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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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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지옥의 광경 세가지만 알려드립니다...체험간증"
♡ 참음 ♡ 추천 3 조회 1,898 18.03.09 18:5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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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3.09 21:22

    첫댓글 지옥이 얼마나 참혹하고 끔찍하고 고통스러우면 ....

    김상호 장로님이 지옥을 보고 와서 깡통을 차고 빌어먹더라도 (거지로 살아도) 지옥만은 가지 마라 했을까요.

    예수님도 차라리 불구자로(장애자) 영생에 들어가는 게 낫지 두눈, 두손, 두발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지 말라 하시며

    만일 눈이 범죄하면 뽑으라 하셨을까요.(손과 발이 범죄하면 찍으라 하셨을까요) ... 우 리 모 두 는 꼭 천 국 갑 시 다 !!!

  • 작성자 18.03.09 19:35

    전쟁이 무서운게 아니고 핵이나 미사일로 죽으면
    몇십만, 몇백만 죽은 영혼을 순식간에 마귀가 다 쓸어
    지옥불로 던지는게 더 두려운 일입니다.

  • 18.03.09 19:37

    몇십년 잘 먹구 잘 살자고 주님 배신하는 일은 정~말 정말로 어리석은 짓입니다
    상상만으로도 살떨리네요

  • 작성자 19.10.04 03:09

    어차피 사람은 한번은 죽잖아요.
    자연사로 죽든, 사고로 죽든, 질병으로 죽든, 순교로 죽든 다 죽습니다.(살아서 휴거된 자는 예외)

    문제는 죽은 후에 육체 속에 있던 우리의 영혼이 육체 밖으로 나와서 영혼의 거처인 천국으로 가느냐? 지옥으로 가느냐? 지요. 그래서 매일 천국 갈 준비를 하고 사는게 맞는거지요.

  • 18.03.09 19:40

    주님 용서해주소서
    이 먼지같은 죄인 주님앞에 큰
    죄를 지었습니다 ㅜ ㅜ

  • 작성자 18.03.09 23:30

    가장 두렵고 경계해야 할일은 평생 예수 믿고도 지옥에
    던져지는 일이라 생각해요.슬피 울며 이를 간다잖아요.

    그리고 회개한다고 하였으나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살지 못하여서 '너의 회개는 내가 받지 않았다. 이
    불법을 행한자야 나를 떠나라' 예수님께 이 소리 듣는게
    제일 무서운 것이지요. 정말 살 떨립니다.

  • 18.03.09 23:00

    지금 호흡하고있음을 감사하며 언제끝날지 오늘밤불려가도 이상할것없는 인생.지금당장 회개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18.03.09 23:32

    아멘. 아멘입니다.

  • 18.03.09 23:33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 18.03.10 00:44

    주님 읽는 내내 저의 죄가 생각나서 두근거립이다. 주님 죄덩어리인 저를 용서해주세요.

  • 18.03.10 09:34

    죄가 생각이 나네요.회개합니다.

  • 18.03.10 12:02

    회개합니다.

  • 18.03.10 13:15

    아멘 회개합니다

  • 18.03.10 17:31

    주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게 하옵소서!

  • 18.03.11 03:38

    아멘
    귀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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