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차 보혈치유반 1강(이수정 간사님)

[17-에바다조이스]

할렐루야!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이수정 간사님의 보혈치유반을 준비하면서
많은 축사가 일어났습니다.
보혈 뿌리기를 통해
가짜 평안에 속고 있던 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보혈뿌기를 한 후
입맛이 좋아 항상 두 그릇 뚝딱인 내가
조금 먹어도 구역질이 올라오는
살면서 있을 수 없는 일이 있었고
또한 기력이 없어 누워만 있고 싶고 어지럽고
알수 없는 무기력으로 힘들었습니다.
암튼 이일 저일 무지 힘들었습니다.
이 것이 축사의 현상이겠지요.

기대하던 보혈 치유반 수업이 시작되고
영광 체험 때 이수정 간사님께서
우리가 빨간 풍선을 탔다고 하셨는데..
그 빨간 풍선이 주님의 보혈임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풍선을 타고 우리를 푸른 잔디로 이끄셨는데..
그 푸른 잔디가 주님의 생명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님의 보혈로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해 주셨다는 것을 주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주님께서 곤고한 우리를 위로하시며 다리를 만져주실 때
머리부터 강하게 쪼이는 현상을 느꼈는데
다리는 시원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습순서가 되어서 예수의 피를 선포하니
몸에 불열기가 있어 땀이 났습니다.
첫 실습자였는데 길지않게 하려고 하다보니
보혈을 뿌리다 만듯하게 했는데..
다음 순서였던 김샤론 치유자님의 실습을 들으며 보혈뿌리기는 저렇게 해야하는 구나 하고
배우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간사님께서 기름부어주실 때
방언하는 간사님 목소리가
천사 날개짓처럼 부드러운 바람이 느껴졌는데 간사님께서 내가 있는 곳에 천사가 내려왔다고 하셨습니다.
영 안에서 함께 있어 보고 듣고 오감이 통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재정의 돌파 부분도 까먹고 있었는데 주님께서 간사님을 통해 일깨워 주셨습니다.
간사님 사역 속에서
주님이 나를 급하고 강하게 밀어부치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숨결 같은 바람을 불어 나를 날 수 있도록 밀어 올려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삶이 날마다 영적전쟁인데 가장된 평안 속에서 나태하게 살아온 세월동안 쌓인 것들을 돌파하기 위해 보혈을 뿌리며 더 전진해야겠다생각했습니다.

이수정 간사님 보혈 뿌리기 수업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간사님의 목소리는
큰 강.. 소리 없이 평안으로 흐르는 강 같습니다!
그 평안이 제게도 임했습니다.

이수정 간사님의 보혈치유반을 통해
모든 삶의 병듦이 치유되길 소망하며
더욱 정결 거룩 집중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반원님들 화이팅!!

[노주원간사]

에바다조이스님 ^♡^
에메랄드바닷가에 은빛나는 모래사장을
맨발로 주님과 보폭을맞쳐 걷고있습니다

주님께서 평안과 안식의 기름부음을 부으시며
어깨동무 하며 너는 나의 벗이며 나의 진정한
친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종아
내가너와 함께함이 즐겁도다 참 기쁘도다
나의평안이 네게 흐를찌어다 축복이 너를
통하여 흘러가게 되리라 나의 영광이 너와
네가족에게 흐를찌어다 오늘의 예배자 그
한사람 네가되길 원하노라 하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17-에바다조이스]

아멘아멘 노주원간사님 감사합니다!

평강의 축복이 더욱 흘러 넘침이 느껴집니다.
한 영혼을 세우기 위해
이렇게 많은 분들의 도움과 사랑을 받습니다.
목말라 쓰러진 영혼에 이 얼마나 단비인지요!
저도 이 일에 쓰임받도록 더욱 정결 거룩 집중 하겠습니다.
이 은혜를 더욱 흘려 보내겠습니다. 아멘아멘!

노주원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노주원간사]

아멘 아멘 에바다조이스님 항상기도하며
응원합니다

[18기 불기둥]

할렐루야~
에바다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부드럽게 만지시고 이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17-에바다조이스]

불기둥님 아멘아멘~~

처음부터 같은 반에서 수업받은 동지 불기둥님!!
주님안에서 받은 은혜를
우리만 알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함으로 주님께 더 가까이 닿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과 늘 승리하세요 아멘아멘!!

[이수정 간사]

할렐루야~~
에바다조이스님을 사랑하시는 성령하나님 감사와 찬양과 영광 올려드립니다

은빛 모래밭에서 예쁜 자갈을 골라 치마폭에 정성스럽게 담아
수줍은 얼굴로 주님께 드립니다
작은 것이든 큰것이든 먼저 주님께 드리는
주님만 사랑하는 믿음의 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보배로운 딸아
언제나 나에게 나아와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너로 인해
내가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도다
너는 나의 보배요 나의 자랑이니라
내가 너의 어께의 멍에를 치유하고 회복하여 더욱 자유하게 하리라
더욱 전진하고 전진하여 승리하길 원하노라
선포하라 네가 선포하는 대로 내가 일하리라 일하리라
너는 축복의 통로자 영광의 통로자가 되게 인도 하리라

에바다조이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7-에바다조이스]

아멘아멘!!
간사님의 귀한 대언의 말씀으로 영혼이 소생되어집니다..
제가 뭐라고
주님께서 이리 귀하게 대해 주시는지.. 감사하고 감격합니다.
믿음의 선포가 이루어지는 것을 통하여 주님나랑 확장을 이루어 가겠습니다.

대언의 말씀 깊이 새겨 삶으로 살아내겠습니다. 아멘아멘

이수정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2-르호봇축복]

사랑하는 에바다 조이스님 ~

담쟁이 덩굴이 보입니다. 어떤 벽이 보이는데 담쟁이 가 담장에 딱 발라붙어서 떨어지지않고 꾸준하게 올라갑니다
그리고 혼자가는게 아니고 잎이 옆으로 퍼져서 같이 올라갑니다.
에바다 조이스님이 주님의 통로자가 되어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예수님의 사랑이 접착제가 되어서 벽에서 떨어지지 않고 착 달라붙어서 담쟁이 덩굴처럼 불굴의 의지로 올라가십니다. 벽에 온통 담쟁이 덩굴이 덥혀 있는것처럼
에바다 조이스님이 기름부음 통로자가 되셔서 가족들 주위에 이웃까지 기름부음이 전달이 됩니다.

큰 두꺼운 나무가 보입니다. 그 나무를 에바다 조이스님이 톱질을 하고 계십니다. 톱질이 중간을 좀 넘어선 장면이 보입니다. 조금만 더 힘을 쓰면 나무가 넘어갈듯 보입니다. 그 나무는 왠만해서는 톱질로도 힘들어 보이는 견고하고 오래된 나무 입니다.
에바다 조이스님이 힘겹게 톱질을 할때 주님께서 땀도 닦아주시고 격려해주실때 더욱더 힘을내서 열심히 톱질을 하고 계세요. 가계로 부터 내려오는 견고한 우상숭배의 나무인데 불가능이 없어보입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니깐요. ^^
에바다 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7-에바다조이스]

르호봇 축복님 아멘아멘!

이리 정성스러운 대언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습니다.
주님께 착 달라붙어 많은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 전하는 기름부음의 통로자 되겠습니다!

주님과 함께해도 낙심될 때가 있는데.. 지금이 그런데
르호봇 축복님 대언의 말씀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아멘아멘 곧 두동강이 날 통나무를 향해 전기톱질로 끊어내겠습니다!!
귀한 대언의 말씀 감사드려요 아멘아멘!
르호봇 축복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2기-김유정간사]

에바다 조이스님!
땟목을 타고 작은 밤섬으로 나아갑니다
내면의 상처로 인한 견고한 진들을 하나씩 하나씩
돌파하며 더 깊은 임재와 영광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손끝에 신유의은사가 덧입혀지고 있다
하십니다

깊은곳에서 솟아나는 생수가 더욱 우리마음을
시온케 하는 것처럼
치유를 통해 더깊은 차원의 영광을 바라보며
경배의영으로 풀어내게 될것이라
사랑하는 딸아!
더욱 주의 사랑과 은혜입기를 사모하며
전진하라 전진하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7-에바다조이스]

아멘아멘 김유정간사님!!

제게 신유의 은사를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더욱 정결 거룩 집중함으로
주님을 경배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갈한 영혼에 주님의 생수를 전달하는 전달자가 되겠습니다.
나를 더욱 낮아지게 하소서.. 주님만 드러나게 하는 자 되길 원합니다. 아멘아멘!

귀한 대언의 말씀 믿음으로 받습니다! 할렐루야!!

김유정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19-온전사랑]

에바다조이스님♡
정결, 거룩, 집중하며 나아오고 있다 하십니다
에봇의 옷을 입고있는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왕이라 왕같은 제사장이라 말씀 하십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