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체험학습 감상문
2학년 A반 조윤민.
롯데호텔에서의 1박2일... 처음으로 가보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대를가지고 호
텔로 갔습니다. 롯데월드를 많이 가보기는 했지만 롯데호텔 잠실점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
지 몰랐습니다.
롯데호텔로 들어가기 전에 도어멘부터 볼수 있었고 그다음에 밸맨을 볼수 있었습니다. 말로만 들었던 그 순서들 그것을 눈으로 보니 더욱더 교수님들의 말씀이 떠올랐고 이해하기가쉬웠습니다. 로비에 들어서서 살펴본 호텔은 로비가 생각보다는 너무 좁다는 것이 었습니다. 그러나 깨끗하고 깔끔한 이미지, 깔끔하게 유니폼을 차려입은 호텔직원들 또한 우리에게 해맑은 미소로 인사해주는 써비스 3명씩 방을 배정받아 카드키를 받아들고 방을 찾아갔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방도 좁고 평범하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교수님이 말씀하신 냉·난방시스템은 잘 되있었던거 같습니다. 바로 이어서 홀거 총지배인님의 호텔의 전반적인 소개와 호텔에 근무하시면서의 일들과 호텔리어로서의 자세들에 대해 좋은 말씀을 듣고, 총지배인님의 말씀을 듣구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어공부의 중요성과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 내가 할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또한 항상 매일 자주 연습하고 반복
해야 한다는것.. 배움의 자세를 게을리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언제나 고객에게는
항상 미소를 띄라는 것 그게 총지배인님의 경영 방식 이라고 말씀하신거 같습니다.
우리들에게 너무나도 친절하고 자세하게 호텔에 관한 사항들을 가르쳐주시고, 많은 준비를
하신 것을 보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강연회가 끝나고 20명씩 조를 짜서 호텔을 둘러봤습니다. 스위트룸, 온돌방, 각 객실과 양
식당, 중식당, 일식당, 한식당 등 여러 업장들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최고층에서부터
최저층까지 많이 둘러 보아서 좋았습니다. 단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아직도 오래된 격실이
많다는 점이 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보수공사중 이긴 하지만. 또한 보수공사로 인한 작업장
냄새는 많이 좋지가 못했습니다.
테이블메너 시간.
저녁이 너무 늦어서 시간 관계상 식사를 하면서 테이블 메너를 배운다는 것을 조금 아쉬움
이 남았습니다. 그러나 최정예로 뽑혀온 우리들의 선배님들이 한테이블당 붙어서 알려주는
점은 아주 좋았습니다. 저녁식사가 끝나고 레크리에이션 강사님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
니다. 정말 웃고 떠들며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저녁 늦은시간 까지 우리에게 홀을 개방해주
신 호텔측의이런점들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우리 모두는 너무 신나게 게임을 하며 친목을
다시한번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2시가 다되어서야 각 객실로 올라온 우리들은 자유시간을 가지며 하루를 마쳤습니다.
다음날 아침일찍 교육프로그램이 남아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 못한점은 죄송하면서
도 교육을 못받은게 아쉬웠습니다. 항상 약속을 중시하라고 말씀하셨던 지배인님께서는 웃
는 얼굴로 Global standards를 경험하기 위해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였냐며 웃으면서 우리
의 실수를 덮어 주신 지배인님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소감문을 쓰고, 수료증을 받고, 기념
촬영을 마친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호텔을 나왔습니다.
호텔체험학습은 말로만 들었던 것을 직접 실습해보고 배우고 느낄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도 있듯이 100번 듣는 거보다 정말로 한번 보는 것이 낳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말로는 이해 안가는 부분들을 아주 쉽게 이해 할수 있었기 때문입니다.이
해를 돕는데 너무 효율적인 학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박2일로 이루어진 짧다면 짧고 길다
면 길수 있었던 기간동안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첫댓글 배움의 자세를 게을리 하지말라는 말!! 하하 ㅡㅡ;; 저두 공감합니다 열씸히 하는 자신이 됩시당~~^^
2학년인 자네는 아주 특별한 시간 이었을거야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 많은 참고가 되도록 하세요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