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어린이집은 국가에서
책임져야할 보육사업의 역할을 대신 수행하고, 부단한 노력으로 우리 나라의
영,유아 교육의 질을 높여 왔습니다.
그러나 OECD 가입국으로 들어서면서 그동안 외면하던 보육사업을 마치 그동안 민간어린이집을 생각해준것처럼 비리를 눈감아왔다는 식으로 최고의 악조건의 어린이집들을 들춰가며 언론화시켜 매고 하려 합니다.그러면서 평가인증제라는 사업을 슬며시 내밀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원장들이 여성부의 그주인이 아닌가요? 그들의 많은 사람들은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고 정부가 하지 못한 많은 고용 창출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청년 실업으로 고민할때는 외면하고 있다가 저출산이 문제가 되니 이제는 어린이집을 조여오고 있습니다.
여성부의 나타내기식인 평가 인증제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평가인증..
부모들은 서류를 보기를 원하지 않고 내아이의 첫 사회생활의 기관인곳에서 교육관있는 원장과 사명감 있는 교사를 만나 자녀를 미래 이나라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민주시민의 한사람으로 인성교육 받기를 원한답니다.
원장과 교사와 부모가 인정하지 않는 평가인증제 실시는 여성부의 외고집이며 사업을 내세웠으니 뿌리를 뽑자는 것입니다.
가끔은 실패한 정책을 접을줄도 알아야 하는것이 국민을 위한일이 아닐까요?
또한 저출산으로 턱도없이 원아가 부족한 이시점에 각 동마다 국공립 어린이집을 설립한다는 정책은 민간어린이집을 죽이기 위한 것이라는 것은 아이들도 아는 계략 입니다.
또한 국고 낭비 이지 않나요?
그예사느이 방이라도 민간어린이집에 지원하여 종일반교사비지원,사무원 지원, 차량비 지원, 교사 인건비 지원을 한다면 원장들이 국공립 어린이집원장보다 더 잘하지 않겠습니까?
민간원장은 어린이집이 내것이므로 주인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분명 지금보다 더 질을 높일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