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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 주말농장 스크랩 내앞종택/검제종택
海石 (한상구) 추천 0 조회 106 11.12.06 09:1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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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6 13:13

    첫댓글 새ㅕ볼만하군요.자료감사하니다.*^*

  • 11.12.09 13:04

    잘 읽고 갑니다.
    생각이 많이 나게 하는 글입니다.

  • 11.12.09 13:19

    학봉 김성일의 후손들이 승승장구하여 관직에 있거나
    기업의 CEO로 성장하여 나름대로 국가사회에 이바지함은 다행이다.
    그러나 그는 한편으로 역사의 죄인이다.
    풍신수길을 잘 못 보았기 때문이다.
    조선의 선비로서 의연한 자태를 뽐내고 일본인을
    과소 평가한 것은 그런대로 이해가 가는바이나
    왜 황윤길과 정 반대되는 보고를 왕에게 했을까?
    그는 '토요토미히데요시는 보아하니 생긴 모습이 원숭이 같이
    몸집은 작고 생각하는 것도 얕아 장차 조선침략은 생각치도 못할 위인'이라고
    보고 했으니 황윤길의 '비록 왜소해보였으나 지략이 출중해 보였고 장차
    큰 일을 도모할 인물로 보였다 '는 보고와 이렇게 상반될 수 있을까?

  • 11.12.09 13:21

    역사에는 가정이 없다지만 만약 김성일이 진주성에서
    병사했기에 임진왜란의 수훈자가 될 수 있었지만 살아서
    조정에 올라갔다면 과연 그가 살아 남을 수 있었을까?

  • 작성자 11.12.15 12:13

    ㅎ ㅎ
    역사의 진실은 지나봐야 알아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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