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읽은날짜 | 읽은 책 제목 |
1801 | 22. 12. 20. 화 | 1907.우리끼리 쿵짝짝(구름고래) |
1802 | 22. 12. 21. 수 | 1908. 우리 둘이 함께 라면(구름고래) |
1803 | | 1909. 깜빡 깜빡 깜빡 마녀(구름고래) |
1804 | 22. 12. 22. 목 | 1910. 아기 코끼리 제제(구름고래) |
1805 | | 1911. 비행기들이 사라졌어(구름고래) |
1806 | | 1912. 코코야 어디있니?(구름고래) |
1807 | 22. 12. 23. 금 | 1913. 삐악이 혼자서(구름고래) |
1808 | | 1914. 도깨비 방망이 뚝딱(구름고래) |
1809 | | 1915. 발자국을 콩콩콩(구름고래) |
1810 | 22. 12. 24. 토 | 1916. 바구니 타고 슈웅(구름고래) |
1811 | | 1917. 따끈따끈 고구마(구름고래) |
1812 | | 1918. 우리 형이 좋아요(구름고래) |
1813 | 22. 12. 25. 일 | 1919. 동물들이 병원에 갔어요(구름고래) |
1814 | | 1920. 민지랑 아빠랑(구름고래) |
1815 | 22. 12. 26. 월 | 1921. 혼자가 아니야(구름고래) |
1816 | | 1922. 개구쟁이 고래 밤보(구름고래) |
1817 | | 1923. 비옷입고 장화 신고(구름고래) |
1818 | 22. 12. 27. 화 | 1924. 강아지 다 모여! |
1819 | | 1925. 움직이는 ㄱㄴㄷ |
1820 | | 1926. 화가 날 때는(구름고래) |
1821 | | 1927. 나는 꼬마 사슴(아임어리틀) |
1822 | | 1928. 나는 꼬마 판다(아임어리틀) |
1823 | | 1929. 아하 그렇구나(구름고래) |
1824 | 22. 12. 28. 수 | 1930. 비오는 날 놀이터에서(구름고래) |
1825 | | 1931. 너 이런 거 할 수 있어?(구름고래) |
1826 | | 1932. 엄마랑 아빠랑(구름고래) |
1827 | | 1933. 우리 모두 최고야(구름고래) |
1828 | 22. 12. 29. 목 | 1934. 누구게 누구게 |
1829 | | 1935. 무슨 놀이일까? |
1830 | | 1936. 별 따러 가요(구름고래) |
1831 | | 1937. 부치는 정말 게을러(구름고래) |
1832 | 22. 12. 30. 금 | 1938. 해님나라 구름나라(구름고래) |
1833 | | 1939. 초록연못 샤샤(구름고래) |
1834 | | 1940. 아빠랑 목욕해요. 엄마랑 목욕해요(구름고래) |
1835 | | 1941. 어디에 숨었나(구름고래) |
1836 | 22. 12. 31. 토 | 1942. 큰 북을 치고 싶어(구름고래) |
1837 | | 1943. 이사를 왔어요(구름고래) |
1838 | | 1944. 두리와 꿈틀이(구름고래) |
1839 | 23. 1. 1. 일 | 1945. 도치 도치 고슴도치 (구름고래) |
1840 | 23. 1. 2. 월 | 1946. 뭘까? 뭘까?(리틀스토리북스) |
1841 | | 1947. 누가 방귀를 뀌었지?(우리아람이) |
1842 | | 1948. 로이씨의 거품 모자(우리아람이) |
1843 | | 1949. 무슨 소리일까(우리아람이) |
1844 | | 1950. 백설기의 무지개 옷(우리아람이) |
1845 | 23. 1. 3. 화 | 1951. 타도 돼?(우리아람이) |
1846 | | 1952. 총총게 아홉 형제(우리아람이) |
1847 | | 1953. 나는 꼬마 애벌레(아임 어 리틀) |
1848 | | 1954. 나는 꼬마 고래(아임 어 리틀) |
1849 | | 1955. 빵 먼저?우유 먼저?(우리아람이) |
1850 | | 1956. 신발들이 우르르(우리아람이) |
번호 | 읽은날짜 | 읽은 책 제목 |
1851 | 23. 1. 4 수 | 1957. 커라커라 카레(우리아람이) |
1852 | | 1958. 왕국자가 필요해(우리아람이) |
1853 | | 1959. 칫솔기차(우리아람이) |
1854 | 23. 1. 5. 목 | 1960. 오싹오싹 도깨비 숲(우당탕탕 야옹이) |
1855 | | 1961. 케이크가 커졌어요(우당탕탕 야옹이) |
1856 | | 1962. 잡아라 잡아라 (나비장) |
1857 | | 1963. 와사삭 바사삭 맛있는 모험(우리아람이) |
1858 | | 1964. 눈을 기다리며(우리아람이) |
1859 | | 1965. 딩동 누구지? |
1860 | | 1966. 뭐든지 도시락 가게(우리아람이) |
1861 | 23. 1. 6. 금 | 1967. 비행기가 출발합니다(우리아람이) |
1862 | | 1968. 엉덩이가 심심해(우리아람이) |
1863 | | 1969. 길고양이 팝콘(우리아람이) |
1864 | | 1970. 겨울은 어떤 곳이야? |
1865 | 23. 1. 7. 토 | 1971. 침대공원으로 출발(우리아람이) |
1866 | | 1972. 나에게 오줌을 누다니(우리아람이) |
1867 | | 1973. 달 샤베트 |
1868 | | 1974. 기차가 치익치익 |
1869 | | 1975. 두더쥐 119와 멋대로 무(우리아람이) |
1870 | 23. 1. 8. 일 | 1976. 동물원 |
1871 | | 1977. 내 짝꿍을 찾아줘(우리아람이) |
1872 | | 1978. 숲에서 곰을 만나면(우리아람이) |
1873 | 23. 1. 9. 월 | 1979. 딸기 립스틱 톡톡(우리아람이) |
1874 | | 1980. 잠자기 싫은 용용이(우리아람이) |
1875 | | 1981. 웬일이니 북극곰??(우리아람이) |
1876 | 23. 1. 10. 화 | 1982. 씨앗 다이빙 대회(우리아람이) |
1877 | | 1983. 컵 |
1878 | | 1984. 시원해요 풍덩 |
1879 | | 1985. 어서 오세요 ㄱㄴㄷ 뷔페 |
1880 | | 1986. 나는 꼬마 북극곰(아임어리틀) |
1881 | | 1987. 나는 꼬마 코알라(아임어리틀) |
1882 | | 1988. 공룡알이 빠지직(우리아람이) |
1883 | 23. 1. 11. 수 | 1989. 뚝딱뚝딱 두더지 할아버지(우리아람이) |
1884 | | 1990. 어떤 이웃 |
1885 | | 1991. 앗! 그림책이 살아있어요 |
1886 | | 1992. 버섯 마을 모자 자랑대회(우리아람이) |
1887 | 23. 1. 12. 목 | 1993. 귤이 |
1888 | | 1994. 아기 곰 밤이 |
1889 | | 1995. 예뻐 |
1890 | 23. 1. 13. 금 | 1996. 나는 꼬마 기린(아임어리틀) |
1891 | | 1997. 티라노네 집이 궁금해(우리아람이) |
1892 | | 1998. 층층 그네(우리아람이) |
1893 | | 1999. 한 입만 파티(우리아람이) |
1894 | 23. 1. 14. 토 | 2000. 일부러 그런게 아니야(리틀창작북스) |
1895 | | 2001. 열지 마(다독다독언어) |
1896 | 23. 1. 15. 일 | 2002. 깔깔 개미가 소풍간다(다독다독언어) |
1897 | | 2003. 넌 누구니?(다독다독언어) |
1898 | | 2004. 동그란 자루가 내꺼야(다독다독언어) |
1899 | 23. 1. 16. 월 | 2005. 나는 나쁜 고양이(다독다독언어) |
1900 | | 2006. 빨간 망토는 호기심쟁이(다독다독언어) |
23. 1. 4. 수
방학특강 심리운동을 4회 신청했다. 첫수업이라 한 번 해본 건데 형, 누나들이랑 있어도 잘해서 계속하기로 했다.
좋긴한데 아무래도 11시 수업이라 공부시간을 좀 뺏긴다.
인지 숙제 수학 문제집, 땡땡땡수학은 1,2권 영어복습 이렇게 조금만 하고 책 읽었다. 우리아람이가 짧진 않은데 내용이 쉬워서 술술 읽힌다..심리운동하는 동안 얼른 교장선생님과 통화를 했다.
교장선생님과 통화
-장기전이므로 조금씩 꾸준히
땡땡땡수학 뺄셈도 할 것!
영어는 천천히 나가기
엄마가 앞서나가면 진도 안나가고 아이가 힘듦
23. 1. 5. 목
아침에 도서관에서 좋아하는 우당탕탕 야옹이 2권을 빌렸더니 글밥이 많아도 술술 읽는다.
땡땡땡수학 1.2권 구구단 드디어 8단
받아쓰기
이렇게만 함. 시간을 잘써야 겠다. 좀 더 일찍 일어나고 부지런히 움직여야지..
23. 1. 6. 금
방학이 벌써 2주나 지나서 너무 아쉽다. 그래도 꾸준히 책읽기는 해왔는데 계속 붙어있다보니 폭발해서 특히 층간소음때문에 뛰지말라고 선재를 너무 많이 혼내서 미안하다. ㅜ.ㅜ 잊지말자!!!기쁨, 지극정성, 감탄, 기도소리
기적의 듣기학습을 듣고 푸는데 괜찮은 것 같다
하도 좋다고 해서 절판된거 겨우 구했는데1권이없어 아쉽다.
책읽기, 받아쓰기 3회차, 좔좔글읽기 1쪽,
구구단8×2, 땡땡땡수학 1,2,3권 각 1문제씩
많이는 못하지만 조금씩 꾸준히!!!
23. 1. 8. 일
교회에서 선재 작년 주일학교 선생님께서 예배 끝나고 30분동안 피아노 기초를 가르쳐주셨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시고 주일학교까지 섬기셔서 바쁘실텐데 선재를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집에오니 공부하기 싫어해서 책읽기와 땡땡땡수학 1,2.3
권1문제씩만 풀었다.
23. 1. 9. 월
우리 아람이 글밥 많은 책들만 남았지만 그럭저럭 읽고 있다. 혼자 3권 읽었다. 영화 장화신은 고양이가 인기가 많아
보여줄까해서 책을 읽어줬는데 큰 관심이 없는 듯 하다.
받아쓰기 3회차, 기적의 듣기학습
구구단 8×3 땡땡땡수학 1,2,3,5권을 풀었다.
하루 30-40분 이렇게 하고 하루종일 노니까 너무 적게 하나 싶은데 그래도 매일매일 하고 있으니 감사하다.
23. 1. 10. 화
책 읽기, 땡땡땡수학은 1. 2. 3권
구구단은 8×3까지 복습
받아쓰기, 좔좔글읽기 이렇게 했다.
기적의 듣기학습은 못했고 몬테소리 수학 수막대 소개 5분 했다.
23. 1. 11. 수
오전에 심리운동을 가니까 시간이 이상하게 낭비된다. 그래도 수업 자체는 괜찮았다. 오전에 겨우겨우 책 3권 읽고
땡땡땡수학 1, 3권만 해봤다.
23. 1. 13. 금
선재가 눈다래끼가 나서 오전에 병원에 다녀오니 공부가 잘 안되었다. 책읽기, 인지 수학 숙제만 했다.
교장 선생님과 통화
요즘 계속 책 읽었던 것 몇 권만 읽는다고 말씀드리니 그것도 괜찮다고 하심 한두권 새 책을 읽고 읽었던 책 읽기해도 됨. 구두로 말할 때 책에 읽었던 것들을 말을 잘하게 됨
받아쓰기도 내버려두라고 하심. 시간이 지나면 지적하나 안하나 결과가 같음. 진짜 지적안해도 점점 잘 쓰고 있음.
23. 1. 14. 토
사회성그룹 수업을 하고 점심을 먹고 나니 이상하게 내가 너무 지쳤다
그래도 아프지 않기 위해 잠도 많이 자고 뭐 잘 챙겨먹었다.
아무튼 그래서 공부는 조금 했다.
땡땡땡수학 1,3권과 책읽기, 받아쓰기, 기적의 듣기학습 이렇게 했다. 듣기학습을 해보니 듣기 연습이 확실히 많이 필요한 것 같다.
우리아람이와 다독다독 언어를 맞교환했다. 다독다독 언어가 뭔가 부자연스러운 책같은데 후기를 보면 엄마는 맘에 안들어하고 아이들은 웃으며 재밌어한다고 한다. 잘 읽어줬음 좋겠다^^
23. 1. 15. 일
오늘은 초등부 예배에 부모초청예배라 선재가 예배하는 모습을 봤다. 선재가 힘들어는해도 앉아서 드리기는 했다.
교회 선생님께서 대학입시일정이 있으셔서 오늘 수업을 못하시고 주중에 놀라고 선물 마라카스를 보내주셨다. 여러모로 감사하다. 예배를 드리고 집에와서 선재가 노는데 너무 피곤해서 잠깐 누워있었다. 근데 갑자기 선재가 공부하고 싶다고 했다. 도저히 못일어나겠어서 십분있다가 하자고 하니 그 사이 새로운 놀이를 시작해서 하기 싫다고 울면서 했다. 싫으면 안해도 되는데 싨지만 한다고 울어서 미안했다.
선재는 진짜 그 기분좋고 의욕 솟을 때 캐치해서 가르쳐야하는 아인데 내가 참 부족하다.
오늘은 받아쓰기, 땡땡땡수학은 2,3권, 일기쓰기만 겨우했다. 다독다독언어는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아서 무난하게 3권읽었다.
첫댓글 와~~~ 1900권방에 오신것 축하드려요!!
1900권방에서도 선재의 생각하는 힘이 쑥쑥 자랄거에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곧 방학인데 함께 열심히 해봐요!!!화이팅~!
1900권방 이네요ㅋ 선재 대견해요ㅋ
감사합니다^^태율이도 대견해요 같이 열심히 읽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