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제주시에서 외도동 연대마을 근처 바닷가에서 낚시하는 낚시꾼들과 물속에 빨갛게 공처럼 떠있는 해녀들의 모습을 손폰에 담았습니다.후덕지근한 날씨가 넘 덥고 움직이면 습도가 높아 짜증나는 날씨죠~친구들에게 시원한 바닷사진을 보며 더위를 이겨보라고 시진을 올려봅니다.ㅋㅎ
출처: 산사랑물사랑-이사회 원문보기 글쓴이: 귤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