호치민 택시타기 편하다.
택시 손들고 외치는 한국보다는..
그리고 승차거부 모른다,
한국엔 심야택시전쟁.
택시요금 올리는정책..
그렇다고 택시기사 처우가 좋아질까요..
택시기사가 다시 돌아올까요.
요금 오른다고 기사에게 혜택이 주어지나요..
회사 배불리기...
기사는 배고프고 대표는 배부르다.
배고파 살기위해 다른일찿아 떠난다..
먹고살기위해서?
요금 오르면 승객은 멀어지고..
또 되풀이되는 교통난..
베트남,
나는 그랩택시 이용..
택시타려 서두르지않고 편하게
엡으로 호출.
목적지까지 정해진요금 선택 지불.
선택약정된 요금.
그랩택시 미터기도 없다.
기사도 친절.
오토바이 택시 있지만 나는 싫다.
오토바이도 못탄다.
그리고 무섭다.
호치민에서 엡으로호출 내가 가고싶은곳 편하게간다..
가방..짐이 있다면 기사분 내려서 트렁크에 실어주고 내려주고.
서비스최고다..
요금지불 잔돈은 서비스.
오고가는 마음..
타다..우버퇴출..택시업계 외침속에 손들어주고..
뒤늦은정책...
이제 어떻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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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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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택시 잡는건 그랩이 최고죠
친절하고 바가지도 없고
천장에 투명비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