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의 연예인”
(ESFP-T)
처음에 조사 결과를 받고 처음 의아아 했습니다. 내가 왜 "자유로운 영혼의 연예인"이라고 나온거지? 하고 말이죠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고 천천히 생각해보니 너무 현재의 저의 모습에 너무 흡사해서 당황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어떻게 볼지 모르겠지만 검사 결과 처럼 특별한 날도 아닌데도 어떤 옷을 입을지와 같은 등등 검사 결과와 흡사한 모습을 많이 발견 할수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모습의 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즉 제가 생각하는 저의 자신과 평상시 주변 사람으로 부터 들어온 저의 모습을요 그래서 이번 검사를 통해서 들은 생각이 남들이 보는 시선의 저와 내가 생각하는 모습의 나를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 밝은 모습 한편에 저의 안좋은 모습도 볼수있어서 그모습을 알아차리게 해준 이 검사에 매우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안좋은 모습을 알고 있다는 것은 그모습이 드러나지 않게 조절 할수있는 인지 능력을 일깨워 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검사가 저를 조금더 교사 즉 유아에게 오점없이 도덕적인 또 이성적인 모습을 보여야 하는 교사의 모습에 다가가게 해줬기 때문데 이검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동영상 후기
동영상에서제시한 문제점은 자존감이 아이들의 생활 모습에서 얼마나 많은 모습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서 였다.
처음 영상에서 제시한대로 아이들의 학교또는 평상시 어떠한 놀이나 숙제 공부등을 할때 아이들의 자존감이 목표에 대한 성취도와 성취감 또는 어떠한 활동에서의 결과가 크게 좌지우지 된다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를 마치 아는 듣이 전문가들은 말한다 자존감은 신체의 만족도 다시 말하면 신체의 자유에 의해서 결정되고 자존감에 따라서 공감능력, 리더쉽 등이 크게 달라 졌습니다. 그리고 자존감에 따라서 여러 활동에 대해서 필요 이상의 과몰입을 하는 모습이 나타나거나 나타나지 않는 모습이 관찰되고는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서 말햇다 이러한 자존감은 되물림 된다고 즉 부모의 세대에서 전해진다고 이 말에 의하면 즉 한 세대로 부터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조상의 행동에 의해서 자존감은 되물림된다는 것이 였습니다.
이러한 자존감을 올릴려면 신체의 자유가 가장 중요한데 어떠한 행동을 할때 부모가 조언을 할뿐 그이상의 간섭은 오히려 좋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어떠한 행돌을 해도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이의 생각을 최대한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것이 중요하고 타이르거나 설득하는 것은 그 이후에 하는것이 아이의 자존감을 유지 또는 상승 시켜주는데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자존감이 올라간 아이는 학교에 있는 동안의 시간에 대부분을 혼자서 보내는 반면에 이러한 개선 활동이후에는 자존감이 올라간 동시에 자신감도 생겨서 먼저 다른 아이들에게 다가서 알려주기도하고 먼저 말을 걸어서 다른 아이들의 호감을 사서 좋은 대인관계를 유지하는등 예전과는 다른 아주 높은 사교성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위와 같이 타이르기보다는 먼저 공감해주고 아이의 상황을 이해하는 교사가 되어서 아이의 자존감 형성에 있어서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해서 아이들에 자존감 때문에 곤란한 환경에 처하는 것과 같은 일이 없도록 하는 교사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