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출신의 스포츠 스타들
강원도 하고도 홍천에서 태어난 스포츠 스타들을 살펴보면 우선 이 영표선수를 뽑을수 있다.2002년 월드컵에서 가장뛰어난 선수중 하나였다.초롱이라고 불리우는 이영표는 요즘의 사우디의 클럽팀에서 뛰고 지금도 허정무호 월드컵대표선수다.초등학교 3학년까지 홍천에서 다니다 안양으로 이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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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 이영표)
홍천읍 희망리에 현재주소지인 역도 선수인 사 재역(춘천시청)선수도 화촌면 장평리가 고향이다.2008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들어올린 사 재혁선수는 이번 파주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들어올린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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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재혁선수)
그리고 전주 kcc감독인 농구스타 허재도 홍천 출신이다.그리고 lg트윈스 신임감독인 박 종훈 감독도 홍천출신이다.그리고 차세대 국가대표 에이스를 꿈꾸는 축구선수 서동현(수원삼성-포워드)은 명덕초등(남면)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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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회 클럽 회장님)
지지난 전국체육때부터 등산도 정식종목으로 채택 됐는데,백두대간을 11개월만에 개근 완주한 홍천출신의 스타(?)도 있다.지금은 사모회클럽(끝자가 모자로 끝나는 유명인들의 모임)회장직을 맡고 있는데 사모회클럽 회원들은 김 건모,주진모,조성모,그리고 나다.구창모는 나이가 많아서 끼워달래도 내가 거절한 케이스다.믿거나 말그나 ㅋㅋㅋㅋ
첫댓글 그외에 동양참피온과 세계 참피온을 지낸 권투선수들이 몇명 있는 것 같은데.
그랴 소개좀해주지이
LG트윈스 박종훈 감독(석화초). 축구천재 청소년대표 출신 영남대 감독 김병수(석화초), 복싱 탤런트 조성규(동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