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기 총무: 영남건설 대표이사 사장 되다

[천경준]

영원한 명총무 채영기 동문이 56년전통의 영남건설 대표이사 사장직을 맡게 되었다.

자본금 329억이고 년매출이 1000억이상 되는 큰 기업의 총괄책임을 맡게 되었다.

11월말경 대구 범어동 그랜드호텔에서 성대한 취임식 예정.

많은 축하를 바람니다. 총무에서 사장으로 너무 급성장 한거 아이가?

주로 대구에서 근무하고 서울에도 주2일 근무한답니다.

부디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하여  새로운 스타가 되길 기원합니다.

대구집무실: 대구시 동구 신천3동 183-14,  053-752-6001

서울집무실: 강남구역삼동 837-11,유니온센터 1909호, 02-558-7888

휴대폰 : 대표이사라서 바쁘니 알아서 하소. 016-723-9999

[홍의근]

축하합니다. 현재 저가 살고 있는 일산 아파트는 영남건설에서 지은 것인데... 영남건설하고는 인연이 많구먼.... 힘 들겠지만 회사도 성장시키고 채영기인형도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유석희]

축하!, 또 축하! 말로만 하지 말고 축하주 한잔합시다.

[이 태준]

축하합니다,대표이사취임. 높고큰자리인 만큼 책임또한 무겁겠오. 1차목표로 '도급순위50위'정도는무난하겠지요

[채영기]

과분한 축하 감사히 받겠습니다. 동기 여러분의 성원의 음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사장의 격려도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대구로 가지만 여러분의 댁내 건강과 행운을 빌면서, 연말까지는 총무의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내년에는 우리 47회의 대사가 있는만큼 집행부의 구성에 중의를 모우고 특단의 협조가 있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재삼 감사합니다.

[최종식]

축하합니다. 지난날의 능력과 인품을 인정받고 모셔가니 정말 기분좋다.마지막 불꽃을 활활 태워 회사가 크게 발전하고 대성하길 기원합니다. 총무 빈자리가 클듯하여 아쉽지만 기꺼이 보내드립니다.추카 추카 또 추카한다

[전광환]

大器晩成의 표본이외다. 그간 갈고 닦아온 큰 뜻을 화알짝 펴소서

[강동진]

이수회에서 처음 들었지만,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인생 환갑나이에 큰 일을 맡았으니 그동안 쌓아온 음덕의 도움이 없지 않겠지요. 더욱 큰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전철진]

오랫만에 들어와 보니 반가운 소식이 있네요. 축하합니다. 牛步 같은 仁兄의 인품이 더욱 돝 보이길 바라며...

[상병준]

아무도 하지않으려는 총장직을 맡아 정말 애섰다.13일날 내려가면 보충수업은 언제할꼬...^^^

[최두호]

채영기 총장님~영남건설 대표이사 취임을 축하드립니다...대구로 오신다니 이제 자주 볼기회가 생기겠네요 탁월한 능력으로 영남건설을 최고회사로 키워갈것으로 생각됩니다... 축하!축하! 드립니다..대구홈으로도..

[이동훈]

대구의 유수한 건설회사들이 전부스러지고 난 후 영남건설이 명실상부한 선두기업이 된걸로 알고 있는데-- 그동안 경남기업등에서 발휘한 탁월한 능력을 고향에서 멋지게 재현하리라 믿소. 재삼 ,재사 추카 추카!!!

[김종필]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을 쓰십니다. 동기사랑, 형제사랑, 이웃 사랑에 솔선하신 형의 크신 능력을 기대합니다. 축하합니다.

[신현팔]

채총장. 축하하요. 총장의 발전과 영남건설 나아가 대구의 발전까지 함께 이루소.

[김기봉]

대기만성-준비하고 기다리면(대기) 만가지가 이루어진다(만성) - 이게 맞는말이여? 안맞어도 좋고 어이 이런일이 덩실덩실 춤도 추겠네 ?~~~ 채총무 그냥 만번만 축하하오 !. 일 욕심 많이 내시고 건강에도 유의 하시오!!!

[성 태 영]

채총장님!!! 축하드리고, 더욱 건승하시기를...!!!

[최태호]

'축하'가 너무 늦어서 미안하네그려~~ 그래도 축하! 축하! 건데 쥔장이 더 바빠지면 이 까페는 우째되노? 걱정되네...ㅎㅎ

[조-현호]

이 기쁜 만년의 인연을 여유로움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키워나가시길 비오며, 축하 축하 또 축하드린답니다

[김시우]

감축드립니다. 남을 위해 궂은일 봉사 헌신 수고하시는 분에 대한 하늘의 축복, 더 큰 영광 기원합니다. 積善之家 必有餘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