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비만을 해결하는 비결 O.뱃살을 줄이는 행동지침 1. 음식을 손이 닿는 가까운 곳이나 보이는 곳에 두지 않는다. 2. 음식 생각이 나지 않도록 바쁘게 생활한다. 3. 배고플 대는 물을 한 잔 마시거나 운동을 한다. 4. 되도록 회식을 피하고 먹성 좋은 친구를 멀리한다. 5. 음식의 열량에 관심을 갖고 열량이 적은 음식을 선택한다. 소주나 양주도 칼로리가 높아 거의 똑같이 해로우며, 술보다는 안주가 더 문제가 된다. 특히 수주와 함께 먹는 기름진 안주는 그대로 차곡차곡 뱃살로 변한다고 보면 된다. 6. 많이 움직여 남는 에너지를 소비한다. 배가 나오고 살이 찐 사람들은 대체로 움직이는것을 싫어한다. 많이 먹지 않아도 배가 나온다고 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많이 먹지는 않으나 하루에 3000보도 걷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사람들은 일부러 많이 걸으려고 노력하라.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내리고 식후에는 바로 자리에 앉거나 눕지 말고 산책을 하도록 한다. O. 뱃살을 줄이는 식사지침 1. 열량이 높은 음식을 피한다. 지방이 많은 육류는 멀리한다. 쇠고기, 돼지고기 등 붉은 고기보다는 닭고기, 오리고기 등 흰 고기다 지방 함량이 적다. 지방이 많은 갈비, 삼겹살, 닭껍질, 머릿고기, 족발 등은 피하고 맛은 덜하지만 단백질이 풍부한 살코기만 먹는다. 2. 열량이 적은 조리법을 택한다. 튀김보다는 볶음, 볶음보다는 구이, 구이보다는 찌거나 삶는 것이 열량이 낮은 조리법이다. 3.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피한다. 케이크, 아이스크림, 빵, 국수, 흰쌀밥 등은 당지수가 높아 같은 열량이어도 지방으로 축적되기 쉽고 빨리 허기를 느껴 필요 이상으로 열량을 섭취할 우려가 있는 식품이다. 4. 아침은 반드시 든든히 챙겨 먹는다. 식사를 거르면 폭식을 할 우려가 높아진다. 용케 폭식의 유혹을 참는다 해도 우리의 몸은 굶을 경우를 대비해 지방을 저장하려고 들므로 살이 찔 확률이 높아진다. 살 빼려고 아침을 걸러도 살이 자 빠지지 않는 것은 이 때문이다. 5. 저녁은 일찍 적게 먹고, 저녁식사 후 간식이나 야식은 피한다. 밤이 되면 부교감신경이 활발해져 에너지를 소비하기보다는 축적하려고 한다. 아침은 거르고 낮에도 조금 먹지만 저녁이나 밤에 술과 안주를 먹으면 하루에 섭취하는 전체 열량은 적어도 복부비만이 심해는 것은 이 때문이다. 복부비만을 예방하는 식사원칙도 노화방지식사원칙과 마찬가지로 “아침은 충분히, 점심은 적당히, 저녁은 일찍 적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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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최공주님 파이팅 !!
최공주님^^^^^ 예쁨!! 엑스~~나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