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13부 ~~~
달랏에서 나와서 나트랑도착하니 다시 여름나라에 온듯 엄청 덥네요.
나트랑 롱선사 - 거대 좌불상을 볼 수 있는 최대 규모의 불교 사원.
와불상도 있어요.
마지막 저녁 만찬은 바닷가에서 양식으로 먹어요.
핏자와 파스타 주스와 현지 맥주...
저녁식사후 마지막 바닷가 해수욕장에서 ...
마지막 저녁을 먹고 나트랑 야시장도 한바퀴 돌고
남자는 이발소에서 귀청소와 맛사지, 여자는 전신 맛사지 받고
공항으로 이동 합니다.
기내에서 일출을 봅니다.
22시에 공항 도착하여 에어서울항공으로 티켓 발매와 화물을 붙입니다.
화물이 15kg이 넘으니 1kg초과에 16달러씩 달라고 합니다.
나트랑 공항에서 00시20분 출발하여 인천국제공항에 06시20분 도착
화물찾고 운서역으로 전철로 이동하여 아침을 먹고 각자 귀가 합니다.
모두 즐겁게 잘 여행을 하고 돌아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