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패션 감각은 몇 점? |
스타와 패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디자이너와의 친분 이외에도 한 해의 유행을 꿰뚫어보고, 자신의 스타일 컨셉트를 잡기 위해 그들은 패션쇼를 찾는다. 평상복이지만 멋지게 차려입고 나온 그들의 코디 센스. |
|
|
1.이영애
어떤 옷도 얼굴 예쁜 이영애가 입으면 달라진다. 강희숙이 디자인한 스팽글 장식 옐로 트위드 재킷에 청팬츠를 입고 깔끔한 귀고리로 마무리했다. 화장기 없는 피부에 붉은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어 수수하지만 우아함을 전하는, 이영애이기 때문에 별 다섯 개! | |
|
|
|
2.김민
6개월간의 휴식 끝에 얼굴을 비친 김민. 플라워 패턴의 화이트 재킷이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두 가지 이상의 컬러가 믹스된 아우터라면 이너 컬러는 그중 한 가지로 통일할 것. 옐로 그레이 컬러의 단정한 펜슬 스커트로 단정하게 마무리했다. | | |
|
|
|
3.박은혜
블랙은 계절과 상관없이 ‘차려입은’ 듯한 인상을 주기에 제일. 귀여운 외모의 박은혜는 V네크라인의 셔츠형 원피스를 선택했다. 블랙 와이드 벨트와 초커로 악센트를 주었다. | |
|
|
|
4.김지연
우아하게 입고 싶다면 은은한 광택이 나는 블랙을 선택할 것. 각진 라인의 팬츠 수트를 입은 SBS 김지연 아나운서는 액세서리를 남다른 감각으로 매치, 스타일을 업시킨 경우. 진주와 작은 펜던트 목걸이를 겹치고 악어 가죽 클러치백을 들어 마무리했다. | |
|
|
|
5.최은경
데님이 제일 잘 어울리는 주부는 아마도 최은경 아나운서일 듯. 피트되는 라인의 쇼트한 청재킷을 블랙 원피스와 믹스매치했다. 복고풍 블랙 선글라스와 브라운 호보백으로 마무리한 감각도 주목! |
6.박나림
스커트 수트로 멋을 낸 박나림 아나운서. 깜찍한 셔링이 잡힌 블라우스에 라운드 네크라인의 재킷을 입었다. 여성스러운 이너웨어에 비해 딱딱해 보이는 재킷이 아쉽긴 하지만, 단정한 스타일이 딱 아나운서. |
|
|
|
7.손태영
강희숙 패션쇼를 찾은 손태영과 황보. 블랙 목폴라 티셔츠에 와이드 팬츠로 수수하게 차려입은 손태영과 샤넬 수트로 멋을 낸 황보. 화려한 귀고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
|
|
|
8.최영아
딸아이와 패션쇼 나들이를 나선 최영아 아나운서. 블랙 재킷에 화이트 셔츠, 와이드 통팬츠로 활동하기 편한 워킹걸 룩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루이비통 빅 숄더백으로 마무리. 무난하긴 하지만, 트렌디하지는 않은 듯. |
|
|
|
9.오연수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오연수. 목이 깊게 파인 빅토리아풍 블라우스에 목걸이 대신 하얀색 스카프로 멋을 냈다. |
|
|
|
|
자료제공/우먼센스 |
inner_contents.innerHTML = "\r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패션&코디]
스타들의 패션 감각은 몇 점?
예뻐져라
추천 0
조회 98
05.05.29 19:01
댓글 0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