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의 성분&효능&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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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는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국화과의 1년생 식물로 8~9월에 해바라기처럼 꽃을 피우고, 꽃이 지는 10월 말경, 즉 외부 온도가 17도 이하가 되면 땅 속에 감자모양의 뿌리열매가 생기는데 이 뿌리를 돼지감자라고 합니다.
돼지감자의 탄수화물은 다른 감자류와 달리 신비의 물질이라고 할 수 있는 '이눌린'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모든 치유의 힘은 神으로 부터 온다" 라는 명언을 남긴 에드가 케이시는 돼지감자의 신비한 효능을 국우(菊芋)는 천연의 인슐린이다"라고 극찬하기도 하였습니다.
돼지감자의 주성분
돼지감자(국우)의 주성분은 이눌린과 그 유사물로 약15% 포함되어 있으며, 지구상에서 가장 이눌린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식물이 바로 돼지감자(국우) 입니다.
이눌린은 칼로리가 의외로 낮은 다당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액에 소화되지 않고 분해되어도 과당으로밖에 변화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눌린은 혈당치를 상승시키지 않고, 인슐린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피곤해진 췌장을 쉬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돼지감자를 천연의 인슐린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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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 효소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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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해바라기잎을 닮았으며
꽃은 여러개가 노란색으로 매달리듯이 피는데 잎과 줄기에는 가는 털이 많이 나있다
뚱딴지라고도 불리는 돼지감자는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40대이상의 시골에 살던사람이라면
밭가에 심어져 있는 돼지감자를 한두번은 캐어 먹어보았을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별로 눈에 띄지 않으며
혹 화초로 한두포기를 울타리에 심는 모습은 볼수있다
꽃은 국화와 비슷하고, 땅속에 많은 감자가 생기는 다년초로서
줄기는 직립해서 1.5 - 2m까지 자라며, 큰 타원형의 잎에는 잔털이 자란다.
가을이 되면 줄기로 부터 직경 6 - 8cm의 황색의 꽃이 피는데,
돼지감자의 주 성분은 이눌린이다. 이눌린은 저칼로리의 다당류로서 췌장에서 발생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은 간장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분해하여 혈액속에 넣어주게 되는데,
이눌린은 글루카곤 호르몬이 당분해 하는 것을 억제하여 혈당을 안정화 시킨다.
무엇보다도 이눌린의 가장 중요한 기능중의 하나는
일정기간 복용을 하면 당뇨합병증의 원인인 당화혈색소(HbA1c)의 수치를 낯추는
탁월한 효과가 있슴이 임상사례로 무수히 발표되고 있고,
연구 결과로도 속속 밝혀 지고 있다. 또한 이눌린은 저칼로리의 다당체로서 사람의 소화 효소에서는 분해되기 어렵고,
또 흡수된다고 해도 글루코올리고당이므로 혈당의 상승은 일어나지 않는다.
글루코올리고당은 장(腸)에서 유익균의 대표인 비피더스균의 먹이로 된다.
비피더스균은 증식해서 치아민, 리포후라민, 비타민B6, 비타민K등
건강에 유용한 물질을 장내에서 활발히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장내 폐하(PH)치를 낮추어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활동을 제한한다.
이로 인하여 세계적인 영양학자인 에드가 케이시(Edgar Cayce)박사는
"돼지감자는 천연의 인슐린"이라고 극찬을 하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알려진 식물가운데 이눌린을 15%이상 함유하고 있는 것은
오직 돼지감자 뿐이다.현재 일본에서는 항 당뇨 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다.
사람이 먹으면 속이 아리고, 소화도 잘되지 않아, 돼지 사료로 사용?榮鳴? 해서
돼지 감자로 이름 붙여진 것이다.
과거 먹을 것이 귀할 때 먹거로로 사람들에게 다가와 먹거리가 풍부한 지금에 와서는,
현대 성인병의 대명사인 당뇨병의 치료제로 다시 사람들에게 다가온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칼한 일이라 하겠다. 모쪼록, 우리나라에서도 돼지 감자가 많이 생산되어,
당뇨인구가 500만을 헤아리는 당뇨 대란시대에
당뇨환자의 수를 줄이는데 많은 기여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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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타박상 해열 지혈 비만증 변비 다이어트 당뇨병에 효험있는
천연인슐린의 寶庫인 돼지감자
돼지감자의 성분은 이눌린을 함유하고 있으며 사람이 재배하지 않아도 번식력이 매우 강하여 야생 상태에서도 잘 자란다.
돼지감자는 실제로 돼지나 짐승들이 잘 먹는다.
생돼지감자에는 이눌린이 13-20%에 달하며 이밖에 단백질,회분,당질,니트륨,칼륨,아연이 함유되어 있으며 미네랄,비타민,효소,필수아미노산 등이 들어 있다.
특히 이누리나제 효소작용이 강하여 이 효소는 이눌린을 분해하여 과당을 생성하기 때문에 저장 중에 단맛이 생겨난다.
또한 이눌린은 췌장을 강화시키는 물질로 <이눌린>을 가장 많이 포함하고 있는 식물이 바로 <돼지감자>이다.
이눌린은 칼로리가 의외로 낮은 다당류로서 위액에 소화되지 않고 분해되어도 과당으로 밖에 변화되지 않기에 혈당치를 상승시키지 않으면서 인슐린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피곤해진 췌장을 쉬게할 수 있어 돼지감자를 <천연인슐린>의 보고라고 극찬하는 학자도 있다.
천연인슐린인 <이눌린>은 소화가 되지 않아 칼로리가 없다.
이눌린은 위에서 소화가 되지 않고 장으로 내려가므로 혈당이나 혈중 인슐린의 농도가 증가하지 않아 당뇨환자에게 매우 유익하다.
또한 이뉼린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뛰어난 식이섬유 효과를 보인다.
이뉼린은 장내 유산균을 5-10배로 증가시키고 동시에 유해세균을 감소시킨다.
돼지감자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군이 이눌린과의 상승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포도당,지방산 등의 대사에 관여하고 있는 비타민 B1은 우리 인체의 생명유지를 위해 필요한 에너지생산에 관여하고 있는 비티민이다.
에너지원이 되는 것은 포도당,지방산,아미노산의 3개이다.
비타민B1은 당대사에 관련되기 때문에 부족하면 당대사를 잘하지 못하고 혈액중에 포도당이 증가하여 혈당치가 증가한다.
면역기능을 정상적으로 일하게 해 신경계의 기능을 돕는 비타민 B2는 성장,발육에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그 기능으로는 암 예방,빈혈이나 눈의 피로의 예방,알레르기 완화나 부신의 정상화, 면역기능의 정상화 기능, 신경계 기능 활성, 지방산이나 단백질 합성 등에 관여한다.
당질,단백질의 대사에 관여하여 당에 영향을 주는 비티민 C는 피부의 노화를 막고 감기나 암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일로 이는 신체의 세포가 활성산소에 의하여 다치는 것을 막는 작용으로 모세혈관이나 혈관벽이 강화되어 당뇨병의 합병증의 원흉이 되는 혈관 장애에 유효한 기능을 하게 된다.
돼지감자에는 혈당에 깊게 관련되는 미네랄류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미량원소인 미네랄은 신체의 윤활유라고 하며 미네랄의 부족은 체내의 당대사를 저해하여 혈당치의 상승을 일으킨다.
돼지감자는 독성이 없는 안전한 식품으로 아메리칸 인디언의 전통적인 음식으로 먹어왔으며 유럽,미국,호주 등지에서 현재까지 식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돼지감자는 식물섬유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그 함유량이 우엉보다 풍부하다고 한다.
따라서 현대인의 체질개선,변비,비민증,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이다.
돼지감자는 수용성으로 흙이 묻은 채로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필요시에 물로 씻어서 즉시 생것으로 껍질채나 껍질을 벗기고 먹는 것이 좋다.
돼지김자는 하루 100g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사중이나 식사 후에 먹어도 좋다. 또한 생것으로 먹어도 되나 봄에서 가을까지는
장기보관이 어려워 건조하여 분말로 만들어 먹으면 소량을 섭취하여도 충분하다.
또한 돼지감자를 30도 소주에 담궈 3개월 후에 마시거나 꿀이나 설탕을 넣고 발효시켜 음용하거나 분말 또는 환을 지어 먹을 수 있다.
돼지감자의 주성분인 이눌린은 천연 인슐린으로 당뇨병 환자에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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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의 성분
돼지감자 100그램에 단백질 0.7그램, 회분 0.9그램, 당질 12.4그램, 에너지 52kcal, 나트륨 0.0411그램, 칼륨 0.438그램, 아연 172μg, 이눌린 2.16그램이 들어 있으며, 미네랄(K, Ca, Mg, P), 비타민(베타 카로틴, 코뿔소아민, 리보후라빈, 나이아신, 비오틴, 아스코르빈산), 효소(이누리나제, 프로티나제, 인베르타제, 호스호리라제, 포노라제), 코린, 베타인, 사포닌등이 들어 있다. 돼지 감자에 포함되어 있는 필수 아미노산은 오렌지 쥬스나 그레이프 후르츠 쥬스보다 많은 것으로 판명되었다.
돼지감자에는 여러가지 효소가 존재하고 특히 이누리나제 효소 작용이 강하여 이 효소는 이눌린을 분해하여 과당을 생성하기 때문에 저장중에 단맛이 생겨난다고 한다. 또한 이눌린은 췌장을 강화시키는 물질로 이눌린을 제일 많이 포함하고 있는 식물이 바로 ‘돼지감자’라고 한다. 이눌린은 칼로리가 의외로 낮은 다당류로 위액에 소화되지 않고 분해되어도 과당으로 밖에 변화되지 않기 때문에 이눌린은 혈당치를 상승시키지 않으면서 인슐린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피곤해진 췌장을 쉬게 할 수 있어 돼지감자를 “천연 인슐린”의 보고라고 극찬하는 학자도 있다. 당뇨병 환자에게는 대단히 좋은 소식이다. 실제 민간요법으로 돼지감자를 당뇨병에 사용해 왔다. 민간에서 당뇨병 환자가 돼지감자를 먹고 당뇨병을 완치한 사례가 있다.
천연 인슐린인 '이눌린'은 소화가 되지 않아 칼로리가 없다. 이눌린은 위에서 소화가 되지 않고 장으로 내려 가므로 혈당이나 혈중 인슐린의 농도가 증가하지 않아 당뇨환자에게 좋으며 벌써 옛날부터 당뇨 환자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이눌린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뛰어난 식이섬유 효과를 보인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현대인은 하루 필요 식이섬유의 60% 정도만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추가적인 공급이 필요하다. 이눌린은 장내 유산균을 5-10배 까지 증가시키고 동시에 유해 세균을 감소시킨다. 즉 유익한 비피도박테리아의 대사를 촉진하고 활동성을 증가시켜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만든다.
돼지 감자는 독성이 없는 안전한 식물이다. 돼지 감자는 아메리칸 인디언의 전통적인 음식으로 먹어왔으며, 유럽에서도 17 세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식용으로 사용되어 왔고, 미국, 오스트레일리아등에서도 일반적인 식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니까 안전성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전문연구기관인 「주식회사 일본 바이오 센터 하시마 연구소」에서 돼지감자의 안전성을 검증한 결과 독성이 전혀 없는것이 증명되었다.
돼지감자는 식물 섬유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그 함유량은 우엉보다 풍부하다고 한다. 그러므로 현대인의 체질개선, 변비, 비만증,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가 뛰어나다. 돼지감자는 수용성이므로 흙이 묻은채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물로 씻어서 보관하면 영양도 파괴되고 곧 시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필요시 물로 씻어서 즉시 생것으로 껍질 채 또는 껍질을 벗기고 먹는 것이 좋다.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효능은 청열양혈(淸熱凉血), 활혈거어(活血祛瘀)한다. 골절(骨折), 열성병(熱性病), 당뇨병(糖尿病)을 치료한다. 용량은 하루 10~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돼지감자는 건강을 위해서 하루 100그램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먹을 때는 식사중이나 식사후에 먹는 것이 좋으며, 돼지감자를 생것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봄부터 가을철 사이에 장기 보관이 어려우므로 건조하여 분말을 해놓고 먹으면 장기 보관이 가능하고 성분이 농축되어 있기 때문에 소량만 섭취해도 충분할 수 있다. 돼지감자를 30도 넘는 소주에 담궈 3개월 뒤에 먹거나 꿀이나 설탕을 넣고 발효시켜 먹거나 분말로 또는 환을 짓거나 과립형태, 엑기스, 정제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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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의 요리법과 활용법★ |
인근 들이나 야산등에 많이 자생하고 있는 돼지감자는 당뇨병,골절,타박상,해열,지열,비만증,다이어트,변비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요리방법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돼지감자먹는방법】 아침과 주무시기 전에 돼지감자 1인분(50~100g)을 껍질채 우유1컵과 시원하게 갈아드세요.껍질을 벗기지 마시고 깨끗이 세척한 후 하루 100∼150g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으로 씻어서 후식으로 드시거나, 생고구마 같이 껍질채 씹어서 드셔도 됩니다. <일반 감자와는 전혀 틀리기 때문에 생으로 드셔도 아린 맛은 없습니다.> 일본에서는 2001년 7월 16일의 텔레비젼 방송서 돼지감자 요리가 소개되었습니다. 프랑스 요리의 메뉴에도 돼지감자를 이용한 요리가 있습니다.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시면 신선도를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보관방법 : 한박스를 2~3 덩어리로 나누어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 야채실에 보관하세요. ▣ 돼지감자 요리법은? 돼지감자는 식물 섬유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그 함유량은 우엉보다 풍부합니다. 체질향상에 매우 효과가 있는 음식입니다. 돼지감자는 수용성이므로 씻어서 바로 드십시요. ★ 셀러드 양상추 · 오이 · 당근 · 토마토 등 으로 장식한 접시에 , 돼지감자를 슬라이스 해 드레싱을 친다음 먹습니다. ★ 스프 잘 씻은 돼지감자를 랩을 씌워 전자렌지에 2~3분 익힙니다 믹서에 조금 물을 넣고 갈아서 남비에 콩가루 · 토마토케첩 · 크림. 우유 등을 섞어 입맛에 맞게 조리 하세요 ★ 고기볶음 돼지감자를 약간의 샐러드유로 볶아 소량의 다진 고기를 함께 익힙니다. 돼지감자가 부드러워지면 간장 · 올리고당 외에 양념으로 맛내기를 합니다. ★ 우엉졸임 돼지감자를 야채 등을 썰어 우엉 · 당근과 함께 볶습니다. 부드러워지면 간장 · 약간의 설탕으로 맛내기를 해 , 마지막에 참깨를 뿌려 완성입니다. 이외에도 튀김, 찜, 무침, 절임 등으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돼지감자의 이눌린은 수용성이므로 조리는 재빠르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 돼지감자 활용 (1) 돼지감자 열무김치 *재 료 : 돼지감자, 부추, 열무, 갖은 양념 *조 리 법 : 열무김치를 만드는 방법에 돼지감자를 납작하게 썰어 넣으면 색다른 맛에 김치를 드실 수 있습니다. (2) 돼지감자 튀김 *재 료 : 돼지감자, 녹말가루, 튀김가루 *조 리 법 : 돼지감자를 썰어 녹말가루 반죽에 뭍혀 튀겨 내시면 어린 아이들도 좋아하는 돼지감자 튀김이 됩니다. (3) 돼지감자 다식 *재 료 : 돼지감자, 칡가루 *조 리 법 : - 돼지감자를 즙을 내어 칡가루에 섞어 다식판에 찍어 내시면 됩니다. (4) 돼지감자 즙 *재 료 : 돼지감자, 당근, 고추, 솔잎 등 각종 야채 *조 리 법 : 돼지감자와 몸에 좋은 당근, 고추, 솔잎 등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야채를 섞어 돼지 감자즙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5) 돼지감자 술, 효소,기타 1.돼지감자를 30도 넘는 소주에 담궈 3개월 뒤에 먹거나 2.꿀이나 설탕을 넣고 발효시켜 먹거나 3.분말로 또는 환을 짓거나 4.과립형태, 엑기스, 정제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 돼지감자의 효능 당뇨병, 골절, 타박상, 해열, 지열, 비만증, 다이어트, 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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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돼지감자을 먹어보았지만 아무런 맛도없고 싱겁다 했는데 여러 조리법을 보니 한번시도 해볼만합니다
당뇨환자라면 발효후 거른후 1년뒤에 복용하라는 뜻이 당도가 0 브릭이 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1년 걸린다는 뜻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