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성산교회)
아~~정말 오고 싶었다. 밥도 맛있었고 물놀이도 재미있었다.
안디옥 마을에서 도미노를 완성시키지 못해 아쉽기도 했지만...
내년에 꼭 다시 오고 싶다. 그런데 나이 때문에 올 수 가 없다. 중학교에 가니까...
그래서 서운하고 마음이 아팠다.....
굶어서 죽는 아프리카 사람들에 대해 들었을 때 참 안타까웠고,
옆사람을 위해서 기도했을 때...친구가 잘 되길 바라면서... 온맘을 다해서 기도해주었다.
왠지 은혜를 받은 것 같았다. 마음 같아서는 내년에도 오고 싶은데 진짜로 이쉽다.
그리고 전도사님 말씀과 두번째날 저녁에 했던 율동대회가 참 재미있었다.
정말 재미있는 2박 3일이었다.
채은미 (성산교회)
나는 이번 성경학교를 통해 바나바처럼 다른 사람을 많이 세워주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방학이 끝나면 학교에 가는데 2학기 동안 많은 친구들과 후배들을 전도하여 그들을 세워줄 것이다.
특히 이단에 빠진 고모와 큰 엄마의 죽은 영혼을 다시 살리고 싶다.
그리고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주님과 나누었던 첫사랑의 기분을 다시 찾았다.
나는 계속해서 Change Up!! 될 것이다.
이연영 (전주여울교회)
이번 여름성경학교가 재미있었다. 다음 여름성경학교에 또 참여하고 싶다.
이수현 (전주여울교회)
정말 재미있었다. 오늘 물놀이도 하고, 찬양대회도 했다.
하나님, 예수님께 앞으로 더욱 열심히 기도해야겠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가족들을 위해서...
그래서 나는 10살 때 여름방학에 여기에 와서 열심히 찬양, 기도, 율동, 말씀을 잘 들어야 겠다.
예수님, 하나님 사랑해요!!
강주언 (소망교회)
기도가 너무 짧아요. 율동이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