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Laos Tour (17)-2014-10-24-(금) : 방비엥2일차- 블루라군 가는 길

[DigitalMan(디지탈맨)]

            오늘은 블루라군 투어 계획을 잡았다.

                먼저 오토바이를 빌린 후 점심 식사를 하러 어제 겨우 찾은 국수집 아리야 누들집을 들러서

                      어제 저녁에 이어서 또 다시 국수를 시켜서 먹고 블루라군으로 출발을 했다.

          < 사진 > 아리야 누들집에서 함께 식사를 한 비엔티안에서 온 사람들...이곳엔 업무차 왔다가 식사후에

                       다시 비엔티안으로 내려 갈 예정이란다.

             아침에 일어 났더니 앞산에 구름이 끼어 있어서 너무 환상적이었다.

                  그냥 넘어 갈 수 없어서 사진으로 흔적을 좀 남겨 보았다.

              내가 묵고 있는 마운티 리버 뷰 게스트 하우스 전경.

          게스트 하우스 바로 앞에 왓탓이라는 사원이 있다.

               로컬 미용실.

               철물점.

             모토바이크 렌탈점을 하는 칸의 선배가 한다는 버기카 렌탈점.

                 인근의 지도를 벽면에 그려 놓은 모토바이크 렌탈점   클라우드 온 더 바이크.

                오직 아침과 점심에만 문을 여는 아리야 누들집.

              베트남 국수 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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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리에 내가 합석을 해서 점심을 먹었다.

           누들을 시키면 이런 야채를 곁들여 준다.

                                          이 가게의 주인 아리야 아줌마.

          시내에서 약 2분 정도 벗어나서 강을 건너야 블루라군으로 갈 수 있다.

   강을 건너려면 이 다리를 통과해야 한다. 물론 통행세는 씹판낍(만낍)을 내야 한다.

            시내에서 블루라군까지는 오토바이로 약 30-40분 가게 한다. 

                  영어로 블루라군이지만 현지어로는 탐 푸캄( Tham Phu Kham) 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