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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토론 최종 식순 (인쇄 준비)
바다의 향기 추천 0 조회 103 06.12.14 21:5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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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11.08 08:10

    첫댓글 시낭송하시는 운영자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어제 리허설 감동이었습니다. 행사 당일날은 아마 감동의 도가니로 몰고 가시겠지요~ 낭송 순서 참고 하세요~~새벽하늘님- 다사랑님- 명헌님- 가을소리님- 이쁜유리님- 아껴주는 마음님- 햇빛님- 달맞이님 입니다~~^^*

  • 05.11.08 09:47

    외운것 다 잊어 먹으면 않되는뎅~~~어제도 떨리던데 걱정되요

  • 05.11.08 10:46

    진짜~~~ 까맣게 ㅡ.ㅡ 기억이 안나다니..~~걱정이다~~

  • 작성자 05.11.08 13:55

    다사랑님 울 이쁜아~잘 했답니다~프로가 아닌 이상 첨부터 잘 할 수 없고~~프로도 다 그런 경험을 하면서 실력이 느는 거겠지~기대 하렵니다~~낭송하시는 분들 예쁜 의상.. 한복도 좋고~ 출판기념회 행사의 꽃이길 바랍니다~~^^*

  • 05.11.08 22:06

    난 한복 없어요.부모님이 안계셔서 입을 일이 없었거든요. 큰절 할 어른들도 아니 계시고.ㅠㅠㅠ 우리 랑이가 고아출신인것 아시는분 발 가락 들어보세요.참말이라우.

  • 05.11.08 22:09

    다사랑님하고 명헌님은 한복 입고 오고 유리랑 달맞이님은 드레스 입고 오시옵고 향기님은 무대복 연출하시고 시인님은 삿갓쓰고 오시옵고 또 새벽하늘님과 햇빛님 아껴주는 마음님은 미니스커트 꼭 입고 나타나시고 난 시골사니 시골아지매 모습으로 호미들고 나타나면 되고.어 신비님은 모자 꾹 눌러쓰고 오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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