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선생님과 숲에 가기전 체조를 하고 안전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음력 5월5일은 단오날로 창포물에 머리감고그네도 뛰며 조상님들이 생활한것을 바탕으로오늘은 숲선생님이 직접 창포를 끓여서 준비해오신 창포에센스를 머리에 뿌려주셨습니다. 머리가 시원하다고 좋아하는 마루반 친구들입니다.
숲에 설치된 해먹과 그네도 타고 제기차기도해 보며 단오에 하던 세시풍속을 경험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