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이곳 작은 개천골 범람해야 꽃송이버섯이 나오는데.
초입에 기본 꽃송이버섯 약10kg을 하고 다른지역으로 갈계획을 세웠는데 안보입니다 전혀..
신기할정도로 안보입니다.
꽃송이버섯이 나오는 장소에 하수오 싹대가 보입니다..
끌로 파헤칩니다 밑둥이 커서 기대감에 속에..
하지만 약30cm정도 됩니다.
뇌두 짜른후 묻어 두고 갑니다 그리고 약간 저만큼 올라가다가.
천마를 봅니다만..
너무 깊숙히 있어서 두동강 뿌려지고 할수없이 싹대와 함께 묻어 두고 갑니다.
목청인줄 갔으나 아닙니다 만 토종벌 한마리가 나무의 수액을 먹고 있을뿐 입니다.
위는 벌어졌으나 그냥 텅빈곳 입니다.
주위 산더덕 군락지 입니다.
아름드리 참나무들 혹시나 목청 잘 살핍니다.
능선 정상이 보입니다.
능선서 휴식을 취하는데 창원등 구미에서 꽃송이버섯 문의 전화로 약30분간을 하다가.
허기진배 채우는데 찰옥수수는 딱딱해서 하나만 먹슴더 그리고 다행이 빵이 았어 다행입니다.
요즘베냥에 산삼통 안갖고 다니는데 내일은 베냥에 넣어야 겠슴더..
하산중입니다 4시경 도로 주행끝에 은풍면 농협 마트에서..
내일 산행지에서 먹을 빵 4개 구입후 누가바 2개로 갈증을 해소합니다.
7월5일 꽃송이버섯 수확한곳에 이동 왔슴더..
하지만 돌연변이 꽃송이버섯인것 같슴더 이곳밖에 없음을 입증 합니다 다른곳은 없어서
임도길이 보입니다 하산중입니다 그리고 애마로 주행 하다가 바박에 낙엽송 군락이 보여서 올라갑니다.
GPS해발 260밖에 안되는 야산입니다.
꽃송이버섯이이리 안보입니다.
이곳 산행중 산도라지 몇뿌리 켓습니다.
기관지 천식등 효과 있습니다.
오동나무가 멀리서 보여서 혹시나?목청 하지만 작은 나무들 뿐입니다 하지만??
아주 오래된 묵은 산소 주위에 하수오 군락지를 만났습니다 대박입니다.
일단 작은것 하나 케봅니다..
하수오 댓궁이가 손갈학 마디만한것 수십싹을 봤습니다 낙엽이 지는 계절에 수확하려 와야
너무 늦은 시각이라 두뿌리만 켑니다.
위치입력은 했지만 낙엽지는 시기에 오려고 표시등을 많이 하고 하산중입니다.
줌으로 당긴 애마모습니다 너무 덥슴더 야산 산행은ㅠㅠ
찾고자 하는 약초는 꽃송이버섯은 안보이고 산도라지와 하수오 3뿌리 수확을 했슴더..
하산후 자택에 도착을 햇는데 2015년도에 이여서 올해도 민항님 누릉지 3호박스로 보내 왔슴더
민항님 누릉지 나눔 감사합니다 잘먹겠슴더 아직 저녁전입니다 샤워후 우유에 죠리풍만 채웠을
뿐인 현재 11시30분이 지나고 있슴더 거주지 지역은 비가 그닥 많이 오지 않았슴더 내일도 꽃송
이 버섯 수색에 나섭니다 꽃송이버섯 수색시 다른것도 보이면 좋을턴데 말입니다 더운날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