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독교회를 없애는 WCC.

[조정훈목사]

사탄이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에게,『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창2:16,17)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다음과 같이  왜곡 시켜 거짓증거 하였다. 

창3: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영광의 본체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을 당하신 것도 (창3:15),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이 저주를 당케됨도,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으로 지으신 사람을 저주 하심도, 영생의 길이 차단되어 멸망 할수 밖에 없게 됨도, 하나님으로 부터 에덴에서 쫓겨나 이 세상에서 종신토록 땅에 수고하다가 죽음으로 사라져야 하는(창3:16-24) 이 모든 비극이  사탄이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 시키고 거짓 증거함에서 비롯된 결과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 시켜 거짓 증거는 이토록 무서운 현상과 결과를 낳게 된다.

사탄은 인류를 구원에 이르게 하지 못하게  예수님을 시험 할때도 하나님의 말씀, 시편91:11-12를 악용하였다.

마4:6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 시켜 거짓증거로서 교회를 미혹에 빠뜨리고 이러한 정체성을 가진 회중이 WCC라고 한다면 믿어지겠는가?  WCC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WCC는 신약성경 요17:21절을  왜곡 시켜서 거짓증거하는 자들이다. 누구에게? 기독교회에게다.  

WCC측에서 발행한 위 책에는 아래 내용, 요17:21절이 있다.

위는 WCC제10차 부산총회 공식홈 페이지로서 아래 내용, 요17:21절을 담고 있다.

  위 책은 2013년도에 WCC제10차 부산총회를 개최하면서 발표한 선교선언문으로서 아래 내용, 요17:21절이 수록되어 있다.

위 책은 WCC부산 총회를 마치고 발간한 백서로서 아래 내용, 요17:21절이 언급되어 있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WCC는 요17:21절과는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다. WCC가 요17:21절을 앞세우는 이유가 있다. WCC가 목적하고 추구하는 일치운동이 성경적으로 정당하다는 근거로 삼고, 제시하는 성경구절이 요17:21절이기 때문이다.

(WCC부산총회 공식홈페이지)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WCC는 일치를 위하여 태어났고, 일치가 정당하다는 근거 제시로 요한복음 17:21절을 앞세우는 것을 보게 된다.  요17:21절은 이렇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그런데 WCC는 위 요17:21절을 언급하고서 이렇게 왜곡 시키고 거짓 증거한다.

『WCC는 세계대전으로 인류가 극심한 분열의 아픔을 경험하던 20세기 초엽에 하나님안에서 만물의 일치를 위하여 먼저  교회가 일치해야 함을 자각하고』창립된 WCC임을 WCC부산총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밝혀 주고 있다.  

WCC가 부산총회를 앞두고서 발행한 WCC바로 알자라는 책자에서도 요17:21절을 언급하고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나이듯이 세상의 모든 인류와 모든 피조물이 다 하나님안에서 하나되는것 이다, 라고 귀결짓고 있음을 보게 된다. 

WCC는 요17:21절을 언급하고서는 『하나님안에서 만물의 일치』『모든 인류와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안에서 하나 되는것 』으로 왜곡시켜 거짓증거하는데 ..........

요17:21절 뿐만 아니라 요17장 전체와 신구약 선경 전체를 낱낱이 살펴보아도  WCC가 주장하고 펼치는 『하나님안에서 만물의 일치』『모든 인류와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안에서 하나 되는것 』은 어디에도 없다. 성경에 있을리가 없다. WCC가 왜곡 시켜 지으낸 거짓이기에 성경 어디에도 있을리 없는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기도하셨다. 다음을 보라.

요17:9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위하여 기도하신 것도 아니고, 이 세상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신 것도 아니고, WCC가 주장하는 것 처럼 이 세상 모든 사람들과 피 조물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여 달라고 하신 기도가 아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원하신 사람들을 위한 기도가 요17장이다. 당시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 의하여 앞으로 예수님을 믿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신 내용이 요17장이다. 다음을 보라.

요17:20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17: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17장에서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전체적인 내용은 이렇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하신 길을 여시고서 이 세상을 떠나 하늘로 가심에 앞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예수님이 하나님과 하나이듯이 하나가 되게 하여 달라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위한 기도이다.  

요17장을 자세히 보라.  요17장은 26절로 되어 있는데  약30번을  누구를 위한 기도인지 예수님은 지칭해 주시고 있다. (개혁한글은 "저희"  개혁개정은"그들" 로 번역된 ) 예수님께서 30번을 언급하신  당사자들이 (αὐτοὶ /they/저희/ 그들)누구인가? 누구를 위한  예수님의 기도인가? 예수님을 믿는 당시 사람들과 예수님을 믿게될 앞으로의 사람들이다. 이들을 위한 기도가 요17장이다. 이들을 위하여 예수님께서 기도하시기를, 내가 아버지와 하나인 것 같이 이들도 하나가 되게 하여 달라는 예수님의 기도가 요17장 이다. 

그런데 WCC는 예수님의 기도 요17:21절을 가지고 『하나님안에서 만물의 일치』『모든 인류와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안에서 하나 되는것 』으로 왜곡시켜 거짓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WCC는 태어날 때 부터 잘못 태어난 존재들이고, 태어나지 말아야 할 거짓을 생명으로 하여 태어난 존재들이 WCC이다.

WCC는 사탄의 회중들 중에 회중들이지 기독교회가 아니다. WCC가 왜 요17:21절을 왜곡 시키고 거짓증거하는가? 

WCC자신들이 목적하고 추구하는 바, 그들 자신들의 사상에서 비롯된, 이 세상 인류 사회와 만물들의 일치 평화를 정당화 시키기 위함에서 요17:21절을 인용하는 것이다.  이것은 인용이 아니라 도용이고 악용이다. 

WCC는 요17:21절을 수단과 방법으로 이용하는 것으로서 돌 무덤에 요17:21절을 회칠로 사용하는 것이며, 양을 해치는 이리의 실체를 숨기기 위하여 양의 탈로 요17:21절을 이리에게 씌우는 것이다. WCC가 왜 이같은 짓을 하는가? 이 세상 사람들을 위해서 인가? 아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미혹하기 위함이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해치기 위해서다.

사탄이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 시켜 거짓 증거로서 죽음에 이르게 했듯이 WCC는 요17장21절을 가지고 예수님으로 부터 구원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 즉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미혹하여 이 세상의 늪에 빠뜨리기 위함에서 요17;21절을 왜곡 시켜 거짓 증거하는 것이다. WCC는 사탄의 회중들 중에 회중들임을 알라. 

이러한 WCC회원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이다. 이들은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도 하고 이런 저런 예배와 이런 저런 열심 있는 행동도 하고 있지만 그 모든 것들은 WCC회원으로서 WCC물을 먹고 자라서  나타내는 열매일 뿐이다. 그 열매가 어떠함을 보라. 

 WCC제10차 총회를 한국교회 안으로 유치하고서 2013년도에 개최한 것이고,  1987년부터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제국의 종교 카톨릭과 일치를 위한 기도회를 연중 행사로 개최해온 것이고, 2009년 1월18일 올림픽 홀에서  자신들을 카톨릭에다가 일치시켜 버린 것이고, 일치한 것에 따라 서로 다른 신앙과 제도와 전통을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2014년 5월22일에 카톨릭과 가까이 사귀기 함께 기도하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로 서명하여 조약을 맺기 까지 한 것들이다. 이 모든 행위들은 WCC물을 먹고 자라서 나타내는 열매들이다. 그 결과가 무엇인가? 정통 기독교회를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 버리는 것이다. 이것이 보통 일인가?

(위 사진 내용은 대한 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NCCK가 카톨릭과 일치를 바라는 소원을 가지고 일치 기도회 장면이다/ 김동엽목사가 통합교단 총회장 제직시 목민교회에서 )

이 같은 통합교단과 NCCK행위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켜서 거짓증거하는 WCC회원이 되어 WCC 사상을 따르기 때문이다. 결국은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이교도적인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정통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는 대적으로 나타나지 않는가?

통합교단과 NCCK는 톨릭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기독교회를 묘사해 놓고서(상) 이 둘을 하나로 일치 시켜 버리고 만세 자세를 취했다(하) 

기독교회를 로마 제국의 종교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리면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회는 더 이상 존재하지 못하고 종말이 고해지고 만다. 통합교단과 NCCK는 그런짓을 2009년도에 저질렀다. 

(통합교단과 NCCK는  카톨릭과 일치한 것에 따라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와 전통을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2014년5월22일날 서명하여 창립했다.)

그러므로 통합교단과 NCCK는  더 이상 기독교회가 아니다. 정통 기독교회에 대한 배교자들이고 역적들이고 반역자들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는 이들은 여전히 대한예수교장로회 간판을 달고 있고 기독교회 자리에서 기독교회 모습을 하고 기독교회 흉내를 내고 있다.

통합교단과 NCCK소속 교회, 성도님들은 자신들이 속한 통합교단과 NCCK가 어떤 정체성을 가졌는지 모른다. 안다고 하더라도 통합교단과 NCCK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가? 없다. 있다해도 매우 희박하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인본주의 WCC사상에 뿌리를 내리고 있고 그 물을 먹고 자랐기에 안다고 하더라도 벗어나기는 그의 불가능하다 할 정도로 벗어나기 힘들고 어렵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 왜곡된, 인본 주의 사상을 듣고 믿고 자랐기 때문이고 그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신앙생활 한것을 다 버리고 새롭게 출발하지 않으면 불가하기에 통합교단과 NCCK소속 교회, 성도님들은 지금과 같이 앞으로도 그대로 묶여 가고 갇혀 가고 헤어나지 못하고 더더욱 빠져 갈 것이다.  통합교단과 NCCK는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 시켜서 거짓 증거하는 WCC를 옹호, 비호, 찬양, 광고 선전하는 WCC앞잡이 정체성으로 까지 성장 하였다는 사실을 통합교단과 NCCK 소속 교회, 성도님들이 어찌 알겠는가?  좋은 교단이고 좋은 교회, 좋은 목사님으로 믿고 앞으로도 계속 따를 것이다. WCC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비판적인 사고를 가졌다고 매도하면서 말이다.

WCC가 예수님의 기도 요17:21절을 가지고 『하나님안에서 만물의 일치』『모든 인류와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안에서 하나 되는것 』이것이 지닌 문제점을 일반 성도님들이 보아서는 무엇이 문제인지 잘 모를 것이다. 통째가 문제이지만 말이다. 신구약 성경 어디를 살펴보아도 없는 이설이지만 말이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WCC주장을 따라 일치 할수 없는 이유는 절대적이다. 간략히 말해도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서 죄 씻음을 받아 거룩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같이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일치 할수 없는 사실들을 낱낱이 논한다면 끝이 없다. 『하나님안에서 만물의 일치』『모든 인류와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안에서 하나 되는것 』이것이 통째 문제있지만 하나님 안에서 라는 이것이 문제인데 예수 그리스도안에서를 하나님으로 대처 하여 버렸다는 점이다. 

 이 점은 매우 중요한다.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는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계시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하나님이 있게 된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가 하나님과 하나가 된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가 된 것이다. 이것이 성경이 말씀하시는 바이다. 그런데 WCC는 이러한 그리스도 예수안을 빼서 없애 버리고 그 자리에 하나님을 대처하였다. 이런 것이 성경을 왜곡 시키고 거짓 증거하는 WCC의 교활함이다. 하나님과 중보가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님을  빼 버리고 그 자리에 하나님으로 자리매김 해버린 WCC의 교활함은 죽일놈들 그 이상으로 죽일놈들이다. 그렇지만 우리들에게는 주가 되시고 왕이신 예수님께서  처형할 권세나 허락함이 없기에, 뺀 칼이라도 도로 칼집에 꽂으라고 하시기에,  가만히 있는 것이지 WCC는 죽임놈돌 그 이상으로 간계가 교활하다. 

한국교회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문제가 저 바다 건너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WCC본부가  아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문제다. 이들은 우리들 곁에 있고 우리들과 함께 하고 있다. 이런 통합교단과 NCCK는 WCC회원으로서  세계적인 좋은  연합단체로 WCC를 비호하고 옹호하고 하나님의 말씀위에 굳게 서 있다고 찬양하고 광고, 선전하고서  WCC 총회를 한국교회 안으로 끌고 와서 개최한 주최들이다.  

(2013년 국민 일보 신문 광고) 

(WCC측에서 발행한 'WCC바로 알자' 중에서)

통합교단과 NCCK는 거짓의 아비 WCC의 회원이다. 문제는 이들만이 아니다. 한국교회 대부분이 통합교단과 NCCK와 함께 동참해서 WCC를 좋은 단체로 선전, 광고에 가담하였으되 각 신학대학 총장들과 기독교 정신으로 설립한 대학 총장들 29명이 WCC를 지지하는 신문광고 얼굴 마담으로 나서서 WCC를 선전해댔으니 보통문제인가? 

어디 그뿐인가?  최근에 와서 통합교단과 NCCK의 그 모든 만행을  그대로 존중하고 그들과 함께 손을 잡고  한국교회총연합회를 창립한 합동교단과 백석(대신)교단과 고신교단등이니 한국교회가 앞으로 어떻게 되겠는가? 이 같은 합동교단과 백석(대신)교단과 고신교단등의 행위는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대적들을 비호하는 것이며 옹호하는 것이며, 묵인하는 것이며,  정당화 시켜 주는 것으로서 통합교단과 NCCK못지 않게 나쁘다.

성읍을 지켜야 하는 파수꾼이 성읍을 무너뜨리려고 쳐 들어오는 대적의 행위를 그대로 존중하고 서로 손을 잡고 연합하여 대적과 한패가 되어 버림과 같기 때문이고, 이들로 인하여 성읍이 무너짐과 같기에  합동교단과 백석(대신)교단과 고신교단는 한국교회 전체에 믿음을 주지 못하는 정체성을 보이고 있기에 한국교회가 처한 문제의 심각성은 무슨 말로도 표현하기 어려운 위중한 상태이다. 아래는 그 모습이다.    

(WCC회원교단들과 연합한 한국교회 모습/ 국민일보 캡쳐)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WCC의 정체성, 혼합주의 전형을 보여 주는 한국교회 모습/ 국민일보 캡쳐)

  (원안은 합동 총회장/ 합동교단은 보수 개혁주의노선을 지향하는 노선과 정체성을 가지고 한국교회를 지켜야 할 위치에 있었지만 WCC물결을 이기지 못하고 WCC회원교단들과 연합하여 WCC물결에 젖어 버린 현실 모습이다.)

한국교회 여러분 ! WCC 전체는 문제들로 뭉쳐진 사탄의 회중들 중에 회중들이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 처럼, 아니 그 보다 더 성경적인 기독교회 처럼 의롭고 거룩하게 보이는 것은, 그래서 WCC를 지지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다가 인간 사상을 더하여 가졌기에 미혹당하게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는 사람의 구미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미에 맞게 해야 한다. 그러나 WCC는 하나님의 말씀에다가 사람의 사상을 더하여 혼합 시켜 괴이한 논리를 가지고, 그  정체로 우리들 주변에 존재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우리는 인간의 사상을 섞어서는 절대 아니된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성부에 의한 성자, 성자에 의한 성령으로서 하나의 행동과 일체를 이룸에 있어서 성자의 생각이나 성령의 생각을 개입 시키지 않고 그대로 행함을 다음과 같이 보여주시고 있다.

요 12: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요 12: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요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러나 사탄과 WCC는 어떻게 하는가?  하나님의 말씀에다가 자신들의 생각을 더 하고 섞어 버린다. 요17:21절을 가지고 WCC는  자신들의 생각을 섞어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말씀 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고 자신들의 뜻을 세우는데 하나님의 말씀(요17:21)을 수단과 방법으로 악용했다. 

WCC는 요17:21절을 언급하고서는 하나님 안에서 만물의 일치를 위하여 먼저 교회가 일치해야 함으로 귀결을 짓는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나이듯이 세상의 모든 인류와 모든 피조물이 다 하나님안에서 하나되는것 이다, 라고 말이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WCC가 요17:21절의 앞세워 말하는 바를 따르게 되면, 기독교회는 이 세상 종교와 이 세상 사람들과 이 세상 창조된 모든 만물들과 하나가 되고 만다. 이것이 바로 혼합이고, WCC는 혼합으로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는 자들이고 구원받아 천국을 소망해야 할 기독교회를 이 세상에 뮦어서 가두어 버리는 결과를 낳게 된다. WCC에게는 이 세상만 있고 하나님 나라도 없고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지 못하게 하는 자들이다.  간교함이 때려 죽일놈들 그 이상으로 사탄의 간교함을 지닌 것이 WCC이다. 여기에 빠져서 한 통속이 되고 앞잡이가 되어 버린 NCCK이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이다. 이들은 이런 일을 하기 위하여 WCC에 가입한 회원들이다.

(2015년 통합교단 100회 총회시 밝힌 내용/ 뉴스 파워 캡쳐)

NCCK와 통합교단을 얏 잡아 보지 말라. WCC내에서 핵심중에 핵심이 이들임을 알라.

(2014년도에 WCC 책임자가 방한하여 통합교단 당시 총회장 김동엽 목사와 함께 WCC내에서 통합교단이 차지하는 위상이 으뜸임을

손가락으로 가르치고 있다)

아래 사진 원안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소속 수장들이다. 통합교단이 장로회이면 칼빈의 개혁주의 후예들이다. 칼빈은 로마 교황을 적 그리스도라고  선언했고 로마 가톨릭을 이교로 배격했다. 그러나 오늘날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은  이름만 칼빈의 후예들이고 간판만 장로회이지 칼빈의 무덤에 침을 뺃는 반역자의 모양새다. 기독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 버리는 역적들이다. 이들은 앞장서서 로마 교황을 알련하는 자들이다.    

통합교단은 2017년 102회 총회를 통해 카톨릭과의 맺은 관계, 카톨릭과의 일치한 것에 따른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창립한 것을 승인 통과 시켰다.  그런데도 통합교단과 NCCK 소속 교회와 성도님들은 아직도 자신들이 정통 기독교회인줄 안다. 정통 기독교회를 배교하고 반역하고 역적 행각을 벌이고 떠나 가버린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다.  

기독교회를 없에 버리는 정체성으로 변종된 상태임에도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으니 답답한 현실이다. WCC에 뿌리를 내리고 WCC가 목적하고 추구히는 이 세상 사회구원을 위한  물을 먹고 자라게 되면 자신들의 정체가 변종된 사실 자체를 까마득하게 모르기 마련이다. 안다고 하더라도 벗어날 길이 막막하니 왜곡과 거짓 증거는 참으로 무섭다.  통합교단과 NCC를 멀리 하라. 이들이 WCC회원이고 이들이 WCC물을 먹고 자라서 정통 기독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는 무서운 정체성을 지닌 WCC기독교임을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