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995FBC425EA4C40618)
2020.4.22.일 강변테크노마트 정기총회 전날
김정철 선생이 자기 명의로 전체 구분소유자들에게 뿌린 문자 첫 페이지입니다.
강변테크노마트 상권이 몰락한 책임이 "반추위"와 "우형달에게 있답니다.
지나가던 소가 웃다가 넘어질 판입니다.
제가 강변테크노마트를 침체의 구렁텅이로 빠뜨렸답니다 . .ㅎㅎㅎㅎㅎ
도대체 강변테크노마트 구분소유자들과 입점 상인들이
얼마나 바보로 보이면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테크노마트 불법 총회 항의 했다고
1심에서 벌금 200만원 받았다고 . .
우박사가 무슨 죽을 죄라도 지은 것처럼
떠들고 있지만 이런 벌금은 훈장이라 생각하고
백번이라도 감사히 맞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https://t1.daumcdn.net/cfile/cafe/997A13505EA4C4681D)
아무튼 이 글을 보면 "우형달"과 "반추위"가 강변테크노마트를
망친 주범으로 낙인을 찍고 있습니다.
"우형달"과 "반추위"가 정 그렇게 나쁜 놈들이라 주장하고 싶으면
끝까지 일관성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 까요?
죽일놈이기로 했으면 끝까지 죽일놈으로 해야쥐 ㅋㅋㅋ
아무튼 총회장에서 "관리단 대표 승인" 받을 줄 알고 우박사를 죽일놈 취급하다가
총회장에서 못 받게 되자 어떻게는 대충 "관리단 대표승인" 을 받아야 하는데
우박사와 반추위가 버티고 있어서 불가능하고 급하다고 판단했는지
김정철 선생 단 하루만에 180도 얼굴색을 바꿉니다.
전날까지만 해도 처죽일 놈이라 개거품을 물더니
다음날은 똥줄이 타니 싹싹 입니다. ㅋㅋㅋㅋ
어디다 대고 부리는 개수작인지 몰라도 택도 없는 헛수작입니다.
속이 보여도 너무 뻔히 들여다 보이는 헛 수작입니다. ㅎㅎㅎ
이런 자들이 목에 힘주고 관리단 대표네 의장이네 하면서
22년간 강변테크노마트를 골병 들게 했습니다.
최근에 "공요수익" 반제를 통한 관리비 인하도 . .
자기들 공이랍니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8. 1.8.에 관리회사가 "최저임금제"시행을 구실로 관리비 인상을 요구하자
묻지도 따져보지도 않고 덥썩 4% 관리비 인상에 동의해 준 자가
바로 김정철선생이 의장이었습니다.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 이러함에도 자기들이 노력해서 관리비가
인하되었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지나가던 개가 미소 짓고 갈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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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아래의 다음 글을 보시면 어떻게 인간이 이렇게까지
타락할 수 있는지 경악을 금치 못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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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24일 저녁에 김정철 선생이 저에게 보낸 문자 입니다.
경비(?) 들어 가니 12층에 끼리끼리 하잡니다 . .
어디다 대고 부리는 개수작인지 . .
하수의 시커면 속셈이 뻔히 들여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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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두개 글과는 전혀 다르게 "우박사님"이 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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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총회에서 개표를 법원으로 가서 개표해야 한다는 주장에
김정철 선생이 법원에 신청해서 파견된 김용*변호사와
관리인 김영*대표이사가 합의하여 사회권을 넘겨 받은후
투표 과정에 문제가 제기 되었으므로
개표는 법원에 "보전신청"을 해서 판사가 주관하는 법정에서 개표하기로 발표하고
구분소유자가 이에 동의하여 결정된 내용에 대해서 . .
뜽금 없이 김정철 선생이 24일 오후에 저에게 이런 달콤한 문자를 보내서 하는 말이 . .
법원에 가서 개표 하면 시간 걸리고 돈 드니 . .
총회 결정 쌱 무시하고 그냥 우리끼리 12층에서 개표 하자고 합니다.
2020.4.22.일 오후에 관리단 대표 "승인"받아야 했는데 . .
그 계획이 틀어지자 당황해 하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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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하는 말을 읽어 보시면 "구역질"이 나오려는 것을 참기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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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인간이 얼마나 타락하면 이렇게 180도 훼까닥 할 수 있을까요.
김정철선생이 쓴 앞의 글을 보면 "우형달"과 "반추위"는 처죽일 놈들이고 . .
강변테크노마트를 망친 원흉으로 도저히 용서해서는 안 될 놈들이라고 하다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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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총회에서 개표를 못해 22기 관리단 대표당선자들이 "승인"을 받지 못하게 되자 . .
180도 훼까닥 얼굴과 표정을 솜사탕처럼 바꾸어서 부드럽게 속삭이고 있습니다.
더 가증스러운 것은 것은 . .
제가 빨간색으로 처 놓은 박스 부분을 읽어 보세요 . .
저도 좀 험한 욕 좀 하겠습니다.
"김선생 개구라 치지 마세요!"
해서 제가 김정철선생과 관리인에게 보낸 답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2414465EA4C87819)
추측컨대 22년간 지금까지 강변테크노마트 구분소유자와 입점상인들에게 . .
이런 식으로 감언이설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 .만 . .
제에게는 어림없는 개수작에 불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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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 인간들의 속성을 제가 아주 잘 압니다.
필요하고 아쉬우면 간이고 쓸개고 다 뺴 줄듯이 부럽게 속삭이고 아양 부리다가
필요없어졌다 싶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얼굴색과 행동을 바꾸는 자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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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총회장에서 "관리인"이 선포하고 구분소유자가 동의한대로 법원에서
"증거보전" 방식에 따라 판사가 주관하는 개표만이 유일한 합법적인 개표이고 . .
나머지 어떤 방법도 불법이고 무효 입니다.
만약 법원에서 개표하지 않으면 곧바로 "총회무효"소송등을 제기할 것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0EAB4A5EA4C9BF1C)
22기에 대한 제 단상입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22기는 승인 받기 어려워 보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E2BA455EA4CA0F1C)
관리인에게도 분명히 경고 했습니다.
총회장에서 결정된 방식이 아닌 그 어떤 방식으로
밀봉한 투표함을 개봉하면
곧바로 "관리인 해임" 및 "임시관리인 선임신청"을 법원에 내고 . .
"2020.4.22. 정기총회무효 소송"을 법원에 내겠다고 . .
전면전 한번 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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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인과 22기 당선자들에게 진심으로 드리는 부탁입니다.
자신들 있으시면 당신들끼리 투표함 열고 개표 한 번 해보세요 . .
저와 반추위가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첫댓글 월요일에라도 . .
총회 결정이고 나발이고 . .쌱 무시하고
자기네들끼리 모여서 총회 투표함 확 까서 . .
일방적으로 개표하는 일 한 번 저질러 줘도 . .
우리 입장에서는 그리 나쁠것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ㅎㅎㅎㅎㅎ
아무튼 무지하게 답답할 것입니다 . .
빨리 "승인"받아 . .
또 다시 휘젓고 다녀야 하는데 . .
그게 또 안되게 생겼으니 이해도 갑니다.
그런데 . .
아무리 생각해봐도 22기 관리단 당선자를 총회 "승인" 물건너 간 듯 합니다.
5.11일 11시에 22기 당선자들 모여서
"4.22.일 투표결과 개표 방법"에 대해서 회의를 하겠답니다.
법원에 보전방법으로 투표함 열어 보겠다는 작전이라면 . .
꿈 깨는게 좋을 듯 합니다 . .
돈 들여 시간들여 법원에서 개표해서 "승인"받았다고 하는 즉시 . .
"총회결의무효"청구 및 " "22기 직무정지가처분" 신청 합니다.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끝까지 진행해서 . .
4.22일 총회 진행 비용과 변호사 비용까지 모두 받아 내겠습니다.
"강변테크노마트 관리권"을 둘러싸고 벌어지고 더러운
음모와 밀실야합은 영원히 강변테크노마트에서 . .
사라지게 만들겠습니다.
저에게는 아이디어와 방법이 있습니다.
오로지 상권활성화와 봉사정신으로만 헌신하겠다는 분들로
관리단 대표위원회가 꾸려질때까지 반추위는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
어떤식으로든지 강변테크노마트를 구실로 잇권에 개입하려는 자들은
저희 반추위와 끊임없는 일전을 각오하셔햐 할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간단합니다.
"관리비 인하"와 "상권활성화"를 통한 강변테크노마트 건물 가치 상승입니다.
그 것을 방해하려는 자들은 그가 누구라도 저희와 전면전을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