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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앙·사랑·복종으로 조국광복을 이루자
2001.10.08 (월) 한국 한남국제연수원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조립 방법? 봤어, 어제? 박구배는 관심 있지? 「예. 관심 있습니다.」 조립을 해서 한번 작동을 해볼 걸 그랬지? 「이렇게 조립을 딱 하고 있었는데 하늘이….」 하늘이 복잡하구만. (웃음)
새로운 엔진을 개발해 자동차를 만들면 자동차의 왕초가 돼
임자는 어디에 사나? 「춘천에 삽니다.」 어디? 「춘천, 강원도 춘천요.」 춘천? 어떻게 또 그리 갔나? 누구랑 사나? 「막내하고 살아요.」 막내는 몸을 못 쓰잖아? 「예.」 그 아들하고? 「지금 농장을 하고 있어요.」 몸이 정상이 아니잖아? 막내는 그렇지 않나? 「막내는 똑똑하지요.」 똑똑하고…. 나이가 많으면 다 그런 거야. 나보다 나이가 어리잖아? 나보다 위던가? 두 살 위인가? 「나이가 몇이세요, 순회사님?」 「85세입니다.」 그렇지! 두 살 더 많아. 그럴 거라구.
자, 그거 얘기해 봐요. 「지난번에 아버님께 대충 설명을 드렸는데요, 이 부분을 못 보여 드렸습니다. 이것이 공장에 들어가 있었는데 이렇게 완성됐습니다. 이것이 지금….」 그건 자기가 만들었나? 「예. 이게 크랭크 샤프트가 이렇게 돌지 않습니까?」 박사 이름이 붙었구만. 「그런데 그놈이 그렇게 도는 게 아니라 이 위에를, 이 바퀴가 이 위로 돌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 번 돌 때 두 번을 튀게 됩니다. 두 번 돌 때 네 번 튀게 됩니다. 이것은 두 번 돌 때 한 번 튀게 됩니다. 실린더가 여섯 개, 세 쌍입니다. 처음에는 세 개만 넣으려고 했습니다만, 4수에다 3수 요렇게 하려고 했는데, 세 쌍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것이 이렇게 잘 돌아가는 이거 조립하고 있는 과정 중에….」 「찍으시면 안 돼요. 이건 찍지 마세요. 죄송합니다. 사진 찍어 가지고 식구가 돌리는 바람에 아주 내가…. 어떤 식구가 옆에 있다가 보고는 엔진에다 붙여 가지고 특허를 내 버렸어요.」 누가? 어느 녀석이야? 「식구가 있습니다.」 식구가 어떤 녀석이야? 「지금 통일그룹에 있습니다. 세일중공업에 있던 사람인데, 보고 있더니 어떤 사람이 옆에서 ‘야, 그거 간단하다. 보통 엔진이 변동이 안 되고 밑에 프랭크 샤프트를 떼고 요놈만 붙여 버리면 되겠다.’ 그러더니 특허를 내 버렸습니다.」
「그래 가지고 사흘 동안 딱 입이 부르터 가지고 아버님께 직접 뵈어 드려야 할 건데…. 그래서는 가만히 보니까 그게 제 영인체예요. 제 영인체를 보고…」 지금 낮이야. 무슨 밤 얘기를 하노? (웃음) 「제가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요걸 붙여 가지고, 엔진에다가 여기 도면 다 그렸습니다만, 그래 가지고 붙이면 다른 것 하나 변동시키지 않고 밑 부분만 요것으로 바꿔서 하면 엔진이 그대로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것을 특허 내면 뭐 남을 게 있어?「특허 안 내고요, 아버님 말씀대로 제작을 한꺼번에 해 버려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특허 내면, 도면 다 내주고 그러면 비밀이 다 새 버리니까요. 그래서 이 안에 이중구조가 되어 있어요. 안에 피스톤이 하나 더 있어서 새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 엔진 가지고 자동차를 하나 만들면 좋겠구만. 그러면 세계 자동차 왕초가 되는 거지. 이 사람들은 누군지 모르지? 박구배는 좀 알지? 좀 아나, 모르나?「조금 압니다.」이 사람은 박구배 패 아니야? 거기 빅토리아 농장 거기서도 하라고 그랬는데, 앞으로 공장도 만들고 그럴 거라구. 우루과이 통일산업도 기계가 전부 다 가면 상당히 좋은 공장을 만들 거라구. 공장을 만들어서 4개국에 통일산업이 실패한 것을 재차 만들려고 했더랬는데….
그래, 엔진을 만들고 섀시를 만들어 차 만드는 데 돈이 얼마 들어가?「그것은 지금 생각을 전혀 안 하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요놈을 빼 버리고, 크랭크 샤프트도 빼 버리고 요걸로 바뀌어집니다. 지금 현재는 기어가, 크랭크 샤프트가 한 번 돌 때, 두 번 돌 때 바꿔져야 합니다. 이제 한 바퀴 돌 때 캠이 두 번 돌고 브란자 펌프가 두 번 돌아야 됩니다.」
문 사장, 성균이 있지? 갔나? 너, 엔진에 대해 관심 있나? 엔진에 대해서 좀 알아?「조금은 압니다.」형님들 자동차 공장에서 출세하려다가 실패했는데, 부속 공장 만들어서 낙제하지 않고 학급에 있는 이름이라도 남기고 죽어야지. 무슨 말인지 알아?「예.」
그래! 그것 치워 버려. 도깨비 눈들로 다 바라보는구만.「봐도 모르겠네요.」「전문가가 아니면 아무리 봐도 모릅니다.」아버님도 문외한이지. 배워서 듣고 그래서 그런가 하고 바라보는 거지. 연구하는 사람은 그런 면에서 좋은 거예요.
영계에 가기 전에 옛날에 정성들였던 사람들을 가눠 줘야
현실이도 미국 한번 가 보고 싶지 않아?「가고 싶습니다.」데려갈까?
그래, 임자는 살림살이가 괜찮아? 밥 먹고 살기 괜찮아?「그럭저럭 지냅니다.」한 달에 얼마나 쓰고 사나?「한 150만원요.」김종화하고 나최섭이 미국에 가서 산다고 그랬지?「미국에 있다는 옛날 식구 있지요? 미국에 사시느냐고요, 지금?」알아, 그것 알아? 찾아갈 수 있어?「예.」저번에 왔던 이름이 뭐인가? 딸이 읍박인가? 아들 이름이 읍박이지?「종화 씨 딸 이름이 읍박이냐고요.」아들, 아들!「아들 이름이 읍박이냐고요.」「아들 이름은 읍박이고 딸은….」딸들은 시집들 다 가겠네.「딸은 사위가 죽었어요.」사위가 죽었어? 자기 외사촌인가 무슨 사촌인가? 뭐야?「오빠도 죽고요.」다 죽었어?「예. 종화 어머니는 혼자 살아요.」어떻게 사나?「국가에서 주는 돈 가지고 산다고 그러대요.」나 씨, 나충섭이는?「잭슨 빌에서 산다고 합니다.」그이도 미국에서 사는구만.
어디, 양창식이는 갔지?「갔습니다.」효율이! 효율이 나갔나?「지금 짐 싸고 있습니다.」거기 주소 알아?「가는 데 주소 아느냐고요.」「예.」주소를 지금 알 수 있나?「예. 제가 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주소만 주면 되지.「알아 가지고 양 회장한테 연락을 하겠습니다.」응, 그래. 그 다음에 자기 올케! 오빠 색시가 올케지.「올케는 남동생하고 같이 있습니다.」어디 있나?「샌프란시스코에 삽니다.」다 미국 가서 사네. 옛날에 이북에 있던 식구들, 그 가외 식구들은 알아?「옛날에 이북에서 교회 나왔던 식구들, 지금 말씀하신 식구들 가외 식구들을 아느냐고요, 어디 있는지 아느냐고 그러십니다.」「나최섭이는 압니다. 나최섭이한테 한번 갔었습니다.」자기가 가서 뭘 했나?「양로원에 들어가 있습니다.」양로원에. 다 죽을 나이들이 되었을 거라.「그래서 제가 마음이 안되어서 돈을 좀 주고 왔어요.」얼마씩?「10만원 정도요. 그거 많은 거예요.」
나도 이제 영계에 가기 전에 옛날에 정성들였던 사람들, 내가 평양에 가서 못 만난 사람들 한번 다 만나 보려고 그래요. 깨끗이 정리하고 가야지요. 다들 통일교회에 있었으면 좋았을 걸.
영계의 축복가정에게 재림 협조할 것을 지시했다
밥 주겠나, 안 주겠나?「준비하라고 그랬습니다.」여기서 몇 시간 걸려?「두 시에 출발하시면….」아, 너무 길지. 요전에 오는 데 30분 걸리던데.「그때는 차가 잘 빠질 때고요….」잘 빠질 때 계산하지, 안 빠질 때 계산하나?「돌아가실 때는 안 빠질 걸 계산하고 가셔야 확실합니다.」바쁜 사람이 시간 늦을 것을 예상하면 되겠나?
어제 밤에 양평 거쳐서 청평에 들어갔더랬는데 한 48분 걸리더구만. 여기 오는 거리가 비슷한 모양이지?「그때 길을 조금 돌아 가지고 왔습니다.」그게 산 너머 고개를 넘은 거야.「제대로 오면 양평에서 30분이면 들어와 버립니다.」그래서 그랬구나. 열두 시 다 되어서 들어갔어요. 거기에 오늘 새벽같이 갔더라면 얼굴도 못 보고 그냥 그대로 비행장으로 가야 될 텐데.「아침에 여기에 모든 사람들이 훈독회 참석했다가 아버님께서 안 계셔서 경배만 하고 갔습니다.」
그 훈독회, 어디 갔나? 윤정로!「예.」이제 나 떠난 다음에 훈독회나 하고 가라구. 오늘 프로그램이 중요한 거야. 오늘 청평에서 한 기도가 마지막 청산 기도라구. 영계 총동원 재림해 가지고 자기가 출생한 지역 어디든지, 누구든지 그 태어난 곳에 재림 협조하라고 한 거예요.
이렇게 되면 여기 유 씨 하면 유 씨가…. 어디, 청주에서 태어났나?「예.」자기 일대 조상이든가 그 태어난 데 다 와야 돼요. 거기에 유 씨도 있고 박 씨도 있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을 것 아니에요? 전부 다 재림해요. 순차적으로 누가 먼저 와서 살다가 갔느냐, 먼저 산 사람들이 조상이에요. 이래 가지고 죽 재림하기 때문에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대한민국 성씨가 다 들어간다구요. 그래서 그 지역의 조상 된 사람을 협조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국에 그 역사가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이중 삼중으로 엮어진다구요. 그래 가지고 협조해 주고 축복가정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사랑·생명·혈통이 엮어진 것이 참부모를 중심삼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 연결되기 때문에, 이것은 가짜 플러스인데 이건 완전한 플러스이니까 반발해서 쉭 자동적으로 물러나는 거예요. 완전히 땅들 점령당했던 것을 전부 복귀하는 거예요.
요전에 누시엘이 굴복한 이후에 자기 졸개새끼들이 반항한다고 그러잖아요? 종교권이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사탄 핏줄은 자동적으로 쫓겨나야 된다는 거예요, 배치하면. 알겠어요? 영계의 그들은 천사장의 핏줄을 받은 조상이에요. 본래 출발이 그렇잖아요? 영계가 가인 형님의 자리였는데, 비로소 아담권 지상세계에 본연의 혈통을 통해 축복받았기 때문에 지상이 형님의 자리가 되는 거예요. 복귀되어 가지고 가인의 자리가 거꾸로 되는 거예요. 이렇게 돌던 것이 이렇게 도는 거예요.
그래, 형님의 자리를 대신 이루어 가지고 영계에서 재림한 조상들을 동생의 자리에 접붙여 줘야 돼요. 몸뚱이는 아직까지 참부모의 혈연적 관계가 없으니만큼 지상에서 형님 가정, 동생 가정을 중심삼아 천지부모를 모셔 가지고 생활하는 거예요. 개인으로부터 가정이 같이 생활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 천지부모의 승낙을 받아서 천상천국에 그냥 직행하는 거예요. 총 청산이에요. 선생님이 할 것은 다 했어요.
그래, 오늘이 10월 8일이에요. 0이라는 것은 8자가 되는 것이고 10월은 천천만년의 귀일수이기 때문에 하늘을 대해서 18수도 되는 동시에 8수도 되는 거예요. 10월이 0자니까 8수가 되므로 재출발수라는 거라구요.
그래, 하나님 왕권식을 보게 된다면 1월 13일부터 9월 13일까지가 만 9개월이에요. 사탄 수를 넘어가고 10수를 넘어서요. 그것이 13수인가?「17하고 8하고 해서 25입니다.」25인데, 밤 한 시에 도착했기 때문에 24수의 연장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삼 팔이 이십사(3×8=24)예요. 오늘 모인 사람들도 24사람이에요. 남자 20명, 여자 4명으로 원리 수에 맞게 딱 해 가지고 묶어 나감으로, 수리적인 기준에서 전부 청산됐다는 의미에서 이런 영계 육계의 축복가정 통일 선언을 해서 재림할 수 있다구요.
이제는 국가 복귀의 책임을 다해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기도가 달라져야 돼요. 알겠어요? 아무 땅 어디 어디에 자기 몇 대 조가 출생한 곳으로서, 역사시대 사람이나 현재 사람이나 후대에 오는 사람도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늘나라에 소속하기 위해서는 왕권 즉위식 이후 국가 복귀를 위한 총책임을 해야 됩니다.
통반격파들 다 했지요? 국가 메시아 했지요? 그런 사명을 받은 그 사람들이 부모님의 가지 중의 첫 가지고, 이건 둘째 가지라는 거예요. 가지 가운데 두 번째 되는 거예요. 그런 가지가 되어 가지고 한 큰 아담을 완성한 나무와 같이 된 거기서 태어난 아들딸은 아담 씨와 같아요. 이게 아담의 씨예요. 축복 중심가정은 아들딸 열매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의 천년 묵은 나무에서 따더라도 그 씨는 천년의 모든 사연들을 품고 난 열매이니, 그것은 아담의 타락하지 않은 열매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걸 다 해설해 주었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참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인연을 가지고 자동적으로 천국에 들어간다는 이론적인 이치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거예요. 그렇게 믿고, 그렇게 알고 기도할 때에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깃발을 꽂아야 돼요, 깃발. 자기 가정이 우리 사람이 산다는 깃발을 드러내 가지고 꽂으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전국의 통반격파, 이렇게 자기 조상들을 불러 가지고 협조 받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그래야 돼요. 김 씨면 김 씨 전체가 얼마나 많아요? 전라북도인가, 전라남도인가?「전라북도입니다. (유종관 회장)」전라북도가 다 들어가고 대한민국까지 퍼질 수 있는 거라구. 깃발 달기 운동을 해야 돼요. 이것이 원래는 12년 전에, 13년 전에 다 했던 거예요. 1차, 2차, 3차만 하면 탕감복귀예요.
박정희 대통령을 중심삼고 4대…. 4대가 뭐예요? 그 다음에 전통, 그 다음에? 노통, 김통, 4대가 나라를 다 망쳐 버렸어요. 박정희 대통령의 책임이 크지. 박 씨가 책임이 커요.
뜻길을 출발할 때 박 씨 할머니와 박 씨, 최 씨와의 인연
선생님이 이 길을 출발할 때 여호와의 부인이라고 하는 박 씨 할머니를 찾아갔어요. 여호와의 부인이라구요. 예수의 부인이 아니에요. 그런 선포를 해야 돼요. 내가 평양에 간 동기가 그거예요. 그때 그 할머니 남편이 한 씨예요. 한 씨이고, 박흥식의 장인이에요. 그 가정을 중심삼고 경제권이니 모든 것을 잡아 쥐려고 했던 것이 틀어졌어요. 여기 남한에 내려와서 최 씨, 최성모 가정을 중심삼고, 득삼 씨를 중심삼고 딸하고 아들 셋이 있었는데, 아버지하고 아들이 반대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나중에는 이들이 다 망하지 않았어요? 감옥 안 갔나? 그래, 최 씨예요. 성진이 어머니가 최 씨예요. 성진 어머니의 어머니가 한 씨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 씨 된 어머니가 이 뜻을 받들게 된 것도 의의가 있다구요. 또 최 씨들의 끝이 좋지 않아요. 일본 선교사로 간 최봉춘, 그 다음에 최창림, 최 씨들이 그래요. 최원복이도 그 길을 가야 된다구요. 최 씨를 수습하기 위해서 우리 효진이는 최 씨 색시를 얻은 거예요.
그리고 선생님 사위가 박 씨가 네 사람이 되잖아요? 이들이 충성해야 될 텐데 그렇지 못해요. 탕감복귀는 불가피한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박상권이, 박구배, 그 다음에 누구던가? 박동하, 또 있잖아? 박정희도 아주 가까운데 뒤집어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 되는 임자들이 잘 해야 된다구요. 임자들이 잘못하면 후대 후손들이 그런 탕감 길을 가야 할 텐데, 선생님이 탕감해 주니 고맙지, 탕감 안 하면 후손들이 벌받아요. 영계에 가 가지고 아무리 지상에서 협조해도 직접 천국에 못 들어가요. 탕감의 양을 앞에 놓고 그것을 해소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러려면 선한 조상들이, 이스라엘 민족이 제1차, 제2차, 제3차 이스라엘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집에서 선한 사람들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와 같이 협조해서 나라를 바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해방 못 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어요?「예.」
다 가르쳐 줬으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나아가라
지금까지처럼 노라리가락으로 믿어 가지고는 안 돼요. 이제는 탕감복귀시대가 지나갔어요. 선생님보고 기도할 때가 지났고, 하나님 부를 때가 지나갔어요. 다 알고 있어요. 교본을 통해 가지고 초등학교로부터 대학교 과정까지 다 가르쳐 줬다는 거예요. 그것을 다 아니만큼 실천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명령했는데, 따먹지 말라고 하면 따먹지 말아야지요.
그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그 과정에 여러 가지 탕감노정을 다 지켜 나온 선생님의 전통을 이어받았으면 그걸 실천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실천하고야 선생님이 수고한 모든 과정의 핏줄이 연결되고 생명이 연결된 그 실체와 더불어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연결되기 때문에, 역사성을 띠었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 핏줄을 받았으면, 선생님이 천주사적 해방을 했으면 여러분은 국가적 해방과 세계적 해방을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해서 나라를 바쳐야 돼요. 120개 국가예요. 이것이 2012년까지 청산되어야 돼요. 보라구요. 세상이 얼마나 복잡다단하고 얼마나 뒤집어지는 일이 있을지 몰라요. 미국이 지금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어쩌면 딱 전쟁하는 시간까지도 우리가 모이던 시간과 비슷한지 몰라요.「오늘 새벽 한 시 40분인가 청평에 도착하신 시간과….」
그래, 선생님이 이런 것을 다 끝냈기 때문에 과거에 감옥 들어간 선생님을 대해서 손을 들면서 ‘부모님, 승리해 가지고 나오소서.’ 하던 사람들을 잊을 수 없어요. 그런 사람들을 가누어 줘 가지고 아들딸이 있으면 3대를 걸어 통일교회에 들어오라고 지시해 가지고 들어오면 자기 부모가 선 자리를 연결해서 복 받을 수 있는 길을 선생님이 허락하려고 그런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뭐라고 그랬나?「옛날 아버님 감옥에서 나오실 때 환영했던 가족 아들딸들을….」나올 때가 아니고 들어갈 때야, 들어갈 때. 나올 때에 환영했으면 다 만났게. 들어갈 때 손을 흔들면서 눈물을 흘리고 하던 그들을 중심삼고 3년 동안 감옥에서 기도한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을 가누어 줘 가지고 떨어졌지만, 그 사람들의 궤도 위에 1차·2차·3차,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와 마찬가지로 거기에서 조상의 인연을 연결시켜서 아들딸을 중심삼고 3대 축복 혜택권에 동참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고마운 일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위해서 정성들인 것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아요. 도와줘야 되겠나, 안 도와줘야 되겠나?「도와줘야 됩니다.」내가 아니면 여러분이 도와줘야 돼요. 여러분이 그 기반 위에 섰어요. 여러분이 도와줘야 돼요.
이제는 선조를 동원해 나라를 찾아야
이제는 기도할 때에 선조를 동원해야 됩니다. 고향과 나라, 알겠어요? 고향에서 정성들이게 되면 나라 앞에 정성들이고, 고향 땅을 세웠으면 나라를 위해서 정성들여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나라 위에 사탄이 없어져서 축복받은 것이 전체화됨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는 자동적으로 하늘 앞에 국가와 국민과 땅을 중심삼고 총생축헌납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럼으로써 하나님 소유의 땅이 생기고 백성이 생기고 가정이 생겨나고 나라가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알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자기 생각대로 어영부영 살지 말라구요. 영계에 가서 걸려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나라에서 대통령을 중심삼고 봉헌 못 하면 장관이라도 교육해야 돼요. 3단계라구요. 대통령, 장관, 국장의 3단계권 내에 들어가야 됩니다. 거기에 들어가기 전에는 입적권 내의 축복받은 사람으로서 위신을 세울 수 없다는 거예요.
가만 보니까 선생님이 불쌍하지만 용케도 고개를 넘었지요. 알겠지요?「예.」이제는 나라를 찾아야 돼요. 이제는 당신들 나라 없더라도 나는 나라 기반을 다 닦아 가지고 어디 가서 혼자 살더라도 내 갈 길을 가는 거예요. 대한민국에 대한 책임 다 끝났고, 세계에 대한 책임도….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해주지 않았어요? 성인 성자들 다 축복해 주고, 재림식까지 한 거예요. 자기 조국을 광복할 수 있는 입장에서 영계의 조상들이, 천사장이 축복받은 가인적 축복가정이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지상의 아담가정, 선생님과 관계된 축복가정을 형제지인연을 중심삼고 그 위에서 모심으로 말미암아 형제와 더불어 하나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아담가정에서 가정적으로 갈라졌기 때문에 가정적으로 연합함으로 말미암아, 가정들이 갈라져 가지고 천상세계에 모든 경계선이 생겨 두 세계가 된 것이 가정적으로 연합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몸 마음 통일,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진짜 칼을 꽂고 기도해서 자기 자신을 정비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늘이 오지 못해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떠나기 전에 한 말을 잘 기억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어디 가든지 상관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어디 가 있노?’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들을 출정하게 해 놓고 선생님은 고향을 떠나서 별장이 있고 세계 어디든지 있을 수 있는 곳에 머물 거라구요.
「시간이 다 됐습니다.」「진지 드시지요.」무엇이?「진지 잡수시라고요.」진지? 진지한 말을 하다가 진지 맛이 진지하게 있겠나? (웃음) 내가 이제 이번 대회가 끝난 다음에 남미를 다녀와야 돼요. 어디 갔나? 김윤상이 갔나?「갔습니다.」
참부모를 대신해 열심히 하라
양준수!「예.」여기 콘도미니엄 빌딩들 참고하고 우리 협회에 소속한 건물도 참고하라구. 그것을 전부 모아 가지고 이번에 자르딘이라든가 아메리카노 호텔을 짓는 이 모든 외형을 지금까지…. 이제 나무를 심어야 돼. 나무를 심으면 자라나는 거기에 횡적으로 그 밑창이 이렇게 되면 자르는 거야. 죽죽 연결될 수 있는 이런 형태로서 빌딩 형태도 설계는 그냥 쓰더라도 외곽적으로 변경시켜 가지고 할 거니까, 도면하고 사진을 많이 만들어 놓아야 가서 비교해 가지고 해야 할 거라구. 앞으로 누가 설계했다고 해서 설계 그냥 그대로 짓지 않아요. 내가 손대겠다구.
어머니 좀 나오라고 그래. 누구 없나? 야, 어머니 좀 나오라고 그래.「예.」용현이는 지금 뭘 하나? 이번에 문 씨들 회의해 가지고 수습해요.「예.」이제 문 씨 혈족이 들어왔지? 청평에 지금까지 박상권이 중심삼고 소개해 주고 샀던 걸 참견해 가지고, ‘아버지 이름이 있다.’ 해서 자기 이름으로 넘긴 것도 틀림없이 체크해 놓으라구, 갑을병으로 해 가지고. 알겠나?「예.」청평에 지금 우리 왕궁을 지을 때는 거기 앞동산에 시시한 것이 못 살아.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청평 호수변에 우리 외에 몇 사람 안 됐어요. 전부 다 보니까 별의별 녀석들이 자리잡고 다 만들어 놓았더구만. 그것을 준비해야 된다구. 알겠어? 똑똑히 알아야 돼. 알겠나?
일본에서 올림픽 대회(월드 챔피언컵 스포츠낚시대회) 하지요?「17일입니다.」내일 모레야? 그리 가야 되겠네. 나도 한번 들르면 좋겠지? 윤세원이는 말이요, 청평에도 이제 박물관을 짓는다구요.「예.」청평에 전시하는 물건하고 학교에 전시하는 물건도 반분할 것을 생각해야 될 거예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청평에 초종교신학대학을 만들어요. 졸업하면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3년 내에 그렇게 되면 세계적으로 정당을 초월해 가지고 파송하는 거예요. 그런 길을 닦는 거예요. 자, 알겠나?「예.」(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경배)
열심히 해야 돼요. 이제 나를 대신해서 열심히 해야 돼요. 내가 나라를 위하던 모든 전체를 여러분 전부에게 인수해 주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세계적 책임을 해야 돼요. 선생님은 세계를 위해 새로운 초종교 유엔을 설정해서 선포하는 거예요. 들었지, 내용? 세상에 뒤지는 사람은 망해요. 「예.」 자, 밥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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