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국교회부흥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지안 님의 영성일지 풀어진슬픔을 회개합니다ㆍ아버지
668형통 추천 0 조회 110 20.10.01 02:2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10.01 07:29

    첫댓글 하루종일 주님이 생각의 묵상에서 계속 떠나지 않으시는 그 마음이 너무나 귀하세요~♡
    주님을 사랑하시고 사모하는 마음을 들으며 뜨거움이 제게도 부어지는것 같아요...
    가족이 기도해달라고 하는 날이 제게도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0.10.01 07:49

    아멘아멘
    주나임전도사님은 글을보시는 마음의눈이 참 꼼꼼하시네요^^
    내적치유반을 통해서 이렇게 귀한분들을 만나니 또 행복합니다ㆍ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ㅋㅋ하하 668형통님
    워바 초년생
    내적치유~ 질병치유
    다 누리십시요.
    그리고 사역자로
    서십시요.
    남편과 나의 다름~
    주님은 꼭 그렇게
    만나게 하셔요.
    가장 잘만난 조합이에요~
    저희도 다름에 많이 힘들었어요.
    남편에게 상처 많이 받았다고~
    울경우에 나중에 보니 내가 줬는데 사나이는 아픈척을 안하고 있더이다 ㅋㅋㅋ
    강건한 668형통집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20.10.01 10:10

    하하하ㆍ아멘아멘
    나중보니 내가줬단말씀ㆍㅎ 맞습니다ㆍ
    회개하며 감사로 나아갑니다
    사랑하며 축복드립니다ㆍ간사님♥

  • 20.10.01 11:13

    형통님을 보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끊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그 열정과 사모함이 특심이십니다.

    아이 둘도 키우기 힘들어 지금도 어려워 하는데
    다섯이나 키워내시며 영성훈련까지 빠지지 않고 참여하시고
    허리춤에 차고 다니면서 훈련에 임하신다니....참 누가 그 열정을 따라가리오!

    대단헤요!

    이미 사역자의 포스이십니다. ㅎ
    한 길로 쭈우욱~~~~ 고지를 향하여 더욱 더~~ 아자!!

    힘내세요!

    가장 가까운 사람을 통하여 서로를 벼리어 가는게 부부인 것 같습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모든 것이 내 탓이라 받아들이면서부터 다툼이 멈춰지더이다.

    할말이 없어지므로 ㅎㅎ

    내가 옳다고 생각하니까 그를 정죄하게 되요.
    그는 나보다 옳도다의 고백을 우리도 매일 하며 삽시다요!~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0.10.01 13:08

    아멘아멘
    그는 나보다 옳습니다ㆍ

    사랑하는 전도사님 늘 귀한말씀과 사랑으로 챙겨주시고 지도해주심 감사드립니다ㆍ

    더욱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어가게 주께서 이끌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ㆍ
    주님이 아니면 살수없는 저임을 고백합니다ㆍ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 668형통집사님
    할렐루야

    매주 집사님께 부어주시는 주님의 은혜로 함께 울고 웃습니다
    집사님의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단연 일등이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주님이 함께 하셔서 삶으로 순종하시는 집사님 사랑합니다
    속이는 영에 속아도 주님이 금방 깨닫게 하셔서 이기게 하시고 말씀으로 확인시켜 주시는
    주님의 세심한 사랑을 받고 계시는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주님의 든든한 장수의 모습으로 세워져 가심을 축복합니다
    지금 경험하는모든 것들이 집사님의 사역에 무기가 될 것입니다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0.10.02 16:26

    아멘아멘 ㆍ전도사님♥
    주님이 허락하신 전도사님과 함께하는 시간들은 저에게 큰 유익이요ㆍ 기름부음의 시간들입니다ㆍ
    친언니같이 주안에서 닮음이 느껴져서 늘 친근합니다ㆍ
    전도사님의 성령충만한 주님따라가시는모습ㆍ저도 본받고갑니다ㆍ
    사랑하고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 할렐루야
    집사님의 삶이 저와 비슷합니다
    꼼꼼한 정도가 아니라
    구두쇠인 남편덕에 사회생활에 눈을 뜨니
    집안에만 있던 나는
    새장을 벗어나 자유다
    했는데 사회를 경험케 하신
    주님의 계획안에서
    여기까지 왔어요
    집사님도 뒤돌아 보면
    아하 그랬구나 할 날이
    옵니다
    지금은 괴롭고 힘들지만
    능히 이길수 있다고
    주님께서 알아 보신거죠
    홧팅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 작성자 20.10.02 16:32

    아멘아멘ㆍ따뜻한 사랑이 가득 흐르는 말씀
    목사님 늘 보면반갑고ㆍ존경스럽고 사랑합니다ㆍ
    아하 그랬구나 !! 그날 아주쪼금 알아져가는 느낌입니다ㆍ
    늘 함께 해주시는 따뜻한주님의 마음 ㆍ감사합니다ㆍ
    목사님 사랑합니다♥
    풍성한주님사랑이 늘 가득감싸고계신 목사님 ♥
    늘 행복하셔요!!

  • @668형통 아멘 주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사랑하는 우리 집사님
    일지를 읽어 내려가는데 '나를 둘러싼 폭풍같은 일의 현상.....담대히 걸어왔다...남편과 나눌 수 없는 영력들...'

    집사님의 답답한 현실이 내 일처럼 느껴지면서 눈물이 양볼을 타고 내려오고 기도가 터져 나옵니다

    오직 주님만을 열망하는 우리 집사님 그 안에 있는 영의 세계를 풀어내게 하소서
    집사님을 둘러싼 폭풍같은
    일들이 하루 속히 풀어지고 100배 결실을 얻게 하소서
    남편과의 깊은 소통이 되게 하소서

    그리도 주님을 열망하고 사랑하는데 반드시 우리 주님께서 일으키실 것입니다
    주님이 함께 하셨다고
    하십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의 깊은 사랑의 교제 하소서
    사랑합니다

  • 작성자 20.10.02 16:39

    아멘아멘ㆍ저의 일지의 핵심의아픔을 함께 느끼시고 함께아파해주시는 목사님이 계셔서 마음에 큰 위로가됩니다ㆍ
    이제는 다시 힘을내서 감사로ㆍ받은은혜를 계수함으로ㆍ주님기쁘시게하는 철든자녀로 ㆍ저도 아버지께 기쁨을 올려드릴수있는 성숙된자녀로 힘써 순종으로 나아가려합니다ㆍ
    아버지은혜로 다시힘을 얻고 나아갑니다ㆍ
    사랑합니다 목사님♥
    늘 따뜻한 주님의사랑으로 저에게 입혀주시니
    그저그저 감사감사입니다♥ 강건하고 행복하셔요~목사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0.02 17:19

    아멘아멘ㆍ주산성님♥ 댓글 글귀 한마디한마디에 저의마음이 아멘아멘 하여집니다ㆍ
    주님께 큰은혜받으신 주산성님ㆍ사랑하고 감사드려요ㆍ
    주안에서 함께함이 행복합니다ㆍ
    야무지고 깔끔한 주산성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ㆍ
    아버지께 기쁨 많이많이 올리소서♥

  • 20.10.02 19:16

    아멘 아멘 주님을 뜨겁게 사모하며 주님께 나아가는 집사님을 보며 나도 주님을 더 사모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글을 읽으며 너무나도 공감이 되어지고 아픔이 느껴저서 눈물이 났습니다 온 몸이 뜨겁고 발바닥이 저립니다😄😉😍♥️🙆‍♀️
    저도 남편을 더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 했었는데 남편 사랑이 더 크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에구 😭😭😭
    집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0.10.02 19:53

    아멘아멘ㆍ함께 공감하며 나아가는 주님의신부들과 나누는삶이 또한 행복임을 느낍니다ㆍ

    멈춘줄알았던 눈물이 위로와 함께공감하심에 다시 살짝내다보려합니다ㆍㅎ

    오늘아침 새벽예배말씀처럼ㆍ이젠 더욱더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가렵니다ㆍ
    문제도 남편도 슬픔도 아픔도 바라보지않고
    나의 위로자ㆍ♥오직 주님만 !!
    사랑하는 주향기님♥위로의댓글과 함께하심에 주님의향기를 느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0.10.02 21:51

    @668형통 아멘 아멘 하나님만 바라보며 우리 나아가요😀😄😁😘🙆‍♀️
    이기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때문에 행복합니다 하하하 😄😄😄

  • 작성자 20.10.02 20:54

    @주향기 하하하~ 아멘아멘♥♥♥

  • 20.10.02 21:42

    할렐루야~
    늘 주님과 동행하는 668형통님!
    부럼 부럼~
    가만히 지켜보며 참 예쁘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주님으로 가득 채우시고 주님을 바라보는 집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는,만큼 너의 남편도 내가 사랑한다. 내가 너에게 훈련의 파트너로 너의 남편을 붙였단다. 더욱 그를 통하여 더 깊이 깨닫고 나의 뜻을 알기를 원한다. 너의 남편이 세움지는 날. 너도 똑같이 날개를 달 것이다. 사랑한다. 너를 내가 기뻐한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 작성자 20.10.02 21:59

    아멘아멘
    따뜻한마음으로 지켜봐주셨다니 함께함에 더욱 행복하고 저의마음도 따뜻해집니다ㆍ♥

    대언의말씀까지 함께해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ㆍ

    남편의 세움을위해 순종으로 기도로 힘써나아가겠습니다ㆍ
    주님안에서 남편의세움이 저의세움이라니 기쁨으로 섬김으로 나아가렵니다
    신에스더님♥
    사랑합니다ㆍ축복합니다ㆍ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