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byRRB2HbMy0?list=PL4P6SBDceLgHfHeJXc333s5J6O0-NXXIt
성령 충만은 하나님의 뜻이요 명령이다 | 에베소서 강해 (35)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성령 충만은 하나님의 뜻이요 명령이다(엡35)
성경: 엡5:18-21 - 18 술 취하지 말라. 거기에는 과도함이 있나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라.
19 시와 찬송가와 영적 노래로 너희 자신에게 말하며 너희 마음속에서 [주]께 노래하고 선율을 만들며 20 모든 일로 인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하나님] 곧 [아버지]께 감사하고 21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서로에게 복종하라.
요즘 에베소서 강해를 심도 있게 하고 있다.
특히 뒷부분 성화 부분, 내게도 절실히 필요하고 여러분에게도 그러하리라고 믿는다.
지난 몇 시간, 어두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의 생존 전략
1. 주의해서 조심스럽게 걸어야 한다
- (15) - 그런즉 너희는 주의하여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지혜로운 자로서 조심스럽게 걸어
마지막 때의 징조들 파악
2. 시간을 되찾아야 한다
- (16) - 시간을 되찾으라. 날들이 악하니라.
아무 생각 없이 지내면 시간이 세상과 마귀의 것이 된다.
3. 이를 위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해야 한다
- (17) - 그러므로 너희는 지혜 없는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명백한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 23번(신약성경에만, 로마서와 벧전에 4번씩 나온다). 이 뜻에 대해 오해하면 안 된다.
1. 갈라디아서 1장 4절: 그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이 악한 현 세상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자신을 주셨으니 악한 현 세상에서 구원 받는 게 하나님의 뜻이다.
2. 로마서 1:9-10 - 9 내가 그분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영으로 섬기는 [하나님]께서 내 증인이 되시거니와 내가 기도할 때에 언제나 너희에 관하여 끊임없이 말하며
롬1:10 어찌하든지 이제라도 마침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탄한 여정을 얻어 너희에게 가게 되기를 간구하노라.
15:31-32 - 31 내가 유대에 있는 믿지 않는 자들로부터 구출 받게 하며 또 예루살렘을 위하여 내가 섬기는 일을 성도들이 받아들이게 하고
32 내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기쁨으로 너희에게 가서 너희와 함께 새 힘을 얻게 하라. 교회로 함께 모이는 게 하나님의 뜻이다.
3. 고린도후서 8장 5절 - 그들은 우리가 바라던 것과 달리 이 일을 행하되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에게 주었도다. 자기 자신이 아닌 하나님과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게 하나님의 뜻이다.
4. 행13:36 - 이는 다윗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기 세대를 섬기다가 잠들고 묻혀서 자기 조상들에게 이르러 썩음을 보았으나 자신의 세대를 섬기는 게 하나님의 뜻이다.
5. 데살로니가전서 5:18 - 모든 일에서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너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게 하나님의 뜻이다.
6. 베드로전서 2:14-15 - 14 총독들에게는 악을 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잘 행하는 자를 칭찬하기 위해 그가 보낸 자들에게 하듯 하라. 15 그리함이 [하나님]의 뜻이니 이것은 너희가 잘 행함으로 어리석은 자들의 무식한 말을 잠잠하게 하려 함이라.
잘 행함으로 어리석은 자들의 말을 잠잠하게 하는 게 하나님의 뜻이다.
7. 베드로전서 3:17-18 - 17 너희가 잘 행함으로 고난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는 것보다 그것이 더 나으니라. 18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하여 한 번 고난을 받으사 의로운 자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육체 안에서 죽임을 당하셨으되 성령으로 말미암아 살아나셔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데려가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4:19 -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잘 행하는 가운데 자기 혼을 그분 곧 신실하신 [창조자]께 맡겨 지키시게 할지어다.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는 게 하나님의 뜻이다.
8. 데살로니가전서 4:3-6 -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가 거룩히 구별되는 것이라. 너희는 음행을 삼가고 4 너희 각 사람이 거룩히 구별함과 존귀함으로 자기 그릇을 소유할 줄 알되 5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들과 같이 욕정의 욕망으로 하지 말고
6 아무도 어떤 일에서든 도를 넘어 자기 형제를 속여 빼앗지 말라. 우리가 또한 너희에게 미리 경고하고 증언한 것 같이 [주]께서는 그런 모든 자들에게 복수하는 분이시니라. 우리가 거룩히 구별되는 게 하나님의 뜻이다.
오늘 < >, 에베소서 5장 문맥에서 하나님의 뜻은 성령 충만, 성령 충만의 의미, 이런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일
성령 충만이란?
17절: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해야 한다.
18절: 모든 기도와 간구로 성령 안에서 항상 기도하되 모든 성도를 위해 모든 인내와 간구로 그 일에 깨어 있고 그 뜻은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이다.
성령 충만이란 무엇인가? 대단히 중요한 질문, 정확한 정의가 필요하다.
성령님은 사람이 구원받을 때 그 사람 안에 완전한 인격체로 들어오신다: 성령 침례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는 그분의 사람이 아니다
- (롬8:9) - 그러나 너희 안에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어떤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는 그분의 사람이 아니니라.
우리는 성령님의 전이다
- (고전6:19) - 도대체 무슨 말이냐? 너희 몸이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받은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전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
그러므로 구원 받은 이후에 “성령님을 달라.”고 구하면 안 된다.
성령님의 충만을 구해야 한다.
행1:8 - 오직 [성령님]께서 너희에게 임하신 뒤에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땅의 맨 끝 지역까지 이르러 나를 위한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님께서 너희에게 임하신 뒤에 너희가 권능을 받고 여기의 권능은 다이너마이트라는 뜻이다.
즉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다이너마이트의 잠재력이 있다.
그런데 이것을 밖으로 분출시키는 사람이 있고 가지고만 있는 사람이 있다.
이 차이를 만드는 것이 바로 성령님의 충만이다.
나도 간절하게 원하는 것: 성령 충만 , 여러분은 어떤가?
여러 가지 일로 인한 스트레스, 육신의 병약함, 성령 충만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자꾸 산기도, 방언, 예언, 신유 등이 생각나지 않는가?
나와 내 처 비교. 나는 열심히 말씀 준비 설교, 성경을 내 처보다 많이 안다.
어느 면에서 성경, 성경 강헤에 파묻혀 산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 나보다 내 처가 더 천국의 소망이 확실하고 성령 충만 나는 늘 여러 가지 일로 스트레스 받으며 불안한 가운데 산다.
내 처는 여러 군데가 아프고 일이 많아도 늘 평안하다.
성격도 크게 좌우하지만 성경적으로는 성령 충만의 차이라고 본다.
우리는 오늘 이것을 잘 이해해야 한다.
성령 충만은 큰 능력을 행하고 설교를 행하고 여러 가지 일을 바쁘게 하는 것이 아니다.
교회에서 큰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들이 나쁘다고 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런데 어떤 처지에 있든지 예수님 안에서 늘 화평을 누리는 것, 이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구원받기 전의 사람은 속이 빈 장갑과 같다. 범법들과 죄들 가운데 죽어지낸다
- (엡2:1) - 또 그분께서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다.
이런 장갑에게 ‘마이크를 잡아!’하고 말하면 장갑이 마이크를 잡을까?
사람의 손이 들어가면 마이크를 잡을 수 있다.
장갑은 사람의 손이 하는 대로 따라만 가면 된다. 즉 손의 지배를 받으면 된다.
성령님으로 충만한 사람은 장갑처럼 성령님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다.
내 뜻을 내어놓고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걷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매사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묻지 않는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걷기 때문이다.
그러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매사에 내가 성령님의 뜻 안에 있는가를 살펴보는 것이다.
무엇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기서 중요한 단어 지배
그래서 18절은 성령 충만을 술 취함과 대비하고 있다.
술에 취하면 평소에 멀쩡하던 사람도 주사를 부리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과격한 일을 한다.
그래서 평상시에 볼 수 없던 과도함이 드러난다
- (18) - 술 취하지 말라. 거기에는 과도함이 있나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라.
왜? 술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성령님으로 충만하다는 것은 성령님의 지배를 받는 것을 뜻한다.
fill: 성령님이 채우는 것이다. 우리의 모든 영역을 다시 강조한다. 성령 충만은 일의 크기, 끼치는 영향 등이 아니다.
교회의 무명 성도가 목사보다 훨씬 더 충령님으로 추만할 수 있다. 그래서 나도 전적으로 성령으로 충만해지기 원한다.
우리말로는 ‘성령으로 충만할지니라.’. 마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원래: 성령님으로 충만해지라는 말이다.
우리가 간절히 원할 때 성령님이 우리의 모든 영역을 채우시는 것이다.
성령 충만한 사람의 특징
- (19-21) - 시와 찬송가와 영적 노래로 너희 자신에게 말하며 너희 마음속에서 [주]께 노래하고 선율을 만들며
20 모든 일로 인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하나님] 곧 [아버지]께 감사하고 21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서로에게 복종하라.
18절 술 취하지 말라. 거기에는 과도함이 있나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라. 성령 충만을 이야기하고
세미 콜론을 찍은 뒤 19-21절은 시작이 다 동명사로 되어 있다.
이것은 18절의 성령 충만의 예를 든 것이다.
1. 시와 찬송가와 영적 노래로 서로에게 말한다.
교회나 사회생활을 노래로만 하라는 것이 아니다.
가슴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늘 나와야 한다. 수직적인 찬양
이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 (골3:16) -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모든 지혜로 풍부히 거하게 하여 시와 찬송가와 영적 노래로 서로 가르치고 훈계하며 너희 마음속에서 은혜로 [주]께 노래하고
수직적인 찬양이 이루어지면 교회에서는 성도들 간의 수평적인 찬양이 이루어진다.
교회에서 찬양하는 시간이 즐거운가? ★★★
역사의 기록: 그리스도인들은 처음 시작부터 모이면 시와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시편을 낭송하거나 찬송을 부르거나 영적인 노래(즉흥적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를 불렀다.
이 모든 것이 성령님의 인도로 아름답게 이루어졌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노래 거리가 많다.
부흥의 기간에는 찬송이 넘쳐 났다: 마르틴 루터, 찰스 웨슬리(6,000곡)
19세기의 무디와 생키의 사역
우리 교회에도 성령 충만한 음악이 넘쳐나기를 기대한다.
말씀과 함께 음악은 가장 중요한 요소
오케스트라, 성악가, 모든 성도들의 회중 찬양, 특별 찬송, 찬양이 풍성한 교회가 되어야 한다.
대표적인 교회: 존 맥아더 목사, 자체 찬송가 제작, 고전 스타일, 현대풍 스타일
록은롤 말하는 것이 아니다. 고전풍이든 현대풍이든 고상함이 넘친다.
행16:25 -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매 죄수들이 그들의 말을 듣는데
바울과 실라는 옥에 갇혀서도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특별히 찬송가는 노래로 드리는 우리의 기도이다. 많이 부르자.
마제스티 찬송가, 뒷부분은 침례성도들의 찬송, 전 세계 많은 분들이 부르는 찬송.
2. 모든 일로 인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감사한다.
성령 충만은 우리의 감사로 표현된다.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 (살전5:18) - 모든 일에서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너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현대 사회는 부가 넘친다. 그럼에도 없는 것을 가지려고 불평을 한다. 상대적인 빈곤
하나님 없는 사람들의 특징: 롬1:21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다.
사도 바울의 고백
- 빌4:11-13 -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어떤 처지에 있든지 거기에 만족하는 것을 내가 배웠노니
12 내가 비천하게 되는 것도 알고 풍부하게 되는 것도 알아 어디에서나 모든 일에서 배부른 것과 배고픈 것, 풍부한 것과 궁핍당하는 것을 다 배웠노라. 13 나를 강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우리가 임종의 침상 앞에서도 감사할 수 있을까? 늘 생각하고 지내라.
3.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서로에게 복종한다: 성령 충만한 사람들의 최종 결과 이 일에는 예수님이 가장 모범이 되신다.
본래 하나님이셨으나 가난한 자로 말구유에 오셔서 빈곤하게 사시며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가장
비참한 형틀인 십자가에 달려 수치와 모욕을 견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다.
섬김을 받지 아니하고 섬기러 오셨다
- (막10:44-45) - 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가장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할지니라.
45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아니하고 도리어 섬기며 자기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왔느니라, 하시니라.
남에게 섬김을 받으려 하고 거만하고 약한 자를 멸시하는 것은 성령 충만과는 정반대이다.
그러므로 교회에 계급 문화가 형성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서로에게 복종하는 동기: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미워하신다
- (벧전5:5) - 너희 젊은 사람들아, 이와 같이 장로에게 복종하고 참으로 너희가 다 서로에게 복종하며 겸손으로 옷 입으라.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마귀의 죄, 인간의 죄, 지금도 구원받지 않는 모든 사람의 죄; 교만
찬양은 감사로 이어지고 서로를 섬기는 것으로 표출된다. 여기에서
남편과 아내
- (22-33) - 22 아내들아, 너희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되심과 같기 때문이라. 그분은 그 몸의 구원자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께 복종하듯 아내들도 모든 일에서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너희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사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 같이 하라.
26 이것은 그분께서 말씀을 통해 물로 씻음으로 교회를 거룩히 구별하고 정결하게 하려 하심이요
27 또 그것을 점이나 주름이나 그런 것이 없는 영광스러운 교회로 자기를 위해 제시하려 하심이며 교회가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 이와 같이 남자들도 마땅히 자기 아내를 자기 몸같이 사랑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느니라.
29 지금까지 아무도 자기 육체를 미워한 적이 없고 오히려 그것을 양육하고 소중히 여기기를 [주]께서 교회에게 하신 것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분의 몸과 그분의 살과 그분의 뼈들에 속한 지체들이니라.
31 이런 까닭에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결합하여 그들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32 이것은 큰 신비니라. 그러나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 각 사람이 자기를 사랑하듯 개별적으로 자기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도 주의하여 자기 남편을 존경할지니라.
부모와 자식
(6:1-4) -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그것은 약속 있는 첫째 명령이니)
3 이것은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게 하려 함이라.
4 또 너희 아버지들아, 너희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육과 훈계로 양육하라.
주인과 종
- (6:5-9) - 5 종들아, 육체에 따라 너희의 주인 된 자들에게 두려워하고 떨며 단일한 마음으로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6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자들같이 눈으로 섬기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로서 마음으로부터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7 선한 뜻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8 어떤 사람이 무슨 선한 일을 행하든지 그가 매인 자든지 자유로운 자든지 [주]에게서 바로 그것을 받을 줄을 너희가 아느니라.
9 너희 주인들아, 그들에게 같은 일들을 행하고 협박하는 일을 삼가라. 너희 [주]인도 하늘에 계시나니 그분께서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지 아니하시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의 아름다운 관계가 나온다.
결론
구원과 더불어 성령 충만은 하나님의 명백한 뜻이다.
1. 명령이다(권유나 선택 사항이 아니다).
2. 구원받은 모든 자에게 해당되는 명령이다.
3. 수동적인 명령이다. 우리 스스로 하고 싶다고 되지 않는다. 우리 자신의 죄를 내어놓고 그분에게우리를 내어드릴 때 그분이 우리를 채우신다. 다만 간절하게 사모해야 한다.
4. 현재형 명령이다: 계속해서 충만하고 충만해야 한다.
우리가 사는 시대, 날들이 악하므로 더욱 더 성령 충만해야 한다. 같이 사모하자. ★★★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