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6:12) |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
(계 6:13) |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
(계 6:14) |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
(계 6:15) |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사2:10, 사2:21 |
(계 6:16) |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눅23:30, 계9:6 |
(계 6:17) |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
전효성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행성 니비루와 아이손에 대하여 간략히 조사해 보았다.
이 두 행성이 올 연말 지구를 스쳐갈 것 같다.
그러나 지금 지구의 환경이 오존층이나 자기장 상황이 좋지 않아서 이 두행성의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다.
전 글 행성 X에 잠깐 언급 되어 있는데 계시록 6장 15절 말씀처럼, 이 두행성의 내용을 알면 알 수록 이 땅의 많은 권세자들과 부자들이 두려워 할 만한 내용들이다.
그 피해가 어느정도 일지 감히 짐작은 할 수 없지만 두려워 했던 것보단 작을 듯하다.
다만 그 이후로 지구의 자기장과 오존층에 심각한 손상을 입어 계시록의 아래 말씀을 예비할 듯하다.
(계 16:8)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계 16: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계11:13
이러한 말씀의 성취와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살아계심을 보여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거나 회개하지 아니하고 비방함을 볼 수 있다.
회개하지 아니함으로 이후로 하나님의 놀라운 진노가 계속 임하실 것이다
마치 출애굽시대에 바로가 곧 바로 회개하지 않고 열가지 재앙을 다 당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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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설]지구행성보고서(3)-태양흑점 폭발과 지구의 피해 |
황문권 기자, 2013-08-01 오후 02: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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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요즈음 태양의 모습이 수상하다. 지구행성의 기후변화처럼 종잡을 수가 없다.거의 매일 코로나가 변화를 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항공우주국에서 말하는 태양활동의 극대기에 들어와서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행성 아이슨과 태양이 합쳐 폭발을 하는 경우에는 실로 엄청난 재앙이 지구적으로 온다는 점이다. 여기에다 더욱 위험한 것은 우리 원자력 발전소 내진의 최대치는 6.5 까지 견디는 것으로 설계가 되어있다. 하지만 이러한 수준도 위험하다. 최근의 지구행성의 지진 발생 추이를 보면 무력한 수준의 설계이다. |
지구에 접근하고 있는 행성 X '니비루'
니비루(Nibiru)는 수메르 신화에 등장하는 초거대 행성이다. 고대 수메르인들의 신화에 나오는 12번째 행성이다.
행성x란 이름으로도 알려진 니비루는 공전 주기가 3650년이라고 말하며, 이제까지 우리눈에 보이지 않았지만 곧 우리 시야에 망원경이 아닌 눈으로도 보여질 때가 곧 온다고 한다. 니비루는 원래 시리우스 B의 내파/외파 사이를 공전하다 떨어져나온 행성이다.
기원전 1600년경의 세계적인 대혼란은 니비루의 영향 때문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침략과 새로운 왕조의 탄생 등 많은 사건이 발생한 것은 틀림이 없는 것 같다.
니비루(Nibiru)는 수메르어이며 바빌론에서는 마르둑(Marduk), 히브리에서는
메로닥(Merodach)으로 알려져 있다.
시친 박사는 수메르 서판을 해석하면서 명왕성 바깥에 '니비루' 라는 행성이 있으며 3600년마다 태양을 한바퀴 공전한다.
그리고 이 니비루라는 행성이 공전하면서 지구쪽으로 올 때 지구에 재앙이 닥쳐 온다.
다른 행성인 니비루는 지구에 너무 가까이 근접하게 되어 인간과 전 지구에 대한 그 영향은 재앙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행성X 라고 이름 붙여진 니비루 행성은 지구에 비해 너무나 크기 때문인데 그 중력장은 지구 중력장보다 훨신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이 니비루는 파충류 (렙타일)신들의 행성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고대의 수메르어를 번역한 책들에서는 그들을 아나누키라 부르는데 하늘에서 왔다고 합니다. 니비루는 이 태양계의 지구에 3600년에 한번 접근합니다.
이 행성에 대하여 고대 수메르인들과 현시대의 미국 우주항공국 나사의 지식이 일치하고 있습니다. 천문학자들이 상부의 지시에 의하여 함구하기 때문에 우리들은 그에 대한 단 한마디도 들을 수가 없습니다.
천문학자들이 계산해본 결과 이 행성은 지구보다 5배나 크다고 합니다.
나사의 직원들은 오랫동안 니비루의 존재를 은폐했습니다. 니비루 관련 정보는 엄격히 통제되었고 출판될수 없었습니다. 나사는 그들의 연구 결과인 니비루 관련 정보나 다큐필름이나 프로그램 등 그 어떤 것도 발표하지 않습니다.
지구의 5배나 되는 천체가 너무 가까이 지구 궤도에 진입하게 되므로 엄청난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니비루의 중력이 너무나 강력하여 지구는 그 축의 기울기가 바뀝니다. 이렇게 되면 지구 자극점이 바뀌고 축이 변하게 됩니다.
그리되면 우리 행성 지구는 전례없는 쓰나미 대홍수, 지진, 토네이도 등 광범위 하고 엄청난 재앙으로 붕괴됩니다.
미국의 유명한 과학자인 제카리아 시친 박사는 1978년도에 센세이셔널한 발표를 했는데 이 태양계에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9개의 행성이 아니라 새로운 행성이 하나 더 있어 10개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니비루입니다.
이 니비루는 믿을 수 없이 긴 궤도로 우주를 운행하다가 3600년에 한번씩 지구를 찾아 옵니다. 학자들은 처음에는 시친 박사의 이론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그 당시에는 가장 강력한 망원경으로도 우주에서 이 행성을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 었습니다.
그러다가 1982년도에 컴퓨터 모델이 설치되어 긴 연산을 할수 있게 되었을 때에서야 거대 행성 니비루의 존재가 증명되었습니다. 하여 1982년도에 미국 나사는 니비루라 명명되는 거대 행성이 존재한다고 동의했습니다.
천체 물리학자들은 2005년도에서야 이 지구로부터 1광년 거리에 거대한 우주 물체 (대행성)가 있다고 발표는 했는데 그 당시 2005년도에도 이 별은 너무 어두워서 망원경이나 다른 장비로도 볼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거대 행성이 지구를 향해 엄청난 속도로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과학자들이 중요 임무를 띤 최신 적외선 망원경을 궤도에 진입시킨 때인 2년 전에서야 비로소 이 행성을 관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적외선 망원경이 포착한 사진을 판독한 학자들은 오랫동안 쇼크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외계의 공허한 허공에 선명하게 나타난 거대한 행성의 형체를 보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의심의 여지없이 니비루입니다.
인공위성의 적외선 망원경이 엄청난 물체를 포착했고 그 행성의 사진을 찍은 것입니다. 이 거대 행성의 궤적과 특질 (매개 변수)를 연구한 결과 학자들은 아주 끔찍한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이 니비루가 우리 지구보다 5배나 크다는 것과 3년 후인 2012-2014년도에 이 거대 행성 니비루는 이 지구로부터 수백 km의 거리에 까지 가깝게 이르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우리 지구에 너무나 가까이 이르게 되어 지구 대기를 교란시키고 전례없는 광범위한 쓰나미와 지진들과 대홍수를 유발시키게 된다는 것입니다.
학자들은 옛적에도 한번 이 니비루가 다른 별을 없애버렸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는데 오래전 우리 태양계에는 화성과 목성 사이에 패튼이라는 행성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별이 있었던 자리에 소행성 대 (띠)가 있는데 이 소행성 띠는 파괴된 패튼 행성의 부스러기들입니다.
천체물리 학자들에 의하면 한 때 니비루가 태양계에 들어 왔을 때 패튼 행성과 조우했었는데 패튼행성과 충돌하여 패튼이 산산이 부숴져 버린 것이라 합니다.
학자들에 의하면 미국 정부는 공황상태를 유발시킬 것을 두려워하여 사실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모든 정보 기관장들은 이 니비루가 모든 인류를 사멸시킬 정도로 심각한 피해을 일으킬수 있다는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나사의 우두머리들인 특권층 패들과 메이슨 조직은 특권층들과 유태 부유층 144000명을 구하고 싶어하며 다른 모든 인류를 제쳐두려 한다는데 사실상 모든 사람들을 구원할 방법도 없는 것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QtZ_PrPta6I
니비루 MBC 서프라이즈 2012 090906 지구종말700
혜성 아이손과 관련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번역은 제가 직접했는데 영어 잘 못해서 이해해주시길)
Quatrain II.41
The great star for seven days will burn, The cloud will cause two suns to appear: The big mastiff all night will howl, When the great pontiff changes countries.
번역 : 위대한 별은 7일동안 빛날것이며, 하늘엔 두개의 태양이 떠오를것이다: 위대한 교황이 나라들을 바꿀때, 큰 마스티프(개)가 밤새 짖을것이다.
해석 : 재앙을 몰고올 별은 7일 동안 빛날것이라고 함, 그리고 혜성 아이손도 과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7일동안 하늘에서 지구 전 지역에서 육안으로 보는것이 가능할것이라고 했음. 그리고 구름이 두개의 태양을 떠오르게 할것이라했는데, 이건 혜성 아이손과 진짜 태양을 뜻함. 혜성 아이손은 가장 밝을때의 보름달의 13배 정도의 밝기로 우릴 빛출꺼라고 하는데 그정도면 태양보다도 커보이고 빛날듯.
뒤에 부분이 약간 해석하기 난해한데, 노스타라다무스는 영국을 주로 마스티프라 표현했다고 함.
영국에 뭔가 혼란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엘리트들이 암시한 런던핵테러일지도 모르지요. 그리고 뒤에 교황에 관한건 아마 2013에 탄생한 프란시스코 교황을 의미하는것 같습니다. 단지 개인적인 제 생각일뿐이지만 일루미나티 같은 비밀조직을 pontiff라고 표현한걸수도 비밀조직이 나서기 시작하면서 세상이 바뀐다는 뜻일지도?
Quatrain I.69
The great mountain round of seven stadia, Afterwards peace, war, famine, flood, It will roll far away sinking great countries, Even antiquities, and great foundation.
번역 : 평화, 전쟁, 기근, 홍수가 물러간 후, 둥그런 7 시거(stadia=시거, 저도 단위에대해선 정확히 모르는데 네이버 쳐보세요)의 거대한 산이 아주 멀리 굴러서 위대한 도시들을 잠길것이다. 유물들과 위대한 건물들까지도..
해석 : 둥그런 산이라면 유성을 뜻하는거 같구요. 7시거라면 어느정도 크긴지 감은 안잡히는데 여튼 이게
지구에 충돌한다음 문명들이 모두 사라질거라고 하는거 같네요. 그리고 이 유성이 혜성 아이손의
꼬리부분에 있는 돌덩이들일수도 있고 아니면 새로 나타난 유성일수도 있습니다.
Quatrain II.70
The arrow from heaven will make it's journey. Dead while speaking; a great execution. The stone in the tree, the pond nation brought down. The rumour of a human monster, purge and expiation.
번역 : 천국에서부터의 화살이 여정을 떠난다. 말하다가 죽는다; 위대한 처형. 나무에 있는 돌, 연못 국가의 몰락.
인간 괴물의 소문이 제거되고 속죄된다.
해석 : 천국에서 화살은 아마 혜성 아이손이 아닐까 생각 되네요. 그리고 말하다가 죽는건 당연하지만 지금 이미 2012 12 21 지구종말 이후로 아무도 종말을 믿지 않는 상황에서 아이손 같은거에 누가 관심을 줄까 생각되네요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다가 갑자기 죽게된다는걸 말하는거 같네요. 나무에 있는 돌은, 아마 나무가 지구고 돌이 아이손의 뒤에 있는 돌덩이 유성들을 말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연못 국가가 격추된다함은, 아마 여러 국가들이 바다에 잠기게 된다는걸 암시하고 있는것 같네요. 마지막은 자세힌 모르겠네요 그냥 많은 악한 인간들이 죽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속죄? 한다는?
여기까지가 대략적인 노스트라다무스의 혜성 아이손에 대한 예언인데요.
일루미나티 카드 메테오 스트라이크 라는 카드입니다. 혜성 충돌을 암시하고 있는 카드인데 혹시 니비루를 뜻하는 카드 인가해서 올려보았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서프라이즈에도 나왔었던 일루미나티 TCG (트레이딩 카드 게임)
에서도 혜성 아이손을 볼수가 있는데요. 이 일루미나티 카드가 예언카드라고 불리게 된게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던 것처럼 쌍둥이타워 테러가 묘사 되있는 카드가 있었고 이거 떄문에 어쩌면
일루미나티가 저지른 음모일수도 있단 이야기도 나왔었고... 여튼 여러가지 테러나 사건들을 예언한
카드들중에서 혜성의 모습을 한 카드가 있는데 이 카드를 자세히 보시면 "It's that flaming YIELD sign from the heavens, telling you the last days are near" 이라고 적혀 있는데요.
여기서 flaming 이라 함은 혜성 아이손을 뜻해요 왜냐하면 뒤에 꼬리처럼 flame이란 단어처럼 불타오르는듯이생김새를 가진 혜성은 아이손이거든요. 그리고 Yield sign from the heavens 는 천국에서부터의 수확 신호?
같은건데, 이건 마치 인류가 무슨 벼고 천국이 농사라서 수확(죽인다) 라는 걸 의미하는것 같네요.
노스트라다무스도 arrow from heaven 이라 표현 했는데 어쩌면 정말 천국에서 인간들이 너무 간악해져서 대청소를 할려는 걸지도 모르죠. telling you the last days are near 말 그대로 이 혜성 아이손이 보일때면
마지막날이 임박했음을 말해준다는거죠. (지구종말)
그리고 화성소년 보리스카인가 기억 나시나요?
이 소년말대로 2011년에 재앙 있었고 2012년 아무일도 없고 2013년에 엄청난 대재앙이 온다고
하는데 그게 혜성 아이손을 예언한걸수도 있겠더라구요
요약
1. 가장 밝은 초대형 혜성 아이손이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7일 동안 모습을 드러낸다 (11월 28일이 태양과 가장 근접해진다곤 하는데 정확히 우리가 육안으로 볼수 있게 되는 날짜는 모름)
2. 이건 과학적으로 증명된거라 종말이 안온다해도 7일 동안 우리가 태양을
보는것처럼 혜성 아이손을 7일동안 지구 전지역에서 볼수가 있다. 그리고
그 밝기의 크기는 보름달의 13배. 거의 태양보다 크게 보일수도 있을듯.
3. 노스트라다무스는 이 혜성 아이손이 등장하는 7일동안에 대재앙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했다. 최소 세계 3차대전에서 인류의 멸망까지..
4. 여러 테러들과 재앙들을 정확히 예언한 일루미나티 예언카드에도
이 혜성 아이손의 모습이 있다. 그리고 거기에도 혜성 아이손이 모습을
드러냈을때 지구종말이 임박할것이라 적혀있다.
5. 자기가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하는 보리스카 소년(별로 신뢰는 안가지만)도 2013년에 엄청난 대재앙이 있을것이라고 말했는데 그게 이걸 뜻할 가능성이 농후함.
출처및 참고:회복교회, 은혜supersize G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