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에도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컨테이너 판매 업체가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진열되어 있습니다.
진실하고 성실한 기업, 진성 컨테이너로 오셔요!
구읍 지나 안내가는 벚꽃길 오른 편 길가에 진성컨테이너가 있습니다.
진성컨테이너 대표 유기태 010-4002-0081
명륜당은 단지 책만 파는 곳이 아닙니다.
책을 읽으며 지역에서 필요한 일들을 실천하려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이 곳에서 교육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도, 풀뿌리 옥천당의 탄생도, 동화읽는 어른 모임의 시작도 함께 했습니다.
이전엔 옥천에서 문학을 공부하는 청년들의 목마르게 찾던 우물 같은 곳이기도 했습니다.
지역에 필요한 일들과 지역에 어려운 일들을 함께 하려고 노력한 사람이 있는 곳,
지역의 책방 명륜당은 20여년전 그리 시작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그 길을 가려 합니다.
명륜당 대표 이진영 010-6435-1991. 043-732-1991, 043-731-1990
"옥천에서 생긴 일은 옥천에서 해결하세요!"라는 말 그리 되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 동안 지역에 변변한 변호사 사무실 없어 인근 영동과 대전으로 다녔던 일 생각하면 참 힘들었지요?
지역에도 친구같은 이웃같은 변호사 사무실이 개업을 했습니다.
대전에서 영동에서 출퇴근하는 변호사가 아닌 옥천에서 아예 신혼살림을 차린 부부 변호사입니다.
옥천에서 살고 있다니 더 믿음이 가지 않나요?
무거운 법 이야기, 쉽고 부드럽게 풀어준답니다.
옥천경찰서 앞 강대영, 김은정 변호사 사무실로 오셔요.
변호사 강대영, 김은정 법률사무소 731-1151, 1161, 팩스 731-1171
"이왕 살 거라면 내 삶터 내 고향 옥천에서 사십시요"
옥천에서 자동차를 직접 만들 수는 없지만 옥천에서 파는 것까지 빼앗길 수 없습니다.
믿고 사십시요. 늘 얼굴 맞대면서 살아온 여정들을 서로 지켜보지 않았습니까?
옥천을 딛고 옥천과 연을 맺은 사람들에게까지 퍼져 나갈 것입니다.
옥천 쌍용자동차 영업소가 치열한 경쟁 시장이 아닌 서로 돕고 사는 호혜의 시장을 만드는데 앞장서려 합니다.
단지 차 한대를 사고 파는 일보다는 지역 경제에 일익을 한다는 그 마음으로
관계의 시장을 앞장서서 만들겠습니다.
옥천 경제를 살리는 일, 나로부터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쌍용자동차 옥천판매점 043-733-8300
옥천읍 장야리 423-2
오한흥 010-5461-5322 오영준 010-3420-6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