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8월 1일부터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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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발표를 하여 노트 한권을 다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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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3일 (토)
상담은 윤00(57세) 평택에 있는 카센터에 다녔는데 알콜중독으로 술을 먹고 자주 결근을 하는 바람에 6개월 전에 해고당하고 집에서 술로 살다가 며느리와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부평역에서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갈아입을 옷이 하나도 없다고 부탁함.
배낭,패딩점퍼,목티,바지,내복,장갑,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구00(74세) 2년 전에 경마도박으로 살고 있는 전세금을 모두 잃고 가족들과 불화가 심해 같이 살지 못하고 혼자 외롭게 살고 있다고 함.
베로니카 사모님과 상담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내복,패딩점퍼,솜바지,장갑,벨트,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남00(46세) 충남 홍성 레스토랑에서 주방 일을 하다가 친구와 같이 인천으로 올라와 분식집을 운영하다가 경험미숙과 동업지 친구와의 갈등으로 빚만 지고 가게 문을 닫았다고 함.
신용불량으로 재취업에 실패하고 막일을 하며 살고 있다고 함.
내복,작업복,한방파스6매,목도리,핫팩,세면도구,찜질방티케3장 지원함.
김00(58세) 건설현장에서 미장공으로 일하다가 2년 전에 3M 높이에서 떨어져 허리와 다리를 다쳐 일을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삶의 의욕이 없어 매일 술로 살고 있다고 하소연 함.
밤에는 날씨가 춥다고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최00(34세) 일산 중국집에서 오토바이로 배달 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내고 해고당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 한방파스와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한방파스6매,내복,팬티,양말,면도기,치약,칫솔,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센터회원들에게 침낭, 패딩, 점퍼, 면티, 남방, 조끼, 니트, 면바지, 청바지, 츄리닝,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벨트, 팬티, 런닝, 양말, 내복, 치약, 칫솔, 면도기, 충치예방구강청결제, 수건, 모자, 장갑, 배낭, 가방, 침낭, 한방파스,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24년 2월 4일 (일)
상담은 배00(37세) 안양 카센터에서 일하다가 인터넷 도박에 빠져 직장을 그만두고 PC방에서 먹고 자면서 어렵게 생활 한다고 함.
막일을 해서 돈이 생기면 돈이 떨어질 때까지 인터넷 게임만 한다고 도와달라고 함.
배낭,내복,목도리,털모자,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송00(59세) 폭행죄로 안양교소에서 3년간 복역하고 나왔는데 가족들의 외면과 나이가 많아 일자리가 없어 서울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날씨가 너무 추워 잠을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겨울옷을 부탁함.
패딩점퍼,운동화,내복,팬티,양말,치약,칫솔,면도기,목폴라,털모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홍00(34세) 수원 한식당에서 오토바이로 배달 일을 하다가 본인의 실수로 교통사고를 내고 가게를 그만뒀다.
아직 몸이 완전히 치료하지 못해 일을 못하고 있다고 함.
며칠이라도 따뜻한 곳에서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가방,패딩점퍼,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목도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24년 2월 5일 (월)
상담은 양00(75세)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맛있는 밥을 마음껏 배 불리 매일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추운 곳에서 잠을 자니까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한방파스를 부탁함.
한방파스6매,내복,목폴라,골덴바지,양말,가방,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지00(87세) 동인천 화도진 도서관 주변에서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 노숙을 하기가 어렵다며 죽고만 싶다고 하서연 함.
며칠이라도 따뜻한 곳에서 편하게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침낭,내복,패딩점퍼,핫팩,털모자,팬티찜질방티켓3장 지원.
노00(52세) 경기도 시흥 공단 철골제작 공장에 경비로 취직이 되어 가는데 도와달라고 부탁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패딩점퍼,내복,작업복,팬티,양말,세면도구,운동화,핫팩,배낭 지원함.
박00(60세) 인천 송현시장 옆에서 노점상을 하다 6개월 전에 쫓겨나 장사를 하지 못하고 인천 주안역에서 노숙을 한다고 함.
매일 민들레국수집에서 밥을 먹는데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고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함.
패딩점퍼,츄리닝,내복,목도리,핫팩,치약,칫솔,면도기,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24년 2월 5일 (월)
상담은 서00(52세) 2년 전에 가진 돈 전부를 증권에 투자했다가 돈을 전부 잃고 가족들과의 불화로 집을 나와 서울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신용불량이 되어 새로운 직업을 구하기가 어렵다고 함.
오랫동안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고 갈아입을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배낭,패딩점퍼,솜바지,양말,운동화,구강청정제,털모자,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전00(66세) 수원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감기몸살에 걸려 노숙을 하지 못한다고 따뜻한 곳에서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감기약값및잡비3만원,내복,솜바지,마스크,장갑,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채00(75세) 알콜중독으로 집에서 술로 살다가 아들과 며느리와의 불화가 심해 2년 전에 집을 나와 서울 드롭 인 센터에서 옮겨가며 생활하는데 구속이 심해서 어렵게 생활한다고 함.
전철에서 잠을 자다가 배낭을 잃어버렸다고 배낭과 갈아입을 옷을 부탁함.
배낭,패딩점퍼,골덴바지,팬티,장갑,내복 지원함.
2024년 2월 6일 (화)
상담은 박00(64세) 젊은 시절에 자식들을 돌보지 않아 사이가 좋지 않아 외롭게 혼자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민들레국수집에서 매일 밥을 마음껏 배 불리 먹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내복,솜바지,목티,팬티,양말,세면도구,털모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안00(78세) 동인천 북 광장 주변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데 감기몸살이 심해 노숙을 못하겠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동인천역 근처에 위치한 여인숙비20만원,내복,츄리닝,운동화,팬티,양말,치약,칫솔,비누,수건,감기약 지원함.
선우00(53세) 건설현장에서 설비공으로 닥트 설치를 하다가 2M 높이에서 떨어져 6개월 전에 허리를 다친 후에 힘든 일을 못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잡비3만원,패딩점퍼,작업복,안정화,팬티,핫팩,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강00(61세) 수원역에서 3년째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두꺼운 겨울옷과 침낭이 필요하다고 부탁함.
침낭,솜바지,가방,내복,목도리,털모자,장갑,팬티,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24년 2월 7일 (수)
상담은 조00(50세) 울산에서 중장비 부품을 만드는 회사에서 근무했는데 부인이 갑자기 죽으면서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 일도 안하고 술만 먹으면서 정상생활을 하지 못해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게 되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잠을 자다가 배낭을 분실하여 주민등록증이 없다고 함.
잡비및주민등록증재발급비용3만원,내복,패딩점퍼,장갑,목도리,세면도구,면티,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남00(63세) 서울 강남 고속 터미널에서 노숙을 하다가 감기에 걸려 기침을 많이 해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감기약을 부탁함.
뜨거운 곳에서 며칠이라도 편하게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감기약값및잡비2만원,패딩점퍼,내복,면티,팬티,양말,치약,치솔,면도기,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황00(71세) 동인천 근처에서 폐지와 고물을 팔아서 어렵게 생활하는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일을 못해 동인처역에서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잡비2만원,배낭,침낭,내복,츄리닝,목도리,털모자,팬티,양말,벨트,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이00(74세) 알콜중독으로 집에서 술로 살았는데 가족들과의 갈등이 심해 3년 전에 집을 나와 서울 영등포역 근처에서 구걸을 하며 어렵게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감기몸살로 고생을 많이 한다고 감기약을 부탁함.
감기약값및잡비3만원,패딩점퍼,털모자,목도리,팬티,양말,핫팩,운동화,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24년 2월 10일 (토)
설날
2024년 2월 12일 (월)
상담은 양00(47세) 의정부 카센터에서 5년 정도 성실하게 일하다가 경마도박에 빠져 직장에서 해고 되고 가진 돈도 전부 잃었다.
인생이 허무하고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술만 먹으며 방황하고 있다고 함.
내복,양말,솜바지,털모자,팬티,핫팩,면도기,칫솔,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정00(64세) 아들 사업이 망하면서 살던 집이 채권자에게 넘어가고 아들에게 부담이 되기 싫어서 집을 나와 인천 부평역에서 어렵게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밍들레국수집에서 따뜻한 밥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겨울점퍼,솜바지,팬티,벨트,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우00(76세) 서울 영등포역 근처에서 구걸을 하며 살고 있는데 옆에 있는 친구가 인천 민들레 국수집에 가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왔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잡비2만원,침낭,운동화,배낭,솜바지,팬티,양말,핫팩,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24년 2월 13일 (화)
상담은 허00(43세) 경기도 의왕시에서 택배 일을 하다가 허리를 많이 다쳐 일을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4년 전에 성격차이로 부인과 이혼하고 외롭게 혼자 살고 있다고 하소연함.
패딩잠바,내복,작업복,목도리,장갑,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은00(71세) 인천 화도진 공원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매일 민들레국수집에서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감기에 걸려 잠을 잘 못 잔다고 따뜻한 곳에서 몇칠 이라도 쉴 수 있게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침낭,배낭,털모자,목도리,장갑,핫팩,세면도구,찜질방티켓4장 지원함.
손00(63세) 서울 신설동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날씨가 추워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두꺼운 겨울옷이 필요하다고 부탁함.
줄서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로 좋다고 함.
침낭,패딩점퍼,겨울내의,핫팩,운동화,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24년 2월 14일 (수)
상담은 구00(53세) 경기도 화성 철골공장에서 용접공으로 일하다가 본인의 부주의로 사고를 내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회사를 그만 두었다.
용역으로 건설현장에서 일하는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일이 없어 어렵게 생활한다고 함.
침낭,패딩점퍼,내복,솜바지,팬티,양말,수건,비누,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79세) 서울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는데 감기몸살에 걸려 고생을 많이 한다고 뜨거운 곳에서 찜질을 하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잡비2만원,감기약,겨울내의,털모자,목도리,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차00(81세) 동인천역 근처에서 구걸을 하며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자유로이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내복,솜바지,운동화,팬티,양말,구강청정제,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24년 2월 17일 (토)
상담은 오00(63세) 경기도 일산 부동산에 투자를 했다가 사기를 당하여 집과 재산을 전부 날리고 가족들과 헤어져 외롭게 혼자 살고 있다고 함.
화병으로 술만 먹다가 알코중독이 되어 지낸다며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온몸이 아프고 혈압이 높아 너무 힘들다고 해서 민들레 진료소 예약함.
잡비2만원,배낭,내복,팬티,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58세) 하인천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매일 자유로이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날씨가 너무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침낭,패딩점퍼,내복,털모자,장갑,팬티,양말,핫팩,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조00(67세) 인천 주안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식사할 때가 가장 좋다고 함.
줄 서지 않고 자유로이 마음껏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2024년 2월 18일 (일)
상담은 문00(62세) 2년 전에 경마도박으로 살고 있던 집을 날리고 자식들과의 불화로 집을 나와 1년 전부터 안양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날씨가 추워지면서 노숙하기가 어렵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1만원,침낭,패딩내복,솜바지,목티,털모자,양말,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노00(77세) 당뇨와 고혈압으로 일을 못해 힘들게 생활 하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날씨가 너무 추워 노숙을 하지 못하겠다고 도와달라고 함.
신포동주변여인숙비20만원,운동화,패딩점퍼,털모자,장갑,핫팩,세면도구 지원함.
박00(65세)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점상을 하다가 날씨가 춥고 장사가 되지 않아 노점상을 그만 두었다.
매일 민들레국수집에서 눈치 보지 않고 밥을 배 불리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민들레희망센터에서 세탁과 샤워를 자유로이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패딩점퍼,내복,핫팩,팬티,양말,세면도구,침낭,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24년 2월 19일 (월)
상담은 노00(64세) 알콜중독으로 집에서 술만 먹으면서 생활 하다 보니 가족들과의 갈등이 심해 1년 전에 집을 나와 영등포역에서 어렵게 노숙을 하고 있다.
잠을 자다가 배낭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옷과 세면도구가 없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배낭,잠바,바지,운동화,팬티,양말,츄리닝,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조00(53세) 인천 송림동에서 청소용역으로 근무하다가 6개월 전에 허리를 다쳐 갑자기 해고 되고 지금은 일을 못해 여인숙에서 쫓겨나게 생겼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경성여인숙비20만원,잠바,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한방파스6매,벨트,면티 지원함.
표00(75세) 수원역에서 구걸을 하며 3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밤에는 날씨가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몇일이라도 따뜻한 곳에서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배낭,츄리닝,잠바,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24년 2월 20일 (화)
상담은 민00(54세) 충남 당진으로 일하러 가는데 도와달라고 부탁하여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한방파스6매,작업복,작업화 지원함.홍00(45세) 경기도 화성 분식집에서 배달 일을 하다가 본인의 부주의로 6개월 전에 오토바이 사고를 내서 해고당했다.
다리와 허리가 아파서 취직하지 못하고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한방파스6매,배낭,청바지,팬티,양말,구강청정제,찜질방티켓7장 지원함.
곽00(78세) 부평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자유로이 밥을 먹고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세탁과 샤워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가방,잠바,바지,면티,팬티,양말,운동화,면도기,치약,칫솔,찜질방티켓4장 지원함.
권00(56세) 서울 상계동에서 전자대리점을 운영하다 경마도박에 빠져 가진 돈을 전부 잃고 가족들과의 갈등으로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용산역에서 어렵게 1년째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신용불량으로 재취업을 하지 못해 어렵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배낭,잠바,바지,한방파스6매,팬티,양말,구강청정제,면티,벨트,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24년 2월 21일 (수)
상담은 권00(47세) 울산 아파트현장에 설비공으로 취직이 되어 일하러 가는데 도와달라고 부탁하여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복,작업화,한방파스6매,세면도구 지원함.
김00(72세) 서울 용산역에서 구걸을 하며 어렵게 노숙을 하는데 밤에는 날씨가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두꺼운 겨울옷이 필요하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배낭,운동화,잠바,바지,팬티,양말,한방파스6매,면티,츄리닝,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박00(88세) 아들과 같이 살다가 2년 전에 아들 사업이 망하면서 살던 집이 채권자에게 넘어가고 갈 곳이 없어서 영등포역 근처에서 어렵게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 함.
온몸이 아프다고 따뜻한 곳에서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잡비3만원,가방,잠바,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면티,츄리닝,찜질방티켓7장 지원함.
권00(48세) 정신지체 3급으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방황하며 노숙을 하고 있다.
돈을 모아 민들레 국수집 근처에 방을 얻어 살고 싶다고 함.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세탁과 샤워를 자유로이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함.
침낭,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구강청정제,한방파스6매,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24년 2월 24일 (토)
상담은 유00(51세) 인천 간석동 중국집에서 배달 일을 하다가 오토바이 사고를 내서 해고됐다.
용역으로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다 3개월 전에 허리를 다쳐 부평역에서 어렵게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배낭,츄리닝,잠바,바지,팬티,양말,면티,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최00(81세) 종로역에서 5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추운곳에서 잠을 자다 보니 감기몸살에 걸려 온몸이 쑤시고 아프다고 함.
고혈압과 당뇨로 몹시 힘들다고 병원치료를 부탁함.
병원비및잡비5만원,배낭,잠바,바지,팬티,면티,양말,한방파스6매,츄리닝,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곽00(60세) 서울 구로역에서 어렵게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갈아입을 옷을 부탁함.
가방,츄리닝,잠바,바지,팬티,양말,구강청정제,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24년 2월 25일 (일)
상담은 김00(45세) 경기도 수원역 근처 중국집에서 오토바이로 배달 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내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해고 됐다.
다리가 아퍼서 일을 못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침낭,잡비2만원,잠바,바지,면티,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박00(55세) 택시운전을 하다가 1년 전에 회사를 그만두고 경마 도박에 빠져서 모은 돈을 모두 탕진하고 6개월 전부터 동인천역 근처에서 힘들게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밤에는 날씨가 추워 잠을 자지 못한다고 침낭을 부탁함.
침낭,패딩잠바,바지,츄리닝,면티,팬티,양말,한방파스6매,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하00(51세) 전북 남원으로 일 하러 가는데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해서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츄리닝,잠바,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문00(73세) 인천 부평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고 갈아입을 옷을 부탁함.
침낭,츄리닝,잠바,바지,팬티,양말,치약,칫솔,수건,비누,구강청정제,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24년 2월 26일 (월)
상담은 현00(51세) 인천 신포동 야식집에서 오토바이로 배달을 하다가 오토바이 사고를 냈는데 허리와 다리를 다치고 그 이후로 일을 할 수 없어 힘들게 살고 있다고 함.
허리와 다리를 치료 받게 도와달라고 부탁함.
병원비및잡비4만원,한방파스6매,가방,운동화,면티,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나00(63세) 아들네 집에 같이 살다가 사돈과의 갈등이 심해 집을 나왔는데 갈 곳이 없어 동인천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매일 같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마음껏 배 불리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냄새나는 옷을 자유로이 세탁 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함.
배낭,패딩잠바,바지,츄리닝,팬티,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한00(52세) 부천에서 용역으로 건설현장에서 일하다가 3개월 전에 어깨를 다쳐 지금은 일을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한방파스6매,침낭,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황00(35세) 의왕시 분식점에서 일하다가 인터넷 게임 중독으로 결근을 자주해서 해고되고 아직도 인터넷 게임을 끊지 못하고 있다.
가끔 막일을 해서 돈이 생기면 돈이 떨어질 때까지 PC방에서 게임만 하면서 생활한다.
베로니카 사모님과 상담을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침낭,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24년 2월 27일 (화)
상담은 기00(34세) 충북 음성 리모델링(건물) 회사에 근무하다가 인터넷 게임에 중독되어 회사를 그만두고 지금은 가끔 막일을 해서 돈이 생기면 PC방에서 인터넷 게임만 하고 있다.
인터넷 게임을 끊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함.
배낭,침낭,패딩잠바,청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구강청정제,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한00(72세) 서울 용산역에서 구걸을 하며 노숙을 하는데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을 많이 한다고 따뜻한 곳에서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갈아입을 옷이 없다고 옷을 부탁함.
배낭,츄리닝,패딩잠바,바지,겨울내의,면티,팬티,양말,한방파스6매,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박00(56세) 충남 서천으로 일하러 가는데 도와달라고 부탁하여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안전화,작업화,팬티,양말,세면도구 지원함.
민00(47세) 건설현장에서 막일을 하다가 2개월 전에 허리와 어깨를 다쳐 일도 못하고 어렵게 여인숙에서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함.
민들레 국수집에서 눈치 보지 않고 밥을 배 불리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침낭,패딩잠바,바지,팬티,런닝,겨울내의,한방파스6매,세면도구,찜질방티켓4장 지원함.
2024년 2월 28일 (수)
상담은 안00(59세) 인천 화도진 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줄서지 않고 밥을 배 불리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침낭,츄리닝,한방파스6매,팬티,치약,칫솔,찜질방티켓4장 지원함.
정00(83세) 서울역에서 3년째 노숙을 하는데 감기몸살에 걸려 몹시 고생하는데 민들레 진료소에서 무료로 진료 받고 약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패딩잠바,츄리닝,바지,팬티,양말,벨트,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이00(57세) 인천 주안역 먹자골목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다가 장사가 되지 않아 가게 문을 닫고 집에서 놀다가 경마도박에 빠져서 돈을 많이 잃고 부인과의 갈등이 심해 집을 나왔다.
허리가 많이 아파 가끔 막일을 하며 어렵게 동인천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함.
침낭,배낭,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박00(62세) 당뇨와 고혈압으로 고생하는데 민들레 진료소에서 무료로 진료 받고 약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함.
서울 용산역에서 노숙하는데 밤에는 날씨가 쌀쌀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패딩잠바,츄리닝,바지,면티,팬티,양말,구강청정제,세면도구,찜질방티캣2장 지원함.
박00(65세) 동인천역에서 노숙을 하다 보니 감기몸살에 걸려 온몸이 쑤시고 아프다고 따뜻한 곳에서 편하게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잡비2만원,배낭,잠바,바지,츄리닝,면티,벨트,한방파스6매,세면도구,찜질방티켓7장 지원함.
센터회원들에게 침낭, 패딩, 점퍼, 면티, 남방, 조끼, 니트, 면바지, 청바지, 츄리닝,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벨트, 팬티, 런닝, 양말, 내복, 치약, 칫솔, 면도기, 충치예방구강청결제, 수건, 모자, 장갑, 배낭, 가방, 침낭, 한방파스,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첫댓글 천사들이 더 많기에 살만한 세상이라 느낍니다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공동체가 힘든 사람들,
지친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불을 점화해 주는
모습은 언제나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휴먼스토리..
언제봐도 감동입니다!
나눔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시는 두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말로만이 아닌 몸소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들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 한자락
심어주는 일이 너무나 위대한 일임을 느꼇습니다...
매일이 즐겁고 화목한 민들레국수집
이렇게 서로들 발벗고 나서주는 따뜻함, 응원합니다~
희망을 갖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민들레를 보며 많이 배우네요!
늘 수고하시는 대표님, 베로니카님 파이팅 😃
우리 사회는 소외된 사람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데는 취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발적인 사랑나눔이 우리사회에 민들레 홀씨처럼 번져 나간다면
정말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그 시작의 표본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함께 나눌께요^^ 오늘도 민들레 희망센터
모습을 들여다 보며 소박한 인간미와
사랑사람의 정을 듬뿍 느끼고 갑니다. 늘 응원합니다/
활기찬 월요일되세요.
큰 감동입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 나누고 보듬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게 하네요^^
마땅히 갈 곳없는 이용생활인들에게 편안한 안식처
이제는 우리도 민들레 센터의 예쁜 마음을 본받아 편견 없는 열린 마음으로
노숙인들을 바라봐 주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발자취는 하나하나 감동 그 자체네요!
힘들고 상처입은 사람이 어쩌면 그리도 많은지..
감춰있기에 더욱 가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우리사회의 숨은 보석입니다^^ 모두 힘내세요 파이팅
정말 외로움에 사무쳐서 많이 힘드실텐데...
아늑한 공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많은 위로 받으세요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힘든 이웃들의 지친 영혼을 어루만져주는 민들레 천사
두분의 따뜻한 손길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는 믿음 속에 하나 되고 서로 사랑하여야 합니다.
행복과 사랑이 넘쳐나는 일상이 따뜻합니다.
오늘 하루가 웃음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끝맺을수 있어
너무나 감사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넘어진 이의 손을 잡아주고 아픈 가슴 위로하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가지고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따뜻한 세상을 봅니다.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희망센터
민들레 VIP손님들이
정말 외로움에 사무쳐서 많이 힘드실텐데
아늑한 공간에서 많은 위로 받으시길..
사랑과 나눔이라는 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작은 마음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도 모두 힘내세요!
꽃샘추위 조심하세요~
우리는 이해와 믿음속에 하나가 되고
서로 사랑하여야 합니다~
행복과 사랑이 넘쳐나는 일상이 따뜻합니다..
민들레가 전해주는 응원에 노숙손님들은
힘을 내고 희망을 꿈꾸겠지요.
더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가지고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희망으로 있어주는
민들레센터를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민들레센터를 찾는 손님들중에는 마음의 병이
깊은 사람들이 많을듯 합니다.
사업실패.. 가족의 해체.. 실업.. 우울증 또는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무관심....
노숙 손님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이
정말 중요한 일이라 느껴지네요ㅠ
민들레희망센터 손님들 모두 끝까지
용기잃지 마시고 힘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민들레희망센터에 오는
많은 사람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인생의 길에서 넘어진 분들을 토닥여 주고
힘을 실어주는 민들레의 모든 일들이 참 필요합니다.
가난한 이, 곤경에 처한 이,
누구에게 쉽게 말할 수 없는 무엇들..
그걸 격려하는 민들레쉼터 - 매일 기적 같은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행복해 보이네요
다양하게 보여주시는 배려들 삶에 대한 긍정과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일
그것이 공동체, 희망센터의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행복.동행입니다
민들레센터 손님들의 밝은 내일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사모님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오늘도 봉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람대접으로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 희망센터,
차별 없이 편견 없이 함께,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입니다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 꽉차 보입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져 간다고 하는데
민들레 공동체를 찾으시는 노숙손님들을 위해
늘 헌신하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칭찬합니다~ 요즘 시대에 굶주림에 허덕이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 난 후, 주변 가까이
이렇게 힘겨운 분들이 많은 줄 처음 알았어요
사람과의 정을 느낄 수 있어
민들레 희망센터에 감사드리게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잘 소통하는 민들레국수집은 아름다운 광장//
민들레 철학이 감동입니다! 건강한시간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리며
모두들 희망을 꿈꿀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나눔의 기적은 최고의 사랑, 복음의 기쁨입니다.
하느님의 대사들을 위해 기도하며 함께 할께요.
힘든 이웃들을 향한 지극한 섬김과 사랑이 마음에 남습니다
인간적인 삶을 지향하고 모두가 함께 공유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감사한 나눔입니다..
이런 꾸준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거리에서 하루하루 지쳐가는 지금이지만,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들어주는 민들레가 있기에 큰 위로 받으시길 바래요
☆희망의 빛을 내뿜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나눔 감동으로 보고갑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와 함께하는 지금이 너무 좋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으뜸이 되는것은 사랑입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희망센터 좋습니다
외롭고 갈곳없는 이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의 사랑
오늘도 살아갈 힘을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차별 없이 편견 없이 같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
힘차게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인간극장 다시보기 정말정말 큰 감동으로 다시 봤습니다.
날마다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는 볼 때마다 참 놀라워요~
다른사람에게 호의를 베풀기 쉽지 않은 각박한 이세상에 따뜻한 일상은
아름다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거룩함에 이르는 덕목... 고요함, 한결같음, 따뜻함
대표님 사모님은 한결같고 따뜻한 힘으로
민들레 주위의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워지지않는 공허한 마음을 민들레 사랑을 통해 배우고 느끼고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절망인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일상 감동입니다.
민들레어버이 두분께 존경의 마음 표현하고 싶습니다! Thank You
경기침체에 생활이 많이 힘드시죠...
정말 마지막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희망센터네요
노숙손님들이 외로움에 사무쳐서 마음이 힘드실텐데 아늑한 공간에서 많은 위로 받으세요
사랑과 나눔이라는 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작은 마음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거리에서 삶이 고단하고 짜증도 나지만 여기 오시는 분들도 모두 힘내세요
큰 감동합니다!!! 노란 민들레 꽃 사랑~
^^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요~
이렇게 애써주시는데,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우리가 찾는 세상은 큰 것만큼 작은 것에 대한 보살핌이
놀라움보다 감동이 존중받으며, 따뜻한 인간미가 가득한 곳입니다
작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몸 건강하세요
/요즘처럼 긴급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민들레공동체의 나눔은 세상어디라도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다 닿을 것만 같네요...
시린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
함께해 줄 고마운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외롭지만은 않은 우리들입니다.
가난한 이웃을 소중하게 대하며, 나눔의 기쁨으로 물들이는 삶
배고픔을 채워주고 희망을 선물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꽃샘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의 따뜻한 나눔들을
응원합니다^^ 세상에 어려우신 분들이 참 많지만 그들을 포용하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민들레희망센터
격려하는 쉼터~ 매일 기적 같은 민들레 일상이 행복해 보입니다
다양하게 보여주시는 배려들삶에 대한 긍정과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일 그것이 희망센터의 길이 아닌가 싶네요
덕분에 세상이 밝아지는 것을 봅니다!
민들레공동체 그리고 민들레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쁨 가득한 날들 되세요.
사랑과 희망, 나눔.. 이 세가지 앞에 험난한 인생역정을
살아온 노숙손님들의 마음에 희망을 넣어주시는 모습들 감동~ 감동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나눔을 길잡이 삼아 나눔의 길을 걸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기쁨을 체험하길 기도드리며
모두 지친마음 힘든마음 다 내려놓으시고, 행복한 마음만 갖고 가시길 바랍니다^^
많은 도움의 손길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조금씩이라도 사랑에 동참하려 합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길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내 이웃의 웃음속에서 희망을 찾습니다.. 사랑이 시작되는 곳!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민들레 파이팅 파이팅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께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꿈을 위해 벌여놓은 일이 많아 스물네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매일 바쁜 하루를 보내지만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서
★뜨거운 열정을 충전합니다 '◡' 고맙습니다~
살면서 어려움이 찾아올때 누군가가.. 공감할 줄 아는 마음
같이 아파할 수 있는 마음이 무엇보다는 요즘시대에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렇게 민들레 손님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정말 필요하네요~
모두 따뜻한 희망을 품으며
알찬 내일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차별도 없이 편견도 없이 함께, 또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입니다
느슨한 공동체, 민들레의 행복한 걸음을 따르고 응원하겠습니다.
가족이 되어주고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주세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의 따뜻한 나눔들을
응원합니다!!! 세상에 어려우신 분들이 참 많지만
그들을 포용하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곳
덕분에 세상이 밝아지는 것을 봅니다~
민들레센터는 대단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따뜻하게 보듬어주면서 훈훈한 날들 되세요.
매일매일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다들 사연들이 있네요.. 자기 자신과 싸워
이기는 시간도 필요 할듯해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모두 힘든 처지지만
오늘도 고마운 배려들로 힘내세요
희망을 가득 담아 꼭 멋진 재기에 성공하시고~
이런 꾸준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기쁨과 행복만 더 가득하길 모두 파이팅//
감사한 나눔입니다..
이런 꾸준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어려운 분들의 마음속을 헤아려 보려는 그 의지와 사랑,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은 더욱 어려움이 많을 것 같은데 큰 관심과
이해로 운영하시며 절망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물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제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거리에서 하루하루 지쳐가는 지금이지만,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들어주는 민들레가 있기에 큰 위로 받으시길 바래요
☆희망의 빛을 내뿜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나눔 감동으로 보고갑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마땅히 갈 곳 없는 노숙인들에게 편안한 안식처
힘들고 상처입은 사람이 어쩌면 그리도 많은지.. 감춰있기에 더욱 가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숨은 보석입니다.
절망에 빠진 사람들 곁에서 그들의 손을 잡아주는 민들레희망센터
여러사람 살리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민들레희망센터의 희망나누기를 응원합니다^^
참 속 깊은 사랑의 실천이십니다! 단순한 마음씀이 아니라는게 이런데서 보이네요
센터에 오시는 분들이 새희망, 새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환대, 나눔, 이해... 사람대접을 받는곳이라는
말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참다운 사랑이 훈훈하네요
글을 읽고 있으니 민들레국수집 손님들을
VIP손님이라 말하고, 그리 대접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이 떠오릅니다
기쁨과 평화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노숙손님들을 환대 해주시고~
필요한것이 있으면 챙겨주시는 천사!
대표님과 사모님,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우리정부의 좀 더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정부의 지원마저 받으실수 없는 분들이
이곳에 와서 따뜻한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매일이 이렇게 웃음이 있는 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저도 민들레를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_< 이곳을 벗 삼아 다시 일어나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바래요
민들레 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늘 변함없는 민들레 사랑에 감동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을 많이주세요~
민들레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곳곳은
하느님의 사랑을 아낌없이 베푸는 곳인것 같습니다.
자꾸 힘들어지는 세상에
이렇게 꾸준하게 민들레 공동체를 이어오신게
너무 다행이고 기적같은 일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가득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민들레 공동체의 존재가 기적입니다.
변치않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사회의 든든한 스승님이세요
동화처럼 아름답고 시골의 소담스럼이 담겨져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렇게 꾸준히 넘치는 사랑의 나눔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귀하고 축복가득한 정성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노고와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 나눔이 너무 아름다워요.
이것이 바로 사랑이겠지요~ 민들레의 사랑과 향기 최고예요!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공동체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이렇게 멋진 공간을 마련해주는 착한 사랑,
매일 손님들을 상담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두 분이세요! 존경합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힘내세요! 앞으로도 기쁜소식
행복한 소식만으로 가득차는 희망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민들레 센터에 들려 상담받은 모든 분들
어서 기운 내시길 응원합니다^^
이 마음 둘 곳 없는 세상에 사랑을 퍼뜨러 주셔서 고맙고
항상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을 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꽃보다 귀한 사랑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두 분의 자상하고
세심한 배려가 VIP노숙손님에게 행복을 선물하네요
민들레 희망센터 언제나 응원할께요🥳🎵
참행복은 우리가 만나는 가난한 이웃을 존중하는데서 온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덕분에 배웁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는 볼 때마다 참 놀라워요~
다른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기 쉽지 않은 각박한 이 세상에 따뜻한 일상은
아름다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거룩함에 이르는 덕목... 고요함, 한결같음, 따뜻함
대표님 사모님은 한결같고 따뜻한 힘으로
민들레 주위의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워지지 않는 공허한 마음을 민들레 사랑을 통해 배우고 느끼고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절망인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일상 감동입니다.
민들레어버이 두분께 존경의 마음 표현하고 싶습니다! Thank You
우리 이웃과 함께 행복해지는 일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국수집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들
대표님과 사모님의 귀한 사랑 나눔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동행합니다.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국수집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도와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모두 힘내세요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사랑이 있으면, 세상 어디라도 천국이 됩니다"
거리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제일 힘든것이, 먹고 씻는 문제 아닐까요?
민들레 공동체에선 이 모든게 한방에 해결이 되네요..
대단합니다~ 힘든 이웃들 한명 한명에게
손 잡아주시고 따뜻히 감싸 안아주는 천사 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