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3구역 총회책자의 문제점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회신용 우편 봉투는 선관위원장 앞으로 해야 정상입니다.
선거 공고문에는 홍보물을 만들어 책자에 넣기로 되어있다.
하지만 선거 확정공고 시에는 부피 및 수량 관계로 등 과다한 우편 발송비용 등으로 취소했다.
(전화. 문자 메세지. 전자우편물 금지.) 우리의 요구는 이사출마자까지만, 이라도 넣어 달라 했지만 묵상 당했고 이번 우편물에 약속도 지키지 않은 설계사 건원 홍보물로 대처했다.
선거 관리규정에는 1. 선거공고. 5. 전화. 컴퓨터 (전자우편) 통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추진위는 평상시 업무를 핑계 삼아 소식지 및 문자 메세지를 보내면서 상대 후보를 불신세력. 반대파 등으로 비방을 계속하고 있다.
창립총회 책자 136페이지 1번 후보만, 정견서 뒷면에 홍보물을 게재하였다.
다른 후보들은 선거공고물을 별도 서식지에 첨부한다는 선관위 말만 믿고 정견서에 첨부하지 않았고. 홍보물을 준비하고 있으나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3구역 선관위에서 보내 문자입니다. 선관위가 이런 문자를 보낼 수 있습니다. 선관위는 중립을 지켜야 할 분들이 일방적인 추진위 편을 들고 있습니다.
페이지 134에 기호 1번을 보면. 주민의 제보에 의하면
이력서 최종학력 사항을 보면 숭실대학교 사회복지과 휴학 중이라 한다.
하지만. 정규 과정이 아닌 1년 단기과정으로 알고 있다. 그것도 추진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일주일에 2일은 학교에 갔다 한다. 또한,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수라 했는데 3개월 과정을 마친 것으로 안다.
이번 창립총회 책자에 동봉한 서면결의서 배분에도 문제가 있다. 무허가 건물 자에게는 투표권이 없는데도 서면결의서를 발송했고. 토지 공유자에게도 1인 1표만 가능데도 공유자 모두에게 발송했다.
또 한 이번 o/s 아줌마에게 사전 교육을 시켰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교육 내용에는 조합장 1번 감사 1번. 2번. 6번 이사는 2번을 제외하고 1번부터 15번까지 하되 29번을 찍어달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견서를 살펴보면
조합장 후보 기호1번 이수우. 감사후보. 기호5번 김수정.
이사 후보 1번 조기상. 기호 5번 권점태. 기호 10번 전봉수. 기호 19번 조창원. 기호 29번 조규홍
위 후보는 어떠하게 후보 접수도 하기 전에 사전에 자기의 기호를 알 수 있겠습니까. 또한, 중간에 이사후보 2명이 사퇴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도 정확히 자기 기호를 알고 있다는 것은 사전에 알고 있거나 후보 등록 이후에 공모가 있지 않아나 하는 의구심이 많습니다. (수정 중)
감사합니다.
2012.05.04
한남재정비주민협의회 회장 박대성
보내지 못한 홍보물 샘플입니다.
첫댓글 참큰일이군요 !!!!
뭐 초딩이던 하바드 출신이던 굳이 학력 야그하고 싶지 않지만 기본적인 마인드(즉 싹아지)가 중요하죠 대학원 이수과정이라는게 말안해도 잘 알겠지만 이런거죠 碩學들의 어떤 깊이 있는 학문연구라기 보다는 주로 사교의 장 등으로 활용하는 00정책과정?이딴거 있잖아요 주로 정치판에 나오는 아색히들이 잘써먹는것 솔직히 말해 학력이라고 볼수도 없으며 그다지 네세울것 없는 인간들이 써먹는 이력서용임. 주요한 것은 출신고교 및 정규대학 과정의 학력이 바로미터아니겄소 이어서 학문 탐구에 전념코자 대학원(직업과 연계한 특수대학원 이거 포함할까 말까)등의 레귤러 코스라 볼 수 있겠죠 별 영양가 없는일로 자판두들기니 내손만 아픔
주민협님 수고하시는 거야 물론 잘 알고 그간의 활동에 감사드립니다만 지금은 문제점만 나열하기보다 단일화등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노력이 더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어떻게 해야 1번이 안될수 있는지 체계적인 방향 지시가 없으니 모두 우왕좌왕 당하고만 있는 느낌입니다.
네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게임에 있어 단일화 하는데. 아무련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곤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추진위원장 대단합네다. 얼마나 살려고 저러나 60인생 금방 떠남니다. 어두운 인생길을 비켜가세요. 홍보물 공개해 주세요. 저들은 별 불법을 다하는데 우리도 알권리를 찾아주세요
추진위원장은 결국 얼굴마담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