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를 무료특식으로 제공했는데 식수인원이 1,300명을 넘겼다.
할머니 봉사대 16명이 두줄로 서서 배식을 하는데 일사분란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1시간 반만에 모든 식사가 완료되었다.
복지관 노인대표 표창 ㅡ백세인데도 자세가 바르고 봉사도 열심히 참석한 공로
분당복지관 구호
춘천마라톤에 출정하기 위해 맹 연습중이란다.
89세의 이시형
보청기 의존하나 정신은 맑다.
등이 굽은 것이 5년의 여명으로 보인다.
주제는 "실버인구 10억명시대를 맞아 실버산업을 일으켜야 돈벌이가 된다!"였다.
건강장수생활의 최고가 흙을 만지며 사는 농부의 길이다.
참가선물 ㅡ종합비타민 1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