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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GTX & KTX 관련 gtx 구성역유치 주민 서명용지가 아파트단지에 돌고 있습니다.
동백논객 추천 1 조회 437 11.11.21 21:1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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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2 14:18

    첫댓글 최근 'gtx구성역 유치위원회'에 동백사랑도 힘을 모아주겠다고 아마 합의를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시간이 워낙 촉박했는지 동백카페에 회장이름으로 주민들에게 ...하니...서명이 급히 필요하다..라고만 하고, 공식적인 발표내용은 저도 궁금합니다. 아마도 수지 동천역 주민들도 힘을모으고 있으니 그기에 빼앗기지 않으려면 구성역에 동백도 힘을합쳐야 한다...라는것 같습니다. 사실 기흥역(구갈)이 다소 경부고속도로 직선-라인에서 조금 비켜가긴 했으나, 정 어렵다면 혹시 나중에 어떻게 변경될지 아무도 모르는것이니, 성남은 판교/이매역으로 표현하듯이 우리도 기흥/구성역...이렇게 지금부터라도
    표현하면 좋겠는데 말이죠.

  • 11.11.22 13:43

    주몽님 gtx구갈역 유치위원회가 아니라 gtx용인역(구성역)추진위원회를 오기하신것 같네요.

  • 11.11.22 14:22

    맨위 구갈역==> 구성역으로 다시 정정했습니다. 잠시 햇갈렸습니다..죄송 구字가 말썽이네...!

  • 11.11.22 14:25

    수고하셨습니다.

  • 11.11.22 09:19

    수지 동천 주민들이 한쪽으로 편중된 곳에 gtx역을 유치하려한다니 용인의 중심부이며 용인에 제일 많은 인구가 살고있는 기흥이 배제 되어서는 않될것입니다. 따라서 동시연이든 동백사랑이든 구갈역이 타당성조사에서 비켜갔다면 의당 구성역으로 유치하여야 하지않게씁니까? 구갈역이 동백에서 봤을때 최적지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구성역이 최적지로 판단됨니다. 따라서 우리동백주민은 구갈역이 사정권에서 벗어났다면 구성역으로 중지를 모으는것은 당연할것 같습니다.

  • 11.11.22 10:02

    민감한 사안 입니다 구갈이 사정권에서 벗어났다는 근거가 확실한지요? 어차피 지하 수십미터 아래로 지하화 할텐데 경부선과 비껴간다는 단순 논리로 안된다는 말을 누가 만들어낸 것 인지요? 더 심하게 비껴간다해도 정상속도를 내는데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출처를 정확하게 올려주시고 힘을 모을것 같으면 함께 모우고 그렇지않으면 경전철과 연계된 구갈역이 동백주민의 입장에서는 동백의 상권을 살리고 동백의 입지와 주민들을 위해 헐 낫겠지요.....누군가가 결정한것 같은데 확인 된 내용과 기관이 있다면 공식 확인된 근거를 하루빨리 올려주셔야 합니다...

  • 11.11.22 11:09

    동시연 문회장님께서 좀 어렵긴 하겠지만 이의 gtx 구성역 사실여부를 공지 좀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지금까지 동시연은 경전철 조기개통에 합심단결하여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갑자기 gtx 구성역...혼란스럽군요.
    왜냐면 gtx 예정지가 당초에는 예정지 역의 이름이 용인은 기흥역이라고 표기된걸로 압니다. 구갈역을 고집피우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동백 여타 카페에서도 글을보면, 대부분이 경전철 이용보다 구갈역 직행버스가 편한 단지 주민들이
    구성역을 많이 독려하는군요. 그동안 제안된 역이 구갈보다 구성역이 틀림 없는것인지, 동백지구 내에서 양분되지 않고 일치된 의견이 되도록 대표성 있는 공지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 11.11.22 11:16

    ktx와 gtx가 노선을 중복하여 사용하고 ktx 노선이 수서-평택 구간이 구갈을 벗어나서 간다고 하더라도 gtx 는 일정구간에서 ktx와 분기하여 구갈역에 붙일수 있습니다.기술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미리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승적인 차원에서, 경제성 검토 측면에서 결정되어야 할 사안인데,경전철의 적자보전과 분당선 연장선등의 활용을 통한 경제적 가치를 따진다면 구갈역이 더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생각합니다.
    동백사랑은 동아연등 동백지구 전체가 이름의 이용하여, 여태까지나 지금 이러한 중대사안에서 조차도 특정지역의 이익만을 위하여 전체지역의 의사를 대변하고 있는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또 다른 지역의

  • 11.11.22 11:19

    이익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것으로 이를 묵인하는 것은 묵시적으로 동의하는 것이므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기회에 동시연의 동백사랑에 대한 견해를 공식적으로 동백사랑에 찬성 또는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11.11.22 12:46

    서동고님 의견에 적극 찬성하며, 구갈역으로 추진하심이 동백에 좋을 듯 합니다. 구성역 운운은 과거 1, 2년 전에도 Y마을 카페 중심으로 나왓던 말로 타 카페에도 홍보성 글을 올려 분란을 일으켰던 걸로 기억합니다.

  • 11.11.22 12:56

    구갈 gtx추진연합회의 김민성이라고 합니다. 전 한번도 구성을 지지할 이유가 없습니다. 용인의 대승적인 차원이라면 구갈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주몽님께서 말씀 하신 어떤 합의가 무엇인지 심히 궁금 하네요.~~?

  • 11.11.22 14:16

    김민성님 GTX구갈역 유치를 위해 밤낯으로 활동하시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용인의 시민으로써 김민성회장님께서 많은 노고가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몽님이 아마도 잘못 쓰신것 같네요. 어찌하든 우리용인에는 많은 교통편이 있는 것이 좋다는 것은 누가나 원하는 바이지요. 더불어 용인시와 그들이 말씀하시는 경전철역세권분들은 위해서는 분명 경전철과 연계성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현재는 GTX사업을 언제추진할지 아무도 모르는 것도 사실이고요. 일단 총선에 써먹고 그런후에 대선에 써먹을 생각이라는 것도 누구나 알지만 정권의 향방에 따라 좌우되겠지요.

  • 11.11.22 14:17

    우리에겐 당면한 과제가 있습니다. 경전철을 정상화하고 나서 GTX가 눈에 보이게 될것입니다. 국토부에서 타당성조사를 내년3월까지 한다고 또 미룬것을 알고 계시지요? 이유는 딱 한가지 "정치적 논리" 겠지요. 하여튼 무슨 논리든 간에 내년 3월까지는 시간이 있습니다. 타당성조사에서 1.0이상이 나오면 추진 할 것이고 그런 후에 GTX역사 문제를 논해도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과연 용인을 위해서 그리고 GTX를 위해서 어떠한 선택이 가장 좋으냐를 판단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GTX를 할것이냐 말것이냐의 싸움이지 역사의 싸움이 아니라고 저는 봅니다. 내년3월후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 11.11.22 14:15

    김민성회장님께서 참고하시라고 제가 이번 기흥구 국회의원 분구예정도를 신문기사에서 퍼온것을 첨부하겠습니다.한나라당 박준선위원과 민주당김민기위원장이 어느곳에서 나오시느냐에따라 내년 국회의원후보들이 밀고자 하는 곳이 달라 질것으로 봅니다. 판단은 회원분들이 하세요.

  • 11.11.22 14:32

    구갈역gtx추진 연합회라는곳이 있었군요. 합의라는 건 동백사랑이 구성gtx연합회에 의견일치를 보여준것 같다...
    라는 표현인데, 구갈==>구성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이름이 햇갈리니 이제부터는 기흥역(구갈)으로 통일하시죠?
    참고로 저는 당초부터 경전철 종착역이 기흥역이므로 여기에 gtx 환승이 되어야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지요.
    사정권에서 벗어났다는 주장들도 사리사욕일수 있으므로 경계합니다. 경전철 개통과 맞물려야 합니다.

  • 11.11.22 14:18

    저도 마찬 가지 입니다. 경전철이 먼저라고 생각하고 저번에 연락을 주셨을때도 경전철에 개통에 대해서 제가 할수 있는 것이 있다면 도와 드리겠다고 말씀드린적은 있습니다.
    그런데 현상황이 마치 구성이 된거 처럼 그쪽으로 몰아 가는 분위기 동백분들 모두가 그쪽으로 원하시는 분위기군요..
    구성이 되면 용인시 발전에 뭐가 좋은가요? 그게 전 궁금합니다.

  • 11.11.22 14:33

    저는 동시연활동을 하면서 우리 김민성회장님의 암묵적 도움을 항상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한번도 뵙적이 없지만 지금은 어떤 동지보다도 많은 지원을 해주고 계신것을 잘 느끼고 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고마움을 표합니다. 그리고 김민성님의 소신과 저의 소신이 일맥상통하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더불어 어느 지역이건간에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소신도 인정하고자 합니다. 다만 그것이 자신이 살고 타인이 죽어여만 하는 논리가 아닌 정당한 명분싸움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수지는 수지되로 구성은 구성되로 구갈은 구갈되로 상갈은 상갈되로 명분을 만들어 가면 될것으로 봅니다. 나머지는 하늘의 뜻이지요.

  • 11.11.22 15:03

    gtx는 나중 문제 입니다.~~ 정말 용인에 필요한 역이 어디 일지는 위에 계시는 분들이 잘 결정 하겠죠..
    우선 경전철부터 해결해 나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안되면 주민소환부터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gtx를 구성으로 하자는 서명용지가 아니라 경전철 개통에 대한 서명용지가 돌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동백분들께 더 좋은 것 아닐까요? 그렇게 하시면 저도 힘껏 돕겠습니다.

  • 11.11.22 15:08

    전 그걸 동백시민연대 집행부들께서 진행을 해 주시는게 좋을꺼 같다고 생각합니다. 경전철 지금은 저렇게 녹쓸어 가고 있지만 단순히 출퇴근 용도가 아닙니다. 용인의 동서를 이어주는 동맥과 같은 존재 입니다. 경전철이 살아야 용인이 살수 있습니다. 부디 좋은 대안을 만들어서 함께 활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11.11.23 12:49

    김민성회장님, 동시연 사무국장 조남훈이라고 합니다. 뵌적은 없지만 저희 문회장님을 통해 경전철 조기정상 개통을 위해 다각도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다고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용인 동서의 발전축은 부인할래야 부인할 수 없는 경전철의 활성화 여부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GTX중요합니다. 그렇지만 현재의 우선 현안은 경전철의 조기정상 개통을 위한 시민연합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공감을 하며 조속한 만남을 통해 더 늦기전에 힘의 집약이 필요한 행동 준비를 해야될 듯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GTX구성역 찬성을 합니다. 단, 아직 아무런 결정도 안난 상태에서는 GTX구성역은 반대하며 경전철과 연결되는

  • 11.11.23 12:58

    GTX구갈역을 적극 지지하고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이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민의를 반영하는 국가 기간 교통망 같은 경우는 해당지역의 민심과 경제성,효율성,활용성등 모든 측면을 고려하여 종합판단을 한 후 결정을 해 나가는데 현 GTX역사 결정은 내년3월이후로 연기된 이상 저희 모두는 GTX구갈역 유치를 위해 다함께 총력을 기월여야 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만에하나, 저희 시민들의 최대.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구갈역이 안된다하면 최소한 차선역인 구성역 유치에 구갈역유치에 힘을 실었던 민심이 배가되어 반영되어질 것이란 소신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동백사랑에서 추진하고 있

  • 11.11.23 12:56

    GTX구성역 유치 주민서명 운동은 동백시민 전체의 뜻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며 저희 동시연은 동백지역 전체의 발전과 경전철활성화, 용인 중앙 및 동부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GTX역은 구갈역이 되어야 한다는 뜻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조만간 저희 동시연과 공식적으로 연대하는 방안과 경전철라인에 속해 있는 많은 시민단체들과 연합체를 구성하여 경전철조기정상화 및 GTX구갈역유치를 위한 활동을 포괄적이고 적극적으로 해 나가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문자로 제 연락처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1.11.22 15:09

    이글을 끝으로 글 안 쓸께요. 동백주민도 아니면서 뭐라고 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글이 불쾌 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 11.11.22 17:10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우리는 모두에게 의견을 정취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용인시의 시민입니다. 어느하나라도 서로에게 연결이 안되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집 문앞의 시설물은 용인의 어느분이 내신 세금입니다. 모두가 공존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언제든지 의견을 주시면 겸허히 받아 들이겟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1.11.23 10:03

    동백사랑(dblove.net)의 초기 동백주민들의 커뮤니티 활동에 대해서는 저 또한 지지를 보내고 자주 방문을 하였습니다.
    사이트 개편후 거의 유명무실한 존재(방문객 거의 없음)로 있다가 갑자기 구성역 유치라니 황당합니다.
    동백 현안인 경전철 문제 및 gtx 구갈역 유치에 대해서는 방관자로 있다가 갑자기 동백주민들의 대표인양
    동백주민들 대상으로 구성역 유치 서명운동은 너무 생뚱맞다는 생각입니다.

  • 11.12.10 10:59

    경전철을 위해 시민단체가 강력하게 용인시를 압박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동백시민들은 이 곳 시민단체가 구심점이 되어 움직일 것으로 봅니다. 회원들이 더 많이 모여들 것입니다. 지금 당장 경전철에 집중해야 합니다. 안되면 용인시청 앞으로 몰려가서 항의하고 하루 빨리 개통 날짜를 받아 내는 것이 급선무 입니다. GTX 구간도 중요하죠. 연계 가능하면 더욱 더 경전철이 힘을 받습니다. 두가지를 분리해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경전철에만 집중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도 아닌 것으로 압니다. 오히려 그 기본이 경영 적자 논리이기 때문에 GTX와 연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실제 김문수 도지사와 국회의원 간에 담판을 지어 성사시킨

  • 11.12.10 11:03

    지역도 있습니다. 김문수 도시사와 과천 안상수 의원 간에는 서로 만나 깊숙하게 의견 타전되었고 안상수 의원이 과천에 GTX 역사를 요청했고 이를 김문수 도지사가 수용했습니다. 이렇게 정치적으로 미리 확답을 받아 놓는 것이 지역 국회의원인 것입니다. 용인 동백도 정치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경전철도 잘 됩니다. 시민단체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담판을 짓고 이를 밀어주는 형태가 되어야 합니다. 이와 같은 것은 어느 지역이나 모두 같습니다. 부산 김해 경전철도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고 지금 개통되어 운행 중입니다. 한가지에 집중하는 것 보다는 다양하게 의견 개진이 필요하고 깊게 생각하여 실제 이곳 문영구 회장님을 비롯해서

  • 11.12.10 12:49

    조남훈님, 서동고님, 김민성님, 황종구 님 같은 분들이 참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고, 또 이같은 인재들이 많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회원수가 부족하고 응집력이 부족해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나 역시 잘 난 곳 없지만, 그래도 함께 나아갑시다. 서로 부족한 부분 채워주고 함께 합시다. 정말 열심히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하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남깁니다. 저 또한 움직일 때가 되면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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