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1일 점심시간에 첨단에서 바라본 무등산, 불태산, 병풍산

[좋은생각]

오늘은

7월을 물량을 마감하고 점심 식사를 하러 첨단을 나가다 보니 가을 하늘 같은 무등산, 불태산, 병풍산 모습이 아름다워 카메라에 담아 올려 봅니다.

    첨단 강변공원에서 바라본 무등산

    불태산과 병풍산 모습

    불태산

    병풍산

[챨스]

단순히 카메라가 좋았던 건 아닌 거지요~? 정말 아름다운 하늘과 어울어진 광경입니다..

[좋은생각]

사실은 점심도 먹지 말고 저 넘어 산들속으로 들어 가고 싶었지요.

[빈산]

하늘의 뭉게구름이 파란 그리움입니다.

[숙이]

오랜만이여요 더위에 잘 지내시지요? 8월3재주 토요일 뵐 수 있으려나?

[좋은생각]

빈산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뵌지 오래 되었는데 시간 되시는대로 산에서 뵙지요.

[숙이]

가을을 앞당겨 보고 있는 느낌이군요 한가로움으로 더위를 잠시나마 잊고 있습니다.

[좋은생각]

요즘 그런 하늘을 자주 보는데 준비가 되지 않아 카메라에 담지를 못했어요.

[팅커벨]

정말요....작품사진 떼어와주신 것같아여..넘 머시제여..언제 가보나요

[좋은생각]

가끔 퇴근 후 오르기도 하지요. 넘 좋아서...

[바다]

와~!! 가을 같아요...멋진 사진으로 시원함을 주시는군요.감사..........가을엔~빛고을에 가봐야지. ^^*

[좋은생각]

제가 빛고을에 있는한 언제든지 동방님들 오시면 반갑게 맞이 하겠습니다.

[카라]

파란하늘에 하얀구름을 보니 눈이 번쩍 뜨이네요 ^^ 아름답습니다 ~~

[좋은생각]

그런 하늘만 남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늘 해 보곤 하지만 어느새 새로운 모습으로 변장을 합니다.

[에쿠우스]

하늘이 청명한가봐요.... 그동네는 오염이 덜 되었나봐요.

[산따라]

맑은 하늘 뭉게 구름 푸른 들판 ~ 그냥 그대로 한폭의 수채화네요. 어디선가 매미의 울음소리가 들려올 듯한 느낌. 쥔장님의 자연을 좋아하는 마음이 그대로 물씬 풍겨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