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일주 [27일]
- <11월> 출발하는 일정입니다. -
◆◆◆ 해외 여행의 결정판은 '남미(South America)'입니다 ◆◆◆
하루 하루 전혀 다른 세상과 만나는 흥분과 긴장의 연속...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증폭되는 감동의 물결~~
<마추픽추>에서 시작하여 <파타고니아>와 <이과수폭포>에 이르기까지!
특별한 <인생 여행>이 시작됩니다~!!!
❖ 국립공원 안에서 숙박하며 트레킹이 포함된 가성비 최고의 여행 ❖
▶기 간 : 2024년 11월 6일(수) ~ 12월 2일(월) |
▣ 여행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대륙’이 있다면 그곳은 '남미'입니다.
** 11월의 남미는 최적의 날씨로 좀 더 풍성한 볼거리와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의 버킷리스트 <1위>
여행을 좋아하고 꿈꾸는 사람들은 누구나 남미여행을 마음 속에 담아둡니다.
비싼 여행비, 한달 가까이 걸리는 여행기간, 오랜 비행시간, 고소증 등 남미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걱정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내일도 남미를 향해 떠나고 있습니다.
◆ <꿈>을 실현하는 대륙
한번에 하나의 대륙을 여행할 기회가 있을까요?
남미대륙은 그런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열대에서 한대까지 다양한 기후와 매일 달라지는 지구 최고의 경치 그리고 우리가 익숙한 것들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의 문화와 풍경들이 있고, 거기에 더하여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는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아직 남아 있기에 남미는 여행자들에게 꿈의 세계가 됩니다.
★★ '카일라스투어'만의 남미여행 특징 ★★ |
◆ 가성비 최고의 여행을 제공합니다. 이제 남미여행비는 2천만원을 넘어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금액일 수도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액수입니다. >> <카일라스투어>는 과시적인 욕망을 위한 비용은 줄이되 필요한 곳에서는 아끼는 않는 방법으로 가성비 최고의 남미여행을 제공합니다. ◆ 여행의 중심지에서 숙박합니다. 파이네국립공원의 안과 대부분 시내의 중심에 있는 숙박을 제공합니다. 많은 곳에서 별의 갯수로 여행자들의 관심을 끌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어느 위치에서 자느냐 입니다. 국립공원의 안이나 시내 중심부에서는 별의 개수가 적어도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 <카일라스투어>는 비용을 줄이느라 여행지에서 멀리 떨어진 외곽에 있는 특급호텔 대신 >> 더 비싸더라도 여행지의 중심에 있는 숙소를 제공합니다. ◆ 고소적응과 신체리듬을 고려한 일정으로 진행합니다. 몸이 괴로우면 아무리 좋은 곳에 가도 즐겁지 않습니다. 페루와 볼리비아의 주요 여행지는 해발 3천m 이상 최고 4500m가 넘는 고개를 넘어갑니다. 해발 0m 고도의 리마에서 시차적응을 위한 2박 후 <2792m→3400m→3800m→3900m>로 서서히 고도를 높이는 일정으로 진행하기에 우유니의 높은 고개도 문제없이 통과합니다. >> 이제는 남미여행의 표준동선이 된 이 일정을 <카일라스투어>에서는 2007년부터 이어오고 있습니다. |
▣ 남미 5개국 여행지 |
◆ [페루] –잉카문명과 세기의 불가사의 마추픽추를 만나는 '남미여행의 관문'
▶ 잉카의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
▶ 엘 콘도르 파사의 선율이 흐르는 잉카제국의 수도 <꾸스코>의 유적지
▶ 하늘과 맞닿은 <티티카카 호수> 물 위에 떠 있는 섬 <우로스>
◆ [볼리비아] – 비켜갈 수 없는 '남미여행의 핵심'
▶ 외계행성의 풍경을 연상케 하는 <우유니 소금사막>과 <알티플라노 고원>
▶ 볼리비아의 고산 도시 <라파스>와 신비로 가득한 <달의 계곡>과 <마녀시장>
◆ [칠레] – '파타고니아'의 경치와 정제된 도시들
▶ 파타고니아를 대표하는 경치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안에서 [2박]
▶ 남극을 향한 관문 <푼타아레나스>와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
◆ [아르헨티나] – 아름다움과 낭만이 함께 하는 '남미의 유럽'
▶ 장엄하게 부서져 내리는 세계 최대의 <페리토모레노> 유동빙하
▶ 파타고니아의 요정 <쎄로또레>와 <피츠로이> 트레킹
▶ 에비타의 숨결이 남아있는 <부에노스아이레스>와 지구 최남단의 도시 <우수아이아>
▶ 폭포의 제왕 이과수의 결정판 <악마의 목구멍>
◆ [브라질] – 극한의 원시와 현대가 공존하는 '남미여행의 끝판왕'
▶ 세계 최대의 <이과수 폭포> 전경
▶ 세계 3대 미항 타이틀의 <리오 데 자네이로>
▣ 여행 예약 전 주의사항 |
▶예약은 미리미리 – 1년 전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남미(특히 파타고니아 지역)는 '1년에 3개월 정도의 짧은 여행 적기'와 '한정된 숙소' 때문에 제대로 된 여행을 하려면 최소 1년 전에 예약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예약 후 취소는 엄청난 비용의 손해를 보게 됩니다. 남미여행을 하려면 최소한 10번 이상의 비행기를 타야 하고, 항공의 예약은 최소 6개월 이전에 끝납니다. 다양한 항공사와 복잡한 작업을 거치기 때문에 예약 후 취소하게 되면 엄청난 위약금을 물어야 합니다. 숙소의 예약과 지불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신중히 결정하고, 일단 결정하면 그대로 진행하셔야 합니다. ▶누구와 여행하느냐에 따라 여행의 질이 달라집니다. 비용부담이 크고 여행일정이 긴 남미여행은 파트너를 잘못 만나면 비용만 버리고 여행을 망치기 쉽습니다. 여행상품을 비교할 때 단순히 금액으로 결정하지 말고 눈에 쉽게 띄지 않는 여행의 가치를 비교하십시오. 남미여행은 대부분 현지가이드(영어)를 동반한 인솔자가 진행하게 되므로, 인솔자의 지식과 경험이 많은 부분 여행의 만족도를 결정합니다. |
남미 여행은 지속 가능한 여행, 비용대비 여행의 가치를 추구하는 '잘 짜여진 일정', '베테랑 인솔자'가 진행하는 <카일라스투어>와 함께 하십시오!!!
남미 일주 [27일] |
◈여행개요◈ | ||
여행기간 | 2024년 11월 6일(수) ~ 12월2일(월) | |
항공편/ 대한항공 | ▶11/6 인천/LA 1430/0830 KE017 ▷LA/리마 1120/2255 LA2479 | |
▷11/30 리오/산티아고 1705/2158 LA771 ▷12/1 산티아고/LA 2355/0625 LA602 ▶12/1 LA/인천 1050/1740+1(12/2) KE018 ★항공편은 24년도 항공스케줄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공항집합 | ▷12시00분까지 인천공항 제2터미널 D열 입구 | |
여행비 | 1,990만원(현금결제기준) *카드결제 시 수수료가 추가됩니다. | |
여행비 할인 | ▶23년 8월 31일까지 예약자는 40만원 할인해 드립니다. | |
모집기간 | 10월 31일 까지 모집 | |
출발인원 | ▷최소 8명 이상, 인솔자 동행합니다. | |
여행설명회 | ▷출발 전 설명회가 있습니다. |
◈예약◈ | |
예약방법 | ▷전화, 문자 또는 카페에서 예약 후 >> <여권사본>을 보냅니다. >> 여권은 서명란 페이지를 포함하여 위아래 전면이 보이도록 <스캔하여> 발송해 주세요. ▶예약금 : 200만원(예약 후 3일 이내) ▶항공예약금 : 600만원(12월 28일까지) ▷잔금입금 : 1190만원(2024년 10월 5일까지) ▷계좌번호 : 신청자들께 개별 안내합니다. |
준비서류 | ▶여권 : 현지 도착일 기준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도장 찍는 부분 3페이지 이상) ▶볼리비아 비자(신청 후 자세히 안내드립니다.) **여권이 일부라도 훼손되었을 경우>> 입국거부 될 수 있으니 관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
문자/카톡 | 010-2923-3230(회사) / 010-6259-3230(김대표/일정문의) / 이메일 : kailas8811@gmail.com |
◈포함사항◈ |
▷항공료 : 전구간 13구간
▷숙박 : 전구간 호텔 3~4성급(일부 지역은 현지사정에 따라 호스텔 또는 산장에서 숙박합니다.)
▷식사 : 호텔식, 현지식, 행동식 등 전일정 포함
▷차량 : 이동시 참가인원 및 지역에 따라 전용버스(관광버스, 밴, 지프, 택시 등), 기차, 셔틀버스, 보트, 페리 등
▷인솔자, 지역별 현지가이드(영어),일정표 상의 입장료
◈불포함사항◈ |
▶여행자보험 – 개별가입 후 참가바랍니다.
▶봉사료(가이드, 기사, 인솔자 등 팁) 300$
▶선택관광 – 이과수 헬기투어, 탱고쇼
▷호텔객실과 벨보이 팁 약 50$ 정도(개별 지불)
▷개인경비 : 코스식사 중 음료(와인) 등 비용 1인당 약 100$ 정도(개별지출 또는 참가자들 공동지출)
▷주류, 음료, 생수 등 개인적인 비용
▷미국비자 또는 ESTA (여행사에 위탁발급 시 1인 50,000원)
▷볼리비아 비자비 30$(현지에서 개별지불)
◈ 여행 일정 ◈ |
제<1>일 11/6(수) | |
인천공항 출발 |
▶12시00분 인천공항 제2터미널 3층 D열 입구 집합
▶14:30 인천공항 출발 [KE17]
▷08:30 <LA> 도착 *미국 입국 후 환승 수속
▷11:20 LA 출발 [LA2479]
▷22:55 페루 리마 도착
페루의 수도이자 스페인 식민지배 시절 부왕령이 있었던 <리마>에 도착 후 호텔 숙박
◇ 숙박 : 호텔 (3~4성급) 조 / 중 / 석 : 기내식
제<2>일 11/7(목) | |
리마 |
★☆남미 일주여행은 <리마>에서 시작합니다~★☆
▶리마 – 남미도시들의 표준
▷페루의 수도 리마는 스페인 시대에 건설되어 이후 남미 도시들의 기본 틀이 됩니다. 도시의 중심에 아르마스광장과 대성당이 있고, 그 주변에 관공서와 국가의 중요시설이 위치합니다.
▷아르마스광장, 대통령궁, 산토도밍고교회, 국립박물관과 구도심인 센트로 데 리마를 돌아본 후 현대의 페루를 볼 수 있는 미라플로레스 지구를 방문합니다. >> 사랑의 공원 등
※ 리마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은 우리나라와 정반대에 위치한 남미대륙의 시차적응을 위한 목적이기도 합니다. 잉카의 유적지가 있는 쿠스코는 해발 3400미터 이상이기 때문에 현지적응을 위한 날이기도 합니다.
◇ 숙박 : 호텔(3~4성급)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현지식
제<3>일 11/8(금) | |
리마 – 쿠스코(3400m) – 오얀따이땀보(2792m) |
▶쿠스코 – 잉카제국의 수도
▷07:55 국내선 항공으로 리마 출발하여 쿠스코에 도착합니다. *09:15 도착/1시간 10분 소요
▷잉카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이 되며 가장 중요한 유적지들을 탐방하며 고도가 낮은 오얀따이땀보로 이동합니다.
>> 아르마스광장, 대성당, 삭사이와망, 겐코, 푸카푸카라, 땀보마챠이 등
▷잉카의 성스러운 계곡을 경유하여 오얀따이땀보로 이동합니다.
◇ 숙박 : 호텔(3성급) ▷ /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호텔식
제<4>일 11/9(토) | |
오얀따이땀보 – 마추픽추(2430m) – 오얀따이땀보 |
★☆꿈 속의 여행지, 잉카의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
▷잉카의 멸망과 잉카유적이 만들어진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오얀따이땀보 유적을 방문한 후 마추픽추로 이동
▷페루레일의 열차를 타고 마추픽추역으로 이동 후 >> ‘잉카의 잃어버린 공중도시’로 불리는 마추픽츄 유적을 관람
☞ 유네스코와의 협약으로 마추픽추 보호를 위해 1일 입장인원 및 관람시간이 제한됩니다. [2시간]
▷열차로 오얀따이땀보로 돌아온 후 잉카시대를 보는 듯 정겨운 원주민 마을과 골목을 탐방합니다.
◇ 숙박 : 호텔(3성급)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호텔식
제<5>일 11/10(일) | |
오얀따이땀보 – 쿠스코 |
▶쿠스코로 이동하며 살리네나스 내륙염전과 잉카의 실험농장 모라이를 탐방합니다.
▷해발 3200m에 위치한 계단식 내륙염전 살리네라스와 잉카의 실험농장 모라이, 친체로의 재래시장을 답사
▷쿠스코 도착 후 잉카의 석공기술을 보여주는 쿠스코성벽과 12각돌, 잉카의 태양의 신전 코리칸차를 허물고 지은 산토도밍고성당을 방문하고 쿠스코의 거리도 구경합니다.
◇ 숙박 : 호텔(3~4성급)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현지식
제<6>일 11/11(월) | |
쿠스코 – 라라야 고개(4335m) – 푸노(3830m) |
▶잉카의 유적지들을 탐방하며 푸노로 이동합니다.
▷빵 굽는 마을, 오로빼사아 기와 굽는 마을, 삐니빰바 등 잉카시대부터 내려오던 전통마을 탐방
▷쿠스코의 남쪽을 방어하던 요새인 루미꼴카, 거대한 비라꼬차 신전이 있는 락치유적지 등
▷라라야 고산온천에서 족욕을 즐길 후 아마존과 티티카카 호수의 분수령을 이루는 라라야고개를 넘어 티티카카 호수가 있는 푸노로 이동합니다. =>> '라라야 고산온천'은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 온천욕 하는 모습이 나와 인상깊었던 곳이죠~
◇ 숙박 : 호텔(3~4성급)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현지식
제<7>일 11/12(화) | |
푸노 – 티티카카 호수 – 라파스(3625m) |
★☆티티카카호수 위의 우로스마을 방문 후 <볼리비아>로 입국
▶티티카카호수 – 잉카문명의 발생지
▷해발 3800m에 위치한 티티카카 호수와 물 위에 떠 있는 우로스 섬을 탐방
▷육로로 <볼리비아 입국> 후 라파스로 이동합니다.
>> 라파스 시내를 공중으로 이동하는 세계 최장의 대중교통 케이블카를 탑승 후 라파스 시내로 들어갑니다.[레드라인]
◇ 숙박 : 호텔(4성급)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현지식
제<8>일 11/13(수) | |
라파스 |
▶라파스 – 알티플라노 고원에 위치한 볼리비아의 행정수도
▷라파스 근교의 이색적인 경치를 보여주는 달의 계곡과 시내의 명물인 무리요 광장, 마녀시장을 탐방합니다.
☞우유니와 알티플라노 고산지대 진입을 앞두고 '시내관광'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날>입니다.
◇ 숙박 : 호텔(4성급)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현지식
제<9>일 11/14(목) | |
라파스 – 우유니(3663m) |
★☆여행자들의 로망 <우유니 1일차 ; 지프투어>
▷오전 국내선 항공으로 우유니로 이동합니다 ==>> 직항이 없을 경우 경유지를 거쳐갑니다.
▷우유니 시내 중심지에서 중식 후 >> 콜차니마을, 끝없이 펼쳐지는 소금사막과 최대 12m 이상의 선인장들의 낙원이 잉카우와시 섬을 방문하며, 호수에 비치는 반영과 원근감을 이용하여 사진촬영 등
▷소금평원 중간에 있는 원조 소금호텔과 세계국기게양장 방문 >> 최근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 나와 관심을 끈 곳이죠~
☞ 호수에 수량이 많을 경우 잉카우와시섬을 못 갈 수도 있습니다.
◇ 숙박 : 소금호텔(3성급)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현지식
제<10>일 11/15(금) | |
우유니 – 산크리스토발(3663m) – 비냐마르(약4000m) |
★☆우유니 [2일차]
▷사진가들의 명소인 기차무덤, 은광산 이주민들의 마을인 산크리스토발 방문
▷날으는 콘돌 등 갖가지 모양의 바위들의 천국인 밸리 오브 락스, 라구나 에디온다 등 고산호수들
▷해발 4500m의 고개를 넘어 알티플라노 고산지대의 비냐마르 마을에 도착합니다.
◇ 숙박 : 호텔(2~3성급)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현지식
제<11>일 11/16(토) | |
비냐마르 – 이토카혼(국경)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2407m) |
★☆ 우유니 [3일차] – 칠레 입국
▶알티플라노 고원지대를 넘어 칠레의 아타카마사막 지대로 내려갑니다.
▷우유니의 명소인 돌나무 앞에서 기념촬영 후 플라밍고들의 낙원인 붉은 호수, 라구나 콜라라다를 지나고 거대한 증기를 내뿜는 간헐천 지대인 솔 데 마냐냐와 고산온천지대 방문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을 연상케 하는 인상적인 사막지대인 달리사막, 칠레와 국경을 이루는 리칸카부르 화산(5916m) 아래 푸른색으로 빛나는 라구나 베르데 호수와 블랑카호수를 지나 <볼리비아/칠레 국경으로 이동>합니다.
▶이토카혼에서 국경을 넘어 <칠레로 입국>합니다.
▷드넓은 고원지대를 이룬 안데스산맥을 넘어 칠레로 내려가면 상쾌한 기분과 함께 기온도 따뜻해집니다.
☞ 칠레 입국 시 >> 농축산물 및 음식물 반입이 안됩니다.
▷아타카마 사막 가장자리의 휴양지 산 페드로 마을 도착 후 호스텔에 숙박
>> 과수원에 둘러싸인 편안한 휴식처에서 바비큐파티로 저녁식사를 합니다.
◇ 숙박 : 호스텔(2~4인실)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BBQ
제<12>일 11/17(일) |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 깔라마 공항 – 산티아고(570m) |
▶산티아고 – 안데스산맥 기슭의 최적한 도시
▷깔라마로 이동하여 국내선 비행기로 산타아고로 이동합니다. [예정 항공] CJC/SCL 0941/1146 LA147
▷산티아고 도착 후 중앙시장(Mecado Central)로 이동 후 다양한 해산물 요리로 점심식사를 합니다.
▷점심 후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산타루시아 언덕에 올라 도시를 조망합니다.
>> 이곳에 비글호를 타고 탐험에 나섰던 찰스 다윈이 다녀간 표지판이 있습니다.
▷칠레의 현대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대성당과 모네다궁 등을 방문
☞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간단한 관광과 함께 파타고니아로 떠나기 전 <휴식시간>도 갖고 <한식 식사>도 합니다.
◇ 숙박 : 호텔(3~4성급) ▷조/ 호텔식 중/ 현지식(해산물) 석/ 한식
제<13>일 11/18(월) | |
산티아고 – 푼타 아레나스(34m) |
★☆남극대륙의 관문 - 칠레 최남단의 도시
▶파타고니아 여행의 출발점
▷산티아고 공항에서 국내선 비행기로 칠레 최남단의 도시 푼타아레나스로 이동합니다.
[예정 항공] SCL/PUQ 1117/1442 LA083
▷푼타아레나스 도착 후 >> 남극으로 향하는 항구를 비롯하여 시내 전경을 볼 수 있는 쎄로 미라도르, 공원처럼 잘 꾸며진 묘지, 마가야네스 박물관(브라운 메넨데스 저택) 등 관광
☞ 세계 최초로 세계일주항해를 이끈 마젤란 동상을 방문합니다. 마젤란을 떠받치고 있는 거인의 발에 입을 맞추면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파타고니아를 다시 방문하고 싶은 분들은 반드시 "키스"를~
◇ 숙박 : 호텔(3~4성급)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현지식
제<14>일 11/19(화) | |
푼타 아레나스 – 푸에르토 나탈레스(3m) – 파이네국립공원(30~2884m) |
★☆파타고니아 트레킹의 핵심 – 파이네국립공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의 하나인 파이네국립공원
▷칠레 남단의 작은 항구도시 푸에르토 나탈레스를 거쳐 파이네국립공원으로 이동하며 작은 항구도시 푸에르토 나탈레스를 들러 갑니다. *370km / 6~7시간
▶토레스 델 파이네 암봉을 조망할 수 있는 아줄호수 하이킹
▷파이네국립공원을 대표하는 3개의 화강암봉을 조망할 수 있는 씨에라 마슬레전망대까지 하이킹을 합니다.
☞ 초반에 약간 가파르지만 30분만 노력하면 파이네의 대표하는 경관을 볼 수 있으며, 수많은 새떼와 주로 파타고니아에서 서식하는 구아나코의 무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왕복 1시간 / 난이도 <중>
▷파이네강이 흘러내리며 만든 거대한 케스케다 파이네폭포, 라구나 아마르가 등 파이네국립공원의 명소를 거쳐 노르덴스키욜드 호수가 세차게 흘러내리며 만들어낸 살토그란데폭포를 탐방합니다.
▶파이네를 상징하는 또 다른 암봉 쿠에르노 전망대 하이킹
▷거대한 노르덴스키욜드 호수 건너 코뿔소 뿔 모양의 쿠에르노 봉우리가 정면으로 보이는 쿠에르노스 전망대까지 가볍게 하이킹합니다. 전망이 최상입니다~ *왕복 5km, 2시간 / 난이도 <하>
>> 쿠에르노봉과 파이네의 전망이 좋은 세라노강가의 산장으로 이동 후 숙박합니다.
◇ 숙박 : 산장 또는 호스텔(다인실)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산장식
제<15>일 11/20(수) | |
파이네국립공원 |
★☆파이네 국립공원 최상의 경치를 볼 수 있는 하이킹
▶페오에호수와 쿠에르노를 주변을 360도로 볼 수 있는 콘돌전망대
▷산장에서 아침식사 후 에메랄드 빛깔의 페오에 호수와 쿠에르노의 암봉 등 주변의 파노라마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콘돌전망대를 하이킹합니다. *왕복 2시간 / 난이도 <중>
▶그레이빙하와 핑고빙하를 조망할 수 있는 페리에르 전망대(1559m) 하이킹
▷점심 후 >> 페오에호수 전망을 즐긴 후 파이네를 대표하는 그레이빙하와 그레이호수 그리고 핑고빙하를 볼 수 있는 페리에르전망대까지 하이킹 합니다. *9km, 왕복 4시간 / 난이도 <중>
☞초반에 약간 가파르기는 하지만, 2시간 정도만 도전하면 파이네국립공원의 또 다른 판타스틱한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 전 세계에서 약 2천여 마리(칠레에 1,500마리) 밖에 남지 않은 안데스사슴(huemul)을 볼 수도 있습니다.
>> 이날은 쿠에르노봉과 파이네의 전망이 좋은 세라노강가의 호텔에서 숙박합니다.
◇ 숙박 : 호스텔 ▷조/ 산장식 중/ 도시락 석/ 호텔식
제<16>일 11/21(목) | |
파이네국립공원 – 아르헨테나 칼라파테 이동 |
★☆페리토모레노 빙하 – 빙하의 붕락을 볼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유동빙하
▶파타고니아의 평원을 가로질러 <아르헨티나>의 칼라파네로 이동
▷쎄로카스티요 국경으로 이동하여 <아르헨티나로 입국> 후
>> 끝없이 펼쳐지는 파타고니아의 평원과 목장지대를 가로질러 칼라파테로 이동합니다. *약 6시간
▷페리토모레노 빙하로 이동 후 빙하전망대에 올라 세상에서 가장 큰 유동빙하를 조망 후 보트를 타고 빙하 가까이 접근하여 굉음을 내며 부서지는 붕락의 장관을 감상합니다.
▷칼라파테 도착 후 아르헨티나의 유명한 쇠고기 요리인 아사도와 아르헨티나 와인으로 저녁식사를 합니다.
◇ 숙박 : 호텔(3~4성급)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현지식(아사도)
제<17>일 11/22(금) | |
칼라파테 – 챨텐 |
★☆파타고니아의 요정 – 쎄로또레 트레킹
▶피츠로이강을 따라 또레호수까지 다녀옵니다.
▷칼라파테에서 챨텐으로 이동(약 2시간) 후 피츠로이강을 따라 또레전망대 – 마에스뜨리 전망대를 지나갑니다.
▷ 호수 건너로 보이는 쎄로또레의 전경이 환상적인 또레호수까지 다녀옵니다. *6~7시간
>> 암벽의 높이만 2800m, 세계에서 가장 오르기 어렵다는 쎄로또레 암봉 조망
▷챨텐 도착 후 작고 아름다운 챨텐 마을 산책 후 현지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합니다.
◇ 숙박 : 호텔(3~4성급) ▷조/ 호텔식 중/ 도시락 석/ 현지식
제<18>일 11/23(토) | |
찰텐 |
★☆파타고니아의 명봉 – 피츠로이 트레킹
▶포인세노트 야영장에서 뜨레스호수를 다녀오는 순환코스입니다.
▷셔틀버스로 이동 후 아름다운 너도밤나무 숲길을 따라 포인세노트 야영장까지 간 후
>> 뜨레스호수에서 건너다 보이는 피츠로이 경관을 감상 후 챨텐으로 돌아옵니다. *6~7시간
◇ 숙박 : 호텔(3~4성급) ▷조/ 호텔식 중/ 도시락 석/ 현지식
제<19>일 11/24(일) | |
찰텐 – 칼라파테공항 – 우수아이아 |
★☆우수아이아 – 지구 최남단의 도시
▶파타고니아의 남쪽 끝 지구 최남단의 도시로 이동합니다.
▷새벽에 챨텐을 출발하여 파타고니아의 일출을 바라보며 칼라파테공항으로 이동합니다.
▷국내선 항공으로 지구 최남단의 도시 우수아이아로 이동 [예정 항공] FTE/USH 1510/1630 AR1894 *1시간 20분
▷지구의 끝이라는 ‘핀 델 문도’ 표지판과 바이아 엔쎄라다 호숫가, 지구 최남단 박물관, 센트로 등 시내를 탐방합니다.
☞ 끊임없이 몰아치는 세찬 바람을 맞으면 ‘지구의 끝’에 왔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 숙박 : 호텔(3~4성급)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현지식
제<20>일 11/25(월) | |
우수아이아 |
★☆불의 땅 티에라 델 푸에고의 남쪽을 흐르는 <비글수로 크루즈>
▶탐험가들의 자취를 따라 비글수로를 탐사합니다.
○ '불의 땅'이라 불리는 <티에라 델 푸에고 섬>은 동서로 아르헨티나와 칠레로 나누어지는데 북쪽은 마젤란해협, 남쪽은 비글수로가 육지와 갈라놓고 있습니다.
○ 1826년~30년 로버트 피트로이 함장이 이끄는 비글호가 통과한 이래 비글수로로 불리는 아주 좁은 해협입니다. 비글호는 3차례에 걸쳐 탐사항해를 했는데 특히 비글호의 2차 항해에 참가한 찰스 다윈은 갈라파고스 제도까지 탐사 후 <종의 기원>을 저술하여 <진화론>을 완성하였습니다.
▷비글수로를 따라 약 3시간을 항해하며 바다사자와 물개들, 펭귄을 닮은 ‘꼬르모'란 새들이 집단 서식하는 섬들을 돌아 ‘세계최남단등대’를 돌아옵니다.
▷오후에는 우수아이아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마르티얄 빙하를 하이킹합니다.
☞ 우수아니아는 날씨 변화가 심하여 날씨에 따라 투어시간이 변경되거나 대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숙박 : 호텔(3~4성급)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현지식
제<21>일 11/26(화) | |
우수아이아 – 부에노스 아이레스 |
★☆부에노스 아이레스 – 이름처럼 쾌적한 아르헨티나의 수도
▶탱고의 선율이 흐르는 남미의 파리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를 탐방합니다.
▷우수아이아에서 오전 비행기로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이동합니다. [예정 항공] USH/AEP 1020/1350 AR1877
▷부에노스 아이레스 도착 후 마라도나의 고향 ‘보카지구’와 산 텔모지역으로 이동하여 벼룩시장, 거리공연 등 감상하며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옛 향수를 느껴봅니다.
☞ 저녁식사 후 아르헨티나 정통 탱고공연을 감상합니다. (탱고공연은 호불호가 있어서 '선택일정'으로 진행합니다.)
◇ 숙박 : 호텔(4성급)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현지식
제<22>일 11/27(수) | |
부에노스 아이레스 – 푸에르토 이과수 |
★☆’나를 위해 울지 말아요’ " Don't Cry for Me Argentina " – 에비타의 슬픔이 어린 레콜레타 묘지
▶현대적인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와 에비타의 묘지를 탐방합니다.
▷한때 세계에서 가장 넓은 도로라고 불렸던 7월9일 도로, 5월광장, 대통령궁 등 부에노스의 랜드마크를 관광
▷오페라하우스를 개조하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으로 바꾼 <엘 아떼내요 서점> 관람
▷에비타로 불린 뮤지컬 'Don’t Cry For me Argentina'의 주인공 에바페론이 묻힌 레콜레타 묘지를 방문합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에비타를 잊지 못하고 추모의 발길이 이어져 애잔한 마음이 일어나게 합니다.
▶이른 저녁 후 국내선 비행기로 이과수 폭포가 있는 푸에르토이과수로 이동합니다. [예정 항공] AEP/IGR 1840/2035 AR1790
▷푸에르토 이과수 도착 후 브라질 국경을 넘어 포스두 이과수로 이동 후 호텔숙박 합니다.
◇ 숙박 : 호텔(4성급)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현지식
제<23>일 11/28(목) | |
이과수 폭포 |
★☆이과수폭포 –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 걸쳐 있는 세계 최대의 폭포
▶브라질에서 2박을 하며 이과수폭포를 제대로 느껴봅니다.
▷포스두 이과수에서 다시 국경을 넘어 아르헨티나의 푸에르토 이과수로 이동 후 이과수폭포를 관람합니다.
▷열차를 타고 들어가 빨려 들어갈 듯 엄청난 수량의 이과수폭포의 하일라이트 <악마의 목구멍>을 관람한 후 상부트레일을 따라 나온 후 이과수폭포의 거대함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보트투어를 합니다. >> Aventura Nautica
▷브라질 쪽 포스두 이과수로 돌아온 후 호텔에서 숙박합니다.
☞ 세계 최대의 폭포라는 이과수폭포도 건기에 가면 말라 삐뚤어진 왜소한 폭포의 모습 밖에 볼 수 없습니다.
◇ 숙박 : 호텔(4성급)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현지식
제<24>일 11/29(금) | |
포스두 이과수 – 리오 데 자네이로 |
★☆이과수폭포 전체 모습과 세계 3대 미항의 으뜸
▶브라질 쪽에서 이과수폭포의 전체 모습을 감상한 후 리오데자네이로로 이동합니다.
[예정 항공] IGU/CGH 0935/1115 LA3385 (상파울루 경유) =>> CGH/SDU 1240/1345 LA3914 (리오 데 자네이로)
▷이과수에서 세계 3대 미항의 으뜸으로 꼽히는 리오 도착 후 케이블카로 빵 지 아슈카르를 등정합니다.
☞ 슈가로프라고도 불리는 암봉으로 오르는 케이블카는 영화 ‘알디라’와 ‘007 시리즈’의 배경으로 유명하며 리오의 낭만을 대표하는 곳입니다. 석양에 물드는 리오 항구의 멋진 모습을 감상합니다.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코파카바나로 이동 후 호텔 숙박합니다. (바다가 보이는 곳이 아닙니다 >> 예약 불가)
◇ 숙박 : 호텔(4~5성급)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현지식
제<25>일 11/30(토) | |
리오 데 자네이로 <출발> – 산티아고 <환승> |
★☆리오여 안녕~ 꿈의 대륙 남미여 안녕~
▶리오 데 자네이로 시내관광을 끝으로 <남미일주 여행>이 끝납니다.
▷코르코바도 언덕에 올라 신 7대 불가사의로 불리는 예수상과 리오 시내를 조망한 후
▷산타테레사지역으로 이동하여, 폐건물을 예술작품으로 만들어낸 루이나스 파크, 형형색색의 계단으로 유명한 셀라론 계단을 탐방합니다.
▷산 세바스티안 대성당에서 남미 일주여행은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 독특한 외부 모습과 내부의 스테인드글라스가 아름다운 산 세바스티안 성당은 카톨릭 신자가 아니어도 지난 여행을 추억하며 잠시 상념에 빠져도 좋은 곳입니다.
▶리오데자네이로 국제공항으로 이동하여 남미를 떠나 귀국길에 오릅니다.
17:05 리오 출발 [LA771]
21:55 산티아고 도착 후 >> 환승 수속
23:55 산티아고 출발 [LA602]
◇ 숙박 : 기내숙박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기내식 또는 스낵으로 대체
제<26>일 11/6(수) | |
산티아고 – LA [환승] |
▶미국 LA 도착 후 다시 국적기로 환승하여 인천으로 향합니다.
06:25 LA 도착 후 환승 수속
10:50 LA 출발 [KE018]
◇ 숙박 : 기내숙박 ▷조/ 중/ 석/ 기내식
제<27>일 11/6(수) | |
인천공항 [도착] |
▶17:40 인천국제공항 도착 *제 2 터미널 도착합니다.
*** 꿈 같은 <남미 여행>이 되셨기 바랍니다~~^^
*위 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여행조건/특별약관 ◈ |
▶남미여행 신청하시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
▷남미 특히 파타고니아 지역은 숙소를 예약하기 힘들기 때문에 조기예약이 필요합니다.
▷남미여행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 비행기, 차량으로 장거리, 장시간 이동하며, 차량상태와 숙소가 쾌적하지 못한 곳이 있습니다.
- 곳에 따라 식사가 안좋은 곳도 있으며, 장거리를 이동하기 때문에 제시간에 식사를 못 할 경우도 있습니다.
▷여행 중 위험한 지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자연적인 위험 : 고소증, 지진, 폭우로 인한 도로유실, 강한 바람 등
- 인위적인 위험 : 시위로 인한 국경이나 지역의 봉쇄, 강도 등
▷예정된 일정대로 못할 수도 있습니다.
- 항공편이나 교통수단의 결항이나 지연, 행정적인 문제(입국수속 지연 등), 현지여행사의 업무처리 지연 등
- 날씨나 도로상황 등에 따른 일정의 취소나 변경 등
★남미여행은 여행일정이 길고 힘든 여정이 되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이해와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러한 여행조건을 감수할 수 없거나 단체여행이 불편하신 분들은 참가를 신중히 고려하여 주십시오.
▶항공권
▷인천-LA 구간은 대한항공(Q클래스)을 이용하며, 좌석상태에 따라 조기에 발권해야 합니다.
- 규정 상 예약 후 72시간 내에 발권해야 합니다. 예약연장이 불가한 시점에 발권합니다.
▷인천 - LA구간 마일리지로 좌석승급을 원하실 경우 Y클래스로 발권하여야 하며 요금차액(100만원 이상)이 발생합니다.
▷남미구간 항공권 발권(출발확정 후 7~15일 이내) 후 취소 시 항공료 전액 환불불가조건입니다(약 440만원).
▷남미구간 항공권은 카드결제 불가하며, 전액 현금으로 결제해야 합니다(항공사 규정).
▷LA-리마/상파울루-리마-LA구간 비지니스 발권시 추가요금은 약 400만원 입니다(발권시점에 따라 다름).
▷남미 항공이동 구간 중 일부 구간을 탑승하지 못할 경우 나머지 구간은 자동취소되며, 이후 구간은 당사자의 추가요금으로 다시 발급받아야 합니다. 중도 귀국할 경우, 귀국 항공편은 별도로 구매하여야 하며 남은 구간 환불이 안됩니다.
▷남미구간 개인당 무료수화물은 20KG 가방 1개 입니다.
▶환율적용
▷1US 달러당 1,300원~1,350원 기준이며 예약금 입금 후에도 급격한 환율, 유가인상에 따라 요금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
▶개인 건강상태의 고지 의무
▷고혈압, 당뇨, 폐쇄(고소)공포증 등 질환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여행사에 고지 후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음식물 알러지나 식이요법이 필요한 경우 개인 식품을 준비해 오셔야 합니다.
▷개인건강상태를 고지하지 않거나 필요한 식/의약품을 준비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불이익은 당사자에게 귀속됩니다.
▶특별약관(취소규정) –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상품은 예약 후 1개월 이내에 <항공권>을 발권해야 하며, 숙소, 산장이나 마추픽추 열차 등 <예약>을 미리 끝내고 진행합니다. 예약 후 취소 시 많은 취소료가 부과되고 환불규정이 까다롭기 때문에 심사숙고 후 신청하시기 바라며, 신청 후 취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약 후 출발확정 후 취소 시 : 기간에 관계없이 항공취소료(150만원 상당)가 부과됩니다.
▷항공권 발권 후 취소 시 : 대한항공과 란항공 및 기타 항공사 개별약관에 따른 취소료가 부과됩니다.
▷여행출발일 90일~61일 전 취소 시 : 여행경비의 40% 공제 후 환불
▷여행출발일 60일~31일 전 취소 시 : 여행경비의 50% 공제
▷여행출발일 30일~2일 전 취소 시 : 여행경비의 70% 공제
▷여행출발일 1일전~당일 취소 시 : 여행경비의 100% 공제
★예외 조항 : 본인의 심각한 부상이나 질병의 발생, 직계가족의 사망 등의 경우 관련 법규가 정하는 바에 따릅니다.
▶여행 참가 이후 일정이 일부 취소나 변경 되더라도 교환 또는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여행 시작 후 일부 구간을 불참하거나 중도에 귀국할 경우 많은 추가요금이 발생하며, 이럴 경우 돌아오는 항공편은 다시 예약해야 하며, 당사자가 현지에서 직접 지불해야 됩니다.
▶여행 취소/변경 관련은 반드시 담당자와 상담 후 결정해 주십시오.
▶여행신청을 하신 경우 위의 여행조건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관련규정 및 공지사항 ◈ |
▶출입국 관련 사항
▷여권과 비자의 취득과 관리는 최종적으로 당사자에게 있으므로 본인이 직접 잘 관리해야 합니다.
▷여행국 입국 시 입국신고서는 법적인 문서로서 본인이 직접 사실대로 작성하고 서명해야 합니다.
▷여행국의 입국허가 여부는 해당국 입국심사관의 고유권한입니다. 입국 거절 등 출입국에 관한 사항은 당사의 책임이 아니며 입국 불가에 따라 발생되는 제반 문제와 비용은 전적으로 당사자에게 귀속됩니다.
▶해외여행 표준약관 중 여행의 해지에 관한 사항 – 본 상품은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상기 일정은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3조, 제14조의 규정인 아래 조건의 경우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1.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 사정에 의하여 부득이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2. 천재지변, 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 등의 파업, 휴업 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3.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항공기, 기차, 선박 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체증 등으로 인하여 계획된 여행 일정 진행이 불가능할 경우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 중 환불규정
여행 참가자 수 최소 출발 인원에 미달된 경우로서, 여행을 중지하는 사항을 적어도 7일 전까지 여행자에게 통지한 경우 : 여행 계약금만 환불함
▶해외여행 중 물품 구매, 선택관광에 관한 고지
▷여행 중 물품구매(Shopping)와 선택관광(Option)은 당사자의 자유의사로 결정되며 당사에서 강요하지 않습니다.
▷물품구매 시 품질이나 가격, 선택관광 시 그 내용이나 위험성을 충분히 고려한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구매한 물품이나 선택관광의 품질, 반품, 교환, 환불 또는 배상에 대하여 당사는 책임지지 않으며 관여하지도 않습니다.
◈ 이동 경로 ◈ |
첫댓글 정말 가고픈데 체력이 될른지 ㅠㅠ
트레킹을 한번도 않해보고 60이 넘은 여자도 가능할까요?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남미 일정>은 문화 탐방이 위주이기 때문에 힘든 트레킹 코스는 없습니다.
단 한 달 정도의 장기 여행이기에 기본 체력은 필요하겠지요~
내년 11월 일정이면 아직 충분한 시간이 있으니 평소 꾸준히 걷는 시간을 늘려보시고 약간의 운동으로 준비하면 좋겠네요
일정 중의 하이킹/트레킹 코스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체력이 되는 만큼 하시면 됩니다.
힘드신 분은 중간에 돌아가거나 코스에 참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는 방법 등 선택은 다양하니,
걱정하지 마시고 여행에 참여해 보세요 ^^
상황에 따라 인솔자가 잘 결정해 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