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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방 용사님들이 섬기시는 교회를 위한 기도🙏
조문희 용사님이 섬기시는 브라질 쁠레나 루스교회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판데믹으로 인하여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에 처한 성도님들이 생존에서 살아남을 뿐 아니라 생존을 뛰어 넘어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살아내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길 건너 교회 앞에 생긴 술집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술집 주인과 손님들의 영혼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고, 이들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이종원 선교사님과 조문희 선교사님께 주시사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들을 품고 기도하시게 하옵시고, 이들이 예수님을 믿고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술집이 아닌 교회의 성도의 기업으로 변화되어지게 술집 주인에게 구원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다음 세대들이 쁠레나 루스교회를 통하여 기도와 말씀으로 거룩히 세워져가게 하옵소서.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이 풍성하게 끊이지 않게 하옵시고, 교회의 미래요 이빠뻬비시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복음으로 변화되어 이들을 통하여 이따뻬비시에 하나님 나라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김진숙 용사님이 부군 갈길남 목사님과 함께 섬겨 오시는 파라과이 Betel. Buenos nueba. Tacuru pucu. Buen pastol 네 개의 교회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네 개의 교회가 삼위일체 하나님처럼 하나되는 교회되게 하옵시고,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연합되고 서로 사랑하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에드와르도 목사님. 후란시스코 전도사님. 글라우디오 전도사님. 엔리케 전도사님께서 갈길남 목사님이 파라과이에 도착하실 때까지 서로 사랑하고 맡은 바 사명에 충성을 다하시며 연합을 이루게 하옵소서.
이 네 개의 교회를 통하여 파라과이의 수많은 영혼들이 예수님께로 인도되게 하옵소서.
류덕선 섬김님의 부군 지유근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월광교회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류덕선 섬김님의 언니 류덕순 용사님도 월광교회를 함께 섬기십니다.
지유근 목사님께 성령 충만. 말씀 충만을 주시옵고,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시옵소서.
월광교회가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어서 전도의 문이 활짝 열려지게 하옵소서.
모든 기관들이 제 역할을 감당하고 직분자들이 든든히 세워져가게 하옵소서.
오직 예수로 살고, 오직 예수로 죽는 월광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김민기 코디님이 섬기시는 파라과이 한인 연합교회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영적 아비를 잃어버린 교회와 성도들을 불쌍히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늘 아버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은혜를 누리게 하옵시고,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회복되는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좋은 밭으로 기경되어지는 파라과이 한인 연합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말씀의 씨앗을 사모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께 뿌리를 깊이 잘 내린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품은 목회자가 청빙되어지게 하옵소서.
파라과이 땅에 이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이뤄 드리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한성숙 용사님과 정희영 용사님이 섬기시는 여수 석창교회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여수 석창교회의 분열을 막아 주시옵고, 성령과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옵소서.
부목사님을 힘들게 해서 사임하시게 된 송충환 목사님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종의 길을 이미 예비하여 주신 줄을 믿습니다.
주의 뜻대로 목회할 수 있는 교회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석창교회에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사, 하나님 앞에서 가슴을 찢는 통곡의 회개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진노를 입는 성도들 하나도 없게 하여 주시옵고, 마지막 때에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며 주님께서 입혀 주신 성도의 옷을 더렵히지 않도록 늘 깨어 근신하며 영혼 구령의 사명을 감당하는 여수 석창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양현정 용사님께서 섬기시는 안산 동산교회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교구 편성으로 많은 변화가 있는 안산 동산교회입니다.
특별히 양현정 용사님의 부군 이동현 목사님께서 맡으신 새로운 교구의 성도님들을 하나님의 생기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이동현 목사님께 성령의 강력한 기름 부으심을 주시옵고,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시오며 아론과 훌과 같이 돕는 자들을 붙여 주시옵소서.
교구와 아버지 학교 및 사모회 리더쉽을 섬기고 계시는 양현정 용사님께도 하늘의 지혜와 명철을 주시옵고, 무엇보다도 사랑의 은사를 더하여 주시사 예수님의 크고 넓으신 사랑을 실질적으로 베푸시고 나누시고 행하시는 용사님 되시어 양현정 용사님을 통하여 모든 성도님들이 예수님을 보게 하옵소서.
유진영 코디 제가 섬기는 상파울로 중앙 장로교회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교회를 개척하시고 20여년 동안 섬겨 오신 담임 목사님 브레노 목사님과 허찬금 사모님께서 사임하시고 노회 총회장 목사님께서 임시 당회장으로 계시며 후임으로 오신 목사님은 1년의 기간 동안 교회를 섬기시고 1년 후 교인 투표로 결정됩니다. 상파울로 중앙 장로교회의 교인 90프로 이상이 제가 전도해온 어른들과 어린이들인데, 빈민층 성도들이다 보니 교회가 재정적으로 많이 어렵습니다. 이 땅에 속하였으나 하늘 백성으로서 기도와 말씀으로 거룩한 교회되게 하옵시고, 육을 뛰어 넘어 영적으로 승리하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신부된 영성으로 온 성도들이 준비되어 지고,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게 하옵소서.
브레노 목사님께서는 마지막 목회를 아버지가 평생 목회하셨던 고향 교회에서 하기를 서원하셨기에 이 땅에서의 마지막 목회를 고향 땅에서 이루시기 위하여 떠나셨습니다.
그저께 사모님께서 새벽 첫 버스로 상파울로에 급한 일을 해결하시기 위해 오셨다가 뵜는데, 사모님의 행색이 정말 얼마나 누추하신지.. 떠나신지 1년이 된 것도 아니고 한 달 조금 넘은 것인데, 그 곳의 사정이 얼마나 열약한지 한 눈에 보게 되었습니다.
3일째 계속 사모님 생각이 나고 눈물이 납니다.
이 날 제 수중에 돈이 하나도 없었기에 아무것도 해드리지를 못했기에 더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찢어집니다.
한국에서 20대 중반에 브라질에 오셔서 개척교회 사모로 가난한 브라질 사람들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평생의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허찬금 사모님.
이제는 한인이 한 명도 없는 시골 오지에 들어가셔서 그 땅에서 뼈를 묻을 각오를 하시고, 영혼 구령의 사명을 시작하셨습니다.
브레노 목사님과 허찬금 사모님은 하나님 앞에 겸비한 종, 겸손하고 신실한 종, 착하고 충성된 종이심을 하나님께서 아시오니 브레노 목사님과 허찬금 사모님께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시길 기도하옵고, 3월에 주일학교 교사 훈련과 어린이 전도 집회를 하기 위하여 저희 부부가 그 곳으로 지원 사격을 갑니다.
에스겔의 마른 뼈들을 하나님의 군대로 일으키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노은영 섬김님이 부군 김준혁 목사님과 함께 섬기시는 레만시또 교회와 사호니아 교회, 나사렛 인디언 교회가 복음으로 더욱 무장되어져 코로나를 이겨내고 말씀 위에 세워지게 하옵소서.
어린이 빈민촌 사역, 인디오 사역, 교회 개척 사역에 강력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주시옵소서.
노은영 섬김님과 김준혁 목사님 부부를 통하여 파라과이 땅에 더 많은 영혼들이 예수님께로 인도되게 하옵시고, 그 땅에 복음의 풍성한 열매들이 맺혀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 서시는 그 날,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 받으시는 노은영 섬김님과 김준혁 목사님 되시게 하옵소서.
고명숙 용사님이 부군 류창건 목사님과 함께 섬기시는 경산 예수 사랑교회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경북 경산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경산 예수 사랑교회를 통하여 그 지역에 하나님 나라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소망 없는 자들이 소망을 갖게 하옵시고, 길을 잃은 자들이 길을 찾게 하옵시고, 비진리에 속고 있는 자들이 진리에 눈이 뜨여지게 하옵시고, 생명없이 죽은 영으로 살아가는 자들에게 생명을 허락하시어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영생을 누리는 인생들이 되게 하옵소서.
개척교회 5년 차에 접어드는 경산 예수 사랑교회가 기도와 말씀으로 더욱 견고히 세워져 가게 하옵시고, 선한 목자로 하나님께서 맡기신 양떼들을 푸른 초장에 누이시는 고명숙 용사님과 류창건 목사님 되시게 하옵소서.
장은경 용사님이 섬기시는 미국 미시간주의 그랜드 래피즈 한인 교회가 담임 목사님을 청빙하는 중에 있습니다.
사람의 스펙과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주의 종이 그랜디 래피즈 한인 교회의 담임 목사님으로 청빙 되시도록 은혜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랜드 래피즈 한인교회에서 1월부터 주일학교 사역을 맡게 되신 장은경 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옵고, 주일학교 어린이들을 내 자녀 삼는 사랑의 마음을 주시어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귀한 어린 영혼들을 사단에게 한 명도 빼앗기지 아니하도록 하나님의 군사된 힘과 능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장은경 용사님을 통하여 주일학교에 큰 회복과 부흥을 주시옵고, 어린 자녀들이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경험되어지는 일들이 매일 간증되어지게 하옵소서.
안양미 용사님과 이미화 용사님이 섬기시는 분당 우리교회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분당 우리교회가 29개의 교회로 분립 개척되는 과정 속에 있습니다.
왜 이렇게 29개로 분립 개척을 하는지 왜 이런 어려움과 수고를 자원하는지 대한민국 모든 교회와 열방의 교회들에게 본이 되어지게 하옵소서.
분당 우리교회가 상처와 분열없이 29개의 교회로 잘 분립 개척되어져 열방의 롤모델이 되어지게 하옵시고, 바벨탑처럼 커져가며 부를 자랑하며 하나님보다 높아진 모든 교회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교회다운 교회가 되어지게 하옵소서.
분립 개척되는 29개의 교회를 통하여서 더 많은 영혼들이 예수님께로 인도되게 하옵시고, 오직 사랑, 오직 기도, 오직 말씀, 오직 성령, 오직 순종으로 하나님의 마음에 기쁨이 되고,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황진숙 용사님이 섬기시는 의정부 좋은 씨앗교회.
김영실 섬김님과 정혜경 코디님이 섬기시는 인천 송도 주사랑교회.
이복섭 용사님이 섬기시는 한성교회와 행복한 교회.
오찬미 섬김님이 섬기시는 거제 고현교회.
박미정 용사님이 섬기시는 우리 감리교회.
양고운 용사님이 섬기시는 새에덴교회.
강지연 용사님이 섬기시는 파라과이 아순시온 교회.
배경순 용사님이 섬기시는 고성 제일교회.
김애영 코디님과 서승례 용사님이 섬기시는 서울 홍성교회.
이영숙 용사님이 섬기시는 주찬양교회.
박임선 용사님과 박윤이 용사님, 조해옥 용사님이 섬기시는 서울산 교회.
윤정원 용사님이 섬기시는 브라질 새생명교회.
서주영 용사님이 섬기시는 장암교회.
이한나 섬김님이 섬기시는 포천 감리교회.
유진영 섬김님이 섬기시는 제주 드림교회.
이정순 용사님이 섬기시는 성환 감리교회.
진영숙 용사님이 섬기시는 함께하는 교회.
황명옥 용사님이 섬기시는 충남 아산 주님의 교회.
하나님 아버지, 24방 용사님들이 섬기시는 모든 교회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사정을 알지 못하는 교회들은 이름만 불러가며 기도하오니 성령께서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게 하여 주시옵고, 37기에 새로 오신 용사님들이 섬기시는 교회는 아직 교회 이름을 알지 못하여 구하지 못하였으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 이정희, 이경숙, 서해리 용사님께서 섬기시는 교회들도 동일한 은헤를 베풀어 주시옵고 하늘과 땅의 복으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24방 용사님들이 각자 섬기시는 교회에서 맡으신 사명과 직분을 충성으로 감당하시도록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여 주시옵고, 모두가 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시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주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들이 주님의 신부된 영성으로 세워지게 하옵시고, 세우신 주의 종들께 거룩한 영과 정결한 영, 정직한 영으로 부어 주시사 날마다 참되고 깊은 회개를 이루시며 주의 종으로서 성도의 본이 되시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사단의 시험에 빠지지 않으시도록 예수님처럼 늘 깨어 기도하시며 말씀을 검으로 쥐고 자신 뿐 아니라 모든 성도들을 사단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넘어지지 않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성령의 충만함을 주의 종들에게 부어 주시오며 육신으로 살다가 망하는 자 되는 분 하나도 없게 하옵시고, 오직 생명 성령의 법에 매인 자로 생명의 길을 걸으며 모든 성도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의 종들 되시게 하옵소서.
기도와 말씀보다 우선되는 것이 없게 하여 주시옵고, 삶의 우선 순위가 바로 잡혀지게 하옵시고, 나 자신과 자녀들이 우상되지 않게 하옵시고, 늘 하나님 앞에서 납짝 엎드리어 겸손한 삶을 살아가시는 주의 종들 되시게 하옵소서.
하루 24시간, 1440분, 86400초를 하나님 앞에서 겸비한 자로 살아가는 주의 종 되게 하옵시고, 우리에게 주어진 호흡도 생명도 시간도 재정도 배우자도 자녀도 사역도 내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임을 매 시간 매사에 인정하며 하나님께 권리를 내어 드리고, 우리는 그저 하나님께 순종하고 순복하는 종의 삶을 기쁨과 감사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교회 안의 불신자들을 눈 감는 주의 종 되지 않게 하옵시고, 내게 맡기신 모든 영혼들이 구원 받도록 전도와 선교의 사명에 내 목숨도 아끼지 않는 주의 종이 되게 하옵소서.
어떤 불의에도 타협하지 않는 주의 종들 되게 하옵시고, 손해나고 잃게 되는 것들에 두려워 하지 않는 주의 종들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잃고 손해나는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도구임을 오히려 감사하는 주의 종들 되게 하옵소서.
교회의 주역이요 미래인 다음 세대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는 주의 종들 되게 하옵시고, 다음 세대들에게 숭고한 믿음의 유산을 물려 줄 수 있는 주의 종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모든 영혼들을 위하여 내 생명 다해 사랑하며 죽기까지 사랑하고 섬기는 주의 종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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