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공룡엑스포 1

[☆I.I.M♡]

 "김영환 문화유산해설사" 자원봉사자

(73학번이고 ROTC15기 출신으로 관광업계에 10년간 몸을 담았었으며, 업무상 세계일주를 200번 정도 하였고, 과거에는 전대통령을 모시고 사회복지기관을 시찰하는데 동반했었다고 한다. 그결과 과도한 업무로 위장병이 생겨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고 하나 역시 이곳은 조선소가 많아 고령자도 일손이 딸리는 터라 자원봉사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한다. 특히 문화유산 해설사는 10명정도 지원했으나 지금은 본인 한사람만이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공부를 항상 해야하므로 자비도 많이 들고, 역시 혼자라 업무량이 많아서 아직 병이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경상남도의 자원봉사자는 90%가 주부이고 10%가 남자인데, 그나마 고령화 되어가고 있다고 한다.

고성에는 향교다 많아 향교사찰이 발달했고, 사랑도는 사면이 아름다운 바다를 돌아볼수 있는 지리망산도 있다. 

고성 공룡엑스포는 관람하는데 대략 4시간정도 걸린다고 한다. 현재 20만명 돌파했고 18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성 공룡엑스포는 교육적인 축제이고 지방의 인지도를 뫂이는 것도 목적이다.공룡이 발견된지 서양은 100년정도 됐지만 한국은 20년 정도 이다.

고성은 이순신장군의 7년간의 전쟁터였고, 공룡의 발자국은 8,000점 정도로 세계의 3위안에 들고 있지만,

몇개의 민박시설 뿐이고, 호텔이나그외의 숙박시설이 없다.

고층의 호텔을 짓는다고해도, 엑스포가 끝나고 나면 고객을 유치할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고성은 1년내내 눈이 오지 않지만 온다고 해도 조금오다가 다 녹아버려 구경조차 할수 없다.

고성은 항상 일본과의 전쟁을 많이 겪어서 일본의 규우슈우 지방 사람들과 수염을 제외한 생김새가 비슷하다고 한다.

그래서 요즈음 규우슈우 사람들과 유전자검사를 한결과 비슷하다고 결과가 나왔다고 김영환 자원봉사자는 말하고 있다.

  

 사랑의 책나누기 운동본부(사)-병영도서관 건립 국민운동-의 본부장이며 관광 경제신문의 발행 편집인 민승현(좌), I.I.M.(우)

이 식당에서는 먹난 음식을 이 스텐 바구니에 담아 모두 버리기 때문에 다시 먹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특별히 만들어진 스텐 바구니이다.

 고성 공룡엑스포의 출입구 도우미 복장

  

 고성 공룡엑스포 김영환 문화유산 해설사

 대전, 마산 등 각지에서 어린이 및 유치원생들도 답사를 온다고 한다. 

 

고성 공룡엑스포 팜플렛 자원봉사자들

 공룡이 살던곳을 지리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김영환 문화유산 해설사

 공룡이 살던시대의 돌들. 발광석(우)도 있다.

  

 I.I.M.과 공룡

 

 새끼 철갑상어를 분양하고 있다. 오른쪽은 철갑상어가 등에 붙은 벌레를 띠기 위해 등을 부비는 장면이다.

공룡시대부터 철갑상어는 같이 살아 왔고, 지금은 철갑상어만..... 공룡에 대해 궁금한것은 철갑상어에게 문의!

 

 고성 공룡엑스포뒤의 바닷가의 옥포 조선소. 세계에서 손꼽히는 조선소의 절반 정도가 이곳에 있다고 한다.

 고성 공룡엑스포 전경, 산꼭대기의 민둥산은 골프장을 공사중이다. 내년에 오픈할 예정.