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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열 교수의 평화안보와 가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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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icopath 푸바오의 송별에는 눈물을, 죽은 병사에는 무관심
박균열(평화안보 카페지기) 추천 0 조회 60 24.05.31 09:0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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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31 10:32

    첫댓글 일종의 비틀어진 집단감성(?)이랄까요? 최근 생명존중 분위기 속에 동물사랑 부분이 많이 드러나니까 이런 흐름에 스스로 휩쓸린 현상이가고 해야 할지....아무튼 동물사랑 자체는 매우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것이 인간존중, 인간사랑보다 더 비중이 높거나 더 우위에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작성자 24.05.31 11:19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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