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을 흘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으며
어떠한 기회도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몸을 단련해야 건강을
얻을 수 있듯이
행복 또한 마음을 단련해야
얻을 수 있다
넘어졌을때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내 마음을
편하게 해줘야 할 것이다
오늘은 영원히 살 것처럼
꿈을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열심을 다해
살아야 될 것이다
ㅋㅑ 오 ~♪~
내 삶을 기쁘게 예쁘게 ^^
아직도 산행은 ~ ing ~♪~
난
ㅊr ㅇr~ㅁ 좋 ㄷr ~♪~
Okay
날라리산쟁이ㆍ자유로운영혼
바람소리
-.....:*:~~ㅎㅜㅣ ㄹㅣ ㄹㅣㄱ~~:*:.....-
금정산 금샘
지정종목 : 부산광역시 기념물
지정일 : 2013년 9월 25일
소재지 : 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로 244
(청룡동, 계명암)
종류/분류 :
자연유산 / 명승 / 자연경관 / 지형지질경관
크기 :
남북방향 : 약147㎝,
동서방향 : 약125㎝,
깊이 : 약51㎝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산에 있는
샘물터. 2013년 9월 25일
부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헐~
도도하고도 아름답게
바위에 뿌리를 내리고
자연의 신비로움을 알려주고있는
명품소나무가 있네!
고담봉 원통형 철계단을 내려와
북문지로 가면서 보면
명품소나무가 있는디
어느 산우님께서 항상 올라오셔서
막걸리 한병은 주고
전지도 해주신다하는데
금정산 명품 소나무
금샘에서 북문지 방면 등로
고담봉 암릉에 뿌리를 내리고있는데
북문지로 내려가신
화요님들은 보았을껴라~
이사진은 지난번에 것입니당ㅎㅎ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라는 말이 생각난다
내가 금정산을 얼마나 알까?
범어사에서 올라보고
호포에서 올라보고~~
겨우 서너번 걸었던 것뿐이거늘
산행로가 거미줄 아니 미로같아 헷갈려
그때 걸었던 등로가 다는 아니더라구
오늘 이길도 전에 찾았던
등로만을 찾는 것뿐인디!
호포역사 안에서 부터 헷갈렸으니
괜시리
ㅎㅋ~ 다 알면서~~~
결국은 칼바위는 비켜나고
암릉지대에 올랐어라~
바보
분수대님
네이버 지도에도
즐산 지도에도
유명세를 타고있는
밧줄이 이녀석이로구나!
가까이에서도 희미한디
암릉 위에서 바라보니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거덩
아무튼 당겨보기는 했지만서도
금정산 고담봉 오르는 철계단
여그서 잠깐!
고담봉이 금정산이 아니라
금정산에 최고봉 고담봉 (801m)이 있어라~
스마트폰 사진은 아니올시다드래요
산마니아님이나
김삿갓님의 미러리스 카메라 같았다면
요로코롬 사진이 찢어져
분간이 어렵지 않았을 것인디
스마트폰 사진은 스마트폰에서만 같아요
금샘과 금정산이란 설에 의하면
하늘에서 노란 물고기가 내려와
금샘에서 살았다해요
그래서 금정산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합니당
오늘도 부산 금정산 산행에
함께 동행하신 화요님
즐거운 산행이 되었고
행복한 산행이 되었고
멋있는 땀방을
멋있게 흘려보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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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샛길로 샐까했는데 ㅋㅋ
대장님 덕분에 명품 금샘을 보고 왔네요 ^^
화요를 위해 늘 고민하는 대장님~ 늘 응원하겠습니다♤♤
즐겁고 신나는 하루 되세요~~
연초록님 금샘 사진이
왜 내카메라에는 담기지 않았는지
쪼까 궁금해요
암튼 즐겁고 행복한 산행을 했어요
건강하세요~^^
대장님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금샘도 멋지게 촬영해주시고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