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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41-42구간(인생은 두 다리로 걸을 때까지다)
황태자 추천 0 조회 117 22.12.12 17:2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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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2 18:50

    첫댓글 인생은 두 다리로 걸을 때까지다. 참 맞는 말입니다. 선운사 가지는 못 했지만 글로 대신하며 옛 추억을 되새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 22.12.12 20:39

    하루에 바닷가 갯벌 풍광과 선운사 계곡의 경치를 모두 보는 행운이 서해랑길 41-42코스에 있었네요.
    해남과 진도에서 미흡했던 서해랑길의 진면목을 고창에서 만나다니 다행입니다.
    선명하고 구도가 멋진 사진이 으뜸이고, 실감나는 문장들이 감동을 주어 모니터에 푹 빠진 공간이었습니다. 동행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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