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없으면
부모탓
조상탓
회사탓
남의탓만 하면서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합니다
걔는 금수저라서
계는 운이 좋아서
걔는 똑똑 하니까
사사건건 태클을 겁니다
어떠한 행동을 행동을 해도
자기의견에 당당 하지
못하면서 눈치를 봅니다
사소한 말이나 행동을
확대 해석하고 혼자
작은일에 상처 받습니다
주의 사람과 비교 하면서
스스로 무너지기도 합니다
매번 했던일 하고 새로운일을
꺼려하며 도전 하지 않습니다
발음이 명확지 않으면서
말의 힘이 없으며 말끝을
흐립니다
내가 그걸 어떻게 해?
난 못 해 ..라면서
자신을 믿지 않습니다
결정 할때 우유부단하고
남에게 결정권을 넘깁니다
가만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며
굳이 내가 할 필요가 없으니까
뒤로 빠지며 먼저 나서지
않습니다
여러분 이제
나이가 5670이면
모양 빠지게 살지는
말아야 겠지요?
올해 아직 세달이나
남아있습니다
시간이 충분합니다
올해는 몇가지만 실천하고
나머지는 차근차근
고쳐 가면 몇년내로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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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행복글
자존감을 살립시다
알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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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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