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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렇게 많이 나와주셔서 아주 기쁩니다. 오늘부터는 한 2, 3번 계속해서 주로 지역팀장을 위한 수지교본을 강의합니다. 지역팀장을 맡지 않으신 분들은 ‘나는 홍보팀장이다’라고 생각하십시오. 지역팀장을 위해서 현지사 불교사상 수지교본을 전부 받으셨지요? 내용을 보면 법이 먼저 나옵니다. 오늘은 불을 먼저 부처님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먼저 합니다. 불·법·승 삼보를 중심으로 해서 여러분에게 불교사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윤회중생에게는 세 가지 도저히 다른 것과 견줄 수 없는 보배가 있습니다. 그것이 불·법·승입니다
부처님과 그리고 법과 그리고 그 법대로 수행해서 성과를 얻은 큰 성자(聖子) 스님. 불·법·승 이 세 가지가 우리 중생에게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보배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 가지는 중생으로 하여금 윤회를 벗어날 수 있게끔 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배입니다
금·은 보화 이것은 여러분들의 다음 생, 그 다음 생 영원한 미래생을 책임 못 집니다. 한 생 그저 금생 잘 살도록 해 줄 수는 있지요. 그러나 그것은 있다가도 없어지기 때문에 세세생생 잘 살게 해 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불·법·승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이 불·법·승을 잘 알아서 그것을 내 것으로 한다면 여러분은 윤회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삼보는 귀중한 보배입니다. 부처님 말씀 그리고 그 부처님 말씀대로 수행해서 아라한이 됐든 보살이 됐든 성과를 얻은 큰 스님은 보배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절에 오면은 삼배를 하지요. 불·법·승 삼보에 대해서 삼배를 합니다.
오늘 부처님에 대해서 말씀 드립니다. 계속 부처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니까, 그 말이 그 말이겠지 하지만 여러분한테 나누어준 원고가 있을 겁니다. 이 원고는 대단히 비중 있고, 사상이 깊고, 앞으로 평가받을 만한 큰 내용을 담은 원고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지금 한 번 더 다듬고 해서 내놓아야 하는데 그냥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한번 쓰고 한번 다듬어가지고 올렸는데 또 한번 읽어보니까, 조금 또 다듬어야 할 부분이 있어서 여러분 오늘 법문해가면서 지적해 드리겠습니다. 이것을 다시 다듬어서 세상에 내놓는다면, 이 법문은 실로 역사적인 그런 법문이 될 겁니다. 그 이유는 오늘 이 부처님에 대한 강의를 해 가면서 법문을 해 가면서 말씀 해 드리겠습니다.
전번 시간 한두 번 스님이 말씀을 했습니다.
부처님 그리고 불신관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는 불교를 알 수 없다. 이것이 주제입니다. 부처님, 부처님에 대한 정확한 믿음, 이해, 그리고 부처님의 몸을 크게 셋으로 나눕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일찍이 들은 적도 없지만 그것은 사실입니다. 이 불신관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는 정법은 없습니다. 지금 세계불교나 한국불교에 불신관에 대한 이해가 없습니다. 부처님이 없다고 하는 세상이므로 불신관에 대한 깊은 이해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우리 현지사는 부처님에 대한 믿음을 강조합니다. 부처님은 확실히 존재한다는 것을 역설합니다. 또 불신관에 대해서 대단히 깊이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히 이 원고를 세상에 내 놓습니다. 이건 최고의 불교 석학자가 대단히 감탄하고 소리를 지른 겁니다. 오늘도 나한테 전화가 와서. 이것은 대단히 깊은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오늘 부처님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대학교나 또 다른 불교대학에서는 불·법·승을 강의를 하는데, 부처님에 대한 강의를 이렇게 깊이 하는 데가 없습니다. 그저 석가모니부처님의 일대기를 들어서 이야기하는 것으로 마칩니다. 들어보십시오.
부제(副題)는, 부처님은 어떤 어른이시며, 과연 ‘무아속 절대계’에 계시는지? 그렇다면 어떤 몸을 지니셨는지? 부처님에 대한 믿음 없으면 진정한 정법은 없다.
이것이 자재만현의 외침이올시다. 자세히 강의를 들으시고, 법문을 들으시고, 이 원고를 가지고 가서 많이 많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만큼 값진 원고입니다. 나는 책을 내면서 부처님들은 ‘무아속 절대계’에 계신다고 선언했습니다. 불과를 이룬 그 많은 부처님들이 ‘무아속 절대계’에 여여히 계신다고 외친 사람입니다. 이것은 부처님 이후로 이렇게 어마어마한 이야기를 한 사람은 처음이올시다. 불교학자들이 인정합니다. ‘무아속 절대계’, 부처님은 마음속도 아니고 마음 밖에도 아니고 땅속도 아니고 허공도 아니고 물속도 아니고 ‘무아속 절대계’에 여여히 빛으로 계신다 그럽니다. 내 주장은요. 그러면서 현지사의 불신관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현지사는 이 불신관에 대해서 대단히 깊이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분한테 맡깁니다. 여러분 몫으로.
우리 불자들에게 부처님은 과연 어떤 성자이신지 구체적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인류가 낳은 몇몇 성자들과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신들 중 최고 신들과 우리 부처님을 비교해 본다. 대단히 이색적이지요. 이렇게 비교해서 설명해 줌으로써 부처님은 얼마만큼 위대한가를 알아야 하고, 여러분 칭명염불 할 때 부처님의 은혜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하고, 부처님의 그 전생 전생 다겁생 억겁을 내려오면서 큰 바라밀을 완성하고 보살도를 완성하고, 중생을 건지기 위해서 사바에 몸을 나투어 오시고, 극락 중의 극락을 버려버리고 이 인간 고해(고통의 바다)에 오셔서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생, 각고 수행을 한 사실을 여러분에게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칭명염불이 이제 제대로 됩니다. 부처님에 대한 고마움, 은혜 이것을 알아야 칭명염불이 됩니다. 그래서 부처님에 대한 깊은 이해를 여러분한테 심어주기 위해서 오늘도 부처님과 그 불신관에 대한 깊은 이해를 여러분에게 강의를 하는 겁니다.
1. 저 히말리야 깊은 동굴을 집으로 삼고 2000년을 자신의 육체를 보유해 살아온 초인 그리스도바바지.이 말 알겠지요? 히말라야 그 깊은 산중에서 일정한 집도 없이 저 깊은 동굴을 의지해서 살아오기를 이천년 여러분 이해가 됩니까? 자신의 육체를 보유해 살아온 초인 그리스도바바지가 있습니다. 이천년을 살았는데도 그 사람은 50살 정도로 보인답니다. 대단하지요. 히말라야 산중에는 700살 1000살 된 사람도 있습니다. 불교학자들이 그러한 사람들의 신비함에 압도 당해서 해석을 못합니다. 평가를 못합니다. 그러나 현지사에서는 평가를 합니다. 그분들의 실체를 평가합니다.
그런 그리스도바바지나 저 유명한 예수, 그리고 만세의 사표라고 하는 저 유명한 공자, 그리고 이슬람권에서는 그 이상 위대한 위인이 없다고 하는 마호메트, 이런 사람들과 우리 불세존 석가모니부처님 응화신을 비교해 보자 이거요. 여기서 부처님 응화신은 인간 사바세상에 나투신 인간 몸을 말합니다. 사바세상(인간세상)에 나투신 인간의 몸을 응화신이라고 합니다. 또 처음 불과를 증한 이의 사대색신을 화신이라고 합니다. 응화신이라고도 하고 화신이라고도 합니다.
인류를 사랑하는 자비의 측면에서 이분들과 비교를 해보고, 인류를 사랑하는 사랑의 측면에서 이 사람들과 우리 부처님 응화신, 석가모니부처님 태자로 오셔서 출가해서 붓다가 되신 우리 석가모니부처님과 비교를 해보고,
둘째, 무상의 지혜 체득을 위해서 고행한 수도의 입장에서 한 번 비교를 해보고,
세 번째, 도덕적인 측면에서 한번 검토를 해보고 비교 해보고,
네 번째, 갖추어진 복덕 면에서 비교 검토해보고, 다섯 째, 일체 자재한 위신력 면에서 비교 검토를 해보고,
여섯 째, 훌륭한 모습, 거룩한 상모, 얼굴이며 몸, 상모 측면에서 비교해 보고,
일곱 째, 깊은 철학 사상 면에서 견주어볼 때,
그 사람들과 우리 부처님과 이런 일곱 가지 측면에서 비교해 볼 때, 2,600여년 전 북인도 카필라국 정반왕의 태자로 몸 받아와서 최상의 부귀영화까지도 헌신짝같이 버리시고, 그래서 학자들은 위대한 방기(放棄)라고 합니다. 생각해보세요. 그 왕자는 이제 조금만 있으면 세습제도에 의해서 왕이 될 사람 아닙니까? 그래서 이 왕자가 누리는 부귀영화는 대단합니다. 그런 것을 버려버리고 설산으로 들어갔으니 이걸 위대한 방기라고 합니다. 스스로 설산에 들어가 6년을 고행 수도, 급기야 우주와 계합해서 붓다 되셨습니다. 이것은 많은 설명을 필요로 하지만, 오늘은 여러분에게 와 닿게끔 하는걸로 끝내겠습니다.
불과를 증한 분은 우주와의 완전한 계합이 이루어집니다. 붓다 되시어 45년 동안 법문을 하고 가셨는데, 윤회생사 하는 인류의 영혼을 구제하시기 위해서 법문을 하시고 가신 거예요. 그런데 지금도 중생구제를 위해 촌음(짧은 시간)을 아끼셨던 위대하고 거룩하신 우리 석가모니부처님을 이들과 상대·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불경하다 아니할 수 없다 하고 끝내버렸습니다.
여러분들이 집에 가서 한번 곰곰히 견주어서 비교 해서 생각해보세요. 성자라면 인류를 사랑하는 자비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예수는 거룩한 분이지요. 예수 죽음을 후세에 기독교의 사상을 정립한 수다한 기라성 같은 철학자들이 예수 죽음을 미화시킨 거요. 대속이라는 개념으로. 많은 인류의 원죄를 대신 받았다 그거요, 십자가에서. 이렇게 미화를 시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인류를 사랑하는 면에서 대단한 분이지요. 그런데 우리 부처님은 인류를 사랑하는 그 자비의 면이 그게 문제가 아니요. 이 뒤에 나옵니다.
대적정삼매에 들 수 있는 붓다님들은 이 거짓 몸뚱이를 걸친 옷과도 같이 입고 벗어버릴 수 있는 해탈 자재하는 삼매의 힘이 있으시기에, 사라쌍수 아래에서 조용히 반열반 하신 점에서도 우리 석가모니부처님과 다른 성자의 죽음과는 물론 달랐다. 보살이나 불과를 증하게 되면 생사를 자재할 수 있는 삼매의 힘이 있습니다. 언제라도 이 거짓 몸뚱이를 벗어버릴 수 있는(옷으로 보니까, 집이니까) 언제라도 이 옷을 벗어버릴 수 있는 그런 삼매의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자의 죽음은 조용합니다. 똥오줌 싸거나 또 참수를 당하거나, 옥사(獄死. 옥(獄)에 갇혀 죽음) 당한 공자 같은 그런 죽음을 안 합니다. 예수같이 그렇게 처형당해서, 처형도 가장 중죄인을 사형시키는 법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이는 그런 형이었습니다. 성자는 그렇게 죽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안 죽습니다.
우리 부처님은 사라쌍수라고 했는데, 사라쌍수 나무 두 그루 밑에서 돌아가셨어요. 조용히 반열반 했어요. 부처님의 죽음을 반열반이라고 합니다. 부처님이 죽었다 하지 마세요. 그렇게 쓰는 용어가 아닙니다. 반열반 혹은, 큰스님은 입적이라고도 하지요. 또 열반에 들었다 이렇게도 말합니다. 우리 부처님은 공자나, 예수나, 마호메트와 같이 그렇게 죽지 않고 아주 편안하게 반열반에 드셨어요.
성자는 자기가 갈 시간과 갈 곳을 알게 되거든요. 그래서 제자들을 앉혀놓고 나는 이제 사바의 인연이 다했으니까 나는 간다. 너희들 부디 방종하지 말고 공부 잘하거라. 공부라는 것은 마음공부지요. 공부 잘하거라 하고 유언하고 가버리잖아요. 그렇게 갈 수 있습니다. 그것은 아라한부터 가능하지요. 그런데 생사 해탈을 못하고서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못하고서도 그렇게 갈 수가 있습니다. 사실은 그렇게 갔다고 해서 성자의 죽음이냐? 이렇게 전부 말할 수는 없습니다. 유체이탈은 깊은 삼매가 아니고 하늘을 구경하는 그러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도인들도 영체만 쏙 빠져나와서 할 수 있거든요. 그런 죽음은 하늘 이상을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성자의 죽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내용으로 볼 때. 천상천하 무여불 시방세계 역무비라 아니할 수 없다.
여러분이 집에 가서 여러 번 읽어보시고, 그리스도바바지라는 사람은 인류를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 이렇게 비교를 한번 해보고, 또 마호메트는 도덕적인 측면에서 우리 부처님과 무엇이 다른가? 여러분 내가 다른 종교의 교주를 여기서 이야기할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평은 안 하지만 그 사람은 마누라가 11명이지요. 알지요? 마누라 중에서 자기 양자의 부인도 있었지요. 그 이상 말 안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도덕적인 측면에서 비교를 해봐도 우리 부처님은 정말로 하자가 없어. 그런데 여기서 끝내버린 것이 아니요. 우리 부처님의 그 진면목은요. 여기서 끝낼 수가 없어. 뒤에 나오니까.
2. 기독교의 여호와신, 이슬람의 알라신, 동양의 최고신으로 받들어지고 있는 옥황상제, 이런 사람들과 우리 부처님의 원만보신과 비교해보자고요. 그들에게서 이러한 글을 언제 본 적이 있습니까? 기독교의 여호와 신이 있습니다. 이슬람의 알라신도 있고요. 그리고 동양의 도가에 최고신으로 받들어지고 있는 옥황상제가 있습니다. 불과를 증하면 이 사람들을 다 봅니다. 그래서 비교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처음부터 이야기합니다. 선불교에서는 깨달은 사람을 각인이라 해서 부처라 한다. 각인, 깨달을 각자 사람인자에요. 자재만현은 이 문제에 대해서 단호히 아니다 합니다. 깨달은 사람이지 부처는 아니다. 깨달음을 넘어서서 이제 음계, 여자를 조심하고 그 말이요. 음계 중계 사바라이 내지 무서운 오무간죄 있지요. 요러한 중계를 지키면서 두타행을 통해서 수행으로 진짜 수행으로 들어가야 이 몸에 대한 집착을 상당 부분 정화합니다. 끊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집착을 땠다고 책에는 표현했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말합니다. 정화입니다. 완전히 집착을 땠다면 거기는 붓다지요. 아라한 갖고는 집착을 완전히 때는 것이 아닙니다.이 말이 유식에도 있습니다. 그래서 정화라고 썼어요. 집착을 정화 그래야 거기가 아라한과입니다. 성인의 반열에 드는 성중이 됩니다. 그래서 성중하늘에 납니다.
이 아라한이 우리 중생의 입장에서는 부처님같이 거룩하지요. 대단히 높은 법위이지요. 위계가 윤회를 벗어난 자리이기 때문에요. 여러분 윤회를 벗어나야 하거든요 윤회를 벗어나라는 말은 마음대로 몸을 받아 오려면 오고, 그러고 싶지 않으면 영원히 그 성중하늘에 있을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이건 대단한 힘이 있어야 됩니다. 아라한과를 증했다하면 대단하게 봐주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어떤 부귀영화의 자리와 맞바꿀 수 없습니다. 성중하늘이요. 하늘에서 또 하늘이라고 하는 뎁니다. 거기서 미래제가 다 하도록 살 수가 있는 자리가 아라한입니다. 거기는 삼재팔난, 이 세상을 다 망가뜨릴 수 있는 업풍이 미치지 않는 자리입니다. 윤회를 벗어난 자리는요. 그 윤회를 벗어난 그 세상은 하늘을 넘어서서 있습니다. 우리 인간세계 위에 하늘이거든요. 하늘이 54품이 있다고 했지요. 9품으로 크게 한 하늘로 보니까 6단계 하늘로 크게 나눕니다 부처님은요. 지금 재래불교에서는 28하늘로 나누지요. 그것은 바라문교설입니다. 부처님은 그런 말씀하신 적이 없고, 지금 말씀은 6하늘 54등급으로 나눕니다. 6하늘. 그러니까 우리 인간 세상을 벗어난 6하늘·5하늘·4하늘·3하늘 2하늘·1하늘. 이 하늘을 벗어나서 윤회를 벗어난 성중하늘이 있다는 것으로 이해하십시오. 아라한은 윤회를 벗어난, 욕계하늘을 벗어난 성중하늘에 가 날 수 있는 성자입니다. 성자의 무리, 성중(성인聖 무리衆) 성자의 반열에 올라간 성자의 무리들이 가서 나는 성중하늘. 부처님은 그렇게 말씀합니다. 경전에는 그런 표현은 없습니다.
대통령 백 번 하는 것보다, 세계대통령 백 번 하는것보다 아라한과를 증해야지요. 세계대통령, 한국대통령, 미국 대통령 살아봤자 한평생, 4년~8년. 남은 생 잘살겠지요. 이 몸뚱이는 잘 살겠지요. 그러나 정치를 잘못하면 크게 업을 짖습니다. 업을 지으면 누구나 그 과보를 받습니다. 그래서 부귀영화는 우리가 바랄 것이 못 됩니다. 생사를 해탈하는, 나고 죽는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러한 힘, 그러한 것이 필요하다 그거요. 우리 종교인들이 바라는 것, 불교인들이 바라는 것도 그런 것입니다. 대통령 되고 정주영같이 돈 많은 사람 되라고 않습니다. 그건 다 싫고 내 마음대로 죽고 내 마음대로 태어날 수 있는 그런 성자가 되는, 그런 성과를 얻는 것이 꿈입니다. 여러분들도 다 내 말에 동감할 겁니다. 그것이 꿈이요.
여러분! 그런데 아라한 성과를 얻어서 성인의 하늘에 났는데 그 성자들이 가끔 인간 세상에 몸받아 옵니다. 왜그러냐? 붓다가 되면 모든 불국토에 가서 법문하게 됩니다. ⟪법화경⟫의 내용에, 아라한과 같은 적은 열반에 만족하지 말고, 보살도를 해서 불과를 증하라는 겁니다. 그분들도 그걸 압니다. 그래서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나도 완전한 열반, 완전한 생사해탈을 하기 위해서, 그러니까 보살이 되고 붓다가 되기 위해서, 사바세상이 위험하지만(늪이 많으니까, 마장이 많으니까, 함정이 많으니까) 인간세상에 옵니다. 아라한이 몸 받아 더러더러 옵니다. 영원히 안 오려면 안 올 수 있지만 원력수생한다 그 말이에요. 옵니다. 그래서 아라한이 몸 받아 오면 대단히 공부를 잘합니다. 잘하지만 억겁 전에 가령 어떤 묘한 나쁜 인연이 얽혀지게 되면 거기에 빠지기도 하더라고요. 주로 여자에 빠진다고요. 그래서 상당 기간을 방황도 하더라고요. 이렇게 사바세상이 무섭습니다. 무서워요.
그래서 아라한도 사바세상에 와서 잘못 살면 윤회에 떨어지기도 한다고요. 대단히 중요한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걸 아무도 모르지요. 불교학자들 모르지요. 스님들도 모르지요. 그럽니다. 그러니까 아라한은 사람 몸을 받아올 때 대단한 각오를 하고 옵니다. 그러지만 빠지기도 하더라고요. 그렇게 인간세상, 이 사바세상이 무서운 세상이다 그거요. 너무 너무도 마장이 많다 그 말이에요. 너무나도 마장이 많기 때문에, 그래서 수도의 적지는 돼요. 사바세상만큼 수도하기 알맞은 곳은 없어요. 수도의 적지라 그 마장을 이겨내고 성과를 얻는다는 것은 정말 찬탄해주어야 해요. 그래서 아라한들이 다시 무섭게 공부를 하고, 그리고 선근공덕을 쌓고, 해서 보살이 됩니다. 보살이 되어야 정토에 갑니다. 그 이야기입니다.
다음 자력과 타력에 따라서 보살의 법위에 들어 극락정토에 가 나는 것. 다시 그 보살들이 또 불과를 증할하려고(붓다가 되려고), 실로 무량겁을 보살도를 닦는 거예요. 모든 바라밀을 완성하는 거에요. ⟪해심밀경⟫에는 십바라밀을 설하고 있습니다. 모든 바라밀을 완성을 해야 자기 불신을 갖는 붓다가 됩니다. 억겁을 통해서 세세생생, 어느 생에는 이 목숨을 단 한 사람을 위해서 바친 적도 있고, 불과를 이룬 사람의 과거 생을 보면 그렇다 말이예요. 또 이 아까운 이 목숨을 국가를 위해서 던진 적도 있고, 순교하기 위해서 목숨을 버린 적도 있고, 이러기를 무수히 선근공덕을 쌓고, 그다음에 청정한 계율 지키기를 자기 목숨 지키듯 했고, 인욕하기를 우리 부처님 500생 전 인욕선인으로 있을 때 금강경에 나오는 가리왕이 난자해서 죽임 당했을 때, 한 점 원한 품지 아니할 정도로 인욕바라밀을 완성했고, 또 고행 정진하기를 900년 전에 저 티벳트의 전설적인 고행 행자 밀라레빠라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무서우리만큼 초인적인 고행 수행을 했습니다. 불과를 이룬 분들은 그렇게 밀라레빠와 같이 고행·수행한 적도 한 두 번이 아니었고, 또 부모에게 효도하기를 그 나라에서 제일인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태어날 적마다 선근공덕이 산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어야 불과를 증할 수 있다. 붓다가 된다 그 말이요.
석가모니부처님의 전기가 많습니다. 석가모니부처님 전생 이야기를 담은 ‘자타카’(JATAKA)·⟪본생경⟫ 마명 큰스님이 쓴 ⟪불소행찬⟫, 또⟪보요경⟫이라고 하는 ⟪방등경⟫· ⟪보요경⟫8권, ⟪불본원경⟫ 7권,⟪불본행집경⟫60권,⟪과거현재인과경⟫4권, 전부 이것은 우리 석가모니부처님이나 그 제자들의 전생담을 적어놓은 경전인데요. 여러분에게 말씀드릴 것은 전번 시간에도 말씀 드렸지만, 우리 석가모니부처님은 3000년 전에 처음으로 불과를 이룬 분이 아니어요. 다 그렇게 알고 있는데, 그래서⟪법화경⟫이 나온 거에요. 부처님이 얼마만큼 오래전에 불과를 이루었느냐에 대해서 말씀한 것이 ⟪법화경⟫이 올시다. 그래서 이 ⟪법화경⟫이 대단한 가치가 있습니다. 부처님의 실체를 드러낸 거예요. 얼마만큼 오래전에 불과를 증했느냐 하는 것은 우리 수지교본에 있습니다. “나유타 진점겁 한량없고 가이 없는 백천만억 나유타겁 이전 성불”이렇게 되어있어요. 그러니까 처음으로 불과를 이룰 때까지의 전생담으로 보라 그 말이에요 내 말은. 근데 이 경전이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연등불이 수기를 줘서 삼천년 전에 인도 땅에 와서 불과를 이루기까지 몸 받은 걸로 되어있습니다. 그건 크게 잘못됐다는 것을 여러분한테 밝힙니다. 내 말 알아듣겠지요? 경전을 볼려면 큰스님의 법문을 듣고 경전을 보면 아주 쉽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방황합니다. 그래서 대불교석학이라는 분들도 그 사상이 오리무중입니다. 왔다갔다 합니다. 그걸 알아주시고.
붓다가 되는 소위 기본법이 있습니다. 뭐냐? 세세생생 보시·지계·정진·인욕·선정·지혜 모든 바라밀을 다 완성을 해야 합니다. 공덕을 많이 쌓아야 한다고요. 그래서 부처란 억겁의 업장이 녹아야 하고, 탐·진·치 삼독 등 108번뇌가 소멸되어야 하고, 다생의 습기 습과 기가 다 소멸해 버려야 하고, 그래서 청정 청정 해서 온갖 공덕(만덕)이 원만해져야 자기 불신을 얻어서 불과를 증한답니다. 진여법신이 형태를 취해 나타난 몸·응화신의 근원적 존재인 자기 불신을 얻어 불과를 이룬다 그 말이에요. 모든 붓다들이요. 붓다 이야기를 한 겁니다. 다시 말하면, 붓다 만해도 언제 어디서나 여러 가지의 몸(백천만억 화신)을 내서 지혜와 자비, 항사의 신통 일체에 자재하신 위신력으로 여러가지 방편을 써서 시방 중생을 제도하는 근원적 존재 불신, 또 그것은 항상 광명을 내고 설법하는 빛의 존재, 영원히 멸도 할 수 없고, 언제나 대적정삼매에 계시는 지복의 몸, 불신을 지니신다는 말이다. 이걸 많이 읽어보세요.
그러나 위에서 거론한 여호와 신이라든지, 알라신이라든지, 옥황상제는 불신이 없다. 불신이 없기 때문에 백천만억 화신을 낼 수 없다. 가끔 화신을 내지만 그건 신통력에 의해서 나온 것이다. 그렇게 알아주시오.⟪화엄경⟫에서 십지보살만 해도 백천만억 화신을 낸다고 되어있는데 그것은 신통에 의해 낸거지, 대적정삼매의 삼매력으로 해서 낸 화신이 아니다. 중요한 말입니다. 자 그들은 붓다가 아니다. 원만보신을 얻지 못했다는 것을 강력히 우리 현지사에는 이 사실을 분명히 말해둔다.
또한 우리 붓다님들만 해도 삼천대천세계 온 법계를 언제나 무량광의 본원인 빛으로 방광하신다. 이말을 여러분 읽어보세요. 그 빛은 전 우주 법계에 주변하고, 충만하여 없는 곳 없다. 그래서 우주적인 빛과 힘을 지닌 몸, 진리와 하나로 계합한 자기 법신불을 구족한다. 이것은 법신불 이야기인데요. 이 법신불은 이 보신불보다도 더 근원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여러분 삼차원세계에서 사는 여러분들 이해를 가지고는 충족할 정도로 설명을 해줄 수도 없고, 이건 밀장이기 때문에 더욱 금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기 법신불을 구족한다. 그 말은 ‘붓다는 곧 진리요 법이다’그 말이요. ‘진리는 곧 붓다이고, 법은 곧 붓다이다’라. 이렇듯 붓다라면 (응)화신·법신·보신 삼신을 구비하는 바, 우리 석가모니부처님은 최초불이시고, 붓다중 붓다, 부처님중 부처님이시라, 모든 붓다들의 능력 외에 또 몇 가지 희유한 우주적인 능력이 있지만 여기서는 밝힐 수가 없다. 어쨌듯 이 붓다들의 능력 위상 또 우리 석가모니부처님의 능력 위상은 정말 게송에도 나오지만 대단하십니다.
제삼 확실히 해둔다. 위에서 언급한 분들, 신들은 붓다들 같이 빛의 존재인 불신도 없고, 법·보·화 삼신을 구족하지도 못했다. 보살 상품 정도에 해당하는 외도들임을 여기서 분명히 해둔다. 이들과 우리 거룩하신 부처님을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다. 붓다님들의 거룩하신 불신의 상모만 해도 그들과 비교가 안 된다. 32상 80종호 이상이니까. 그 상모에다 현란한 억종광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빛나는 아름다운 모습은 형언할 수 없다.
여기 석가모니 부처님의 능력을 조금만 소개한다.
1. 붓다를 내실 수 있는 큰 지혜와 힘.
2. 중생의 지중한 업장을 소멸할 수 있는 삼매력
3. 지옥·아귀·축생 중생을 건질 수 있는 위신력
4. 땅의 일부, 전부까지도 여기서 저기로 옮길 수 있는 부사의한 큰 힘.
이런 능력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부처님의 능력 삼신을 갖추신 붓다님들의 능력은 그렇답니다. 이것은 천만억 나유타 아승지 몸을 내어서 역사하심이니 가히 전지전능하다 할 것이다. 왜 그러냐하면 우리 부처님은 화신불(분신불)을천 만억 나유타 아승지 몸을 냅니다. ⟪법화경⟫에 나오지요.
여기에다 청정법신비로자나불(석가모니부처님의 법신불 이름이면서도 모든 붓다들의 우주적인 몸. 법신의 모임체)은 모든 붓다님들의 뭉친 몸입니다. 이건 아주 깊은 이야기입니다. 이런 말은 그 어디서도 알 수가 없지요. 그래서 조금 설명을 해주어야 하지만 이 이상 설명하면 안 됩니다. 청정법신비로자나불의 능력은 또한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을 불과를 증한 모든 붓다들은 가히 지실하는 바이다. 우리 석가모니부처님은 삼계의 대법왕이요. 이리 되기까지 쌓은 공덕은
찰진신념가수지 대해중수가음진 허공가량 풍가계
刹塵心念可數知 大海中水可飮盡 虛空可量風可繫
무능진설 불공덕
無能盡說佛功德
티끌같이 많은 국토에 가득한 중생들의 마음을 모두 헤아려 알고, 큰 바다의 물을 한 방울 남기지 않게 다 마셔 버릴 수도 있으며, 허공의 무게를 달아내고 바람을 얽어 묶어두는 재주라도, 부처님의 공덕을 말하는 데는 능히 다할 수가 없다.
의 게송이 정확히 말해준다. 우리 석가모니부처님의 또 하나 위대하신 점은 최초불 이래로 여러 번 (응)화신으로 인간 세상에 오셔서, 다만 일대사 인연(중생을 교화해서 붓다로 만드시려는 하나의 큰 일, 인연)으로 오셔서 오직 사의의 원칙으로 살았다 그거요.
도를 구할 적에 사의의 원칙은
1. 걸식하면서 살았고
2. 돌 위나 나무 밑이나 동굴에서 살았고
3. 옷은 분소의를 입었고
4. 병 났을 때는 진기약만 먹었다 그거요.
진기약이란 것은 사람들의 오줌과 똥을 반죽하여 만들어 놓은 2,000년 전, 3,000년 전 약이요. 그 왕자가 이 길을 선택했단 말이에요. 왜 이 길을 선택했느냐?
도를 이루어야 중생을 올바른 곳으로 인도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도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견성은 하루아침에 될 수 있습니다. 찰나에 옵니다. 우리의 본래 마음자리가 드러나는 것은 어떤 계기에 의해서 순간에 와버립니다. 그것은 깨달음이고, 깨달음에서 부처 붓다의 자리까지 갈려면 백천만리를 더 가야 해요. 이걸 몰라 지금. 세상에서. 사의를 원칙으로 구도 수행, 도를 이루어 부처가 되어 윤회생사 하는 불쌍한 중생을 교화해. 수많은 붓다와 보살 성중은 우리 부처님 때문에 그 성인들이 출세했어. 보다 고맙고 감사한 것은 극락의 즐거움을 마다하시고 인간 고해 속으로 뛰어든 점이요.
그러니까 우리 석가모니부처님의 은혜와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있어야 칭명염불이 되는 거요 진실하게. 그저 부처님이라고 막연히 절을 하고 염불을 한다고 해서 그게 공덕이 될 수가 없어. 부처님에 대한 확신, 부처님에 대한 올바른 이해, 거기에서 칭명염불이 빛이 납니다. 그래야 가피를 입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 부처님을 주제로 해서 여러분한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부처의 삼신, 삼신의 불신관을 모르고서는 진정한 불법을 찾을 수 없다. 이건 정확한 말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불교도 이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개탄합니다. 부처의 법·보·화 삼신설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정법은 없다. 오늘날의 모든 나라의 불교, 특히 한국불교는 부처님에 대한 믿음이 없다. 다만 마음이 부처라 보고 우물 안의 개구리 마냥 정법을 폄훼하고 있다.
부처는 유무를 초월한 무아속 절대계에 여여히 계신다는 것을 다시 이 자리를 빌어 외칩니다. 이를 믿지 않는 불교는 이미 힘 빠진 사이비 불교이거나 외도라는 것을 또한 분명히 합니다. 부처님의 말씀이올시다.
‘심즉시불’이라고 해서 이러한 마음이 부처라고 해서 이러한 가르침을 가지고는, 이런 사상을 가지고는, 21세기 인류에 어필할 수 없다. 천년만년을 두고 이런 사상으로 중생을 교화한다고 해도 이것은 이미 정법이 아니기에 우리는 감히 새로운 불교, 부처님에 대한 믿음을 정립해서 보다 심오하고, 힘이 있는 정법불교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삼신관을 중생의 마음속에서 유심화, 관념화 해서 해석하는 것은 붓다와 법을 모독, 능멸하는 대망어이다.
불과를 증한 붓다님들은 무아속 절대계에 빛으로 무상의 적멸상으로 여여히 계신다. 또다시 강조합니다. 붓다를 친견하려면 깊은 삼매, 보다 깊은 삼매, 무량광이라는 억종광을 보는 깊고 깊은 대적정삼매에 들어야 불신(원만보신)을 친견할 수 있다. 다시 또 다른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면, 붓다님들의 법문까지도 들을 수 있다.
이리해서 출간된 책이 ⟪21세기 붓다의 메시지⟫이다. 이 책을 부디 더 이상 능멸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리고 천마가 섭했느니, 마경에 빠졌느니, 저자를 모독하는 말은 큰 업이 될 것이다. 천마는 무아속 삼매에는 들어오지 못한다. 영혼체가 빛으로 되어있는 대성자에게는 빙의할 수 없다. 불보살, 극락, 지옥, 귀신, 영혼까지 부인하면서 또 천마는 무슨 뚱딴지같은 말이냐? 천마의 실체, 마경의 내용에 대해서는 이미 설법을 해 놓은 내 녹음을 홈페이지 올렸으므로 참고하기 바란다. 나는 착하고 불심 깊은 많은 선남자 선여인들을 우리 거룩하시고 희유하신 불세존 석가모니부처님의 철저한 신행자가 되도록 이끌고 싶다. 그래서 칭명염불 수행법을 내놓은 것이다. 모두 악도에 떨어지지 말고, 윤회에서 벗어나고, 보살과를 증득하고, 붓다 되도록 불종자 뿌리도록 향도하고 싶다.
병술년 음력 4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 맞아서 삼가 자재만현 오체투지하면서. 끝.
요점정리
○ 세 가지 보배 : 불·법·승
○ 부처님은 어떤 어른인가?
⚪ 히말라야 초인 그리스도 바바지
⚪ 부처님과 성자들의 비교 내용
⚪ 성자는 조용히 죽는다
⚪ 인류를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
⚪ 부처님 전생담의 진실
⚪ 붓다가 되는 기본법 : 바라밀 완성
· 외도 신들은 붓다가 아니다
⚪ 석가모니부처님의 능력
⚪ 부처님은 오직 사의의 원칙으로 사셨다
출처 : 2008년 10월 출판 법문집 1권 318페이지~33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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