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원불교 신촌교당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동영상게시판 스크랩 원불교 박청수 교무, 종교를 초월한 사랑의 실천하다.
도원 추천 0 조회 22 09.05.18 15:4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성라자로 마을

종교를 초월한 사랑의 실천

 

성라자로 마을에 관심을 갖고 돕기 시작한 것은 1975년 봄부터이다.

박교무는 역사적으로 십자군 종교전쟁도 있었고 현재의 중동 문제도 종교적인 문제로 평화가 오지 않고 있다고 생각, 인류평화를 위해

서로 다른 종교의 성직자들이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협력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면 이 지구상에서 종교간 갈등과 대립이 사라지고

나아가 살기좋은 세상이 될 것이라고 믿고있다.

박교무는 매년 2월 9일이면 성 라자로마을을 찾아 환자들의 공동 생일 잔치를 31년간 해왔으며, 고 이경재 신부님이 성 라자로마을을

아름다운 마을로 가꾸기 위해 수 많은 건물을 지을 때 『라자로의 집(교육관), 아론의 집(피정의 집), 아록의 집(환자숙소)』신축때도

박교무는 항상 성금을 보탰다. 박교무는 성 라자로 마을을 돕기 위해 창평엿 장사를 10년 동안 했다. 박교무는 미감아 장학금,

이리성모의원, 곤지암 성분도 장애자 직업재활원, 원주교구 천사들의 집 중증 장애자 돕기,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베타니아 집 은퇴

수녀님들과의 교류, 카톨릭 종교문화센터(故 김몽은 신부),가르멜수녀원 캄보디아 분원 설립등 지난 31년 동안 광범위한 관심을 갖고

교류하고 협력했다.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