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구설/송사 관련 Re:은행 업무와 축구 공부
house 추천 0 조회 75 18.11.13 12:0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11.13 23:35

    첫댓글 편인이 운에오면 자격,경력의 문제임을 꼭 인지하시구요.
    2019년의 해운은 식신운이므로 칼을 잡는것이고, 관운도 일어나니 명령을 받들어 전장터로 가는 형국입니다.

    국가대표팀 감독은 여러 축구감독중에서 한병을 뽑아보내는 것이니, 그때도 감독으로 뽑혀 나갈지는 미지수입니다.
    이것은 현재의 군대처럼 최고계급장수가 대표로 나가는 것이 아니고
    옛날 동양의 전통적인 제승방략제도처럼 여러장수중에서 한명을 대표로 뽑아 그에게 전권을 주고 전장터로 내보내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방식이라면 위 사주가 유리합니다.
    일간이 뿌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대운으로 봐서 앞으로도 승승장구할것같아 보입니다.

  • 작성자 18.11.14 12:58

    감사합니다. 상관패인, 즉 52세 2011년부터 20년 동안 들어오는 인성대운(52세 정인, 62세 편인)때문에 승승장구한다고 예상할 수 있군요.

  • 작성자 18.11.14 13:00

    명주가 계속 은행원을 했더라도 승승장구해서 지점장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 18.11.14 20:25

    할만한 사주입니다.

  • 작성자 18.11.15 15:48

    감사합니다. 역시 인생이 잘 풀리기 위해서 식상+인성의 기본 능력이 있어야 하고, 조직에서 성공하려면 정관+정인, 그리고 대운이 따라 줘야 되는구나를 느끼고 있습니다.

  • 작성자 20.01.23 08:45

    2019년 해운처럼 (식신-정관) 2020년 1월 22일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9회 연속을 기록했으니 본선 진출 실패 가능성에 대한 명주의 부담감이 엄청났겠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