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21-1530
음/평: 1992년 11월 29일 18:36 아들
己 壬 壬 壬
酉 申 子 申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만31세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5대운
-월지 양인에 천간에 비견이 중중하여 부친의 덕이 없을 전형적인 사주.
-------
음/평: 1964년 03월 22일 새벽 부친
0 壬 戊 甲
0 子 辰 辰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만60세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1대운
-실리콘 관련 제조업 운영
-------
아들과 부친의 사주를 쓰면서 아들은 부친 덕이 없을 사주인데 갑진생 부친을 만나면 그 덕에 밥 벌어먹고 살 것이는 논리 모순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던중, 상황을 듣고 이해가 되었다.
아들은 부친일을 돕다가 지금은 부친을 거래처로 삼아 독립업체를 운영 중이라고 한다.
(부친에게서 일거리를 받아 자신의 업체 운영 중)
독립 업체 운영 - 양인격의 작용
부친 덕에 밥 벌어 먹는다 - 부친 갑진생 인연.
다만 아들 병진대운은 대단히 위험하니 조심해야한다.
첫댓글 (아들명조)
中冬 子양인격의 壬일간에 冷濕하면서도 물이 세차게 흐르고 있는데 막아줄 제방은 없으니 木들이 온전하기는 힘들어 보이니 火의 기운도 인연이 없을 듯 합니다
천간, 지지, 지장간 어디에도 火가 없으니 다행으로 보입니다
꺼질불이 없으니 水가 많든, 제방이 약하든 큰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결국 火土에 의지하여 살아가야 하니 부친쪽으로 인연이 이어진것으로 봅니다
丙辰대운 辰시기 백호가 動할때 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부친사주)
청명절 壬일간 子양인을 깔아 세력을 얻는 듯 하나 춘절 水量이 부족해 보이니 물길을 터야 할 터 장비가 부실하니 물길이 막힌 체 살길을 찾아야 할 듯 합니다
戊辰첩첩산중 甲은 태양도 보지 못한체 기이한 형체로 성장을 한 듯 한데 부친의 칼자루에 자식의 칼자루가 있고 부친의 그라운드에 자식의 밥그릇이 있으니 자식을 챙겨야 할 것으로 보이나 기이한 형체로 성장한 만큼 반듯한 성품과 경제관념이 아쉬워 보입니다
아들의 사주를 외격으로 보면 월주를 부모로 본다
그래서 나의 생각에는 부모덕이 있는겄으로 봅니다
아들 사주의 시주 己土가 기신이니 아버지 사주의 년주가 甲辰이니 아들사주 시주와 합을하여 기신을 제거하였습니다
壬水일간에 甲은 식신 입니다
글 퍼 갑니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