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연락처를 알게된 친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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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근생 친구는 전주에 살고 있고 전주농협 공판장지점에서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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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거나 연락하고 싶은 친구는(011-656-4260,(사)063-226-8787)이번호로 지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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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무척 기다리고 있을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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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표 친구는 광주 금호동에 살고 있고 창평국밥집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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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보고 싶거나 국밥 생각이 나거나 소주가 땡길때는 백운동로타리에 있는 백운1파출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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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파트 사이 창평국밥집(676-3396)으로 가보시고 급히 목소리를 듣고 싶은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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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611-9292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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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창회에 빠져있는 친구중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친구가 있거든 총무에게 급히 지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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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주시고 카페에라도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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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창회 명단에 없는 친구들을 알고 있으면 서울이나 호남이나 총무에게 알려주기 바라네 근생,한표친구들 잘 지내고 있겠지 이번 동창회에 만나보세
친구야 ~~~~~~~~백운동 이면 우리집 근방이네 오늘이라도 로타리 에 국밥집 가봐야 겠네 ~~~~
어제 전화 하니 아내가 받아서 한참 대화하고 아들은 군복무중 딸 은 중학생 주월동 순복음 교회 안수집사 아내는 집사 열심히 살고 있음 ~~~~~친구는 밤에만 가계 온대
나두 그앞으로 지나가본적 있는데 ...
근생이 찾을려고 노력많이 했었는데 전주 이국범 친구가 알고는 있었는데 연락처를 몰랐었는데 알어서 반갑고 한표는 광주에 있으면서도 여지껏 연락이 안되었구나 한번 만나보자~순복음 교회에서 열심히 집사활동을 한다고 들었네
서근생친구~같은반이라서 기억이 생생한데 참 반갑구만~~~~~~
그러게~~강수길이 이웃집었던 같에~
유한표는 14일 참석할 예정이고...서근생이는 그날 회사행사가 있어 못 참석할 예정이라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