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기타스포츠 게시판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끝났네요!
ydae1771 추천 0 조회 2,091 09.08.17 15:2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8.17 15:25

    첫댓글 이성곤은 연대 진학예정이랩니다.

  • 작성자 09.08.17 15:33

    김경도도 고대 진학이 유력시 된다더군요. 한화는 선수채우기 용으로 김경도,이성곤 지명한듯..

  • 09.08.17 15:28

    이태원...엘지 피해 대학갔는데 다시 붙잡혔다는 표정짓던데..ㅋㅋ 갠적으론 최동환을 더 키우고 김용주를 지명하는게 낫지 않았을까란 생각이..좋아하는 선수도 봉중근이라고 하던데..

  • 작성자 09.08.17 15:32

    김진철 스카우트 말대로 LG는 당장 써먹을수있는 투수가 필요했으니까요.. 다른팀이였다면 고졸로 갔을겁니다 김진철 스카우트의 성향이라면 말이죠..

  • 09.08.17 15:39

    김근호 롯데에 4라운드에 지명받았는데요...

  • 09.08.17 15:46

    아마야구는 거의 문외한이지만 LG가 나름대로 픽은 잘 한건가요? 매번 하위권에 머물러서 상위픽은 획득하는 것 같은데 매번 결과가 좋지 못 해서요....저 두 선수가 대학 랭킹 1위라니 기대해 볼 만 한 거겠죠? 포수는 항시 희귀한 포지션이니...김태군도 요새 꽤나 성장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고...올 해는 이미 접은 것 같으니가 내년을 기대해야겠죠...도대체 얼마나 오래 기대만 시킬건지...ㅠ

  • 작성자 09.08.17 15:48

    지명이야 못한편은 아닙니다. 다만 언제나 그랬듯이 좋은 원석을 어떻게 보석으로 바꿀수있느냐는 선수 본인의 노력과 코치들의 능력이 있어야겠죠..

  • 09.08.17 15:57

    김용주 잘해주길.. 성격도 착해보이고 열씨미할것같은데.

  • 09.08.17 17:05

    북일고 출신(김태균, 안영명)들이 좀 갈궈주고 프로가 어떤 곳인지 알려주길....

  • 09.08.17 16:24

    이인행을 기아가 잡았군요.. 이 선수 쏠쏠한 선수인데.. 잘 키워보기를 그리고 김정훈 정말 아깝습니다. 지역연고제였으면 김정훈 신인지명으로 잡을 수 있을텐데 아쉽네요.

  • 작성자 09.08.17 16:38

    이인행 꽤 기대하고있습니다. 김선빈, 안치홍은 긴장좀 해야할듯..

  • 09.08.17 19:38

    지역연고제였어도 신동섭을 픽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인행의 가세는 내야인필더라인을 완벽하게 세대교체하겠다는 의지인 것 같습니다. 선빈, 치홍이야 군문제가 있긴 하지만 향후 3~4년간 무지 많은 기회를 받겠고, 한남자의 은퇴와 더불어 광고니의 체력안배역시 효과적으로 이뤄질 것 같네요. 이인행의 최대 장점은 큰키에 비해서 너무다 부드러운 포구동작과 낮은 자세죠. 185의 안정적인 유격수.. 한국의 에이로드가 되길....^^

  • 09.08.17 16:35

    삼성은 역시나 상위 지명에 대졸 출신자들을 뽑았더군요.. 기본기를 닦고 오는 선수를 중용하겠다는 의지..

  • 작성자 09.08.17 16:37

    선감독이 공언했죠... 대졸 투수 뽑겠다고...

  • 09.08.17 17:52

    올해 잉여 3인방으로 인해 선감독 생각이 많이 바뀐듯...

  • 작년 성영훈,정성철,박현준에 비할 선수가 하나도 없음,,,,,,,,,전부다 미국 가버리니 ㅎ

  • 작성자 09.08.17 16:44

    이번 드래프트 흉년인거야 유명했으니... 작년 날렸던 성영훈,정성철,박현준도 1~2군을 오가고있는 상황. 가능성이야 있지만 내년도 즉시전력감은 2~3명 정도밖에 안될것같네요

  • 09.08.17 19:38

    정성철은 솔직히 거품이죠 배짱은 좋아보이나... 작년도 최고의 투수는 정영일이었구요. 정성철은 정영일 잡기에 실패한 기아의 어쩔 수 없는 선택..

  • 작성자 09.08.17 20:13

    작년도 최대어가 정영일이였다뇨;; 정영일 메이저간지가.. 정영일이 나왔던 07년도에는 양현종 나왔을 당시인데;; 당시 기아가 정영일, 오준형을 1차지명으로 양현종을 2차 1번으로 지명했는데요.. 08년도에는 랭킹 1위 정찬헌대신 전태현을 선택했고 09년도 1차 정성철 2차 1번 안치홍이였습니다^^:

  • 09.08.17 22:59

    정찬헌 대신 전태현 뽑은것은 패착인거 같기두 하네요..정찬헌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데 우리 태현이는.. 오준형도 대학때는 최고의 투수였는데 무리한 투구폼 변화가 아직 기대만큼 활약을 못하게 하는거 같기도 하네요.. 성철이가 거품은 있지만 그래도 배짱하나는 두둑한데 내년에 중간계투에서 올해의 곽정철 역활을 해주면 좋겠네요

  • 09.08.17 19:49

    투수 조련에는 일가견이 있는 선감독의 능력을 믿어야죠 <-- 다들 이렇게 말씀들은 하시는데... 개인적으로는 절대 이해하지 못하는 평가.........

  • 09.08.17 21:44

    글쎄요 올해 박찬호의 호투뒤에는 선감독의 능력도 포함된다고 생각되는데요..

  • 09.08.17 20:36

    두산 입장에서는 서프라이즈픽이 아닐 수도 있다고 하네요. 두산의 약점이 좌완투수가 없는데 두산은 좌완투수 보강을 위해서라도 장민익을 픽했다고 하네요.

  • 작성자 09.08.17 20:39

    장민익은... 음... 솔직히 맘먹고 최소 2~3년은 키워야할겁니다... 차라리 좌완투수가 필요했다면 야탑고 이현준이 괜찮았을텐데... 뭐 두산이야 신인을 워낙 잘키우지만..좌완은..... 금민철이 안크고있고... 신재웅은 사라졌고... 이래저래 기대가가는 장민익입니다

  • 09.08.18 01:05

    장민익 선수의 투구 모습을 아무리 다시 봐도 하체,팔꿈치각도,손목스냅,허리...투구 매커니즘이 전혀 잡혀있지가 않아요..정말 관계자분들 말대로 4~5년간 꾸준히 조련하면 워낙 기럭지가 좋으니 대성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좀 충격적인 픽 이네요.문광은을 픽했어도 충분히 남아있었을텐데..어차피 이번 드래프트에 대어급이 없고 즉시전력감도 없다고 봤을때 1픽은 미래를 위한 로또행사라고 보여 집니다.

  • 09.08.19 01:44

    작년 박현준 여건욱의 평가가 올해 신정락 보다 낫다는건 좀 아닌듯해요. 작년에도 대학투수 1위는 신정락이었죠. 신정락은 올해 오히려 구위가 약간 줄었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