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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2023 제123RUTC 응답25- EBS기초훈련 교재 |
제목 | 6과: 갈급한 영혼을 찾아라 |
성경 | 사도행전 16:11-15 |
일시/장소 | 2023년 7월 11일, 덕평RUTC |
설교 | 류광수 목사 (녹취정리: 차동호 목사) |
출처 | (사) 세계복음화전도협회 |
♠성경말씀(사도행전 16:11-15)
11/ 우리가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
12/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14/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15/ 그와 그 집이 다 침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
♠ 교재 자료 ♠ |
♠예수님께서는 세계복음화의 확실한 방법으로 갈급한 영혼을 부르셨다. 갈급한 영혼은 숨겨져 있다. 단 하나님께서 진실되고 성령받은 사람에게 맡기시기를 원하신다(행13:48)
1.갈급한 영혼의 특징
1)단번에 은혜의 자리(?)에 응한다(행16:11-14, 30-31)
2)예수님만 증거해도 은혜를 받는다(행16:31)
3)말씀만 전달해도 기쁨을 누린다(행8:35)
4)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기뻐한다.
5)어색함 없이 복음증거에 임한다.
6)긍정적이다.
7)깨끗하며 단순하다.
8)예수님을 영접할 준비된 마음(옥토)이 되어있다.
2.갈급한 자를 찾는 방법
1)누구인지 모르므로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님을 반드시 증거한다(실패하더라도)
2)언제 마음 문이 열릴지 모르므로 만날 때마다 증거(간증)한다.
3)모두에게 널리 체계적으로 전한다.
4)초청에 응할 수 있는 분명한 초청장을 활용한다(다락방별 개인 초청장).
5)억지로 하지말고 영적으로 해야 한다.
6)10명 중 한 두명을 주님이 숨겨 두셨다(제임스 와그너).
7)생각지 않은 곳에 예비되어 있다.
3.갈급한 자를 찾았을 때
1)반드시 그리스도를 영접시켜야 한다.
2)말씀공부에 초청해야 한다.
3)인간적인 조건에는 절대로 응하지 말아야 한다.
4)그의 주위에는 또 다른 갈급한 영혼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하나님은 어떻게 역사하실지 모른다.
성령이 역사하신다. 항상 하나님께 순종하라.(교만과 낙심을 버려라)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①3/9/3+World(엡2:2)+5력
▶저는 메시지 준비하기 때문에 쉽게 할 수 있습니다만, 새가족들이나 여러분들이 이 기도를 시작하실 때에,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과 보좌, 세계복음화,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또 하나의 다른 큰 세계들이 있단 말이죠. 엡2:2, 공중 권세 잡은 자다. 저는 이 기도도 같이 한다. 그렇게 해서 오늘 1강 때 얘기한 대로, 하루에 한 번은 세밀하게 깊이 풀어서 기도한다.
②전달- 빛(레이저)
▶그래서 이제 이걸 전부 타임을 내가 호흡에 맞춰서, 내 건강도 회복 할 겸, 이러면서 이 부분을 전달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해보시라. 특히 목사님들은 메시지 쪽으로 전달하고요. 완전히 이것은 빛을 전달하는 영적인 레이저다. 틀림없이 그렇다.
③말씀(강단/단어)→ 핵심→ 주일예배
▶이거 하실 때, 하루에 한 번만 세밀하게 이 부분에 말씀을 붙잡는 것이다. 말씀을 붙잡을 때, 그냥 붙잡지 말고 주일 날 강단 말씀을 붙잡을 때, 여기에 단어가 하나 나올 것이다. 단어가 하나 분명히 나온다. 목사님들도 설교를 하시면서 그건 찾아야 된다. 하나님이 성도님들에게 전달하라고 하는 절대적 흐름이 있잖아요? 그걸 잡아야 된다. 그래서 이걸 가지고 핵심까지 가는 것이다. 좀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이다. 이래서 이 증거를 가지고 다시 강단으로 가는 거죠. 그리고 또 이렇게 가는 것이다.
④성취(나라)- 미래
▶이러면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 성취 되는 흐름이 보인다. 이까지 가져야 성도님들이 신앙생활이 되는 것이다. 아마 세계 어느 종교에서도 못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하실 수가 있다. 꼭 이대로, 기도로 누리고 말씀의 흐름을 따라 가는 것이다. 그러면 저는 다음 주일 설교할 것도 핵심하고 연결되어서 와가지고, “이 본문에서 하나님이 우리 성도님들에게 주시려고 하는 게 뭐냐?” 이걸 붙잡는 것이다. 그래서 고전3:16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 이랬거든요? 지난주일 2부 때는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 고후6:16에 그렇게 나와 있다. 이런 단어들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떤 응답을 받아야 될 것이냐?” 이러면 이 말씀이 반드시 성취가 되어 진다. 그래서 우리가 이걸 보고 하나님의 나라 임했다고 한다. 반드시 미래 보인다. 이 기도를 계속 하고 있으니까, 저는 지금 확실하게 보인다. 여러분의 교회와 우리 교회에서 세 가지 뜰을 만들어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화를 내면서까지 지적한 세 가지 뜰, 회복하는 거죠.
▶서론- 살아있는 말씀
이 말씀이 살아서 여러분에게 오는 것이 안 보이는가? 이걸 성도님들과 렘넌트에게 전달해줘야 된다. 그러니 곧 그게 237, 치유, 서밋이란 말이죠. 이것을 24시스템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이거 할 때 참고해야 될 것은 우리는 흔히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 그렇게 한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되려고 할 때는 반대말은 죽었단 말이 되는데, 말씀이 죽은 건 아니잖아요?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할 때는 세 가지를 꼭 참고해야 되는 것이다. 성경 66권을 다 외우란 말이 아니잖아요?
1)구원을 목표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구원을 이루기 위한, 구원과 함께 일어나는 말씀이란 말이다. 하나님의 목표는 이거잖아요? 그런데 어떤 기독교인이든지 간에, 이 부분을 빼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손해다. 대표적인 예가 유대인이죠. 이걸 빼버리고, 하나님의 말씀만 붙잡는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도 전 세계에 문제가 될 천주교가 하나님의 말씀, 구원 빼버리고 많은 말씀들을 붙잡는다.
(1)창3:15→ 요19:30, 그래서 우리가 늘 여기서(창3:15)부터 시작되어서, 이까지(요19:30) 왔잖아요? 성경은 이걸 말씀하시려고 하는 거란 말이다. 사탄의 권세를 깨뜨린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것 다 이루었다, 이까지인 것이다.
(2)요1:12, 고전3:16, 그래서 우리가 이 사실을 내 생명으로 받는 것을 보고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새가족보고 얘기해야 된다. 영접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영접하면,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한 것이다.
(3)고전12:3, 이 일도 고전12:3, “성령이 아니고는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할 수 없느니라.”
2)그리스도께서 주신 말씀
▶자, 이 그리스도께서 주신 말씀이 있잖아요? 이 흐름을 참고하고, 따라가는 것이 살아있는 말씀이 되는 것이다. 꼭 해주셔야 될 것은 이 부분을 혼자서 할 수 있도록, 하기 전에 여러분이 이것부터 집중해줘야 된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아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그리고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예수님이 분부하고 뭐를 주셨습니까? 꼭 이건 해줘야 된다.
(1)마5:1-7:24, 산에서요. 완전히 바꿔야 될 것을 줬다.
(2)마13:1-58, 그리고 마13:1-58에 복음과 생명과 천국이 어떤 것인지 예수님이 비유로 설명했죠.
(3)마16:13-20, 마16장만 보면 안 된다. 13-20절까지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엘리야, 예레미야, 세례요한, 선지자라고 합니다, 이렇게 보죠.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더니, 칭찬 해놓고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왜 말하지 말라고 하는가? 널리 전해야 되는데, 아직도 이런 일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4)마17:1-9, 모세, 엘리야, 다 사라지고 그리스도만 남았다. 그러니 예사로운 얘기처럼 보이지만, 대부분 신자들은 아직도 모세, 엘리야, 그러고 있다. 부활하셔서 말씀하셨다.
(5)마28:16-20, 드디어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
(6)요19:30, 그래서 “다 이루었다.”
(7)행1:1-8,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신 게 이것이다. 감람산에서요. 모든 것을 얘기 다 하신 것이다. 그래서 이까지를 확인하도록 만들어야 된다.
3)그리스도의 응답
▶이때 남은 것이 있죠. 뭡니까? 이 언약을 붙잡고 집중했는데, 하나님이,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응답이 온 것이다. 이게 기준이다. 새가족 붙잡고 가르쳐야 될 기준, 금/토/일 시대 열어야 될 기준, 이건 언약으로 붙잡고, 이건 조금 바꾸고, 이러면 역사 분명히 일어나는데, 어떤 응답이 옵니까?
(1)행2:1-47, 드디어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모든 것 다 나온다. 성도님들에게 처음부터 가르쳐야 된다. 예배 통해서 모든 것 다 찾아내야 된다. 장로님들, 중직자분들이 스스로 진단해야 된다. 예배 통해서 모든 것 다 찾아내야 된다. 그게 제대로 된 예배다. 세 절기, 나왔죠? 237, 다 나왔다. 미래, 다 나왔다. 교회가 뭔지, 2:42에 다 나왔다. 이 말씀 붙잡고 갔더니 47절에 날마다 성전에서, 날마다 집에서, 나왔다. 이 언약 붙잡고 갔는데, 가장 먼저 이 일이 일어났다.
(2)행3:1-12, 이제 여러분에게 이 응답 누리고 있으면 앉은뱅이를 일으켜 세운단 뜻이 아니죠. 이게 뭡니까? 우리에게, 여러분 통해서 절대 불가능했는데, 복음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깨닫게 만드는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3)행8:4-8, 그 다음에 일어난 게 이것이다.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정치도 해결할 수 없는, 이 문제를 사마리아에 역사가 일어났다.
(4)행11:19-30, 드디어 환란 통해서 안디옥 교회 생겨서 세계복음화의 문을 열게 된다.
(5)행13:1-4/행16:6-10/행19:21, 그리고 이까지 얘기를 해줘야 된다. 선교사 파송(행13:1-4) 된다. 행16:6-10, 마게도냐로! 19:21, 로마로!
▶뭡니까?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흐름을 쫙 얘기한 것이다. 이런 길을 알고 성경을 많이 봐야 되지, 이것도 모르고 많이 본다, 성경에 진짜로 안 읽어야 될 부분도 있다. 안 읽어야 된다는 말이 아니지만, 이걸 설명하기 위해서 있는 말들이란 말이다. 이러면 여러분의 새로운 응답이 시작 될 것이다.
▶본론- 갈급한 영혼(제자)
많은 행사와 많은 것을 통해서 교회가 부흥 되는 게 아니고, 이제 이렇게 나온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에게 갈급한 영혼을 붙여 주실 것이다.
1.갈급한 영혼의 특징
▶이 갈급한 영혼의 특징이 있다. 오늘 여기 교재에 나와 있는 것이다. 이 갈급한 영혼은 단 번에 복음 받는다.
1)단번에 은혜의 자리에 응한다(행16:11-14, 16:30-31).
▶그게 바로 행16장, 루디아다. 단 번에 하나님의 말씀 받았다. 그 뒤에 일어난 30-31절은 뭐죠? 간수가 감옥에서, 복음을 전한 게 아니고 그들이 묻는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구원을 얻겠습니까? 그때 나온 단어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혹시 저는 우리 교회에 왔다가, 다시 간 사람들이라든지, 다락방에 왔다가 간 사람들,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우리 부산에서도 많이 부흥 된 중에서 그런 사람들 꽤 있다. 왜냐하면 갈급한 영혼인 제자는 그렇게 흔들리지 않는다. 이걸 찾으란 말이다. 지금부터 여러분에게 갈급한 영혼이 누군가 하니까, 하나님이 준비해놓은 제자다. 단 번에 임하게 된다.
2)예수님만 증거해도 은혜를 받는다(행16:31-32).
▶행8:35-39이다. 26절부터 봐야 되겠습니다만, 그렇다. 뭡니까? 예수님만 증거 했는데, 역사 일어났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다른 말 하면 안 된다. 그렇죠?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다른 얘기를 했다, 사실상 그건 천벌을 받아야 된다. 처음이자 마지막인 하나님이 준비한 제자, 갈급한 영혼을 딱 준비했는데 다른 말을 계속 한다, 이 시대에 여러분들이 왜 필요하냐? 전 세계교회가 다른 말을 계속 한다. 그래서 문 닫아버린다. 목사님들은 낙심하지 말고 언약 잡으셔야 된다. 여러분의 시대는 남아 있다. 237, 5천 종족이다. 어떤 면에 나이 많은 여러분들은 은퇴도 필요가 없다. 여러분들은 237, 5천 종족을 키워야 된다. 중부 지역에 목사님 한 분은 잘하시더라. 젊은 목사에게 맡겨놓고, 자기는 선교지 나가서 선교하고, 그렇다. 다른 말할 필요가 없잖아요?
3)말씀만 전달해도 기쁨을 누린다(행8:35-39).
▶자, 성경을 보시라. 이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말씀만 딱 전했다. 그리스도와 말씀만 딱 증거 했는데, 역사 일어난 것이다.
4)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기뻐한다.
▶그러니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제자 특징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 완전히 순종한다.
5)어색함 없이 복음 증거에 임한다.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증거 앞에 딱 언약 잡는가?
6)긍정적이다.
▶그리고 굉장히 말씀 앞에 긍정적이다. 이 말은 무슨 말인가 하니까, 오랜 신자보다 더 말씀 잘 받는다. 신기하죠? 새신자인데, 하나님이 예비한 자가 말씀 받으면, 오래 믿은 신자보다 더 잘 믿는다니까요?
7)깨끗하며 단순하다.
▶그리고 하나님이 준비해놓으면 아주 단순하다. 옛날에 제가 모시고 있던 목사님이 워낙 설교를 잘한다. 워낙 말씀을 잘 전한다. 놀랐다니까요? 설교 그렇게 잘하는 사람, 너무 말씀을 잘한다. 한 번은 어디 놀러 가시다가, 타임에 교회를 못 오는데, 수요예배를 날 보고 준비하라는 것이다. 알겠습니다, 어찌해서 시간 맞춰서 오셨다. 내가 지금 입구에 도착하니까, 네 설교 준비한 것 나에게 달라는 것이다. 드렸다. 갖고 올라갔는데, 완전 성령 충만이다. 내가 충격 먹었다. “와, 대단하다!” 그런데 이 분이 나하고 친해져가지고, 담임이고, 부목사인데 마음이 서로 통하니까, 날 보고 오만 얘기를 다 한다. 이 분이 얼마만큼 넓은 사람인가 하니까, 총 동원 주일 하는데 제보고 묻는다. 류 목사, 무슨 설교하면 좋겠냐고 하더라. 목사님, 목사님은 설교를 너무 잘해서 교인들이 미혹을 당합니다, 이랬다. “그런 소리하지 마시고, 오직 예수만 얘기하세요!” 새신자인데, 간단하게 예수님만 얘기하세요, 다른 것 얘기하면 안 됩니다, 그 말만 알아듣는 사람만 남습니다, 나머지는 왔다가 가는 사람들이니까, 단순이다. 전도해보면, 이런 것들이 나온다. 제가 적은 이유는 전도하면서 본 것들이죠.
8)예수님을 영접할 준비된, 마음(옥토)이 되어 있다.
▶그래서 예수님을 영접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면 끝이다. 이래놓고 마지막에 영접하는 거죠.
2.갈급한 자를 찾는 방법
▶자, 그러면 갈급한 자를 어떻게 찾을까요? 이건 사실은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라기보다는, 제가 그때 EBS요원 훈련시킬 때 그냥 한 얘기들이다.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오늘부터 훈련 받는 여러분도 놓치지 마셔야 된다. 여러분이 먼저 응답 받을 수 있다. 아무 걱정하지 마시고, 무조건 다 양보해도 괜찮다. 진짜 것을 붙잡아라. 어떤 면에 여러분은 다 빼앗겨도 괜찮다. 진짜 것을 붙잡아라. 이게 확실해져야 된다. 그래서 많은 교역자들, 이게 확실 안 해져서 자꾸만 시험 받고 고생한다. 아닌 말로, 그런 일은 없겠습니다만, 제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그냥 어디 갔다, 거기에서 사람 살릴 자신이 있다. 왜냐? 너무 많이 있으니까,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 많다. 이 눈을 뜨시고, 살려내야 된다. 조금 참고해야 된다.
1)누구인지 모르므로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님을 반드시 증거한다(실패하더라도).
▶우리가 왜 만나는 사람마다 증거 합니까? 오늘 예비 된 자가 누군지 모르니까, 그렇죠? 그래서 만나는 사람마다 전하는 것이다. 이건 꼭 참고해야 된다.
2)언제 마음 문이 열릴지 모르므로 만날 때마다 증거(간증)한다.
▶또 만날 때마다 증거 하는 건 뭡니까? 언제 마음 문 열지, 그건 하나님만 아시니까요. 낙심도, 포기도 하지 말아야 된다. 왜냐? 어제까지 아닌데, 오늘 역사 일어난다. 아니, 목사님 설교 들었을 때는 마음 문 안 열었는데, 전도사님 설교했는데 열 수가 있다. 그걸 영적인 눈이 어두운 사람들은, 내가 할 때, 내 말 듣고 은혜 받았다, 이렇게 얘기한다. 아니다. 그 사람에게 시간표 있다. 꼭 기억해야 된다. 그래서 누군지를 모르고, 이 사람이 언제 은혜 받을지 모른다.
3)모두에게 널리 체계적으로 전한다.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이것도 하나님의 손에 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에게 이 복음을 널리 전한다.
4)초청에 응할 수 있는 분명한 초청장을 활용한다(다락방별 개인 초청장).
▶그래서 우리는 많은 다락방에서 열렸을 때, 모르기 때문에 새로운 이 새가족 통해서 사람들을 초청하기 시작한다. 보통 이거 억지로 하면 안 되지만, 여기에서 굉장한 것 나온다. 여러분이 새가족 붙잡고, 다락방 하거나 메시지 할 때, 또 다른 사람을 초청하는 것이다. 이때 참고할 것은 대부분 은혜 받으면 신자를 끌고 온다. 불신자이어야 된다.
▶임마누엘 서울교회에 피아노 반주하는 이OO라고 있잖아요? 원래 그 친구가 부산에 우리 초창기 전도할 때, 어린 학생이었다. 우리 아들과 나이 같다. 같은 학년인데, 그 할머니가 있다. 이 할머니가 그 동네에서 불교 대장이다. 이 분이 우리가 성경 공부를 하고 있는데, 친구 만나러 왔다가 밖에서 들은 것이다.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신다. 이 운동을 쫙 펴고 있는데, 그때는 할머니 아니죠. 지금은 할머니이지만, 보다가 오, 들어보니까 자기보고 하는 소리다. 문 열고 들어와서, 나도 믿으면 안 되겠냐고, 당연하죠. 이게 시간표다. 그래서 영접시키고, 복음 받았는데, 이 분이 완전히 변하기 시작했다. 동네에서 별명이 욕쟁이거든요? 사람 막 강하고, 확실하고, 이렇다. 전 아들, 딸, 며느리 다 부른 것이다. 오늘부터 예수 믿어라, 안 믿으면 이혼해라, 어떤 사람은 겁나서 왔다고 한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싹 다 신자가 되었다. 이제 손녀가 피아노 치는 것이다. 이 사람이 얼마만큼 전도를 많이 했느냐면, 옛날부터 동네에서 놀러가자고 돈 모아놓은 게 있잖아요? 가기는 가야 될 것 아닌가? 갔는데, 이 분이 버스에 앉아서 노래해야 되는데, 내가 노래 1등인데, 그냥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다. 친구들이 이상해서 “야, 너 왜 그러냐? 어디 아프냐? 노래도 안 하고” 이 할머니가 이제 권사님이죠. 마이크 잡고 얘기했다. 눈물 흘리면서, 내가 전에는 이렇게, 이렇게 했다, 내가 그리스도 만나고부터 이렇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와, 저 사람이 이상하게 되었구나!” 그런데 그 중에서 진짜 예비 된 사람을 찾아온다. 그 집에서 이 할머니가 매주 음식을 만든다. 음식 만들고 친구 보고 먹으러 오라고 초청하는 것이다. 그래놓고 복음 전하는데, 열매 많이 났다. 그 한 사람 때문에, 그 동네에 영향이 간다. 초청, 살금살금 살아날 것이다.
5)억지로 하지 말고 영적으로 해야 한다.
▶그래서 언제든지 이런 일을 알고 있는 여러분들은 자꾸만 사람의 방법으로 하려고 하지 말고, 굉장히 영적 부분을 봐야 된다. 여기를 봐야 진짜 역사 일어난다. 그 사람들 다 이거 숨기고 있잖아요? 어느 날 마음 문 열면 다 나온다.
6)열 명 중 한 두 명을 주님이 숨겨두셨다(제임스 와그너).
▶그리고 해볼 때, 제임스 와그너도 그런 말했습니다만, 약간 참고하시기를 우리가 현장 가서 한 10명 전도하면, 한 1명 정도 예비 된 자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낙심하지 말란 말이다.
7)생각지 않은 곳에 예비되어 있다.
▶딱 예비 된 장소도 우리가 생각하지 않은 곳에 많이 있다.
3.갈급한 자를 찾았을 때
1)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시켜야 한다.
▶그래서 그 사람들 만나면,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만 영접시키는 것이다. 지금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제가 부흥 역사 일으키는 방법을 얘기하는 것이다.
2)말씀 공부에 초청해야 한다(말씀 운동).
▶그리고 전혀 여기에 관계 된 말씀만 전달하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다가, 무너지고 안 되는 이유가 뭔가 하니까, 다른 것 좋은 것을 많이 한다고 한다. 그렇지 않다. 그리스도만 증거 하고, 말씀만 증거 해야 된다.
3)인간적인 조건에는 절대 응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인간적인 조건도 신경 쓰지 마라. 저는 모일 때 못 오도록 했다. 보통 가보면 많이 모으려고 한다. 오지 마라, 불신자 데리고 와라, 그래서 어떤 조건에도 흔들릴 필요가 없다.
4)그의 주위에 또 다른 갈급한 영혼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그 주위에 갈급한 영혼이 준비되어 있다. 제가 그때 이 얘기들을 왜 했느냐면, 한참 제가 전도하고 난 뒤에 자료들 전달하니까 이렇게 나와진 거죠. 하나님은 어떻게, 언제 역사하실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간표를 보면서 움직이기 시작해야 된다.
♠결론
1)강단(흐름)
▶그래서 응답을 받아져야 되니까, 모든 성도님들은 강단 메시지 붙잡아라. 어떻게 붙잡아야 됩니까? 강단 메시지를 그냥 붙잡으면 안 된다. 강단 메시지는 설교하는 목사님도 그렇고, 듣는 사람도 그렇고, 반드시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흐름이 있다. 만약에 행1:8을 갖고 1년 동안 설교한다, 흐름은 다르다. 그렇죠? 그럴 리 없지만,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말씀의 역사는 다르다. 그래서 목사님 설교하면 생명이 없는 사람들은 똑같은 설교한다고 하는데, 아니다. 그리스도 매일 증거 해도 흐름이 다르다.
2)핵심 메시지
▶그래서 모든 성도님들은 핵심 메시지까지 연결시키시라.
3)금/토/일 시대
▶그리고 무조건 지금부터 가정이든, 교회든, 모든 곳에 금/토/일 시대 열어라. 이대로 딱 하면 된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데에 방향 맞추시라.
4)세 가지 뜰
▶안 되면 개인 집에서도 된다. 세 가지 뜰, 좀 부탁해가지고, 제 예배 따라다니는 비서들은 될 수 있으면 한 번 갔을 때, 외국에서 온 사람들, 한 명씩 좀 연결시켜 주시라. 부산도 그렇고, 서울도 그렇고, 그 사람의 세밀한 정보가 있으면 더 좋고요. 미리 주면 더 좋고요. 그러면 제가 많은 것을 찾아낸다.
▶그래서 이게 전부다. “모든 교회, 모든 성도님들은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언약을 찾아내라!” 기도하겠다.
(기도)
모든 문제 해결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교회 살리고, 후대 살릴 모든 제자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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