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를 기다리며...

[한평이]

방장 한평이가 드리는 말씀.

현재 

전북방에 참여하는 

전북방 멤버는 네 명.

아직도 이웃의 도움으로 

꾸려지고 있으니...

이래서야?!

글을 올려주는 것도 좋지만,

출석부에 

출석을 하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인사를 나누는

우리가 될 수는 없을까요?

전북방 회원을

일일이 열거 하지는 않겠지만

참여를 아끼지 말고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존심 상하지 않게

이제는

동참을 합시다!!

[천둔산]

올으신 말씀 입니다
방장님 수고하시는데 도와주는건
대글답글 해주셔야 전북방이 정상으로
타방저럼 자리잡도록 해야할사람은
회원님들 도와주심 입니다 !

[신선남.]

천둔산 선배님 일찍 다녀 가셨네요~
열성이 많으시니 참 좋아 보입니다
멋진 수용일 되시고 행복 하세요~~

[신선남.]

참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인연은 서로를 배려하지않으면
이루어지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한평이 방장님의 말씀에 강추 드려요~

울님들 22회 국회의원 선거날이네요~
소중한 아침인사글 드리고
전북방의 활성화를 바라며 ,,, 또 뵈겼습니다

[초록이]

네네~
저도 한평이 방장님의 호소에
조심스럽게 한 표 찍습니다.

출석부의 취지가 달리 있겠어요.

참새가 방앗간에 들리듯이
회원들간 서로 안부인사 주고 받으면서
지내다 보면 정도 들어 가고
무엇보다 단합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새로운 전북방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도기라 다소 어려움이 있겠지만
진심은 통한다 하였으니

양반의 도시 전북, 교육의 도시 전북,
전북방 회원님들의 저력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