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람보고서 8. 분할결제로 50만원 지출시 명단첨부를 회피

[가을하늘]

8. 분할결제로 50만원 지출시 명단첨부를 회피

① 홍보전산과는 파이낸셜 기자들과 2010년 3월 2일 밤 11시에 여의도 “헤라”라는 주점에서 각각 40만원과 30만원을 따로 결제하여 지출

② 홍보전산과는 이외에도 2010년 2월 11일 같은 장소에서 각각 15만원, 48만원으로 분할결제하고, 동년 2월 16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20만원, 40만원으로 결제하여 명단을 첨부해야 하는 규정을 편법적으로 피함

< 홍보전산과 정보공개 일부 예시 >

2010.3.2	기자간담회 (추경 일자리 간담회)	기자,관계자 등16명	400,000	파이낸셜 000국장외 15명 / 영등포구 여의도동 43-3 홍우빌딩 헤라 / 밤 11시 결제	파이낸셜 기자들과 9시에 식사 후 헤라(술집추정)에서 70만원의 술값을 지불. 명단 미공개
2010.3.2	기자간담회	기자,관계자 등16명	495,000	파이낸셜 000부장외 15명 / 여의도동 34-2 부국증권지하 밤 9시 37분 결제
2010.3.2	기자간담회 (일자리 관련)	기자,관계자 등10명	300,000	파이낸셜 000 기자 외9명/밤11시결제/여의도동헤라
2010.2.11	청년인턴사업 관련	kbs-tv 방송사 기자 외 9인	154,000	주 코지코 당산동 6가 283 브티풀 / 밤 9시 50분 결제	동일 동시간대 결재 50만원 이상 명단 공개 규정 피하기 위해 2건으로 결재
2010.2.11	청년인턴사업 관련	ytn-tv 방송사 기자 외 16인	480,000	주 코지코 당산동 6가 283 브티풀 / 밤 9시 49분 결제
2010.2.16	청년인턴사업 관련	cnm-tv 방송사 기자 외 10인	200,000	삿뽀로 목동점 / 낮 12시 57분 결제	동일 동시간대 결재 50만원 이상 명단 공개 규정 피하기 위해 2건으로 결재
2010.2.16	청년인턴사업 관련	sbs-tv 방송사 기자 외 12인	400,000	삿뽀로 목동점 낮 / 12시 57분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