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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11장: 두 증인의 정체와 사역과 순교와 휴거_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27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흠정역성경
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27
계27 계시록 11장: 두 증인의 정체와 사역과 순교와 휴거
계11:1-19 - 1 또 내가 막대기 같은 갈대를 받으매 그 천사가 서서 이르기를,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내버려 두고 측량하지 말라.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셨은즉 그들이 그 거룩한 도시를 마흔두 달 동안 발로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동안 대언하리라.
4 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나무요 두 등잔대니라.
5 만일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들의 원수들을 삼킬 것이요, 또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가 반드시 이런 식으로 죽임을 당하리라.
6 이들이 하늘을 닫을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기들이 대언하는 날들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게 하고 또 물들에 대한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들을 피로 변하게 하며 언제든지 자기들이 원하는 때에 모든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7 그들이 자기들의 증언을 마칠 때에 바닥없는 구덩이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을 대적하며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이리니 8 그들의 죽은 몸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이리라.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하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9 백성들과 족속들과 언어들과 민족들에서 나온 자들이 그들의 죽은 몸을 사흘 반 동안 구경하며 그들의 죽은 몸을 무덤에 두지 못하게 하리로다. 10 이 두 대언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고통을 주었으므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그들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서로 선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니 16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리에 앉아 있던 스물네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며 17 이르되, 오 [주] [하나님] [전능자]여,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앞으로 오실 주께 우리가 감사를 드림은 주께서 친히 주의 큰 권능을 취하시고 통치하셨기 때문이니이다.
18 민족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이르렀고 죽은 자들의 때가 이르렀으니 이것은 그들이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요, 또 주께서 주의 종 대언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보상을 주려 하심이며 또 땅을 멸하는 자들을 멸하려 하심이니이다, 하더라. 19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렸는데 그분의 성전 안에 그분의 상속 언약 궤가 보이며 또 번개들과 음성들과 천둥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지난 세 주, 8-10장의 일곱 나팔 심판, 일곱 나팔 심판은 후반부 3년 반
8장: 1, 2, 3, 4 나팔(지구 생태계의 변화), 특징 3분의 1이 파괴됨
9장: 5, 6 나팔(지옥문이 열리고 메뚜기 마귀들 등장, 남아 있는 인구의 3분의 1이 죽음)
그럼에도 땅에 있는 사람들의 다수가 회개하지 않고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함(9:20) - 이 재앙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남은 사람들은 여전히 자기 손의 행위들을 회개하지 아니하며 마귀들과 또 금과 은과 놋과 돌과 나무로 만든 우상들 곧 보거나 듣거나 걷지 못하는 우상들에게 경배하는 것에서 돌이키지 아니하고
이제 한 가지 화가 남았다. 그것은 일곱 번째 나팔(11:15)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니
이 사건 전에 10장과 11장 1-14절이 막간으로 들어 있다. 괄호 부분
일곱 번째 나팔이 울리기 전에 후반부 3년 반 동안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목표 설명
10:7 - 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내는 날들 즉 그가 나팔을 불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신비가 그분께서
자신의 종 대언자들에게 밝히 드러내신 것같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하나님의 신비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다 이루어지고 드디어 온 땅에서 하나님의 공의가 성취됨
오늘 < >, 마지막 때 하나님의 마지막 긍휼, 두 증인의 사역, 유대인들 보존, 그리스도의 왕국
하나님의 긍휼 사역의 역사
이스라엘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님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구원받도록 자신의 말씀을 선포하는 대언자들을 꾸준히 보내셨다.
모세, 엘리야, 이사야, 예레미야, 요나
북왕국 이스라엘이 우상숭배, 사악한 일들을 하다가 결국 멸망당함 - 하나님이 이들을 살리기 위해 하신 일
- (왕하17:13-15) - 13 여전히 {주}께서 모든 대언자들과 모든 선견자들을 통해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증언하사 이르시기를, 너희는 너희의 악한 길들에서 돌이키고 내 명령과 내 법규를 지키되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령한 모든 율법 곧 내 종 대언자들을 통해 너희에게 보낸 모든 율법대로 지키라, 하셨으나 14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들으려 하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목을 굳게 하되 {주} 자기들의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던 자기 조상들의 목과 같이 하여 15 그분의 법규와 그분께서 자기 조상들과 맺으신 그분의 언약과 그분께서 자기들에게 증언하신 그분의 증언을 거부하고 허무한 것을 따라가서 허무하게 되며 또 자기들 주변에 있던 이교도들을 따라갔는데 이들에 관하여는 {주}께서 그들에게 명하사 그들이 저들과 같이 행하지 말라고 하셨더라. 그들은 듣지 않고 결국 패망의 길을 택한다.
반복되는 역사:
- 왕하17:14-15 "
- 대하36:15-16 - 15 {주}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과 자신의 거처를 불쌍히 여기셨으므로 자신의 사자들을 통해 그들에게 말씀을 보내고 늦기 전에 일어나 보내셨으나
대하36:16 그들이 [하나님]의 사자들을 조롱하고 그분의 말씀들을 멸시하며 그분의 대언자들을 학대하여 마침내 {주}께서 자신의 백성을 향해 진노하사 구제할 길이 없게 되었더라.
- 렘44:4-6 - 4 그러할지라도 나는 일찍 일어나 나의 모든 종 대언자들을 너희에게 보내고 보내며 이르기를, 오 내가 미워하는 이 가증한 일을 행하지 말라, 하였으나 5 그들이 귀담아 듣지도 아니하며 또 자기들의 사악한 행위에서 돌이켜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지 아니하려고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였느니라. 6 그러므로 내 격노와 내 분노가 쏟아져서 유다의 도시들과 예루살렘의 거리들에 불을 붙였더니 그것들이 이 날과 같이 피폐하고 황폐하게 되었느니라.
남왕국 유다의 멸망(렘25:4-6) "
그럼에도 소수의 남은 자들이 믿음을 유지한다(롬9:27) - 또한 이사야도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쳐 이르되, 비록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라.
이들은 어떻게 믿음을 가지게 되는가? 선포를 통해서(롬10:13-15) - 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4 그런즉 그들이 자기들이 믿지 아니한 분을 어찌 부르리요? 자기들이 듣지 못한 분을 어찌 믿으리요? 선포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어지지 아니하였으면 그들이 어찌 선포하리요? 이것은 기록된바, 화평의 복음을 선포하며 좋은 일들의 반가운 소식을 가져오는 자들의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함과 같으니라.
신약 성경도 이와 비슷한 패턴을 보여 준다.
침례자 요한, 예수님, 열두 제자, 스데반, 빌립, 사도 바울 그 다음 세대 복음 선포 전수(딤후2:2) - 또 네가 많은 증인들 가운데서 내게 들은 것들 바로 그것들을 신실한 사람들에게 맡기라. 그들이 또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그 이후로 수많은 복음 선포자들, 중세 위클리프, 틴데일, 루터, 웨슬리, 휫필드, 스펄전 등
7년 환난기는 인간 역사에서 가장 어두운 때, 특히 후반부 3년 반, 창세 이후로 없었던 큰 환난의 때
바로 이때 하나님은 인간 역사에서 가장 두드러진 두 명의 복음 선포자를 이 땅에 보내신다.
보통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하게 하신다.
이때의 특징: 무저갱에서 메뚜기 마귀들 등장
계12장 사탄 마귀와 그의 천사들 3분의 1이 땅으로 쫓겨 내려옴
- (계12:9) -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노아의 때,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을 취해 거인 탄생
이런 흉악한 일이 진행되는 동안 하나님은 여전히 이 두 증인을 통해 회개와 구원의 메시지를 온 인류에게 보내신다.
또한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서 나온 144,000명도 이 일을 수행한다(계7:1-10) - 1 이 일들 뒤에 내가 보니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아 바람이 땅에나 바다에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더라.
계7:2 또 내가 보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진 다른 천사가 동쪽으로부터 올라와 땅과 바다를 해할 권능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음성으로 외치며
계7: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 안에 인을 찍어 그들을 봉인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계7:4 또 내가 봉인된 자들의 수에 대하여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십사만 사천이더라.
계7:5 유다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갓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계7:6 아셀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계7:7 시므온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계7:8 스불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라.
계7:9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큰 무리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계7:10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구원이 왕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하더라.
이 두 증인은 복음 선포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과 재앙도 보여 줌
이들의 3년 반 사역(주님의 공생애 3년 반과 비슷함)
이들과 144,000명이 하는 일, 왕국의 복음 땅끝까지 선포
- (마24:14) - 왕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러나 땅의 대다수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음
드디어 일곱 번째 나팔이 울리고 동시에 7개의 금병 심판, 그리스도의 왕국
계시록 11장의 의미
계시록 11장은 계시록에서 가장 중요한 장 중의 하나이다.
계11:1-2 - 1 또 내가 막대기 같은 갈대를 받으매 그 천사가 서서 이르기를,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내버려 두고 측량하지 말라.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셨은즉 그들이 그 거룩한 도시를 마흔두 달 동안 발로 짓밟으리라. 환난기에 예루살렘 성전이 재건됨, 42달 동안 존재한다. 예루살렘 회복(8절)
계11:3-14 -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두 증인의 환난기 사역과 핍박 당함과 순교와 휴거, 짐승(적그리스도)의 등장(7)
계11:15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니 세상의 왕국들이 그리스도에게 속하게 된다.
계시록 11장 강해
계11:1 - 또 내가 막대기 같은 갈대를 받으매 그 천사가 서서 이르기를,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여기의 천사는 10장의 강력한 천사이다(1-2절), (*). 요한이 직접 11장 계시에 참여한다.
그에게 막대기 같은 측량 갈대가 주어진다. 갈대 막대기
에스겔서40:3-43:17에도 천년왕국 성전을 잴 때 이런 막대기가 사용됨
계시록에는 땅의 성전과 하늘의 성전이 있다.
땅의 성전(계11:1), 이 성전은 천년 왕국의 성전이 아니라(겔48:8, 21) - 8 유다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너희가 드릴 헌물로서 그 너비는 이만 오천 갈대며 그 길이는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 다른 부분들 중 하나의 길이와 같겠고 성소가 그것의 한가운데 있으리라. 21 그 거룩한 봉헌물과 그 도시의 소유물의 이쪽과 저쪽에 남은 것은 통치자를 위한 것이 되리니 곧 동쪽 경계 쪽으로 그 봉헌물의 이만 오천 갈대 맞은편과 서쪽으로는 서쪽 경계 쪽으로 이만 오천 갈대 맞은편과 또 통치자를 위한 몫들의 맞은편이라. 그것은 거룩한 봉헌물이 되고 그것의 한가운데에 그 집의 성소가 있으리라. 환난기 성전이다
- (살후2:3-4 - 3 아무도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일어나고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지 아니하면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라.
살후2:4 그는 대적하는 자요, 또 [하나님]이라 불리거나 혹은 경배 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로서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인 것을 스스로 보이느니라
- 단9:27 -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 마24:15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하늘의 성전
- (계8:3-5 - 3 또 다른 천사가 금향로를 가진 채 와서 제단 앞에 서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가 그 향을 모든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그 왕좌 앞에 있던 금 제단 위에 드리려 함이더라.
계8:4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피어난 향의 연기가 그 천사의 손에서 나와 [하나님] 앞에서 위로 올라가더라.
계8:5 그 천사가 향로를 취하고 그것을 제단의 불로 가득 채워 땅에 내던지니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과 지진이 나더라. 와 11:19 -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렸는데 그분의 성전 안에 그분의 상속 언약 궤가 보이며 또 번개들과 음성들과 천둥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
측량하는 이유: 크기가 목적이 아니라 소유권과 보호를 뜻한다. 측량 치수가 없다 .
측량된 것은 좋은 것이고 측량되지 않은 것은 나쁜 것이다(2) -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내버려 두고 측량하지 말라.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셨은즉 그들이 그 거룩한 도시를 마흔두 달 동안 발로 짓밟으리라.
경배하는 사람들을 측량한다(1) - 또 내가 막대기 같은 갈대를 받으매 그 천사가 서서 이르기를,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이스라엘 가운데 믿음이 있는 자들을 구별하여 보존하려는 것
성전(*)은 내부 성전(성소와 지성소), 제단은 뜰에 있는 번제 헌물 제단, 이 뜰에 경배하는 자들이
모여 있다. 아마도 환난기에 믿음을 가진 유대인들
밖으로 이방인들의 뜰
환난기 성전의 존재: 단9:27-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할 것이며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고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해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하리니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70번째 이레, 적그리스도의 언약, 아마도 언약 이후 처음 3년 반 기간에 속히 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금 유대인들 모든 재료 준비하고 기다림
성전의 존재, 유대인들의 메시아 갈망
- (히10:4) -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들을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니라.
그런데 적그리스도의 배반, 성전 황폐화, 유대인 탄압(3분의 2는 죽고 3분의 1만 남는다
- (슥13:8-9) - 8 {주}가 말하노라. 그 온 땅에서 그 안의 삼분의 이는 끊어져 죽을 것이요, 오직 삼분의 일만 그 안에 남으리라.
슥13:9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고 은을 정제하듯 그들을 정제하며 금을 단련하듯 단련하리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며 또 말하기를, 그것은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리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자신을 나타내시고 은혜와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고 재림하심(슥12-14장)
계11:2 -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내버려 두고 측량하지 말라.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셨은즉 그들이 그 거룩한 도시를 마흔두 달 동안 발로 짓밟으리라
성전 밖의 뜰, 이방인들이 접근할 수 있는 곳,
이방인들이 42달 동안 예루살렘을 발로 밟는다. 후반부 42달
거룩한 도시
- (느11:1 - 백성의 치리자들은 예루살렘에 거하였으며 백성의 남은 자들도 제비를 뽑아 열 명 중 하나는 데려다가 거룩한 도시 예루살렘에 거하게 하고 십분의 구는 다른 도시들에 거하게 하였더니
- 단9:24 - 주께서 네 백성과 네 거룩한 도시에게 칠십 이레를 정하셨나니 이것은 범법을 그치고 죄들을 끝내며 불법에 대하여 화해를 이루고 영존하는 의를 가져오며 환상과 대언을 봉인하고 또 지극히 거룩하신 이에게 기름을 붓고자 함이라.
- 마4:5 - 이에 마귀가 그분을 데리고 거룩한 도시로 올라가 성전 꼭대기에 그분을 세우고
- 27:53 - 그분의 부활 뒤에 무덤 밖으로 나와서 거룩한 도시로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이것을 통해 우리는 환난기에 유대인과 이스라엘이 확연히 구분되는 것을 본다.
교회에는 유대인 이방인 구분 없음
그러나 환난기 바로 전에 교회는 휴거되고 환난기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계11:3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동안 대언하리라.
두 증인, 42달(2절)=1260일=3년 반(계12:6; 13:5)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계12:14; 단7:25, 12:7),
이방인들의 때의 절정(눅21;23-24) - 23 오직 그 날들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그 땅에 큰 고난이 있고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으리라. 24 또 그들이 칼날에 쓰러지고 모든 민족들에게 포로로 잡혀 가며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의 때가 찰 때까지 이방인들에게 짓밟히리라.
더욱이 그 날들(환난기)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그 땅에 큰 고난이 있겠고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으리라.
또 그들(유대인들)이 칼날에 쓰러지고 모든 민족들에게 포로로 잡혀갈 것이며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의 때가 찰 때까지 이방인들에게 짓밟히리라.
이방인들의 때: 바빌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적그리스도의 왕국(*)
이들의 사역: 1,260일 동안 대언하는 것, 예언이 아니라 대언,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선포하는 것
왜 두 명, 성경은 두세 증인이 있어야 증언해야 한다고 말함
- (신17:6 - 죽여 마땅한 자를 두 증인이나 세 증인의 입의 증언으로 죽일 것이요, 한 증인의 입의 증언으로는 죽이지 말 것이며
마18:16 - 그러나 만일 그가 네 말을 들으려 하지 아니하거든 너와 함께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모든 말을 확증하라. 등)
이들은 육체를 입은 사람들이다(굵은 베 옷)
계11:4 - 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나무요 두 등잔대니라. 두 증인= 두 올리브나무=두 등잔대(*)
몰몬교: 성경과 몰몬경(사적 해석)
슥4:11-14 - 11 그때에 내가 응답하여 그에게 이르되, 그 등잔대의 오른쪽과 왼쪽에 있는 이 두 올리브나무는 무엇이니이까? 하고
12 또 내가 다시 응답하여 그에게 이르되, 두 금관을 통해 자기들 밖으로 금 기름을 비우는 이 두 올리브나무 가지는 무엇이니이까? 하니 13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이것들이 무엇인지 네가 알지 못하느냐? 하매 내가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14 이에 그가 이르되, 이들은 기름 부음 받은 두 사람들로 온 땅의 [주] 곁에 서는 자들이니라, 하더라.
기름 부음 받은 두 사람, 앞뒤 문맥상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총독 스룹바벨
- (학1:1, 14 - 1 다리오 왕의 제이년 유월 곧 그 달 첫째 날에 {주}의 말씀이 대언자 학개를 통하여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요세덱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4 {주}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영과 요세덱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영과 백성의 모든 남은 자들의 영을 움직이시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주} 곧 자기들의 [하나님]의 집에서 일을 하였는데
- 슥3:1 -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주}의 천사 앞에 서 있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그분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 4:6 - 그때에 그가 내게 응답하며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이르시되, 힘으로 되지 아니하고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며 오직 내 영으로 되느니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
하나님의 일(성전과 예루살렘 재건)을 하는 자들, 사탄이 이들을 대적함.
계시록의 두 증인들도 사탄의 공격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일을 함.
계11:5-6 - 5 만일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들의 원수들을 삼킬 것이요, 또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가 반드시 이런 식으로 죽임을 당하리라. 6 이들이 하늘을 닫을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기들이 대언하는 날들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게 하고 또 물들에 대한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들을 피로 변하게 하며 언제든지 자기들이 원하는 때에 모든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이들이 말씀 사역을 하면서 행하는 일 - 이들을 해하려는 자들이 있다.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반대자들을 죽임, 극도로 부패한 때, 이런 방법 외에는 이들이 생명을 연장할 방법이 없다.
이들의 복음 선포가 사람들을 괴롭게 함, 폐부를 찌름(11:10) - 이 두 대언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고통을 주었으므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그들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서로 선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하늘을 닫아 비가 내리지 않게 함(6) "
물에 대한 권능, 피로 변하게 함
모든 재앙들
누구일까? 모세와 엘리야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
1. 이들이 행하는 기적들, 모세와 엘리야가 행한 것들과 유사하다.
모세: 물에 대한 권능, 피, 첫 번째 기적(출7:17-21) - 17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네가 이 일로 인하여 내가 {주}인 줄을 알리라, 하시나이다. 보소서, 내가 내 손의 막대기로 강에 있는 물들을 치면 그것들이 피로 변하며 18 강의 물고기가 죽고 강이 악취를 내리니 이집트 사람들이 그 강물 마시기를 심히 싫어하리이다, 하라. 19 {주}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말하기를, 네 막대기를 잡고 네 손을 이집트의 물들 곧 그들의 시내들과 강들과 연못들과 모든 물웅덩이 위에 내밀라, 하라. 그것들이 피가 될 것이요, 이집트 온 땅에 두루 피가 있으리니 나무 그릇과 돌그릇에 다 피가 있으리라, 하시니라.
20 모세와 아론이 {주}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그가 파라오의 눈앞과 그의 신하들의 눈앞에서 막대기를 들어 강의 물들을 치니 강의 모든 물이 피로 변하며 21 강의 물고기가 죽고 강이 악취를 내므로 이집트 사람들이 강물을 마시지 못하였으며 이집트 온 땅에 두루 피가 있었으나
다른 재앙들(출7-11)장
불로 멸하는 것(민16:35) - {주}로부터 불이 나와 향을 드린 이백오십 명을 소멸시켰더라 - 고라의 반역
엘리야, 갈멜산 불(왕상18), 오십인 대장 두 번 불(왕하1:10, 12) - 10 엘리야가 오십인 대장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너와 네 부하 오십 명을 사를지로다, 하매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그와 그의 부하 오십 명을 살랐더라. 12 엘리야가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너와 네 부하 오십 명을 사를지로다, 하매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그와 그의 부하 오십 명을 살랐더라.
3년 반 가뭄
- (왕상17;1 - 길르앗 거주민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내가 서서 섬기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있지 아니하면 이 몇 년 동안 이슬이나 비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 약5:17 - 엘리야는 우리와 같이 동일한 성정의 지배를 받은 사람이로되 비가 오지 않기를 그가 간절히 기도하니 삼 년 육 개월 동안이나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였고
2. 구약 성경과 유대인들의 전통, 마지막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온다
- (말4:4-5) - 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모세의 율법을 법규와 판단의 법도와 함께 기억하라. 5 보라, 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대언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모세는 율법, 엘리야는 대언자
3. 모세와 엘리야는 예수님과 함께 변화산에 나타남
- (마17:3 - 보라, 모세와 엘리야가 그분과 이야기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 벧후1 장)
둘 다 하나님의 산 호렙에 갔음.
4. 엘리야는 휴거(왕하2;11-12) - 11 그들이 여전히 가면서 이야기하는데, 보라, 불 병거와 불 말들이 나타나 그들 둘을 갈라놓으매 엘리야는 회오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더라. 12 엘리사가 그것을 보고 외치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것의 기병들이여, 하더라. 그가 다시는 그를 보지 못하더라. 그가 자기 옷을 잡아 두 조각으로 찢고
모세의 몸 역시 신비한 방법으로 하나님이 직접 묻음(신34:5-6) - 5 이와 같이 {주}의 종 모세가 {주}의 말씀대로 거기서 모압 땅에서 죽으니라. 6 그분께서 벧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그를 묻으셨으나 아무도 이 날까지 그의 돌무덤에 대해 알지 못하느니라.
유9 - 그러나 천사장 미가엘도 모세의 몸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며 논쟁할 때에 감히 그에게 욕설로 비난하지 아니하고 다만 이르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 원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천사장 미가엘도 모세의 몸에 대해 마귀와 다투며 논쟁할 때에 감히 그를 대적하여 욕설로 비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주께서 너를 책망하시기 원하노라, 하고 말하였느니라
모세의 몸은 죽은 상태로 매장되어 있지 않고 일어났다.
5. 엘리야는 이미 침례자 요한으로 오지 않았는가?
마17:9-11 - 9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이 죽은 자들로부터 다시 일어날 때까지는 그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시니 10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여쭈어 이르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은 반드시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하나이까? 하매 11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이르시되, 참으로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리라. 엘리야가 먼저 와서 회복시킨다
- (행3:20-21) - 20 또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 곧 너희에게 미리 선포된 분을 보내시리라. 21 [하나님]께서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자신의 모든 거룩한 대언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때 곧 모든 것을 회복하시는 때까지는 하늘이 반드시 그분을 받아들여야 하느니라. 재림의 문맥
마17:12-13 - 12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그들이 그를 알지 못하고 자기들이 하고자 하는 것을 다 그에게 행하였도다. 사람의 [아들]도 그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당하리라, 하시매 13 그제야 제자들이 그분께서 자기들에게 [침례자]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침례자 요한이 엘리야다. 이것은 모순이다.
요1:19-21 - 19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그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하고 물을 때에 그의 증언이 이러하니라. 20 그가 시인하고 부인하지 아니하며 시인하여,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하매 21 그들이 또 그에게 묻되, 그러면 무엇이냐? 네가 엘리야냐?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아니라, 하매 또 묻되, 그러면 네가 그 대언자냐? 하니 그가 대답하되, 아니라, 하거늘 침례자 요한은 자기가 엘리야가 아니라고 함.
마11:14 - 만일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려 할진대 와야 할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왕국(그것)을 받아들이면 침례자 요한이 엘리야이다.
눅1:15-17 - 15 이는 그가 [주]의 눈앞에서 크게 되고 포도즙이나 독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심지어 자기 어머니 태에서부터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16 이스라엘 자손 중의 많은 이들을 [주] 그들의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할 것이기 때문이라.
17 그가 또 엘리야의 영과 권능으로 그분보다 앞서 가서 아버지들의 마음을 자녀들에게로 돌아오게 하고 불순종하는 자를 의인의 지혜로 돌아오게 하며 [주]를 위하여 예비된 한 백성을 준비하리라, 하니라. 침례자 요한은 엘리야의 영과 권능으로 온다.
초림과 재림을 구분해야 한다.
계11:7-8 - 7 그들이 자기들의 증언을 마칠 때에 바닥없는 구덩이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을 대적하며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이리니
계11:8 그들의 죽은 몸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이리라.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하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계시록에서 처음으로 짐승이 등장한다.
적그리스도는 이미 등장함.
- 계6:2 -이에 내가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관을 받으매 그가 나아가서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 하더라.
그러나 짐승이라는 호칭으로 처음 등장함, 이 짐승은 계시록에 수십 차례 언급됨.
이 짐승은 13, 17장에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이 짐승은 부활된 로마 제국이 아니라 한 인격체이다. 계13:18 - 여기에 지혜가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볼지니라. 그것은 어떤 사람의 수요,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짐승의 수, 어떤 사람의 수
- 계9:11 - 그것들을 다스리는 왕이 그것들에게 있었는데 그는 바닥없는 구덩이의 천사니라. 그의 이름은 히브리말로는 아바돈이나 그리스말로는 아폴리온이니라.
- 계17:8 -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앞으로 바닥없는 구덩이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라.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세상의 창건 이후로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여전히 있는 그 짐승을 보고 놀라리라.
무저갱의 왕, 천사, 멸망의 아들
- (살후2:3) - 아무도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일어나고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지 아니하면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라.
멸망의 아들(요17:12) - 내가 그들과 함께 세상에 있을 때에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지켰나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을 내가 지켰고 멸망의 아들 외에는 그들 중의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였으니 이것은 성경 기록을 성취하려 함이니이다.
두 증인의 사역이 끝날 때 이 짐승이 그들과 전쟁을 벌여 그들을 이기고 죽인다.
그들의 시체가 그 큰 도시 예루살렘의 거리에 놓인다(11:8) - 그들의 죽은 몸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이리라.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하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예루살렘: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 그 안의 거주민들의 영적 상태, 세계 최대 동성애 집회, 텔아비브
예수님을 죽인 자들의 거처
예수님도 죽였는데 두 증인이야 말할 것도 없다.
계11:9-10 - 9 백성들과 족속들과 언어들과 민족들에서 나온 자들이 그들의 죽은 몸을 사흘 반 동안 구경하며 그들의 죽은 몸을 무덤에 두지 못하게 하리로다. 10 이 두 대언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고통을 주었으므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그들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서로 선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두 증인의 죽음과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의 환호
이유: 그들로 인해 고통을 받음, 예수님 당시도 마찬가지 결국 죽임, 여기도 마찬가지, 즐거워함, 여기도 마찬가지
계11:11-12 - 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두 증인의 부활과 휴거, 환난기의 끝 3일 반 후에 하나님의 영이 들어가 이들을 살림
그들이 갑자기 자기 발로 일어나서 섬
사람들이 두려워 함, CNN 생중계, 그런데 이들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 들려서 올라감(*)
이것은 엘리야의 휴거와 모세의 몸을 들어 올린 것과 유사하다.
이것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승천과도 매우 비슷하다.
유대인들에게 다시 한 번 자기들이 찌른 분 예수님을 상기시켜 줌(슥12;10) -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주민들 위에 은혜의 영과 간구하는 영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나 곧 자기들이 찌른 나를 바라보고 사람이 자기 외아들을 위하여 애곡하듯 그를 위하여 애곡하며 사람이 자기의 처음 난 자를 위하여 쓰라리게 슬퍼하듯 그를 위하여 쓰라리게 슬퍼하리로다.
계11:13 -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예루살렘의 지진(슥14:4-5?) - 4 그 날에 그분의 발이 예루살렘 앞 동쪽에 있는 올리브 산 위에 설 것이요, 올리브 산이 거기의 한가운데서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지므로 심히 큰 골짜기가 생길 것이며 그 산의 반은 북쪽으로, 그 산의 반은 남쪽으로 이동하리라. 5 또 너희가 그 산들의 골짜기로 도망하리니 이는 그 산들의 골짜기가 아살에까지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참으로 너희가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시대에 지진 앞에서 피하여 도망한 것 같이 하리라. 또 {주} 내 [하나님]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성도가 너와 함께 임하리라.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7,000명이 죽음, 남은 자들 즉 믿음을 가진 유대인들 하나님께 영광
계11:14-15 - 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니 셋째 화는 일곱 번째 나팔, 즉시 울린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왕국, 실제의 이 땅에서의 왕국(영적 왕국 No), 셋째 화는 일곱째 나팔이다.
눅1:31-33(*)
계11:16-17 - 16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리에 앉아 있던 스물네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며
계11:17 이르되, 오 [주] [하나님] [전능자]여,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앞으로 오실 주께 우리가 감사를 드림은 주께서 친히 주의 큰 권능을 취하시고 통치하셨기 때문이니이다. 장로들의 찬양
계11:18 - 민족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이르렀고 죽은 자들의 때가 이르렀으니 이것은 그들이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요, 또 주께서 주의 종 대언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보상을 주려 하심이며 또 땅을 멸하는 자들을 멸하려 하심이니이다, 하더라.
- 민족들의 분노(시2:1-3) - 1 어찌하여 이교도들이 격노하며 백성이 헛된 일을 꾀하는가?
2 땅의 왕들이 스스로 나서며 치리자들이 함께 의논하여 {주}와 그분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이르기를, 3 그들이 결박한 것을 우리가 끊고 그들이 묶은 줄을 우리에게서 내던지자, 하는도다
- 죽은 자들의 때가 왔다(사26:19-21) - 19 주의 죽은 자들은 살겠고 그들이 나의 죽은 몸과 함께 일어나리이다. 흙 속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할지어다. 주의 이슬은 채소의 이슬 같으니 땅이 죽은 자들을 내놓으리로다.
20 내 백성아, 올지어다. 너는 네 방들로 들어가 네 주변의 네 문들을 닫고 격노가 지나갈 때까지 잠시 숨을지어다.
21 보라, {주}께서 자신의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주민들의 불법으로 인하여 그들을 벌하시나니 땅이 또한 자기의 피를 드러내고 자기의 죽임 당한 자들을 다시는 덮지 아니하리라.
- 앞으로 있을 하나님의 심판, 1,000년 왕국 후의 흰 왕좌 심판(계20:11-15) - 11 또 내가 크고 흰 왕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분의 얼굴을 피하여 물러가고 그것들의 자리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12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그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13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 대한 보상(말3:16-18) - 16 그때에 {주}를 두려워한 자들이 서로 자주 말하매 {주}께서 귀를 기울여 그것을 들으시고 {주}를 두려워한 자들과 자신의 이름을 생각한 자들을 위하여 자기 앞에서 기념 책을 기록하셨느니라.
말3:17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보석들을 만드는 그 날에 그들을 나의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자기의 친아들을 아끼는 것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말3:18 그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로운 자와 사악한 자를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앞으로 이루어질 것들의 요약
계11:19 -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렸는데 그분의 성전 안에 그분의 상속 언약 궤가 보이며 또 번개들과 음성들과 천둥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언약궤(수3:11-17) - 11 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 궤가 너희 앞을 지나서 요르단으로 들어가나니 12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이스라엘 지파들에서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열두 사람을 취하라. 13 {주} 곧 온 땅의 [주]의 궤를 메는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르단의 물들 속에서 멈추어 서면 곧바로 요르단의 물들이 위에서 내려오는 물들로부터 끊어지고 일어서서 한 무더기 위에 쌓이리라, 하니라. 14 백성이 요르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에서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백성 앞에서 언약 궤를 메니라.
15 (요르단이 수확할 때에 항상 그것의 모든 둑에서 흘러넘치므로) 궤를 멘 자들이 요르단에 이르매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서 잠기니라. 16 위에서부터 내려오던 물들이 일어서고 솟아올라 사르단 옆의 도시 아담에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한 무더기 위에 쌓이며 평야의 바다 곧 염해로 내려가던 물들은 모자라서 끊어지매 백성이 똑바로 여리고를 마주보며 건넜더라.
17 {주}의 언약 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르단 한가운데서 마른 땅에 굳게 섰고 모든 이스라엘 사람은 마른 땅을 건너더니 마침내 온 백성이 깨끗하게 요르단을 건너니라.
그 당시 고난 중에 있던 계시록의 수신자들에게 주는 위로의 말씀.
언약궤 위에는 긍휼의 자리가 있었다. 하나님의 은혜
결론
일곱 번째 나팔, 그리스도의 왕국, 하나님의 공의, 불신자들 심판, 믿음을 가진 자들에 대한 보상
인간의 딜레마가 완전히 해결된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벧후3:11-13) - 11 그런즉 이 모든 것이 해체될진대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가운데 12 [하나님]의 날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려니와 13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도다.
https://youtu.be/73Eo_n7W2ro?list=PL4P6SBDceLgGeZKLQmUGvpqBZjJe0IxGo
사탄, 어거스틴, 천주교, 루터의 유대인 탄압(반셈족주의)_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28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흠정역성
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28
계28 사탄, 어거스틴, 천주교, 루터의 유대인 탄압(반셈족주의)
계12:1-17 - 1 하늘에 큰 이적이 나타나니라. 한 여자가 해로 옷 입고 있는데 그녀의 발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녀의 머리 위에는 열두 별의 관이 있더라.
2 그녀가 아이를 배어 해산의 고통을 겪는 가운데 울부짖으며 출산하려고 진통을 겪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나타나니라. 보라,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큰 붉은 용이 있는데 그의 머리들 위에 일곱 개의 관이 있으며
4 그의 꼬리가 하늘의 별들 중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내던지더라. 용이 막 해산하려고 하는 그 여자 앞에 서서 그녀의 아이가 태어나면 곧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라.
5 그녀가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철장으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자더라. 그녀의 아이가 채여 올라가 [하나님]께 이르고 그분의 왕좌에 이르더라.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피하니라. 거기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한 처소가 그녀에게 있으니 이것은 그들이 천이백육십 일 동안 거기서 그녀를 먹이게 하려 하심이더라.
7 하늘에 전쟁이 있더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매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9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10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구원과 힘과 우리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능이 임하였도다.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는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소하던 자가 쫓겨났도다.
11 그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의 말로 그를 이기었으며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들과 그것들 안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귀가 자기 때가 조금만 남은 줄 알므로 크게 진노하여 너희에게로 내려갔도다, 하더라.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사내아이를 낳은 그 여자를 핍박하더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으니 이것은 그녀가 광야 곧 그녀의 처소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얼굴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양육 받게 하려 함이라.
15 뱀이 자기 입에서 여자의 뒤로 물을 홍수같이 내뿜어 그녀를 홍수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6 땅이 여자를 도와 자기 입을 벌려 용이 그의 입에서 내뿜은 홍수를 삼키니
17 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그녀의 씨 중에서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가니라.
계시록 말씀의 3분의 2정도가 구약 성경 관련, 유대인들에 대한 이야기 - 이스라엘을 모르면 성경과 게시록 등 이해 불가능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 대체 신학 추종, “교회가 이스라엘이다.”
1948. 5. 이스라엘 국가를 건설하고 팔레스타인 땅에 돌아온 유대인들에 대해 무지하다.
이런 무지는 결국 성경 해석의 무지, 계시록의 무지, 예언의 무지 성경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개역성경 부실, 신학의 빈곤지금까지 계시록 1-11장을 공부하였다.
11장은 모세와 엘리야로 보이는 두 증인의 사역,
예루살렘의 환난기 성전(1-2),
예루살렘 지진(13)
왜 이스라엘 유대인 이야기가 나오는가? 신약 시대인데? 왜 구약 시대 인물들이 나오는가?
이제 12장을 공부해야 한다. 그런데 12장은 전체가 이스라엘 이야기
그것도 메시야를 내는 이스라엘의 과거 현재 미래 이야기
< >, 유대인들의 역사와 핍박, 왜? 이것을 알아야 성경 전체, 계시록을 이해할 수 있다.
12장 여인과 용의 정체
12;1: 어떤 여인(*) 해와 달과 12별
12:2, 아이를 배어 해산의 진통
12:3 용,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큰 붉은 용이 있는데 그의 머리들 위에 일곱 개의 왕관이 있고(*)
12:4 아이의 출생, 죽이려 함
12;5 사내아이는 막대기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자, 하늘로 채여 올라감
12:6 여자가 광야로 1260일 동안 피신함
12:7-12 미가엘과 용의 싸움, 용과 그의 천사들이 땅으로 쫓겨남
12:13-17 용이 사내아이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며 환난기 성도들과 전쟁을 벌임
12장에서 명백한 사실
1. 용은 사탄 마귀(12:9) -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2. 사내아이는 예수 그리스도, 천주교. 기독교 모두 동의함
3. 그러면 여인은 누구인가? 여인이 누구냐에 따라 12장 해석이 변하게 됨
1. 천주교 해석: 여인은 마리아다(*)
해석을 더 진행하기 전에 12장의 여인 대신 마리아를 대입해 보자.
12:6 마리아가 광야로 1,260일 동안 피신함
12:13-17, 여자 대신 마리아를 넣어서 읽어 보자,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사내아이를 낳은 그 마리아를 핍박하더라.
14 그 마리아 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으니 이것은 그녀 (마리아) 가 광야 곧 그녀 (마리아) 의 처소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얼굴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양육 받게 하려 함이라.
15 뱀이 자기 입에서 마리아 의 뒤로 물을 홍수같이 내뿜어 그녀 (마리아)를 홍수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6 땅이 마리아 를 도와 자기 입을 벌려 용이 그의 입에서 내뿜은 홍수를 삼키니
17 용이 마리아 에게 진노하여 그녀 (마리아 )의 씨 중에서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가니라.
말이 되는가? 전혀 말이 안 된다. 그래서 이런 것은 천주교의 사적 해석이다.
2. 개신교 해석: 여인은 교회다.
천주교에서 나온 프로테스탄트들의 주장
일단 교회가 그리스도를 낳는가? 아니면 그리스도로 인해 교회가 출생하는가?
일단 여자가 교회가 되면 주객이 전도됨
해석을 더 진행하기 전에 12장의 여인 대신 교회를 대입해 보자.
12:6 교회가 광야로 1,260일 동안 피신함, 그러면 환난 통과
12:13-17, 여자 대신 교회를 넣어서 읽어 보자,
말이 되는가? 전혀 말이 안 된다. 그래서 이런 것은 프로테스탄트 교회들의 사적 해석이다.
3. 여인은 이스라엘이다.
사내 아이 즉 메시아를 낳을 수 있는 다른 존재는 이스라엘이다.
이 여인은 그냥 여인이 아니다 .
용이 여자의 씨 중에서 남은 자들과 전쟁을 하러 간다
- (12:17) - 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그녀의 씨 중에서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가니라.
즉 여기의 여자는 한두 명의 자녀를 낳은 여인이 아니다. 수많은 자녀들을 낳은 이스라엘이다. 이 외의 다른 해석은 다 사적인 해석이다.
계시록은 상징들로 내용을 기록함, 계12장의 여인 - 이스라엘(*)
- 창37:9-10 - 그가 또 다른 꿈을 꾸고 그 꿈을 자기 형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보소서, 내가 또 꿈을 꾼즉, 보소서,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경의를 표하더이다, 하니라.
창37:10 그가 그 꿈을 자기 아버지와 형들에게 고하매 그의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이 꿈이 도대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하니라.
구약에서 이스라엘은 여인(woman)으로 불린다
- (사47:7-9 - 7 또 네가 말하기를, 나는 영원히 귀부인이 되리라, 하고는 이 일들을 네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으며 그것의 마지막 끝도 기억하지 아니하였도다. 8 그러므로 쾌락에 빠져 염려 없이 거하며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도다. 나는 과부로 앉지도 아니하며 자녀를 잃어버리는 일도 알지 아니하리라, 하는 자여, 너는 이제 이 말을 들을지어다.
9 한 날에 한 순간에 자녀를 잃으며 과부가 되는 이 두 가지 일이 네게 임하리로다. 너의 수많은 마법과 심히 풍성한 마술로 인하여 그것들이 네게 완전히 임하리라.
- 50:1 -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버린 네 어머니의 이혼 증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권자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보라, 너희는 너희 불법들로 인하여 너희 자신을 팔았고 너희 어머니는 너희 범법들로 인하여 버림을 받았느니라.
- 54:1 - 오 수태하지 못한 자 곧 아이를 낳지 못하는 자여, 노래할지어다. 아이를 배지 못해 산고를 치르지 못한 자여, 너는 소리 내어 노래하고 크게 외칠지어다. 황폐한 자의 아이들이 결혼한 아내의 아이들보다 더 많으니라. {주}가 말하노라.
- 렘3장 호2).
호세아 2:2 - 너희 어머니와 변론하고 변론하라. 그녀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도 그녀의 남편이 아니니라. 그런즉 그녀가 자기 눈앞에서 행음을 버리게 하고 자기 젖가슴 사이에서 간음을 버리게 할지니라. 하나님의 아내
12장이 보여 주는 전체 그림
구약 시대 이스라엘부터(즉 아브라함부터) 예수님 당시 그리고 교회 시대를 벗어나 환난기에 들어간 이스라엘이라는 국가의 전체 역사
즉 하나님의 눈에서 교회 시대는 괄호, 중간 막간이다.
성경 해석의 핵심이다. 롬9-11을 보라.
다니엘의 70이레(단9:25-26) - 25 그러므로 알고 깨달을지니라. 즉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건축하라는 명령이 나아가는 때로부터 통치자 메시아에 이르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있으리니 심지어 곤란한 때에 거리와 성벽이 다시 건축될 것이며 26 육십이 이레 뒤에 메시아가 끊어질 터이나 자기를 위한 것은 아니니라. 장차 임할 통치자의 백성이 그 도시와 그 성소를 파괴하려니와 그것의 끝에는 홍수가 있을 것이며 또 그 전쟁이 끝날 때까지 황폐하게 하는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69이레, 한참 시간이 지난 뒤 마지막 한 이레, 7년 환난기(*)
이것을 이해해야 성경의 예언을 무리하지 않고 물 흘러가듯이 자연스럽게 풀 수 있다 .
자 그러면 왜 마귀는 이스라엘을 탄압하는가? 어떻게 탄압하는가?
0. 마귀와 첫 사람의 연대기
사탄 마귀의 연대기와 인류 역사를 조망해 보자.
창세기 1장 이전에 이미 셋째 하늘이 창조되어 천상의 존재들이 존재함,
그중 하나, 루시퍼, 기름 부음 받은 그룹, 그는 천사들의 3분의 1을 이끌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전쟁을 일으키고 하나님의 왕국을 파괴하여 자신의 왕국을 세우고 자신이 우주의 지배자가 되기를 바랐다
- (사14:12-14 - 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13 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도다.
- 겔28:11-17 - 11 또 {주}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2 사람의 아들아, 두로의 왕에게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는 지혜가 충만하며 아름다움이 완전하여 모든 것을 봉인하는 자로다.
13 네가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었는데 모든 보석 곧 홍보석과 황옥과 다이아몬드와 녹주석과 줄마노와 벽옥과 사파이어와 에메랄드와 석류석과 금이 너를 덮었고 네가 창조되던 날에 네 안에서 네 작은북과 네 피리의 작품이 예비되었도다.
14 너는 기름 부음 받은 덮는 그룹이라. 내가 너를 그렇게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고 불타는 돌들 한가운데서 오르내리며 다녔도다. 15 네가 창조된 날부터 네가 네 길들에서 완전하였는데 마침내 네 안에서 불법이 발견되었도다.
16 네 상품이 많으므로 그들이 네 한가운데를 폭력으로 가득 채우매 네가 죄를 지었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리라. 오 덮는 그룹아, 내가 너를 불타는 돌들 한가운데서 끊어 멸하리로다.
17 네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네 마음이 높아졌으며 네 광채로 인하여 네가 네 지혜를 부패시켰은즉 내가 너를 땅에 던지고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이 너를 바라보게 하리라.)
그의 이름은 대적하는 자(adversary)를 뜻하는 사탄으로 바뀌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천상의 존재들에게 자신의 신비를 보여 주시려고 우주 공간(첫째 하늘, 둘째 하늘, 지구)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 인간을 창조하심
창세기 3장, 마귀의 개입, 신들과 같이 되려고 하느냐? 인간의 타락 죄, 에덴동산에서 쫓겨남
인간은 땅에 대한 통치 권세를 빼앗기고 그것은 마귀에게 넘겨짐(눅4:6) - 마귀가 그분께 이르되, 이 모든 권능과 그 왕국들의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그것이 내게 넘겨졌으므로 누구든지 내가 원하는 자에게 그것을 주리라.
그는 이 세상의 신, 이 세상의 통치자
아담 이후로 태어난 사람은 다 아담의 형상대로 태어나서 죄인이 됨 - 그래서 지금 인간의 땅에는 하나님의 뜻과 사탄의 뜻 2가지가 존재한다.
이것이 인간이 안고 있는 딜레마
하나님의 메시아 약속: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개심을 두리니 그 씨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3:15) -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개심을 두리니 그 씨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이 메시아는 구속자
마귀는 인류 역사에서 메시아와 메시아를 내는 민족을 탄압한다. 세상 역사, 성경 역사
1. 가인의 출생부터 40년 광야 생활
창세기 4장, 가인은 자기 동생 아벨을 죽이고 최초의 살인자가 됨. 마귀의 뜻 실현
하나님은 아벨 대신 셋을 세우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들을 주심(창4:25-26) -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를 알매 그녀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녀가 이르기를,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 [하나님]께서 내게 다른 씨를 정해 주셨다, 하였기 때문이더라. 26 셋에게도 아들이 태어나매 그가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때에 사람들이 {주}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하였더라.
약 1400년 정도 시간이 흘러감
마귀가 사람들을 유혹하여 세상은 점점 더 마귀의 뜻을 따르는 자들로 채워지기 시작함
이런 가운데 드디어 창6장에는 마귀가 천사들을 동원하며 사람들의 딸들과 결혼하게 함으로 하이브리드 거인 종족이 태어남.
인간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모든 것이 악한 시대가 됨
이대로는 여자의 씨 메시아 출생이 불가능함
하나님은 노아를 사용해서 120년 동안 의를 선포하였으니 듣고 돌이키는 사람이 하나도 없음
그래서 대홍수를 일으켜 호흡이 있는 모든 것을 멸절시키고 노아의 8명을 데리고 새롭게 왕국을 건설하려 하심
그런데 노아의 아들들 중 하나인 함의 후손 니므롯이 등장하여 바벨 탑 근처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계 최초의 단일 세계 정부 구성(창10-11장)
하나님은 이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셔서 온 세상으로 흩으심. 그 결과 드디어 이방인들의 민족들이 새성됨
시간이 지나는 가운데 하나님은 메시아 계획을 구체화하여 실현하기 위해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 땅으로
아브라함을 부르심(창12), 셈의 후손, BC 2000년경
아브라함 언약을 줌: 네 씨(메시아), 네 씨(유대인), 가나안 땅
그 이후로 이삭과 야곱, 이스라엘 12지파, 민족을 형성하기 위해 이스라엘 열두 지파 족장들 가족 70명이 이집트로 내려감,
야곱은 죽을 때 유다 지파에서 메시아가 나올 것을 예언함(창49)
400년 시간이 지나자 마귀는 파라오와 이집트를 사용하여 메시아를 내는 민족을 멸절하려 함
사내아이는 다 죽이게 함(출1)
하나님은 10가지 재앙을 통해 그들이 이집트를 탈출하여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하심
마귀의 반격: 파라오의 추격, 홍해 바다, 물 부족(출15:22-26; 17:1-7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주}의 명령에 따라 신 광야에서 떠나 자기들의 여정대로 이동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거기에 백성이 마실 물이 없었으므로 2 백성이 모세와 다투며 이르되, 우리에게 물을 주어 우리가 마시게 하라,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주}를 시험하느냐? 하니라.
3 거기서 백성이 목말라 물을 찾으며 백성이 모세에게 불평하여 이르되, 어찌하여 당신이 이처럼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와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 하니 4 모세가 {주}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그들이 곧 내게 돌을 던지려 하나이다, 하매 5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고 이스라엘의 장로들을 데리고 가라. 네가 강을 칠 때 쓰던 네 막대기를 네 손에 잡고 가라.
6 보라, 내가 거기서 호렙에 있는 반석 위에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 반석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하시매 모세가 이스라엘의 장로들 눈앞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7그가 그곳의 이름을 맛사와 므리바라 하였으니 그 까닭은 이스라엘 자손의 다툼 때문이요, 또한 그들이 {주}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주}께서 우리 가운데 계신가, 아니 계신가? 하였기 때문이더라. )
먹는 것 부족: 만나와 메추라기(출16), 아말렉을 통한 공격(출17:8-16) - 8 그때에 아말렉이 와서 르비딤에서 이스라엘과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에게서 사람들을 택하고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막대기를 내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하매 10 여호수아가 모세가 자기에게 말한 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더라.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로 올라갔는데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그가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라.
12 그러나 모세의 손이 무거워지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그의 밑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다른 하나는 저편에서 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의 손이 해가 질 때까지 그대로 있더라.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의 백성을 무찌르니라. 14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으로 삼고 또 여호수아의 귀에 그것을 되풀이하여 말하라. 내가 하늘 아래에서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철저히 없애리라, 하시니라.
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것의 이름을 여호와닛시라 하였으니 16 이는 그가 이르기를, {주}께서 아말렉과 대대로 싸우리라고 {주}께서 맹세하셨도다, 하였기 때문이더라.
하나님은 드디어 오순절 날 시내산에서 율법을 수여함
목적: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 메시아를 낼 백성임을 확증함(출19)
예배 장소로 성막을 주심,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희생 예물 제도 규정, 대신 속죄 제도
모두가 메시아의 예표
모세의 시내산 쳬류 기간에 마귀의 공격: 아론을 동원하여 금송아지 숭배
시내산 출발 후 11일 만에 가데스바네아에 도착(신1;2) -(호렙에서 가데스바네아까지는 세일 산의 길을 따라 열하루 길이니라.) 12명의 스파이(민13010명이 갈 수 없다고 반기를 듦, 결국 40년 광야 생활
광야 생활 끝 부분, 모압 왕 발락과 거짓 대언자 발람(민22-25), 이스라엘 멸절 시도
그러나 하나님은 오히려 메시아 예언을 주심(민24:17) - 내가 그를 볼 터이나 지금 보지 아니하며 내가 그를 바라볼 터이나 가까이서 보지 아니하리로다. 야곱에게서 한 별이 나오며 이스라엘에게서 한 홀(笏)이 일어나서 모압의 구석구석을 치고 셋의 모든 자녀들을 멸하리로다.
가나안 정복부터 유다의 멸망
재판관들의 시대: 마귀의 개입, 거의 무정부 상태
그 당시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가 보기에 옳은 것을 행하였더라
- (삿21:25) - 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눈에 옳은 것을 행하였더라.
아비 종교 확립(삿17-18)
하나님: 사무엘의 사역, 국가의 기초를 든든히 세움
사탄이 이스라엘을 자극하여 왕을 요구하게 함.
이스라엘이 중앙 정부를 가지게 함으로 민족 전체를 배교로 이끌려는 심산 사람들의 요구로 마귀의 뜻을 수행할 사울이 초대 왕이 되어 40년간 배교
하나님은 유다 지파에서 다윗을 주심으로 메시아 혈통을 더 좁히심
(셋, 노아, 셈, 아브라함, 유다 지파, 다윗)
다윗 언약: 그의 씨 메시아, 메시아 왕국(삼하7)
솔로몬의 배교: 이방 여인들을 사랑하고 이방신들을 경배함
왕국의 분열
북왕국 이스라엘: 바알 숭배, 아시리아에 의해 멸망
남왕국 유다: 마귀의 공격, 아달랴가 왕족을 모두 죽임, 메시아 계보 멸절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자기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왕가의 모든 씨를 멸하였으나(왕하11:1) -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자기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왕가의 모든 씨를 멸하였으나 요아스 하나만 남음
하나님은 요아스를 살리셔서 메시아 계보 유지
유다 역시 우상숭배로 인해 바빌론 포로 생활
느부갓네살의 침략: 이방인들의 때가 시작됨, 신상을 세우고 하나님께 경배하지 못하게 함
하나님: 그를 짐승처럼 만들어 하나님의 통치를 알게 하심
바빌론 포로 생활부터 그리스도의 초림
고레스의 유대인 귀환 허용
에스라, 느헤미야의 귀환, 율법 정리, 성벽 건축, 메시아를 내는 민족 회복
하만이 등장해서 페르시아 제국 내의 유대인 멸절 시도, 하나님의 간섭으로 저지됨
그리스 시대: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의 유대인 멸절 시도
드디어 로마 시대가 열리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땅에 메시아로 태어남
마귀가 이를 그냥 두지 않음
태어나자마자 헤롯이 그를 죽이려 함
공생애가 시작되자마자 예수님을 3번 시험하며 공격함,
예수님의 선포. 메시이 왕국,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심
유대인들과 종교 지도자들을 동원하며 예수님을 십자가 사건 전에 죽이려 함
그러나 예수님은 이 모든 시도와 시험을 이기시고 세상 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하나님이
정하신 때 하나님의 방법대로 ‘다 이루었다’고 하시면서 십자가 죽음, 사흘 뒤 부활, 40일 뒤 승천
계12장의 사내아이가 하늘로 채여 올라감
- (12:5) - 그녀가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철장으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자더라. 그녀의 아이가 채여 올라가 [하나님]께 이르고 그분의 왕좌에 이르더라.
그 뒤 하나님은 40년 동안 이스라엘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셨으나 회개하지 않음
AD 70년 타이투스의 에루살렘 함락, 100만 명의 유대인 살해
유대인들을 그 땅에 살지 못하고 전 세계로 흩어짐, 디아스포라
그 뒤로 마귀는 반셈족주의라는 도구로 유대인들이 가는 곳마다 핍박을 당하게 함
특별히 400년대에 어거스틴이라는 인물이 나타나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했다는 신학을 만듦
교회가 왕국이다. 교회의 대표인 교황이 그리스도의 대리자로 왕국을 치리한다.
여기에 거침이 되는 자들: 유대인, 이들을 박멸해야 한다. Christ killers(*)
곳곳에서 소위 기독교인이라 하는 자들이 유대인들을 죽이고 그들의 재산을 몰수함
- 그런데 이들은 기독교인이 아니라 중세 카톨릭 교인들이다.
마귀는 또한 1095-1291년까지 200년 동안 십자군 전쟁을 일으켜 유대인들을 박멸하려 함
이유: 하나님의 왕국인 교회, 교회의 대리자인 교황이 로마가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온 세상을 다스려야
한다. 그래서 예루살렘 탈환 작전 시도, 유대인, 이슬람, 이방인, 면죄부 천주교인들 떼 죽음
종교 개혁 시대에는 마르틴 루터를 사용해서 유대인들을 박멸하게 함, 유대인들과 그들의 거짓말(*)
드디어 20세기 들어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사탄은 히틀러를 사용하여 유럽에서 600만 명의 유대인들을
학살하였다.
수년간 유럽을 피로 물들였던 제2차 세계 대전은 1945년에 독일군의 패배와 연합군의 승리로 끝이 났다. 그 뒤 1946년, 전쟁을 일으킨 독일의 나치 전범들이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소에 피고인으로 불려 나왔을 때 독일 나치 장교로 선전 선동을 주동하던 사람 중 한 명이었던 슈트라이허(JuliusStreicher)에게 재판관이 질문했다.
“인간으로서 어떻게 이런 끔찍한 일들을 할 수 있었는가?” 그러자 슈트라이허는 이렇게 말했다.
“나에겐 죄가 없소. 나는 오직 마르틴 루터가 시켜서 그 일을 하였을 뿐이오. 만약 내게 죄가 있다면 마르틴 루터를 이 자리에 불러 앉혀서 먼저 재판하시오. 내가 유대인들에게 행한 일은 루터가 그들에게 행한 일보다 나쁘지 않았소.”
그 뒤에는 러시아의 공산주의를 사용해서 그 안에 사는 유대인들을 학살함.
또한 마귀는 팔레스타인 분쟁으로 이스라엘을 파괴하려 하고 있다.
1948년 5월 15일, 이스라엘이 세워지던 바로 그날 제1차 중동 전쟁
하나님은 1967년 3차 중동 전쟁(6일 전쟁) 등을 통해 성전을 지을 수 있는 땅, 구 예루살렘을 탈환하게 하심, 그냥 기적이 일어남
천주교는 국가이다.
바티칸, 대사들 파견, 현재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몇 개의 나라들 중 하나, 관계는 있어도 미적지근하다.
2015년 5월,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를 팔레스타인국가로 인정함(*)
그래서 천주교와 프로테스탄트들은 여기의 여인이 이스라엘임을 인정할 수 없고 왜곡된 해석을 함.
유대인들은 기독교인들을 혐오함
현시대 이스라엘
그런데 문제: 이스라엘은 돌아왔지만 완전히 무신론 배도 상태(*)
성경을 알지 못한다. 곳곳에서 탄압받다가 탄압이 없는 자기들의 국가에서 살아야겠다고 돌아옴
소수의 정통파 유대인들, 한마디로 예수님 당신의 서기관, 바리새인, 율법 박사 동일한 종교 놀이(*)
사탄 편에서는 이제 시간이 얼마 없다.
그래서 카톨릭 교회를 통합 종교통합 시도, 이슬람의 확산, 이스라엘 위협
이스라엘을 지지해 주던 영국, 미국 등 앵글로색슨족의 쇠퇴
전 세계가 이스라엘 문제를 해결할 세계 정치 지도자를 구함(슥12장), 지기 힘든 짐
드디어 때가 되면 적그리스도가 평화를 빌미로 이스라엘과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맺는다.
이스라엘의 소원: 희생 예물을 드리고 싶다. 주변 국가들을 설득하여 이것을 가능하게 해 준다.
이스라엘은 메시아로 그를 안다. 환난기 성전을 짓게 한다.
그런데 한 이레의 한중간에 그가 본색을 드러내고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며 자기에게 희생물을 바칠것을 요구한다
- (살후2:4) - 그는 대적하는 자요, 또 [하나님]이라 불리거나 혹은 경배 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로서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인 것을 스스로 보이느니라.
그는 대적하는 자요, 또 하나님이라 불리거나 혹은 경배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로서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 안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인 것을 스스로 보이느니라.
결국 이스라엘은 그를 거부한다.
드디어 마귀가 최종적으로 이스라엘을 무자비하게 탄압한다. 예수님의 표현,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터인데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결코 없으리라(마24:21) - 그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유대인들 주변의 광야로 피신함
마귀의 사주를 받은 적그리스도가 기적으로 대규모 홍수를 일으키며 유대인들 멸절 시도
- (12:15) - 뱀이 자기 입에서 여자의 뒤로 물을 홍수같이 내뿜어 그녀를 홍수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이대로 두면 유대인들 멸절되고 그 땅으로 예수님이 오실 수 없다 .
3분의2가 죽고 나머지 3분의 1만 구출 받음(슥13:8-9) - 8 {주}가 말하노라. 그 온 땅에서 그 안의 삼분의 이는 끊어져 죽을 것이요, 오직 삼분의 일만 그 안에 남으리라. 9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고 은을 정제하듯 그들을 정제하며 금을 단련하듯 단련하리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며 또 말하기를, 그것은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그 온 땅에서 그 안의 삼분의 이는 끊어져 죽을 것이요, 삼분의 일만 그 안에 남을 것인데
- (13:9) -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고 은을 정제하듯 그들을 정제하며 금을 단련하듯 단련하리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그들의 말을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 백성은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주께서는 내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리라.
하나님은 유대인들의 보호 천사인 미가엘을 보내 그들을 구출하심(단12:1) - 그때에 네 백성의 자손들을 위하여 일어서는 큰 통치자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고난의 때가 있으리니 그것은 민족이 있은 이래로 그때까지 결코 없었던 고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이 구출을 받되 책에서 발견된바 기록된 모든 자가 구출을 받으리라.
그때에 네 백성의 자손들을 위해 서 있는 큰 통치자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고난의 때가 있을 터인데 그것은 민족이 존재한
이래로 그때까지 결코 없었던 고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이 구출을 받되 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난 모든 자가 구출을 받으리라.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더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매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미가엘 천사장의 등장, 이스라엘 보호 천사
드디어 유대인들이 자기들이 찌른 메시아를 바라보고 회개함
- (슥12:10) -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주민들 위에 은혜의 영과 간구하는 영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나 곧 자기들이 찌른 나를 바라보고 사람이 자기 외아들을 위하여 애곡하듯 그를 위하여 애곡하며 사람이 자기의 처음 난 자를 위하여 쓰라리게 슬퍼하듯 그를 위하여 쓰라리게 슬퍼하리로다.
마23:39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말하기를,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이제부터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가 이루어짐,
예수님의 지상 강림, 마귀가 무저갱에 갇힘, 천년 왕국 - 이것이 계시록 12장이 보여 주는 전체적인 그림이다.
결론
하나님은 인간이든 마귀든 창조물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뜻을 이루신다.
인간의 역사이기에 긴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 그것이 반드시 선다.
우리는 이런 환난기에 들어가지 않고 환난 전에 휴거를 받는다. 감사하자.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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