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실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소망하는 형제자매님들!
고단한 세상 삶 속에서 어찌 평안하신지요?
괴로움과 고통의 이 사탄의 세상 땅에서 유일한 피난처와 안식처는
진리의 성경 말씀 안에서 이니 그 말씀들 안에서 기쁨과 평안과 안식을 누리시며,
예수님 다시 오실 때까지 모든 것을 견뎌내고 바라고 소망하며 승리하시길 기도하는데,
그레고리력으로 2024년 4월을 시작하며,
예수님 다시 오심의 그 기쁜 소망을 같이 생각해 보고자 간략하게 글을 씁니다.
오늘은 유대 토라 달력으로..
2024년 시즌 무교절 7일째,
즉 무교절 마지막 날이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첫 열매로 드려지신 초실절은
안식일 다음날이 되니 2024년 4월 6~7일이 되므로,
예수님 다시 오심의 소망의 날들은 계속 변함없습니다.
그리고 이제 2024년 4월에 들어서며 무엇보다도
2024년 4월 8일~9일에 펼쳐질 미국 X자 개기일식으로 인해,
국내외 많으신 파수꾼들이 나팔을 불고 있는데요,
저도 이것에 관한 저의 생각과 숙고를 같이 나누며 공부하고자 합니다.
아직 이 하늘의 사인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달이 해를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이 미국 대륙에 3번 약 7년에 걸쳐 일어나는데,
2017년 8월 21~22일에 첫 번째 있었으며,
2023년 10월 14~15일에 두 번째 있었으며,
2024년 4월 8~9일에 세 번째 있게 됩니다.
미국 대륙을 횡단하며 관통하는 경로가 X자를 그리므로 보통 X자 일식이라 말하며,
히브리 고대 알파벳 처음 글자 알레프와 마지막 글자 타브를 또한 만들게 되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보여 주시는 아주 중요한 하늘의 사인이라 생각되는데,
2017년 9월 23일 계시록 12장 표적과 함께 너무도 중요한 사인들입니다.
그래서 국내외 관심 있는 파수꾼들이 이 표적들에 대한
많은 영상들을 제작 알려주고 있는데요,
저도 또한 이 두 표적들이 예수님 교회의 휴거와,
계시록 18장에 저 큰 도시 미국 바벨론의 심판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하늘 그림들을 통해 우리들에게 알려주시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이는 각 일식이 발생했던 날들의 히브리, 그리스 스트롱 숫자 값에 중요한 의미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일단 이 미국 대륙 횡단 X자 일식은,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이 악한 세대에게 보여주는 단 하나 '요나의 표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예수님 당시 세속 유대인들에게도 해당되지만 지금 마지막 악한 세대의 때에도 같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이 요나의 표적은 요나가 고래 뱃속에서 3 낮 3 밤을 있었던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죽으시고 땅의 심장부에서 3 낮 3 밤 있을 것임을 말씀하신 것인데,
고래 위 물고기자리에서,
고래의 모양을 가진 미국 땅에 X자 일식이 일어나는 것은
분명 하늘 그림으로 알려주는 요나의 표적 사인이라 생각합니다.
천 번째 개기일식이 일어났던 2017년 8월 21일부터
마지막 개기일식이 일어나는 2024년 4월 9일까지는 총 2424일로써,
그리스와 히브리 스트롱 사전적 의미는 '생명이신 예수님'을 의미하니,
먼저 전체적으로 예수님 다시 오심을 알려주는 사인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한 미국에 대한 심판의 경고로써..
요나가 3 낮 3 밤 고래 뱃속에서 나와,
이스라엘 원수의 나라 니느웨이로 가서 회개할 것을 선포했는데,
당시 팍스 제국 앗시리아의 도시 니느웨이가 40일 후에 뒤엎어질 것을 선포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니느웨이 백성들은 하나님을 믿었고,
금식을 선포했으며 가장 높은 왕부터 가장 낮은 백성에 이르기까지 삼베옷을 입으며 회개했으니,
니느웨이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미국은 어떠한가요?
들려오는 팍스 미국의 소식들을 들어보면,
마약이 판치고 있고 온갖 영화 음악 스포츠 등등..
사람들의 관심을 온통 다른 쪽으로 돌리려는 사탄의 덫에 빠져 있으니,
요나가 외침으로 했던 니느웨이의 회개를 과연 미국이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또한 우리가 이 사인들을 보면서
간과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습니다.
천 번째 개기일식이 일어났던 2017년 8월 21일부터
마지막 개기일식이 일어나는 2024년 4월 9일까지는 총 2424일이고,
그 딱 절반은 1212일인데, 그날은 2020년 12월 14일로써,
코로나 19로 인한 100신을 미국이 처음 맞은 날이 됩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만큼 100신은 너무도 사악한 물질이라는 것인데,
그것을 다시 등장할 적그리스도 트럼프가 만들었으며,
바지 사장 바이든이 온 세상 사람들에게 맞게 했으니,
하나님의 심판은 분명 미국에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인들 가운데서..
2023년 10월 23일 두 번째 개기일식과,
2024년 4월 9일 세 번째 개기일식의 날들은 179일이 되는데,
그 사악한 100신 물질에 대해 설명해 주는 스트롱 사전적 의미들입니다.
외국의 여러 유튜브 형제님들의 영상들에는
2024년 4월 8~9일에 발생하는 사인이 휴거에 대한 의미로 받아들이는 내용이 많은데,
저는 미국에 대한 심판으로도 보고요 그 기간은 40일에 유예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 X자 개기일식과
2017년 9월 23일에 발생했던 계시록 12장의 사인과도
여러 연관성이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미국 X자 개기 일식이 심판의 사인이라면,
2017년 9월 23일 계시록 12장 사인은 휴거의 사인으로,
첫 번째 개기일식이 발생했던 2017년 8월 22일부터 9월 23일까지는 33일째가 됩니다.
(하루 정도의 차이는 각 나라의 시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이해해 주십시오)
여기서 숙고해 보아야 할 것은 33일째라는 것인데,
노아의 심판이 노아가 방주로 들어가고 나서 7일 후에 일어났듯이,
33은 40-7 = 33로 심판이 있기 7일 전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으므로,
미국 X자 마지막 개기 일식 2024년 4월 8~9일 후 40일이 되는 날은 2024년 5월 18~19일이 되고,
그 7일 전은 2024년 5월 11~12일로써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간 것처럼
예수님 교회도 휴거 가능성이 아주 높은 날들이라 생각됩니다.
참으로 지금은 매일매일이 예수님 오심의 소망의 날이지만,
이제 앞으로 한 달 하고 반은 더욱더 중요한 날들이라 느껴지는데요,
많은 세상 달력들은 변개되고 그날들을 알 수 없게 되어 있지만,
정확하고 오류 없으신 하나님의 달력으로는 분명 정해진 시간에
예수님을 보내실 것이고 우리들을 구원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그래서 지금이 얼마나 중요한 때인지에 대해
앞선 글들에서 말씀드렸던 전체적인 타임라인을 다시 말씀드리면,
예수님께서 AD 31년 유월절에 십자가에 죽으셨던 것으로 추정한다면,
(그 때를 아는 것(knowing the time) -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AD 31년 1,2 참조)
2,000년 만료가 되는 날은 AD 2031년 아빕월(1월) 1일 전날이 되어야 하고,
이스라엘에게 남은 마지막 한 이레(week), 이스라엘 환란을 통한 회복 프로그램,
7년 야곱의 고난(환란)의 시간을 계산한다면 AD 2024년 아빕월(1월) 1일부터 들어가야 하니,
예수님 교회의 휴거는 AD 2024년 아빕월(1월) 1일 전에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예수님 교회의 시대와 이스라엘의 한 이레(week)),
즉 7년 야곱의 고난(환란)은 같이 공존할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진리의 성경 말씀과 함께 진리의 달력을 찾는 것도 중요한 일인데요,
일단 유대 토라 달력은 2024년을 시작했고(그레고리력 2024년 3월 11~12),
유대력도 마지막 개기일식이 발생하는 2024년 4월 9일에
2024년 아빕월(1월) 1일이 시작되므로 관심있게 지켜보시고요,
2024년 유대력 유월절~무교절은
그레고리력 2024년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임을 참고해 주십시오.
그리고 처음 하나님께서 해와 달을 만드셨을 때에 성경 말씀에 비추어,
해가 황소자리(알레프)에 있고 달이 그 맞은편 전갈자리 보름달 때를
아빕월(1월) 1일로 계산하는 하늘 달력으로 2024년 아빕월(1월) 1일은..
그레고리력으로 2024년 5월 23일로써,
이날부터 7년 야곱의 고난(한란)의 시작이 되고,
그전에, 즉 2024년 5월 23일 전에 예수님 교회의 휴거가 될 가능성이
아주 아주 아주 높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친절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많은 사인들을 통해서도 알려주시는데,
BC 480년 에스더가 왕비가 되었던 해와 올해 2024년에 발생하는 2번의 월식과 2번의 일식이
같은 날짜에 발생하는 것도 아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에스더서를 더욱 관심 있게 숙고하는데요,
에스더가 왕비가 되었던 데벳월(10월)도 중요하지만,
멸절에서 승리로 변한 마지막 달 아달월(12월)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이는 하만이 사탄과 동격이라면 우리들도 이 멸절되는 세상에서 구원받아
승리로 변하는 달이 마지막달 아달월이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하늘 달력 2023년 아달월(12월)은 4월 24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니
매일의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도 더욱 관심과 기대를 갖는 날들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진리의 말씀에서도 숙고해 볼 말씀이 있는데..
요한복음 4장 35절 말씀에서..
"아직 네 달이 있고 그 후에 수확이 온다고 그대들은 말하지 아니합니까?
그리고서 예수님께서는 하얗게 변한 들판을 보시며,
그것들이 수확할 정도로 하얗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들에서 하얗게 변하게 된 것은 눈이 내려 하얗게 변하는 겨울이라 생각되며,
그 후 4달 후에 수확이 온다고 그대들이 말한다는 것은
그 겨울 후에 4달 후가 된다는 것으로도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올해 겨울은 유난히도 눈이 많이 내린 해가 되었습니다)
44개의 일식과 월식의 그 한 중간에 있는 2024년 1월 11일은
우리가 알 수 없는 너무도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날이라 보이는데,
겨울의 한 중간 정도가 되는 날로부터 4개월 후라면 120일 후인 5월 10~12일이 되니,
이 또한 더욱 관심 있게 예수님 오심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날들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상황들을 보십시오!
남과 북이 대치하고 있는 우리나라를 비롯..
이스라엘에 대한 곡마곡 세력들의 기습침략..
미국에 대한 핵 테러 위험 증가 등등..
어느 한순간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방아쇠만 당겨진다면,
이 세상은 순식간에 암흑의 세상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그전에 예수님 교회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데리고 가시겠지요.
그 영광된 축복의 소망의 날이 예수님 믿음의 우리에겐 있으니,
설령 삶이 괴롭더라도..
세상이 힘들게 할지라도..
사는 것이 궁핍하게 곤고할지라도..
모든 것 이겨내시고요,
사람의 거짓의 입술들 안에서가 아닌,
예수님, 진리의 말씀 안에서 자유와 평안과 기쁨을 누리시며,
매일매일 가까워지고 있는 예수님 만남의 날을 같이 기다리기로 해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앞선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요한복음 11장 나사로의 부활 사건은
우리의 휴거에 앞서 죽은 자들의 부활을 예표할 수도 있는데,
나사로의 부활은 수전절과 유대인 명절 유월절 사이에 있었습니다.
그러하니 유대인 명절 유월절이 2024년 4월 22일이므로,
지금의 때는 언제든 예수님 오심의 충만한 때이니,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매일매일 겸손한 마음으로
하늘에서 불러주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오늘도 그 소망 가운데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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